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글.....
작성자명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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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2
안녕하세요.
저는 1학년 몇반에 김도형입니다.
제가 2번째로 올리는 글인데.. 원래는 계속 안올릴려다가 갑자기 쓸 일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쓴 이 글을 쓴 이유를 말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입학한 후로 한번도 QT도 안하고, 말씀도 안올렸습니다.
이유는 왠지 모르겠지만 그냥 귀찮고, 학교생활을 하기가 바빠서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1달을 지나면서 친구들과 사귀어서 지내게 되었는데 우리반에 싸움잘하고, 잘생기고, 공부잘하는 일진 한명이 있었는데 걔가 우리학교 짱이였습니다. 근데 기독교가 아니여서 입학했을 때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솔직히 왠지 관심도 있는 상태에서 있다가 이번에 2박3일동안 수련회에갔는데 어떻게 하다가 같이 말도하고, 친구처럼 대화하는 것이였습니다. 솔직히 걔가 좀 변태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정말 착한 애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엄마는 계속 멀리하라고만 말씀하시고 해서, 일부로 엄마말도 무시하고 걔랑 친하게 지내다가 결국엔 애들이랑 막싸우고, 욕하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반에서 1,2등씩해서 선생님들도 별로 절 나쁘게 생각하는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다가 1주일 전부터 갑자기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머리가 아프고, 막 계속 어디가 걸리는 느낌이 드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막 공부도 하기 싫고 해서 계속 놀고하다가 결국엔 완전 폐인이 된 느낌이였습니다. 한번도 수행평가 점수를 안깎였었는데 갑자기 준비물, 숙제등을 안해서 5점씩 깎기고 왠지 모든게 짜증나서 다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렇게 있다가 그냥 완전 일진?이 된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언제나 하시는 말씀이지만 하나님께서 벌을 주신다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요즘 소원이 공부 열심히 해서 민사고?에 입학을 해서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제가 즐기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 건데 아마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공고같은 곳으로가서 완전 깡패가 안될가?라는 생각도 합니다. 요즘 TV프로중에 풍행제로 라는 것이 있는데 공부못하는 머저리 형들 6명을 모아서 김제동이랑 최민수 아저씨가 성격을 고치고 하는 그런 프로인데 그 형들이 몰래 밤마다 담배피고, 술마시고, 여자랑 놀고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볼 때는 그냥 재미있게 봤지만 생각해보니까 나도 이대로 가다가는 내 고등학생 모습이 저렇게 되겠다라고 생각한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또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하면서 결국엔 말씀을 읽고, QT를하고 마음을 진정시킨다음에 이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솔직히 요즘 진짜 제가 생각해도 내 자신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여자한테 관심이 있었다면 저는 정말 인생 끝이 될 것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걸 막아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이제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인데 제가 정말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회개를하고, 예수님을 만나서 공부도 열심히해서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고,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해주셨으면 하고, 제가 전도 축제때 애들을 많이 데리고 올려고 하는데 제가 저번에 6학년때 전도축제때 6명을 데리고 왔는데 그 때 애들이 교회에 와서 졸라 후지다. 나는 큰 강당에 긴 나무의자가 있는 교회인줄 알았는데... 애들이 이상하다 등등 많은 비난을 하면서 저를 놀려서 그때부터 전도를 안할려고 했지만 이번에 용기를 내서 다시 전도를 시도할려고 하는데 제가 정말 잘해낼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모두들 다 예수님을 만나서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