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번 제훈을 하면서 많은 것이 변했다.
처음에는 하기 싫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하고싶어졌다.
내가 이번 제훈을 하면서 변한점은
1.가족에게 순종하는것.
2.숙제가 더이상 밀리지 않는것
3.더욱더 하나님만 믿고 의지 하게되는것
4.나만 힘든것이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다 힘든다는것
5.나의 게으름이 점점 없어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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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이번 제자훈련때 숙제를 많이 해가지 못했다
이것저것 핑계만대고 안한것이다.
숙제를 안하면 수료증을 못받는것을 알면서도 왠지모르게 하기가 싫다.
아마도 나의 게으름때문인것같다.
하지만 제훈10주를 다하고나서 게으름은 조금씩 사라지는것 같다.
또, 제훈을 하기 전까지는 교회를 다니긴 했는데 열심히 다니지 않았다.
하지만 제훈을 하면서 나는 교회가 얼마나 재밌는건지 새롭게 알았다.
김근남목자님이 제훈을 시작할때 이렇게 말씀하셨다."제훈을 시작하면 안좋은 일들이 올거다"라고//
그때 나는 "설마 그러겠어?"그랬는데
실제로 그런일이 왔다.
첫번째는 팔목인대 가 늘어나 깁스를했다.
두번째는 복통이 너무 심하게 왔다.
마지막으로 교회를 가지 못하게 막는 사람들이 있었다.
정말로 이런일이 오는구나..하고 새삼스럽게 느꼈다.
지금도 후회가 된다.
숙제좀 할껄... 제훈 빠지지말걸...
너무 후회스럽다.
하지만 10주동안 친구들하고 열심히 훈련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후회라는 단어가 남아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