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목장의 남경희집사님의 큰아들 편주영이(초등 1)가 베체트병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베체트 병이란 구강 궤양, 음부 궤양, 안구 증상 외에도 피부, 혈관, 위장관, 중추신경계, 심장 및 폐 등
여러 장기를 침범할 수 있는 만성염증성 질환으로 각 증상의 기본적인 특징은 혈관에 염증이 생기는
혈관염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주영이는 구강 궤양으로 혀가 푹 파일정도로 구멍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심해서 병원에서 입원을하라고 했는데 동생 주성이와 주안이를 돌봐줄 분이 없어 입원도 못하고 진통제만 받아와서 지내는
상태입니다..
먹는 것도 잘 먹지를 못하니 이번에 2kg이 빠졌다고 합니다..
너무 아파하는 주영이가 엄마에게 "엄마, 나 왜 이렇게 태어났냐고.. 죽여달라고.. 죽으면 이렇게 아프
지 않지 안냐고.."하는 주영이를 볼때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하십니다..
저도 주영이와 남경희집사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주영이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남경희집사님도 지금의 환경에서 말씀 꼭 붙들고 사랑으로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