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길게~~나눔을 했습니다~^^
먼저 민주가 한주간 있었던 일을 나눔했습니다.
민주-수~목 이렇게 한주간 큐티내용이 회개하라는 내용이었는데 그게 저에게 주신 메세지였습니다.
우리반에 우리동네에 유명하게 노는애가 있는데 전에 있던 학교에서 사고를 쳐서 우리반으로 전학을 오게 되었는데 걔한테 말실수를 하는바람에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애 여자친구가 선물로 지갑을 선물했는데 꽤 비싼거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제가 돈을 참 지랄같이 썼네,(이렇게 올려도 되나?;;)
이렇게 말했는데 처음엔 장난으로 받아 드렸는데 나중에는 욕을 막하고 화를내는것이었습니다.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눈물을 흘리면서(그전에 안좋은일이 있어서) 했는데 계속해서 미안하면 다냐고 말을 하고 그러다 종이쳐서 일단 자리에 앉고 미안해서 쪽지로 미안하다고 적어서 줬더니 다시쪽지에 이따 점심시간에 보자고 써놓고 욕을 같이 써놨습니다.
긴장이 되서 밥도 못먹고 있었는데 계속해서 그일을 가지고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또 욕을 막 하는것이었습니다.
심지어는 부모님욕까지 하고 그래서 안울려다 울었는데.
결국엔 여자친구가 와서 말렸는데 자존심을 상하게 하며 나중에 신사답지 못하게 굴어서 미안하다며 나한테 사과를 하려고 손을 내민것을 보고 할까말까 하다가 너무 열이 받고 화가나서 사과를 거절하려 해서 손을 치려는 순간 ㅗ 을 날리며 병x 이렇게 욕을 하며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열이 받고 화가나서 친한 선생님이랑 부모님께 그것을 말씀 드렸더니 어차피 일년동안 같이 지낼꺼니까 좋게 좋게 지내고 싶어서 풀자고 전화를 선생님께서 했더니 나중엔 선생님한테 까지 버릇없이 굴고 욕을 하였습니다.
나중엔 그애 엄마한테도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무조건 자기 아들은 잘못없다며 감싸고 돌고 나한테만 뭐라고 하고 그랬지만 최대한 공손하게 굴고 나중엔 말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 끊어버렸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고나서 큐티를 봤는데 두배로 갚아주겠다 라는 말씀이 나와있었습니다. 주님은 계속해서 큐티로 경고를 하셨지만 그것을 알지 못했던걸 후회하고있다.
선생님-민주가 이것을 나의 잘못으로 봐야 한다.나중에 두배로 갚아주실것이고 민주가 아무 대응없이 잘 참은것이 다행인것이다.
준일-전학을 갔는데 머리를 자르라고 했는데 그래서 두발자유를 하면 안돼냐고 건의를 했는데 알고보니 그학교는 이미 두발자유 였다.
담임선생님만 자르라고 하는것이라는걸 듣고 너무 어이가 없었다.
반 아이들도 두발자유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담임선생님이 두발자유화가 되었는데 나를 속이는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
주영-시험기간인데 놀기만 하고 공부도 안하고 큐티도 안했다.
수지-저번주부터 큐티를 안했는데 이번주도 별로 한게 없다. 근데 큐티책이 책상에 있어서 월요일부터 쭉 읽었는데 눈에 귀에 들어오지 않고, 똑같은 일상 공부하고 학교가고 학원가고 그러는걸 보고 내삶이 불쌍해 보였다.
이렇게 민주얘기로 길게 나눴는데,
정말 들으면서 너무 열받고 화나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아!그리고 이번주 수요일 민주가 시험보는데 시험잘볼수있게 기도도 해주시고! 나눔했던거 처럼 일이 잘 풀릴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성민이랑 현우가 또 안왔는데 다음주에는 꼭 올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