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직장 목장 목자이며 9-2 부부 목장 이 선영 집사가 어제 오후 교회에 다녀와서부터 38.2 도의 고열과 인후통으로 인하여 오늘 오전에 아산 병원에 들러 진료받고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습니다. 아직 열이 내리지 않고 힘들어 하지만 본인보다 가족의 전염에 더 걱정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이 이 번에 수능을 보고 같이 사는 친정어머님이 연로 하시고 남편 또한 고위험군인지라 많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빨리 열이 내리고 유월절 양피 바른 저희 가족을 질병이 피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본인이 너무 힘든데도 자녀를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자녀들이 체휼하고 가족이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