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 목자님, 명진, 도윤, 남권, 현민
94또래(무려 빠른 95) 김현민이 등반했습니다 ^_^
여기에 남권이의 한 마디
목자 형하고 열 살 차이네요
주변의 다른 목장들은 수련회를 갔다와서 아이 좋았어요 >< 하는 분위기였지만
신종현 목장은 아무도 수련회를 가지 못했기 때문에 ....... 네.
목자님 : 새로운 시스템 오픈 때문에 휴가 잘리고 금요일엔 야근 때문에 수련회를 못갔어. 어제는 집에서 쭉 쉬었어. 와우 공대를 탈퇴했지만 대타가 안와서 결국 어제 한 번 더 갔는데 너무 힘들고 하기가 싫었어. 게임하면서 싫어본건 처음인 것 같아. 요샌 스트레스를 다 게임으로 푸는 편이야.
명진 : 목요일에 발표를 했구요, 여전히 많이 지쳐있어요. 12-6시 수업듣고, 집에와서 과제하고 발표준비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보고서 쓰고...매일매일 이러니까 힘이 너무 많이 빠져요.
도윤 : 회사에 새로 오신 분이 계신데, 실력이 아주 괜찮으셔서 숨통 좀 트이겠구나 싶었어요. 일은 아슬아슬하게 마치고 그럭저럭 괜찮아요. 수련회는 원래 가려고 했는데 새로 오신 분 회식하다보니 어려웠어요.
남권 : 계절학기 듣고 있고, 별 다른 일은 없었어요. 다음 주 수요일에 끝나요. 성적은 잘 나왔구요. 학기 끝나고는 일을 하려고 생각중이에요.
현민 : 놀고 알바하고, 공부 조금 하구요. 알바는 평일 쭉 나가다가 다음 주 부터는 월화수만 가려구요. 친구들하고 놀러 많이 다니구요. 가족들은 교회를 다 나오는데 저만 우리들교회를 다녀요. 친구 따라 왔어요.
룻기 3:14 - 18
성취
목자님
제일 하고 싶은게 이직과 연애인데 나에겐 순종의 매력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나오미와 보아스에게 하는 것 처럼 교회에서 본이 되는게 있어야 할 것같은데, 나는 집에 있는게 너무 좋고 초등부 나가는 게 귀찮게 느껴지곤 해. 목원들도 다 못 챙기고 있는 것 같고. 일 하는데서도 사소하고 작은 것에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하지만 그 외의 사람, 특히 가족들에게 잘 못하거든. 큰 누나가 조카를 1주일간 보내겠다고 하는데 내가 왜 보내냐고 너무 배려없이 말을 해가지고 -.-;; 설교 들으면서 이따 미안하다고 연락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
명진
내가 뭐라고 했더라...-_-
도윤
일이나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글ㄴ 마음이 유지되는 것이 성취라고 생각해요. 근데 쉬지 않는 거는 안되요... 그런건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어 -_-. 물론 쉬면서도 무언가를 할 생각을 해야겠죠
현민
여자친구는 있구요. 올해 목표는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영어를 많이 못해서,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해요. 편입을 생각하고 미리 영어공부를 해서 준비를 해야겠더라구요.
남권
평소보다 말씀이 잘 들렸어요. 마땅히 크게 잡아놓은 목표나 성취하고 싶은것은 ...글쎄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따라가고, 이걸 해야겠다 하는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계절학기 끝나고 계획한 것들이 있는데, 일 하고 인터넷 강의 들으면서 공부하려구요. 내년에는 역학을 들어서 가장 힘들 거구요. 열심히하고 시간도 많이 쓰지만 효율이 떨어져서 답답해요. 요새는 성취한게 게임밖에 없어요. 뭔가를 해놓고 접고 싶다는 느낌. 요새 큐티하면서는 뭐랄까 생각도 잘 안나고.. 편해서 그런 것 같아요.
기도제목
명진 : 학기 잘 마무리하고, 청소년부 수련회에서 회복이 있기를
현민 : 공부, 알바 등 어떠한 일이든 끈기를 가지고 할 수 있도록
도윤 :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아서 일을 많이 그르침, 좋은 몸 상태 유지할 수 있도록.
동생에게 너그러운 마음 가질 수 있도록
남권 :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종현 : 큐티, 기도하면서 기다리는 훈ㄹ녀 잘 할 수 있도록. 힘든 회사 일에 인내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