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문영수 목장보고서
<말씀요약>
본문 : 룻 3장 14절-18절
제목 : 성취
성취하는 삶이란.
1. 순종하는 매력이 쉬지 않아야 한다.
2. 오해를 피해야한다.
3. 상대방 입장을 세밀히 배려하여야 한다.
4. 서로 위함이 쉬지 않아야 한다.
5. 기다리는 것 쉬지 않아야 한다.
<목장나눔>
선애
<후회되는 과거ㅜ>
알바를 구하는데, 학벌에 비해 낮춰서 지원하고나서.. 거기서 왜 여기 오려고 하냐. 부담될것같다고 해서 기분이 나빠져서 알바면접에 가지 않았다.
그 전 교회, 과거에 대한 원망이 한주간 들었고, 내가 바보같았다. 좀 무력한 한주였다. 지금 되돌아보니 내가 실패를 많이 한것같고, 지금도 뭔가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목자언니 한마디 : 니가 왜 바보냐. 그리고 누구에게나 바보같은 면이 있다. 목사님도 바보같은 면이 있음을 말씀하셧다. 그리고 니가 하는 고민은 누구나 살면서 생각하는 것이고, 단지 원하는 것이 되지 않은 것 뿐이다. 고난이 다른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약재료가 될 수 있다. 김병년목사님이 10년만에 아내라 쓰러지고, 찜질하다가 잠시 잠들어서 다리를 잃게 한 아픔. 내가 이대나와서 성공하는 게 우리의 목표인데, 우리의 목적은 구원이다.
영수언니
<엄마의 놀라운 말씀 깨달음!>
수련회 첫날에는 낯설고 다시는 안 올거야 했는데, 끝나고 나서는 웃으면서 돌아왔다. 수련회에서는 엄마에 대한 아픔을 잘 품고 할 수 있게 나눔을 많이 했다. 엄마는 수련회는 뭘 수련하는거야? 하면서 니가 교회에 너무 빠진 것 아닌가 했다면서 말을 시키셧다. 수련회 끝나고오자마자 또 엄마가 돈 이야기를 꺼내셨다. 내가 끌어나가야 하는 문제는 돈문제인데 엄마는 같이 해야하지 않냐..그런데 이것이 기도응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에게 돈을 준다는 소리는 못하겠고, 우리 같이 기도하자고 말했다. 엄마와 함께 목욕탕도 가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오늘 엄마가 교회에 오셨는데, 오늘 말씀은 자기에게 주셨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내가 잘사는 것도 맞겠지만, 내가 엄마를 진심으로 구원을 위해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상담을 받아보면서 적극적으로 빚을 갚는 것을 해야겟다 생각했다. 그냥 엄마에게 적선만 해왔구나 생각했다. 엄마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적으시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이 참으로 놀랍고, 신기했다. 오늘 교회 등록하신 영수언니 어머님^^
이 땅에 태어나서 만세전부터 나를 만드신 하나님에 대해 더욱 묵상하였다.
미영이
<엄마와의 가정예배>
요즘 엄마랑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은혜가 되려면 죄고백이 있고 오픈해야한다고 엄마에게 말씀드리니 교회에서 엄마가 돈을 빌려준 적이 잇는데 못받았은 것에 대해 나눠주셨다. 동생친구 엄마에게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한 것이 있다.
엄마가 남들 어려운 것 못 넘어가시고, 마음이 여리신 편이다. 그래서 빌려주지 말라고 했는데도. 저번에 꽤 많은 돈을 교회분께 빌려주셨다. 그런데 자기는 자기할 것 다하면서도 돈을 갚지 않으신다. 미영이가 중간에서 컷~도 했지만, 엄마는 또 몰래 빌려주셨다는 것에 대해 엄마가 고백을 하셧다. 똑부러지는 미영이^^ 엄마가 그것으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리셨다고 하셨다. 이런 것들을 오픈하시면 엄마가 많이 힘들었구나 공감해주어야하는데, 그러질 못했다. 큐티하는 데 엄마가 행간 건너뛰면서 하니 ‘그거 아니잖아’ 하면서 지적질을 하고 있는 내 모습.. 엄마와 가정예배를 한번이라도 더 드리려면 잘 섬겨줘야하는데 그러지 않게 된다. 가정예배 드리는 게 막 은혜가 되지 않았다. 내가 받은 은혜를 엄마가 어떻게 경험하게 해줄까 그래야하는데, 나의 유익을 위하고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수선언니
<꽤 오랜 시간이 걸릴지라도~>
말씀을 들으면서 쉬지 않고 가는게 참 힘든거구나 생각했다. 아빠가 또 입원을 하셨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고 죽고싶다고 하셨다. 그런 와중에 수련회를 가려니 마음이 무거웠다. 김병년 목사님의 간증 가운데 목사님의 사모님은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데 아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그 고통 가운데에서도 계속 주님을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매일 간절히 기도를 하면서 아빠에게 영육간에 변화가 빨리 일어나기를 바랬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이 내 생각보다 훨씬 오래 지속될수 있고 그런 가운데 십자가의 예수님을 계속 바라보며 가야한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현재 회사에서 상사와 믿음의 색깔이 다른것이 드러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나눔을 하고 싶지 않았고, 상사가 무시되기 시작했다. 당장 모임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러면 휴가를 내서 수련회에 오게 되는 것이 힘들까봐 참았다는 수선언니^^! 진리는 타협하지 않되 질서에는 잘 순종해야하는데, 어려웠다. 다행히, 상사가 먼저 이제 한 달에 한번만 모임을 하자고 했다. 그래서 감사했다. 그 상사의 모습이 옛날 내 모습이다. 난 100프로 옳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누가 날 지적하면 받아들이기 어려웠는데, 상사를 보며,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다시 돌아보게되었다.
지난주는 엄마가 기복신앙을 넘어서 하나님을 더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야기를 나누다가 갈등이 생겼다. 엄마에게 너무 복음을 알려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결과적으로 내가 엄마를 지적질한게 되었다. 엄마가 화가 많이 나셨다. 목적에서 벗어났다는 생각에 바로 엄마에게 미안하다고는 했는데 엄마가 좀처럼 화를 풀지 않으셨다. 계속 전화와 문자로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말씀드렸고 결국 잘 해결되었다.
이런 게 반복될 때마다, 당장 문제가 해결이 안되더라도 계속 기도하면서 가야겠다 생각했다.
☞목자언니 한마디 : 정정환 목사님께서 아버지를 위해 기도했는데, 결국 자살하셨다고 한다. 우리 삶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데, 그런 일을 사역자께서 먼저 말씀해 주시니 위로가 되었다. (언니의 주옥같은 이야기들을 깊게 듣느라 못 적었어요..ㅜㅜ)
가영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격증 시험도 떨어지고, 전 회사에서는 돈도 적게 보내놓고 연락조차 하지 않더라. 그것에 대해 어떻게 문자를 보낼지 목자언니에게 문자를 보내놓고 목자언니와 상의를 하였다. 그쪽 회사가 얼마나 힘든건가 배려를 해야하는건가.. 하나님 안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 고민을 했다. 이런 것에 대해 상담을 너무 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엄마는 분납해서 받던가하라고 하셨고, 아빠는 그러지 말라고 하고..ㅜㅜ 이번 달까지만 기다렸다가 법적처리를 해야하나~~그런데 이런 거 휩쓸릴 생각을 하니 힘들다. 믿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사정이 힘들 것을 알아서 참고 기다리면서 7개월을 끌어왔는데 돈을 갚지도 않고 약속시간을 안 지키니..좀 황당하고..마음이 그렇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데 그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황당하기도 하고, 갚을 수도 있지 않나 생각도 들고..법적인 처리를 하는게 그들에게 맞는건지, 직원들 돈을 주지는 않고, 선교활동하는 그 사람들에게 혼란스럽고..그 악이 찬것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시험이 끝나고 회개를 했다. 더 기도하고 준비하고 했어야했는데라는 마음이 들었다. 회사에서 원하는 자격을 갖추어야하는데, 업무가 많고 위에서 재촉하는 분위기에 압박감이 든다.
38년병자 얘기하면서 낫고자 하는자 하는데, 네 하지 못하고 나 일도 많고요. 사람들 다 나가고요..이런다.
☞목자언니 한마디 : 예전에 내가 퇴직금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에 대해 전도사님께 메일을 보냇더니 노동부에 신고하라고 하셨다. 그 사람들 안됐고, 갚을 수 있는 시기가 있는데.. 그들은 진짜 미안한게 아니라 삶이 되어버린 것 같다. 사역자분과 상담을 해봐라. 방법에 대한 주권권리. 최선을 다하고 맡기고 어떤 경우에도 평안하도록 해라. 사울에 대해 죽이는 마음으로 소송취하했엇지만, 사실은 원장님 무서운 마음이 더 컸다.
혜선언니
<Are You With Me?>
예전에 수련회를 엄청 많이 가고 목사님을 너무 좋아해서 목사님만 생각한 때가 있었다. 목사님의 인생이 에스겔이라는데 나의 인생은 무얼까하면서 고민한 적이 있었다. 그때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었다.
세상에서 열심히 사는 것 같은 것 같고 그런게 믿음이지 그랬는데 내가 곤고해지니깐 수련회가야겠다했는데, 나에게 있어서의 고난은 특별한 고난이 없는 게 고난이다.
고난을 고난으로 보지 못하는 것이 고난일 수도 있다. 사실 가족 내에서의 갈등도 있고, 대화를 하지 않고 사는데 그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정체성이 없는 게 문제인 것 같다. 회사에서 비서 일을 하고 있지만, 불확실한 미래, 가장 힘든 건 공동체가 없는 것이고..말씀들을 때마다 내가 믿음으로 반응하면 버려야할것들이 많을까봐 두려워서 믿음을 일부러 눌렀다. 여러 고민도 많았다. 난 가만있지 못하고, 욕심도 많다. 지난주 월화수에 너무 아팠는데, 심리적인 것 같다. 힐링이 너무 필요해서 여행을 갈까하다가 수련회 왔는데. 가장 감사했던 것은 하나님이 너는 나와 함께 있니?...이거 어떻게 해야하는데, 난 너를 너무 사랑한다. 해답이 안되는 가운데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게 힐링이고, 그것이 빛인거라는 말이 너무 은혜가 되었다. 38년된 병자가 나구나 생각이 들었다. 교회왔어도 매너리즘 빠졌다가 내가 있어야할 곳은 여기구나..생각했다. 니가 가장 무시하고 천대하는 모습으로 예수님이 오셨다는데 대체 예수님이 몇 명이엇던가..불확실한 세상에 확실해지려고 하지 말고 그냥 가자 생각하니 평안했다. 이게 하나님뜻일까 아닐까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있는게 중요하고, 이에 마음이 너무나 평안해졌다. 하나님은 내가 잘되는 것에 관심이 없고, 난 너와 함께 있거든...
2013년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응답을 받아서 감사햇다.
<기도제목>
수선언니
- 반복되는 힘든 일에도 십자가의 예수님 잘 바라보고 갈 수 있게
- 상황 잘 분별하게
- 내일 임원회의 발표하는데, 낼 잘할 수 있게(14일, 13시)
삼희
- 매일 말씀과 기도하면서 상황을 잘 분별하게
- 내 안의 사랑없음을 알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게
- 주일학교 다음주부터 잘 섬기려는데 잘 준비하게
미영이
- 가정예배 드리고 있는 것, 내 힘을 빼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가정예배 드릴 수 있게
- 영적상태 잘 점검하고, 사모하는 마음 잘 살피게
혜선언니
- 네팔 아웃리치 갈 수 있게
- 큐티예배 회복할 수 있게
- 사명을 위해
- 새벽기도 다닐 수 있게
가영이
- 부서섬기는 부분 놓고 기도하게
- 시험날짜에 대해서 평강하게 선택하게
- 이전회사 문제가 해결되게
- 아빠가 변화할 수 있게
선애
- 부모님이 빚 갚을 수 있게
- 회사 구할 수 있게
영수언니
- 엄마가 구원에 이르는 사건이 될 수 잇게
- 엄마가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