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4 9 나화주 선생님반 목장보고서
작성자명 [김명진]
조회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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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8
오랜만에 목장보고서를 씁니다 허허허.
한달만이군요.
토요일
토요일이면 우리 선생님께서는 목원들에게 연락을 주욱 돌리십니다.
저도 물론 받았고, 또 모의고사가 있어서 못가겠다고...
그리고 나서 용희네에서 같이 잠잘라고 모여서 새벽까지 떠들고,
막 잠들기 전인 아침 6시...까지만 해도.... 너 내일 시험 보러 갈거야?....응...
막상 일어나보니 눈이 안떠지고,
교회를 가자. 수학문제 절대 못푼다.
감사하게도 버스에 타자마자 자리가 생겼고
자리에 앉자마자 잠이 들었고, 다시 일어났을땐 몸이 꽤 회복된 상태..
힐(heal) 받은 느낌이랄까. 뭐 그랬습니다. 히히
아
오랜만에 만난 우리 목원들 (물론 제 관점에서;)
김명진 박재형 이종훈 안진일 이혁주
(윤빈아 목장나눔 하고가자 ;ㅅ;)
한 주간 해 달 별 ......
진일이가 입을 열었습니다!
컴퓨터를 고쳐버렸어요.
굳은 의지로 컴퓨터를 끊은 진일이의 한숨 섞인 나눔.
어쩌지, 계속 빠진답니다.
이럴땐 어떻게?
분량을 정해놓고, 끝이 있는걸 하는게 좋다.
그게 안되면 빠질때 확 빠졌다가, 공부할때 또 와르르르 한다 (분리를 잘하라 이거지요)
집에 몸을 자꾸 두지 마라. 독서실에 가라
플스를 빌려줄테니 위닝에 빠져봐라....라는 의견도 -.,-;;
선생님의 제주도 이야기..도 들었고
오랜만에 등장한 저로 인해 주로 제 얘기를 참 많이 했어요.
오늘 말씀도 그랬고-_-;
우습죠.
멀쩡하면 학원에 시험보러 가고
피곤하니까 교회를 온다라.. (물론 왔다는게 중요하지만요)
어쨌든
제 게시물에 쓰인 고민 고민들과 문제 문제들을 친절하게 잘 풀어주셨어요.
성경공부 교안에서 나온 ex)예배 안오고 피씨방..이라는 글자가 괜히 피식하면서
피씨방이나 학원이나 뭐가 다른게 있겠어.. 싶드라구요.
고난주일입니다.
한 주간 예수님 생각속에 파묻혀 살고,
부족한 목자 부목자들을 채워주시기를,
또 부활주일, 전도축제를 위한 기도를 드리며 나눔을 마쳤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