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엽 목장 보고서 날짜 : 2013. 01. 13.장소 : 투썸플레이스참석 : 장진엽(78, 목자), 성진우(81, 부목자), 이웅호(78), 이민석(84), 강경오(81, 청년3부 목자) 주일설교 성취룻 3:14-18 성취는 좋은데 쉬지 않는 것은 힘들다. 성취를 위해 무엇을 쉬지 않아야 할까? 첫째, 순종의 매력이 쉬지 않아야 한다.극도로 긴장했던 룻이 보아스의 의도를 간파하고 발치에 누워 편히 잤다. 언제나 적극적인 것이 아니라 때에 맞게 순종했다. 이것이 룻의 매력이다. 성취의 비결은 완고하지 않고 금세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이 성취의 비결이다. 사람을 돈으로 보면 성공은 할 수 있으나 성취하지는 못한다. 적극적일 때는 적극적이어야 하고 순종할 땐 순종해야 한다. 둘째, 성취하려면 오해를 피할 줄 알아야 한다.룻이 발치 이불에 들어갔지만 아직 정식으로 부부관계가 된 것은 아니었다. ‘정식으로’가 중요하다. 복음을 위해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 사람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한다. 신중함이 필요하다. 셋째, 상대방의 입장을 세밀하게 배려하는 것이 쉬지 않아야 한다.성취를 하려면 가장 적당한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룻이 들어온 것을 사람들이 몰라야 하는데...” 보아스는 바쁜 와중에 보리를 여섯 번이나 되어서 이어줬다. 왜 그랬을까? 룻이 아침에 보리를 가지고 성으로 들어가야 그 시간에 성문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된다. 보아스는 룻의 시모를 배려하고, 룻과 확실히 결혼하겠다는 징표로 보리를 베푼 것이다. 사랑은 세밀한 배려가 필요하다. 사람은 아가페적인 사랑을 하지 못하고 에로스적인 사랑을 하기 때문에 연애기간에는 세밀한 배려를 할 수 있지만 결혼하면 딱 끊어진다. 보아스가 룻에게 보리를 여섯 번이나 되어준 것은 기업을 무를 가장 가까운 다른 친족이 있지만, 룻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의 징표이다. 근본적으로 지혜와 사랑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세밀한 배려를 할 수 있다. 보아스는 그리스도의 예표이기 때문에 우리도 그리스도께 나아가면 은혜와 사랑을 입을 수 있다. 내가 나아가봐야 한다. 나아가서 세밀한 배려를 하고 받자. 넷째, 서로를 위함이 쉬지 않아야 한다.“너 신분이 달라졌니?” “결혼하기로 했니?” 나오미는 룻을 위해 자기를 포기했다. 룻은 보아스가 행한 모든 것을 시어머니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보고했다. 이것이 성취의 비결이다. 나오미가 사용한 언어는 ‘텅 빔’이 주제였다. 룻은 보아스로부터 시어머니에게 빈손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전율을 느꼈을 것이다. 서로 위할 때 구원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성취의 비결이다. 다섯째, 기다리는 것을 쉬지 않아야 한다.나오미는 보아스의 성품을 잘 알고 있었고, 그가 어떻게 행할 줄 알았기에 잘 기다릴 수 있었다.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쉬지 않고 일하시는 줄 알고 기다려야 한다. 우리도 기다리며 기도하고 훈련받아야 한다.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쉬지 않고 내 옆에서 일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공동체에 잘 붙어가야 한다. 인생의 목적은 기업무르기이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쉬지 않고 일하신 것을 알기에 결과가 어떻든 평안을 누리는 것이다.(아멘!!!) 참고 기다리면 반드시 성취하실 줄 믿는다. 쉬지 않고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자. 나눔 우리목장의 복덩어리이자 귀여운 막내 민석이가 소소한 사고를 쳐서 취조회를 열었습니다. 때마침 민석이 생일까지 겹쳤네요. 그래서 오늘 목장모임은 이민석 특집으로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특별 게스트 청년3부 강경오목자가 함께했습니다. 형들 : 민석이는 이번 수련회 어땠어? 은혜 많이 받았어? 민석 : 내 직업(오미자농사)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마음속에 갈등이 늘 있었다. 조장 형(류경호목자)과 직업, 결혼,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자신감을 얻었다. 셋째 날 오전 사역자들과의 토크쇼 시간에 내 직업과 관련된 질문을 했는데 목자형에게 물어보라는 답을 들었다. 초신자라서 믿음이 많이 약한데, 수련회때 기도도 많이 하고 찬양도 많이 했다.사고 친 것에 대해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어릴 때 잘 안씻어서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다. 그러다가 대학교때 나보다 못한 친구들을 왕따시켰다. 그때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자각을 못했는데, 이번 일을 통해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죄인 줄 깨달았다. 하지만 인정하면 내가 무너지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라는 표현을 잘 못한다. 형들 : 민석이 넌 아주 사소한 것 하나까지 형들에게 물어본다. 네 부족함을 다른 사람들에게 일일이 물어보기 보다는 네 스스로 죄를 보고 깨달아야 한다. 민석 : 내가 자기중심적이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한다. 이번에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셨다. 형들 : 넌 너무 자기중심적이다. 넌 네 구원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극히 이기적이다. 말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고 배려해서 걸러서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언어순화를 할 필요가 있다. 다음 한주동안 네 속을 들여다보며 일기를 써 보라. 네가 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라. 형들이 너를 볼 땐 참 불안해보인다. 그게 네 연약함이다.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해야 한다. 인정이 되니? 민석 : “내가 그렇구나.”하고 충격이 와야 하는데, “내가 그랬나?”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뭘 했는지 잘 모르겠다. 형들 : 형들 입장에서 네가 많이 불안해보여서 형들이 너를 많이 배려해줬다. 너를 회복시키기 위해 그동안 목장에서 우리 하고픈 말을 아끼며 네 얘기를 많이 들어줬다. 네가 목장 카톡방에서 웅호형에 대해 말한 내용을 보고 곰곰이 생각해보라. 네 잘못이 인정이 되니? 네가 보낸 카톡을 보고 “글을 보낸 사람이 어른이구나.”라고 생각이 되겠어? 민석 : 한심하네요. 형들 :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다. 내가 내 부족을 인정하는 데서 회복이 시작된다. 민석이는 네가 무너질까봐 자기 잘못을 쉽게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잘 버리는 사람이 최고의 삶을 사는 거다. 형들도 버릴게 많다. 형들과 같이 버리자. (민석이를 위해 강경오 목자가 은혜로운 간증을 나눠주었습니다. 정말 집중해서 들었는데, 강경오 목자에게 그런 고난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솔직하게 나눠주고 은혜 받게 해줘서 감사감사!!!) 기도제목
강경오 : 결혼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도록 / 율법주의자 바리새인의 모습이 있는데 상한 심령 회복해서 하나님과 뜨겁게 교제하도록 / 중고등부 수련회를 섬기기 위해 목요일에 휴가를 내야 하는데 지혜롭게 타이밍 잘 맞춰서 얘기하도록 이민석 : 내 상황에 대해 잘 직면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 믿음이 많이 자라도록(기도가 잘 안돼요.) 이웅호 :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 잘 붙들고 나아가도록(자존감 회복) / 매일 큐티 잘하도록 성진우 : 수요일에 정신과 상담을 받았는데, 예견된 답을 들었다. 마음이 잘 회복되도록 / 큐티 잘 하도록 / 건강 챙기도록(허리건강) 장진엽 : 직장생활에서 예수님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 매일 큐티 꼬박꼬박 하고 기회 있을 때 목원들과 나누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