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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팔복산의 온유 날짜 : 2023.02.12 설교 : 김양재 본문 : 마태복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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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 23.02.18 진정호

    내게 선한 것이 없고 나의 비참함을 보고 있지만, 여전히 타인과 가족에 대해 비방하고 있는 또 다른 나의 모습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기를 애통함으로 기도합니다. 팔복의 말씀을 목사님이 알기쉽게 풀어 주시고, 해석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3.02.15 황순환

    주일만 되면 으레 설교 내용 정리와 전쟁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일 목장은 오전에 설교를 듣고 들은 설교 내용을 가지고 당일 오후에 나눔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12일 주일에도 어김없이 오전 9시 설교를 들으면서 녹음한 내용을 시간에 쫓겨서 부랴부랴 대충 정리하고, 정리한 설교 내용을 가지고 오후 2시부터 목장 인도를 하였습니다. 설교를 듣고 온유가 의미하는 뜻을 아는 것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온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온유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나눔을 하려고 하였는데, 명료하게 정리가 안되고 설명하는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정리한 설교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포괄적인 의미를 깨닫고 나서야 그 까닭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설교 내용을 살펴본 결과 온유에 대한 설명이 설교 처음부터 끝까지 저변에 깔려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온유라는 단어가 복합적으로 많은 뜻을 함축하고 있어 한마디로 간단명료하게 정리될 수 있는 단순한 단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설교 내용을 가지고 온유에 대하여 설명한 편린(片鱗)들을 찾아서 퍼즐 조각을 맞추듯 온유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의 천박한 지식과 믿음의 수준으로 온유에 대해서 정리한 글이 얼마나 목사님 설교 내용에 부합한지 알 수 없으나, 정리한 이글을 읽고 읽은 이로 하여금 온유가 의미하는 뜻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댓글을 통해서 게재하려 합니다.

  • 23.02.15 황순환

    헬라어 프라우스(praüs)를 번역한 온유는 탁월한 야생마가 조련사에 의해 길들여져 훌륭한 말로 거듭나듯이, 십자가 고난과 말씀으로 모나고 거친 부분이 훈련이 되어서, 자기 죄와 심령의 가난을 먼저 보고, 자기 생각을 절제하는 상태로 거듭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첫째로 하나님과 관계에 있어서는 자기 고집을 꺽고 하나님의 뜻에 절대 순종해야 하고, 둘째로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모든 것을 이해하시고 용서하시고 포용하시며 길이 참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본받아, 악한 의지를 꺽고 자신의 의를 나타내지 아니하고, 힘이 있어 할 수 있으나 해나 악을 그대로 갚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 손에 모든 것을 맡기고 기꺼이 참는 겸손한 태도가 온유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3.02.15 황순환

    그리고 헬라어 프토코스(ptōchŏs)를 번역한 가난을 자신의 비천함과 무력함을 깨닫고 자기의 절대적 영적 빈곤을 자각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갈망하며 웅크리고 있는 내면적인 겸손한 태도라고 한다면, 헬라어 프라우스(praüs)를 번역한 온유는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절대적 영적 가난이 한 단계 성숙되어, 힘이 있어 할 수 있으나 해나 악을 그대로 갚지 않고 하나님 손에 모든 것을 맡기고 기꺼이 참는 행동으로 나타나는 표면적인 겸손한 태도라는 점에서, 가난과 온유가 같은 것 같으면서도 다른 점인 것 같습니다.

  • 23.02.14 나은정

    온유하다며 내죄를 보지 못하고 정죄하기만 하였습니다 훈련되어지지 않고 내소견대로 살은 저의 교만을 깨우쳐 주셔 감사합니다

  • 23.02.14 정득이

    가난하면 안되는 줄 알고 꿈에도 소원이 부자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찐사랑으로 내 맘대로 안되는 식구들의 수고와 직장상사가 고난이 되어 야생마같은 교만한 저를 길들여 가신 훈련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영육의 가난한 환경에 있지만, 주님을 떠난 동생 가정을 제부의 암사건으로 붙혀주셨습니다. 내열심과 성품이 아닌 동생의 믿음 회복과 구원을 위해 그들의 가난을 보며 팔복산의 온유를 보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핑계하지 않고 천국을 누리는 자가 되어 주님의 부르심임을 전할 수 있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날마다 말씀으로 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02.13 서수자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어도 힘든 부부관계는 나아지지 않고 남편탓만 해왔는데 목사님 설교듣고 내죄보는 훈련을 하면서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복종의 언어를 사용하지 못한 내죄가 보여 조금씩 관계가 회복되었지만 적용과 내뜻대로를 반복하니 평강을 누리지 못할때가 많았는데 오늘 목사님의 온유에 대한 설교를 듣고나니 남편에게 옳고그름으로 한번더 얘기하고 싶은것을 참고 침묵하는 것이 온유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23.02.13 김영미

    AI데서도 유트브에서도 자살로 인식이 되었다고 하셨을때.. 저는 걱정이다.. 해결되어야 하는데… 하다가 문득…자살생각하고 들어와선 이 설교를 듣는다면 돌이킬수 있겠다 하는 생각도 했어요. ^^

  • 23.02.13 소정남

    나이어린 팀장이 일하지 마 하며 반말로 버럭 화를 내었습니다... 며칠 밤을 설치니 울화병이 생겨 2달간 정신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인간에게 복수하고 자하는 마음이 밀려 올때마다 주님 말씀이 생각나니 참게되고 인내하게 됩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이 더욱 위로가 되니 화평케 됩니다.

  • 23.02.13 홍희승

    가출 후 이혼 소송한 남편을 인내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힘을 쓰지 않고 가정을 지키고 있으니 스스로 온유한 자인 줄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내하고 있음이 저의 의가 되어 다시 심령이 교만한 자가 되는 저 자신을 바라보며 심판의 날 하나님께서 속지 않으시고 악한 종이라 하실까봐 두렵습니다. 늘 저를 돌아보게 하시는 목사님의 말씀, 찔리고 힘들지만 이 땅에서 두려운 마음을 갖고 살아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 23.02.13 안정임

    가족간의 온유가 가장힘들다고 하시니 가족의 상처를 말씀의 적용으로 훈련받고 가길 기도합니다.성품과 십자가의 온유를 말씀으로 해석해 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3.02.13 김삼화

    온유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이세벨 같이 온가족을 조정하고 혈기로 가정에 평화를 깼던 사람입니다 능력이 있으나 능력을 발휘하지 않는것이 온뮤인데 저는 전혀 온유함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이제 깨닫고 혈기가 조금씩 줄어갑니다 죽는 날 까지 훈련받고 가겠습니다

  • 23.02.13 장재호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내가 죽어지는 자기부인의 온유가 천국 땅을 차지하는 비결임을 알려주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겉으로는 온유한 사람이라고 칭찬받기를 좋아하나, 속으로는 내 생각이 많아서 하나님 앞에 자기 고집을 꺾지 못해 가난한 마음이 되지 못하는 나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가족 간에 나의 온유가 승하게 하려고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식구들의 비방과 배신을 겪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23.02.13 이의열

    온유는 힘들다고 하십니다. 옳습니다. 저는 성품으로 섬기려는 자임이 인정합니다. 나의 가난을 보고 다른 사람을 체휼하며 섬기라고 허락하신 십자가 훈련의 소송 사건 과정에 주님 함께하여 주셔서 주님 뜻대로 잘 통과되도록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날마다 말씀 묵상과 기도의 적용으로 주님께 길들여져 주님 뜻에 순종하는 자로 공동체를 섬기며 살기 원합니다.

  • 23.02.13 백준숙

    온유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생각이 조련되는 것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큰 울림이 되어 직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내 생각이 기준이 되어 칼을 휘두른 죄를 회개하게 됩니다. 야생마 같은 저의 본성이 말씀으로 조련되어 내 생각을 꺾고 입을 다무는 한 주를 살겠습니다! 하나님께 길들여지는 삶이 되길 소원하며, 매주 구속사의 말씀으로 가치관을 바꿔주시고 큰 감동과 은혜를 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3.02.13 박경희J

    온유는 순한 것이 아니라 날뛰는 야생마가 주인의 말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고, 힘은 있으나 그 힘을 통제하는 상태라고 말씀하심에 은혜받았습니다 저도 들은 말씀대로 나의 거친부분을 회개하고 순종하며 가겠습니다 매주 말씀으로 저를 깨우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3.02.13 권경희

    항상 하나님이 허락한 일, 기다리는 것이 온유다. 내속에 성품아닌, 말씀으로 조련되어 앉으라하면 앉고, 서라하면 서는게 온유다. 늘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는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애통한 말씀을 듣고도 어제 제속엔 사단이 역사를 했습니다 언제까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가족을 죽일껀데..먹을것만 풍성히 해주는데 관심많은 남편이라며 이제 좀 영적으로 가장역활 해주라. 내속에 옳고그름, 판단의 사단이 까불치기를 했습니다. 다행히 제 생각에 넘어가지 않고. 입을 다물었습니다. 제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남편임이 인정. 다시 말씀이 조련사가 되어 온유한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말씀없이 산다는 게 최고의 비극인걸 아는 저는 행운입니다. 저를 예수믿게 해준 남편에게 감사하며 목장빠지지 않고, 공예배 나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내= 갑자기..연결된다. 다르면서 같은 말인걸, 깨닫게 해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 23.02.13 지수선

    화를 안내고 상냥하니 온유한 줄 착각했습니다. 내 자존심을 십자가에 못받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적용하는 한 주가 되길 기도합니다.

  • 23.02.13 이병희

    스스로 온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온유한 게 아니라 자기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스스로 합리화하며 살았단 걸 알았어요. 매년 계약을 해야하는 불안한 비정규직이란 가난한 환경 덕분에 목장 식구들을 체휼하며 가는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를 날마디 기억하고 적용하며 기겠습니다!!

  • 23.02.13 채정원

    믿음을 가장한 성품으로 적용하기에 매번 도돌이표를 찍고 있는 제자신을 보게하시고, 온유는 하나님앞에서 자기 고집을 꺽는것이라 하셨는데 아직도 씨름하고 있기에 저에게는 온유가 없어서 강철과 같은힘이 없는것을 알았습니다. 온몸이 아파도 가난해지지 못하고 분통이 터지는 저임을 하나님앞에 고백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내생각에서 돌이킬수 있도록 저에게 은혜를 내려주세요.

  • 23.02.12 허은혜

    온유는 성품이 아니고 나를 위해 지신 그십자가의 무게로 내생각을 누르고 말씀으로 순종하며 가는것이라고.... 이내용을 깊이 묵상을 하게 됩니다. 말씀에 따라 훈련이 되어 십자가로 처리된 순종으로 온유한 자가 될때까지 적용하며 공동체에 잘 붙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매주 선포해주시는 귀한 말씀으로 바위돌 같았던 저의 가치관이 조금씩 깨지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넘 감사합니다~

  • 23.02.12 심미경

    내 죄가 보이고 안되는 나 때문에 애통하다며 나는 심령이 가난한 자라 했지만, 타인에 대해 분통이 터진다면 가난한 것이 아니라 하신 말씀을 통해 나의 가난에서 한 발도 못 나가는 저의 모습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길들여져 타인의 가난을 아는 온유한 자 되기를 원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 23.02.12 박민아

    하고싶은 말을 참고 내 생각을 누르고 말씀에 순종하여 기다리는 인내가 온유라고 하셨는데 저에겐 가장 안되는 부분인데 그런척하며 살려니 너무 힘든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듭니다.나름 치열하게 말씀따라 살려고 죽어지는 십자가 삶을 살았다고 약먹지않고 버틴것 같습니다. 인정되니 약을 편안한 맘으로 먹게됩니다.오늘도 저의 숨겨진 죄를 직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3.02.12 이재철

    성품으로 온유하다 생각하며 살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으시고 물질욕심으로 망하는 사건으로 저의 죄를 보게 하시고 가정에 거짓 화평을 깨트려주시는 부부간 소통이 안되는 사건으로 저희 가정을 찾아와 주시고 말씀을 통해 이제 기복이 아닌 팔복의 가치관으로 조금씩 변화시켜 주시며 성품에 온유에서 이제 팔복산에 온유로 변화시켜 가심에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주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23.02.12 김태원

    열등감으로 쓴소리를 못듣는 저는 직장을 옮기면서 나이 많고 경력 짧다고 엄청 무시 받았는데 들었던 말씀 있어서 혈기 없이 넘어갈 수 있었는데, 온유는 십자가로 훈련 되어져야 한다는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23.02.12 임동화

    야생마같은 내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길들이는 것이 온유라고 하심이 유난히 저의 귀에 크게 들렸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말씀을 준비하시고 전해주심에 이시간 깊히 감사드립니다~

  • 23.02.12 박정아

    불완전한 계약직 교수의 직분과 위치, 불안한 노후준비로 남은 인생까지도 가난한 심령이 되게 하심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환경이 내 생각으로 가득한 저를 조련하시는 성령의 긍휼하신 은혜로 깨달아져 마땅합니다. 구속사 말씀에 조련되어, 십자가로 처리된 순종으로 온유한 자 될 때까지 끊임없는 훈련을 피할 수 없도록 예배와 공동체에 묶여가게 붙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23.02.12 장기복

    목사님 가족간에 온유가 가장 어렵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딸들이 보기도 싫을 정도로 미워하고 있는데 그래도 아버지라고 명절이나 집안에 무슨일이 있으면 꼭 챙겨줍니다. 그런데도 고맙다는 말한마디 하지 않고 빨리 시집이나 가지 시집도 가지 않고 속 썩인다고 온통 미워했는데 회개의 마음을 가지게 되어서 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23.02.12 조용애

    저는 다른 사람과 싸우는 것을 싫어하니 온유한 사람인줄 착각햇습니다 그런데 속으로는 상대방에게 노하여 븐을 품고살았기에 오늘 온유한것이 아니라 성품이 비겁하기때문인것을 알았습니다 성품이 아니라 십자가로 훈련되어 내 가난을 보고 상대의 헐벗음을 볼때 애통하여 온유한것이 저에게도 임하기를 기도합니다목사님 한글자도 빼지않고 받아적어 외워서 제것으로 삼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12 신응교

    오늘 목사님말씀을 듣고 그동안 제가 온유하다고 생각한 것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은 내 생각을 꺾고 주의 말씀대로 되어져가고, 내 죄를 보고 가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23.02.12 마정희

    남편의 혈기를 참는다고 겉으로만 온유한 척하면서 속으론 남편이 변하기만을 바라는 저를 회개합니다. 진짜 온유는 이런 제 안에 그득그득한 욕심과 불순종의 악이 십자가에서 죽어지는 것이라고 가르쳐주시고 다시 저의 가난함을 보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기업으로 허락하신 남편이 화를 내도 가만가만 큐티로 제 죄만 보며 남편에게 무릎으로 순종하겠습니다^^

  • 23.02.12 정정진

    그릇을 닦는 것을(설거지) 미뤄도 되지만,이를 닦는 것은 미뤄선 안됩니다.

  • 23.02.12 김경호

    들판의 야생마와 같이 제멋대로 뛰어다니던 인생이 우리들교회 정착하여 양육을 받고 목사님 말씀을 듣고 되새기면서 어느 정도 주님께 길들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길들어져야 할 것이 많지만 온유를 배워가며 주님께 순종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 23.02.12 조정숙

    가족과의 온유가 가장 힘들다는 말씀이 가슴에 콕 박힙니다.오누이들과 관계가 안좋아서 연락을 안한지 1년이 되어가는데 모세의 온유가 저에게도 임하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 23.02.12 조봉민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내려갑니다. 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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