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취
롯기 3:14~18
신뢰가 무너지면 살 수 없는데 교회에서 오픈하고 살아지는 것이라 합니다. 사람은 진실해야 매력이 있고 인생이 변해야 좋은 짝을 만날 수 있다 합니다. 전도가 성취입니다.성취하기 위해 쉼없이 달려오시는 하나님을 사모함과 감사함으로 보되 우리 역시 성취하기 위해 쉬지 아니해야 할 것 이라 하십니다.
1. 순종의 매력이 쉬지 않아야 합니다. (14절)
보아스는 롯에게 새벽까지 발치에 누워있으라 합니다. 신랑은 자신의 머리이기에 롯은 즉시 순종하였고 그것은 비굴의 복종이 아니고 구원에 의한 순종이라 하십니다. 이것이 금새 받아들이는 순종의 매력입니다. 기업을 무르고 전도를 하는데 있어서 사람의 얄팍한 매력으로는 힘들다 하시며 순종하므로 해서 사람을 좋아하고 그 대상에게 관심이 있어야 전도는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돈으로 보면 인생이 서글퍼집니다. 하지만 악한 세상에서는 순종하는 것을 바보같이 본다 말하시며 할 말은 하더라도 온유하게 하라 하십니다. 때마다 순종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작은 곳 집에서부터 순종하면 밖에서 권세가 주어진다 합니다.롯은 있을 수 없는 용기를 내고 즉시 순종하므로 해서 매력있는 여인이 되었다 하며 이렇게 사람을 변화시키는 성취는 성공과 다른 것이라 합니다. 성취는 오로지 목적이 예수님이어야 합니다.
2. 오해 피하기를 쉬지 않아야 합니다. (14절)
목적이 예수씨를 얻기 위해서였기에 기업 무르기를 부탁하여도 부끄럽지 않았다 합니다. 하지만 정식이란 형식도 중요하기에 사람들이 알아보면 말이 많아지고 옮겨지는 법이기에 타작마당에 여인이 들어온 것을 사람들이 알아선 안된다하는 보아스입니다. 사람은 겉모습 외모만 보기에 지켜야 할 건 지켜야 하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스스로 떳떳하니 숨길거 하나 없다고 하는 것은 만용에 가까우며 예수님은 오해를 불식키 위해 성전세를 내셨다 합니다. 성취의 비결은 작은 곳 사소한 것에 있다 하시며 새벽에 몰래 가는 것이 쉬워보여도 어려운 일이라 합니다.
3. 상대방의 입장을 세밀하게 배려하는 것을 쉬지 않아야 합니다. (14절, 15절)
보아스 자신에게 어려움이 있을까봐서가 아니라 여인을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몰라야 하며 기업 무르기 1순위가 아닌 자신 때문에 법을 어긴 롯이 쫓겨날 수도 있기에 배려를 하였다 합니다. 보아스의 마음을 꿰뚫은 본 롯 역시 알아서 일어났으며 이렇게 둘은 서로가 서로를 배려했다고 하십니다. 보아스는 시급히 몸을 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롯에게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었는데 첫째로 그것은 새벽 미명에 여인 혼자 가는 것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고 둘째로 시모 나오미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기 위함이었으며 셋째로 결혼의 징표같은 의미였다 합니다. 나오미를 생각하는 롯의 마음에 보아스 역시 함께 동참한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은 세밀한 배려가 절로 되는 것인데 아가페가 안되는 우리들은 정욕이 끝나면 배려가 안되는 에로스적 사랑에만 매달려 있다 하십니다. 기업무르기 1순위가 아니지만 보아스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최대한 하였으며 이렇게 할 수 없는 일에 스스로를 적용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정답만 말하여선 안됩니다. 각자 믿음의 분량이 있는데 자기 생각만 말하면 거리감이 생기며 그것의 지혜가 사랑이고 이타적인 마음이라 하십니다. 익숙하면 때에 맞는 권면이 안되기에 세밀한 배려가 필요하다 하시며 세상사 설사 공을 내가 세웠더라도 윗사람에게 공을 돌리는 세밀한 배려의 적용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우리는 포기와 용기와 절제를 가지고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설교를 듣고 이기적 세상모임이 아닌 자기 수치부터 오픈하는 이타적 모임인 목장에 나가야 한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4. 서로를 위함이 쉬지 않아야 합니다. (16절, 17절)
기회를 포기하고 며느리 롯에게 기회를 넘긴 나오미의 배려 그에 따라 롯 역시 모든 것을 나오미에게 보고 하였다 합니다. ‘빈 손으로 네 시모에게 가지 말라 하더라’는 말로 나오미의 초점에 맞춰서 보고하였다 하며 이렇게 롯과 보아스 나오미는 서로의 시선에 맞춰 배려를 하였다 합니다. 바로 이것이 성취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빈 손 들고 왔는데 빈 손으로 가지 말라는 보아스의 말은 나오미에겐 곧 하나님의 응답이며 이렇듯 서로의 가족을 위함으로써 성취는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예배와 큐티로 인해 우리들에게도 도와주고 채워줄 그리스도의 예표 보아스를 만날 수 있을 거라 하십니다.
5. 기다리는 걸 쉬지 않아야 합니다. (18절)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우리의 수고가 끝남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기도로 우리는 그 시간을 기다려야 하며 다만 내 열심이 하나님을 앞서가면 안된다고 하십니다.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묻고 기다리고 구해야 한다 하시며 그런 우리가 사람 살리기를 멀리하고 이삭 줍고 씨 뿌리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은 기다림의 지혜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애통해서 전도하는 마음이 성취입니다. 나 하나가 달라져 가치관이 변하면 수많은 이를 살리는 초석이 되며 이렇게 변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쉬지 않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알기에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맡기고 잠잠히 기다릴 수 있다 합니다. 구원을 성취하기 위해 우리는 이처럼 쉬지 않아야 합니다. 무려 12년간 남편의 욕을 들어주는 집사님 예를 들어주시며 성취가 없다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었고 이렇게 힘든 일을 흥미롭게 이야기하여 남을 살리는 약재료가 되는 것이 성취요 오픈의 의미라고 합니다. 기업 무르기를 위해 성취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수련회를 다녀와서일까 요약하면서도 은혜 주시네요.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잠잠히 기다릴 수 있는 지혜가 주어지는 느낌이랄까..여튼 은혜네요^^
나눔
금주 주일은 목자님의 생일 파티를 위해 믿음 부족한 보아스 다섯이서 난생처음 바피아노 를 방문하였습니다. 카드를 사람별로 주기에 뭔가 했는데 한 카드로 모두 주문하고 몰아주기 내기로 바로 적용하는 놀라운 믿음의 형제들이었다는ㅡㅡ 나중에 믿음 좋은 롯과 함께 와서도 내기하시길...사랑합니다 우리 목장 형제님들^^
목자 : 오늘 말씀 중에 2,3 번에 나의 부족함을 느꼈고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함을 알았다. 나도 내가 떳떳하면 남을 신경 쓰지 않았던 스타일이었다. 앞으로는 무엇이 어떻든 상대방이 기분나쁘지 않게 노력하고 필요하다면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적용도 필요할 것 같다. 오늘 말씀에 또 기다리는 걸 쉬지 않아야 한다 했는데 수련회 당시에 지갑이 없어졌는데 보통 같으면 찾았어야 했는데 시간 때문에 여의치가 않았다. 어차피 지금 찾는다 해도 못찾을것 같았고 찾는다면 누구라도 찾아주겠지라는 마음으로 기다렸더니 저절로 내 손에 들어오는 경험을 했는데 오늘 말씀과 꼭 맞더라..^^ 그리고 평소 아버지와 트러블이 많았는데 토요일 밤에 편찮으셨는데도 불구하고 주일날 교회는 가야 한다는 말씀에 절로 존경의 마음이 들었다.
소망 : 요즘 고약하신 하나님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많은 사역자 분들을 고통의 길로 가게 하시고 사랑한다는 말로 떼우시는 것 같아서다. 아마도 지금 나의 사역자로서의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서 드는 어리석은 생각이 아닌가 싶다. 이런 저런 어려움에 사역을 해야 하니까 결혼도 책임져 달라는 조건적 헌신과 탐욕적인 내 본 모습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인 것 같다. 수(돈)에 대해 계산적인 내 모습을 치시는 요즘의 하나님이시다.
목자 : 나 역시 하나님 말씀이었다면 차를 샀으면 안됐는데 나 편하자고 차를 샀다. 평소 선교에 대한 희망이 있었는데 새로 구입한 차가 부담이 되어 돌아왔다. 하나님께서 시키면 언제든 가는 적용을 원했고 그런 하나님의 부르심이 내겐 간절했는데 차를 사는 잘못된 적용 때문에 갈 수 없는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니 후회스럽다. 어떤 상황에도 100% 순종하고 싶은 마음뿐인데 종종 타협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 지금이 바로 회개해야 하는 순간이 아닌지 싶다.
헌일 : 나도 선교에 뜻이 있다. 특히 몽골쪽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재정적 상황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는데 뚜렷한 하나님의 부름심이 없다면 지금 위치한 자리에서 섬기는 적용도 필요하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