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남편 외도사건 이후, 계속 저와 아이들을 괴롭히며 바벨론
역활하던 남편이, 2년 넘게 두절상태로 있다가 2달 전쯤, 갑자기
공중전화로 만나자며, 제가 다니는 회사로 찾아와서는 남편과
함께사는 여자가 법적보호를 받지 못한다며 다시 이혼을 요구하며.. ,
안되면 소송 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장에 급히 중보기도 요청을 하고, 오직 남편구원을 목적으로
만나, 저와 아이들이 말씀으로 살아난 우리들 교회 주일예배 7번
드려주면 이혼을 해주겠다고 부탁을 했는데, 남편은 얼굴이 굳어지며
7번은 불가능하고 ( 남편은 함께사는 여자와 '말씀보존학회' 라는 이단에
다닌다는 말을 남편친구로 부터 들었음) 4번을 얘기 했고, 그 다음날
저녁에 다시 저에게 연락을 하겠다고 하고는,지금까지 또 두절 상태로
있다가 ,3주 전쯤 갑자기 이혼 소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장을 받고 보니, 며느리로서 그동안 드러나지 않던 저의 죄악들을
하나님은, 회개하고 드러나게 하시려고 , 이번 사건은 꼭 와야할
있어야될 저의 사건임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잘 받고 가기를
원합니다.
* 이제 소장 에 대한 답변서를 써야 하는데, 너무 막막하고 ...
어려워서 ,... 힘이 듭니다.
1) 정말 성령님이 도와 주셔서, 각 항목마다 진술에 인정할 것은 인정하며
성실하고 진실되게 꼭 필요한 들어가야할 언어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저의 마음과 생각을 주장해 주시고,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길 ...
2) 판사의 마음에 감동을 줄수 있는 답변서가 되고, 남편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어서 구원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
2) 저와 아이들 성령의 도우심으로 끝까지 마음 요동치 않아, 온전히
기쁨으로 여기며 구원의 약재료로 쓰여질 수 있도록 .. 그리고 사건으로
인한 저의 모든 환경을 하나님 지켜주시고 도와 주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