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설교
고개를 못들과 자칭 죄인의 자리에서 삶의 모습들을 나눠주심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백하게 전해주신 삶에 은혜 받았어요. 차별없이 각자의 은사로 사명감당해가시는 믿음의 선배님들이 계시는 공동체에 속해 갈 수있다는 게 감사합니다.
초원님 오늘말씀 들으며 제가 얼마나 오만한 자리에 앉아 살아왔는지 너무 부끄러웠어요. 가슴이 아파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그동안 불평, 투정하던 내 모습이 떠올라 이제부터는 감사함으로 묵묵히 사명 감당해 보기로 잠시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목자로서 목원들에게 나누어줄 것이 없을까봐 눈물 흘리고 기도하고 고민하시는 초원님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은혜충만한 감동의 설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됐고, 죄 많은 저를 성전의 뜰이라도 밟게해 주고 양육해준 이 공동체를 어떻게 사랑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