< 설 교 요 약 >
제목: 성취
본문: 룻기 3:14-18절
1. 순종의 매력이 쉬지 아니하여야 한다.
보아스가 발치에 누워있으라고 하니 극도로 긴장했던 룻이 보아스의 안식으로 깊이 잠을 잘 수 있었다. 순종의 매력은 구원때문이다. 완고하지 않고 금세 받아들이는 것이다. 기업을 얻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해야지 성취가 된다. 순종은 어디서 입을 벌려야 하는지 분별이 있어야 한다.
2. 오해를 피할 줄도 알아야 한다.
정식으로 내가 할 일들을 해야 한다. 복음을 위해서는 사람의 눈도 의식해야 한다. 신중한 것이 있어야 한다. 사소한 적용이 있어야 한다.
3. 상대방의 입장을 세밀하게 배려한다.
룻은 보아스를 배려하는 마음에 새벽 미명에 일어난다. 여인이 타작마당에 들어가는 것을 몰라야 한다. 이것이 서로를 세밀하게 배려하는 것이다. 사람은 에로스적인 사랑이 있어 불 같은 사랑으로 책임지는 사랑을 못한다. 세밀한 배려를 할줄 아는 사람은 예수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 목장에서도 세밀한 베려와 사랑이 있어야지 이것이 기업 물을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이고 성취다.
4. 서로를 위함이 쉬지 않아야 한다.
룻은 완전히 시어머님을 위해 세밀한 배려를 했다. 나오미도 오직 관심을 기업물기에만 있었다. 세 사람 모두가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성취다. 나오미는 빈손으로 돌아 왔는데 서로를 위할 때 고향에서 채워주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들 공동체에서 말씀 붙잡고 가면 도와주는 보아스가 생긴다.
5. 기다리기를 쉬지 아니 하여야 한다.
룻은 최선을 다하고 이제는 조용히 하나님에게 맡기고 기도하며 기다린다. 우리는 안식을 통해서 책임을 지면 물러가는가는 것이다. 날마다 되는 것이 없어 보여도 묻고 기다려야 한다.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는 기업물기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 목 장 나 눔 >
강 혜 림
수련회에 가기 위해 직장에서 휴가를 내려해도 자리 비우는 것이 번거로워 안가려고 했다. 하지만 유월절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모습을 보고 수련회가 나에게는 출애굽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드려야할 유월절임을 알았다. 자리비울 때 전화받을 사람을 구하고 가라고 소장님이 말씀하셨기에 이번에는 미리 다른 샘에게 부탁해놓고 최대한 기관에 피해주지 않으려고 신경썼다. 그리고 소장님께 수련회를 금요일 하루만 다녀오고 싶다고 전화 대신 받을 사람도 구했다고 말씀드렸더니, 먼저 휴가가 날지 허락부터 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금 통보하는거냐고 하셨다. 기분이 상했지만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옳소이다 했다. 일년에 단 5일 뿐인 휴가.. 앞으로 있을 시험과 면접 등 정말 중요한 일을 위해 쓰려고 했다. 그런데 휴가는 물론 먼저 허락받아야 하지만 또한 나의 권리라고 생각하는데 허락 안해줄 수도있다는 말에 위협감을 느꼈다. 공부하면서 일하려고 들어온 직장인데 처음 들어올 때 얘기와 다르고 여기서 일하는 것이 점점 불안해 진다.
정 선 민
소개팅으로 A와 B를 두 번 만났다. B와는 처음 만났을 때 내 얘기를 자세히 해서 마음이 편했다. 그런데 두 번째 만남에서는 소통이 안되는 것을 느꼈다. 나는 결혼관이라든가, 아앞으로의 계획 등 많은 것이 궁금한데, 뭔가를 물어 보아도 정확한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 이 사람은 기쁨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A는 자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해주니 마음이 통하는 것 같다. 지금은 교회 안다니지만 교회 가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한다. 말도 통하고 교회도 갈 가능성있는 이 사람에게 마음이 더 간다.
한 미 옥
아빠와의 관계, 배우자 문제를 노력 안하고 내 편한대로 살고 싶었다. 우리들 교회에 오면서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를 하고 아빠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송구영신 예배에 아빠가 오시도록, 아빠 비위 맞춰드리고 섬기면서 최선을 다했다.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 교회 문턱만 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아빠는 나에게 너 시집가기 위해 내가 기도하러 가겠다고 하셨다. 아빠의 신앙이 나 때문에 시작되었지만 하나님 아버지만 부르다가 마감하는 인생이 되셨으면 좋겠다. 아빠에게 더 잘하는 딸에 될게 말씀드렸고 아빠도 기분좋게 영접기도까지 드렸다.
지난 주, 아빠가 교회를 가셨을까 고민했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아빠는 사람들 챙기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시고 주일날 결혼식이 있다고 하셨다. 나중에 엄마에게 전화왔는데 아빠가 주일에 교회 오셨다고 한다. 남의 딸 결혼식에 가면서 내 딸 결혼 위해 교회 못가냐 싶어 아빠가 맘을 바꾸신거다. 아빠는 딸을 위해서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예배를 드리시면서 교회 사람들과도 어울리셨다고 한다. 룻처럼 애통한 마음으로 구원을 위해 기다리며 기도하니 하나님이 인도해 주신것 같다.
고 봉 희
이번 수련회를 통해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사랑” 찬양을 부르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예수님의 사랑도 모르고 내가 죄인 것을 말로 표현을 하지도 못하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항상 사람들이 나의 약점을 들어 건드리면 사람 앞에 주눅이 들고 무너지는 모습과 목자가 쓴소리를 하는 목자도 만나야 한다는 말이 너무 싫었습니다. 담임목사님에게 쓴소리를 들으면서도 공동체를 떠나지 않은 정주영 집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어떤 목장에 가서도 들어야 할 말을 잘 들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 상처입고 아프면 예수님도 아파하시는 말씀에 항상 날 지켜주시는 그 분이 있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사소한 것에도 적용을 잘 하기 위해 집에 오면 수련회 은혜를 다 까먹는 것이 있어서 이번에는 부모에게 친절한 말투로 잘 섬겼습니다.
유 은 엽(새가족)
목사님 자녀로 1남3녀이고 중3때 미국 가서 살다가 4년 전에 한국으로 들어 왔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원어민 강사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이민 후, 부모님은 작은 개척교회를 하셨다. 엄마는 소녀같은 분이시고 군인출신인 아버지는 가부장적이고 자식들을 사랑하지만 욕심이 있으시다.
늘 부모님이 행복하길 바랬고 그것이 기도제목이었다. 교회를 오래동안 다녔어도 마음을 열고 나눌 수있는 곳이 별로 없다. 그러다 가족의 구원을 위한 사건을 통해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다. 언니가 먼저 왔고 나도 4주간 예배드리다가 등록했다.
< 기 도 제 목 >
1. 내 생각으로 계획세우지 않고 예수님이 주인공이 되시도록. 생활예배 중수!
2. 룻이 이삭줍기에 쉬지 않았듯이 매일 아침 큐티하며 말씀의 양식 잘 먹기를
3. 신 결 혼
1. 가족에게 배려 잘 하는 딸이 될 수 있도록
2. 내 생각다로 살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3. 일 할때 오는 손님들 사랑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1. 청지기로서 시간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있도록
2. 배우자
3. 아버지가 인격적으로 주님과 만날 수 있도록
1. 쉬지 않고 말씀 사모하는 마음 주시길
2. 말씀에 따라 꾸준히 적용하는 힘 주시길
3. 진정한 기쁨으로 나아가는 지혜 주시길
유 은 엽
1. 언니네 가족이 곧 미국에 가는데 절차(비자, 애들 학교, 집..)가 잘 안되고 있는 상황임. 순조롭게 절차가 이루어지도록.
2. 3월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수업준비에 아이디어가 충만하도록. 영어 녹슬지 않게
영어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생기기를.
3. 미국에 계신 엄마 건강 하시도록, 가족들 영육간에 강건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