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천로역정
★출판사: 효리원 (이 책 원래 있었는데 출판사가 다르지만 사기도 좀 그래서 출판사가 다른 것이라도 했습니다.)
★지은이: 존 버니언
★내용요약
크리스천이라는 한 사람이 자신이 사는 마을이 곧 멸망한다고 듣고는, 가족과 함께 구원 받으러 길을 떠나려 한다. 하지만 가족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고, 결국 크리스천은 혼자 길을 떠나게 된다. 크리스천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자, 전도자라는 사람이 길을 안내하게 된다. 크리스천은 좁은 문에서 문을 두드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문지기의 도움으로 해석자의 집에 가게 된다. 그 곳에서 그리스천은 많은 것을 보고 깨닫는다. 그리고 쭉 가다 보니 갈림길이 나온다. 굽고 넓은 편평한 길과 곧고 좁은 험한 길이 있었다. 그는 곧은 길을 택하였다. 한 괴물과 마주치고, 괴물과 싸워 이겼다. 그리고 동행자, 굳센 믿음을 만난다. 같이 허영의 시장을 지나갔고, 허영의 시장의 유혹을 뿌리치자, 굳센믿음은 사형을 당하고, 크리스천은 하나님으로 인해 살게 된다. 크리스천은 다시 동행자, 소망을 만난다.소망과 크리스천은 크리스천의 실수로 의심의 성에 들어간다. 의심의 성에서 온갖 고난을 당하다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열쇠로 탈옥한다. 그들은 많은 고생 끝에 하늘나라로 들어섰다. 하늘나라로 들어가자, 황금빛 옷과 면류관을 받았다.
★느낀점
이 책은 7이랑 비슷 한 것 같다. 하지만 동반자가 있다는 것이 다른 것 같다. 동반자는 기댈 수 있는 공동체를 뜻하는 듯 하다. 그리고 그 여정이 우리의 인생인 것 같다. 내 위치는 갈림길인 것 같다. 지금 하나님의 길보다는 세상의 편한 길이 더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자신의 고집으로 동료인 소망까지 힘들게 한 크리스천을 보고 나를 보게 되었다. 나는 혹시 든든한 공동체 친구를 힘들게 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솔직히 나는 공동체에게 피해는 안 주어도 이득도 안 주는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도 도와 주시고 사랑하셔서 그 고난에서 벗어날 길을 주신다. 무엇보다 공동체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