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영주선생님목장나눔^^
작성자명 [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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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02
지수: 요즘 이우고등학교를 온것을 후회한다. 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 이 학교에 온 것인데 정작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중학교때 친구들 만나서 얘기 들어보면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괜히 찡한게 있다. 그래도 내가 선택해서 오게 된 길이니 열심히 해야겟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예전에 돈 주고 목사라는 직업을 갖는 그런 비리가 있으셨는데 우리들교회 나오시라고 그러면 싫어하신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전도축제때 꼭 우리들교회 오실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선화: 이번주는 또 엄마가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주간이었다. 큐티를 하는데 큐티한다고 뭐라고 하셨다. 솔직히 큐티하는 걸 들킨적은 딱 두번 밖에 없다. 근데도 엄마는 맨날 공부도 안하고 맨날 큐티만 한다고 뭐라고 하신다. 엄마의 우선순위가 바뀔수 있도록 기도많이해야겠다.
혜린: 친구한테 정말 깜짝놀랄 일을 들었다. 친구네 친구들중에 대다수가 남녀성관계를 맺어본적 있다는 것이었다. 원해서 한 것이든, 원하지 않았는데 당한것이든, 그것을 했다는 것에 너무 놀랐다.
지수: 중학교때 우리학교 어떤애는 고등학생,대학생을 상대로 몸을 팔았었다.
선화: 나는 몰랐었는데 나랑 친한친구들도 했었다는 걸 들었다.
헤린: 정말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고, 상처받은 그 친구들을 우리들교회로 데려오고 싶다. 우리반에 공부만 할것같이 얌전하게 생긴 어떤 아이도 경험을 해봤다는데 정말 그 소리에 말문이 턱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