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목장
죽전148-3[김명현목자]목장보고서 2023.03.19
죽전148-3[김명현목자]목장보고서
유진주(jjy8***)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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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부부목장148-3[김명현목자] 보고서
일 시: 2023년3 월 18일(토요일 오후2시)
장 소: (온라인)
참석인원: 10명중 7명 참여 [김명현목자/전경희귄찰, 장호원부목자/안지숙부권찰 .유진주 부목자/정계자 집사 , 강동수집사]
사도신경
찬 양: 내삶의 이유라
시작기도: 유진주 부목자
인 도: 김명현 목자님
말 씀: 마태복음 21:1~11
제 목: 주가 쓰시는 인생
나눔
나타나 십자가 보신 예수님을 이렇게 진정한 메시아로 메시아 왕으로 주님 음성을 들으시고 저희 목장 식구들이 예수 그리스 십자가의 부활을 경험 하게하고 주님이 선지자시라 주님이 나의 부활자 시라고 고백함으로써 장말 저희 목장 식구들이 쓰임 받는 한 주간 되시길
요즘 나의 신앙 생활은 뜨거우신지요 미지근하신지요
나눠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김명현목자님
제가 먼저 나누겠습니다
1대지하고 3대지 섞어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성도로서 죽음을 잘 준비하고 있는지요 전혀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다. 요즘에 저기 지난주에도 이가 아파 가지고요.
약만 먹고 있다가 어제 반차 내고 올라와서 신경 치료를 했어요.
다른 생각 별로 안나요,
참 이게 겸손한 환경이 안 되는데, 사실 권찰의 고통에 비할 바도 아닌데 잘 안 되는 거 같아요.
겸손한 한경을 자꾸 주시는데 제 생각이 자꾸 먼저 들어가는 같아요.
요번 신경 치료하는 것도 이제 중간에 약 먹으니까. 안 아프잖아요. 이제 다 됐고 넘어가겠다 했는데 역시나 안 돼 안 넘어가더라고. 계속 아프더라고요.
그러니까 신경치료를 했는데 이런 고난 뭐 이게 사실 조그마한 고난이잖아요. 겸손한 하게 되는 거 같구요.
그래서 지금은 사실 이렇게 직장에 이렇게 묶여 있는 것 같구요.
아마 주님께서 뭐 오창에 좋은 직장의 자리를 인도해 주셨다고 제가 이렇게 그런 것들을 보면 거기에서 조금 제가 매여있는 것 같아요.
부하직원도 없고 한 명 옆에 부 배차 하는 직원 데려다 놨는데 아무것도 못 하고 혼자 하다 보니까, 생색도 좀 많이 생기기도 하구요
스스로 이렇게 그러다 보니까, 실수도 또 제가 생기는 거예요.
급한 마음에 하다 보면, 또 실수도 생기고 자꾸 이렇게 좀 인정 중독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있고
너무 잘 해야 된다는 부분도 분별을 하면서 잘 지혜롭게 넘어가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런 부분을 주신 게 저희 조 급한 부분도 있어요. 제가 성격이 안 급한 것 같은데도 어떨 때 보면 급한 부분이 좀 있어요.
그런 부분이 직장에 위게 질서에 순흥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또 이렇게 직장 상사도 이게 또 저를 이렇게 매여 있게 좀 해주시는 거 같고,
그 다음에 버리고 싶은 아내, 뭐 자녀, 사실 그 부분은 없어요. 이게 버리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꼴 뵈기 싫다는 부분이 있었겠죠.
꼴 뵈기 싫고 사실 그런 부분이지 제 가족들을 뭐, 저희 목장 집사님도 마찬가지로 버리고 싶겠었어요. 어디 있겠어요.
아직 저도 자녀들을 준마처럼 잘 훈련된 훌륭한 말처럼 이렇게 키우고 싶어 했고 그게 아마 내 우상이 이었던 같에요
그렇게 좋은 말이 되고, 준마가 됐었으면 했었는데 그게 다 내 의고 내 기준이었던 거 같애요.
지금 이렇게 자녀들이 수고하고 있는 부분도 어떻게 보면 제가 자녀 우상이 있어서 아들한테도 강요했던부분들이좀 인정이 돼요.
쓰시고자 하는데 그래서 이제 좀 자녀들이 일단 예배가 지금 회복이 돼서 예배 자리에 좀 나 갔으면 하는게 인정이되요 그런데 제가 잘 보여야 될 거 같애요.
전재용전도사아들 우원이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여러 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또 자녀들 얘기하는 거 보고 옆에서 들어는 줬는데 생각하는 부분이 좀 다 틀려요,
저희가 생각하는 부분하고 요즘 이렇게 자녀들이 생각 그리고 잘 이렇게 또 그런 얘기 나올 때 들어주는 부분이 인정이 되더군요.
저희 가족들이 이렇게 공동체 인도되어서 잘 붙어갈 수 있게만 해주시는 것만 해도 주님의 인도하신다 생각하고
제가 이렇게 나귀 새끼였음을 인정하는 게 권찰이 볼 땐 제가 나귀 새끼였을 거 에요.
3대지 서꺼서 나누겠습니다
진짜 고난 가운데 이렇게 있을 때 제가 이렇게 기도를 하고 공동체 있지만 요즘 이렇게 나의 신앙생활은 미지근한 거 같애요.
제 마음속에서도 특별한 걱정이 없는 요즘에 이렇게 걱정이 있어도 풀리는 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말씀 매일 이렇게 주시는 말씀 듣고 갈 때 이렇게 안정감이 있고 또 한번씩 생각을 하게 되고
올해 이렇게 주신 말씀이 이제는 안심하라 하는데 제가 뭐 안심하라 해서 안심할 수는 없잖아요.
그 뒤에 너는 나보다 옳도다 하는 말도 주시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도 주시고 그런 말씀 좀 하면서 이렇게 안정감 찾아가고 있는 거 같아요
올 한해 이렇게 안심하라고 주셨는데 안심하시기 위해서 이번 주에 또 이렇게 주가 쓰시는 인생이 되려면 하시면 여러 부분 말씀을 해주셨잖아요.
그래서 지금 매인 환경에 또 잘 겸손하게 가야 한다고 하시고 하시니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적용할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들 좀 하면서 하면 바로 좀 안정을 찾게 돼요. 그러니까 예전처럼 이렇게 바로 혈기하는 부분들을 이제 그런 부분을 통해서 매진 하다 보니까,
저도 좀 안정감 많이 주신 것 같아요. 요즘에 워낙 권찰도 아프고 저도 인제 조금씩 몸이 이렇게 예전과 같지는 않더라고요.
자꾸 뭔가 오고 이제 신경치료도 계속해서 더 올 거 아니에요. 그런데 좀 순응하면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전경희권찰님
아유 엄살은 되게 심해요. 신경 치료했다고 저는 옛날에 신경 치료할 때 그냥 밥 먹었섰느데,
근데 죽을 사 갖고 와 갖고 죽을 먹고 나서는 죽이 든든 하지가 않잖아. 금방 꺼지잖아. 배고프니까 무슨 오징어 땅콩에 먿데요 흐흐
그래서 아니 죽 아니 치통 때문에 밥 못 먹겠다. 그러시면서 오징어 딱딱한 맛동산 그런거 먹으면 어떡해
김명현목자님
근데 하여튼 사실 건강을 참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지금 우리 목장이 건강 걱정 하시는 분 너무 많으시잖아요. 환자들의 모임
한편으로 보면 두렵기도 하고, 이렇게 좀 편안하게 얘기는 하지만 얼마나 당하시는 가족분들이나 본인들은 걱정이되지요
그래도 이렇게 목장에 해서 중보 기도 받고 다 이렇게 잘 통과하게 해 주셔서
그래서 감사하고 이렇게 공동체에 묶여서 주시는 말씀 갖고 이렇게 나가는 게 그냥 적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 목장 식구들 모두 뭐 신앙 생활이 미지근할 수도 있고 좀 덜 미지근 할 수도 있고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 말씀 보시면서 그날 그날 이렇게 안정감 있게 우리가 나갔으면 합니다.
장호원부목자님
나눠주세요 우리 목자님의 엄살이 심함 저는 신경통 한번도 약을 먹어 본 적 없어요.
근데 제가 기사들하고 통화하면 나보고 제일 엄살 심하다고 합니다
나눔 할게요 저는 매이는 걸 엄청 싫어 했어요. 지금도 별로 싫어하지는 않지만 싫어하기 때문에 매이는 환경을 싫어해서
매이는 한계를 벗어나려고 첫 번째 직장은 어떻게 보면 내가 선택해서 갖기보다는 돈 문제하고 아버지는 꼭 군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그래 갖고 방이산업체에 들어간거죠, 아남산업 거기서 군 면제를 받으면서 5년 동안 그러나 엄청 힘들었어요.
그러나 매여있기 힘들어서 1년 더하고 해외로 돌아 다녔쪼.
안지숙 부권찰님
그 안경 그거 안경 원에서도 이야기해 봐
장부목자님
안경원에서 안경학과 나와 가지고. 안경원에 딱 들어 갔더니만 그것도 안경 학과는 내가 가고 싶어 하는 게 아니었어요.
사실은 나는 요리 쪽으로 가고 싶어 는 데 안경학과를 가라는 거야. 자꾸 그게 제일 세고 제일 전망이 좋다는 거예요.
갔는데 들어갔는데 그거는 보원대 지금은 을지대학교 바뀌었잖아요. 성남에 있는 제일 쎘거든요.
거기가 제일 좋대 또 거기 강남 애들이 많태요 강남 부자들이 많이 온 대니까 그쪽으로 가래요.
친한 애들이 거기서 다 안경을 하고 그랬으니까. 선배들도 그런 사람들 만나고 안경과는 좀 선배들하고 좀 친해야 되거든요.
그런 게 있어요. 그래 갖고 그쪽으로 가라고 갔는데 안경점에서 못 버티겠는 거에요
김명현목자님
서 있어야 되니까 ?
장호원부모자님
서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앉아 있는 것도 못 버티겠는 거에요.
짜증 나는 거예요. 한 자리에 계속 있어야 되는데 손님을 기다리게 짜증나는 거예요.
그리고 젊은 애들이 오면은 꼭 나한테 안 와요. 근데 할머니도 할아버지는 나한테 와요.
그러니 사장들은 나를 좋아했어요. 학생들은 돈이 안 되거든요.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안경 맞추면 돈이 되거든요.
그니까 안경 사장도 날 좋아했는데 나하고 적성에 전혀 안 맞았어요.
그래 가지고 그것도 한 두 달 하다가 때려 쳤죠 못 해 먹겠어 가지고 어쨌든 그래 갖고 해외로 한 4년 5년도 다닌 거 같애요.
지금도 매인 한계에 못 버티니까 혼자서 지금도 일하고서 차 갖고서 지방에 왔다 갔다 하는 일을 하는 거예요.
오로지 교회 목장에만 묶여 있는 거 잘 붙들고 있는 거 같애요.
일단은 내가 너무 풀려고 내가 혼자 스스로 풀려고 하다 보니까, 사업도 망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가족도 힘들어지고 그때 당시에 또 결혼을 하고 나서 결혼도 어떻게 보면은 묶여 있는 환경이라 됐었나 봐요.
스스로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러다 보니까, 벗어나고 싶어 가지고 맨날 출장 가고 지방에 가서 공사하고 맨날 그랬던 거 같애요
그러다 보니까, 망한 거고. 그냥 내가 그리고 주일 예배도 잘 안 드리고 그러다 보니까, 예배의 자리에 매여 있는 것 같습니다
좀 가까이 오라고 망한 사건을 준 거고
두 번째 우리 한 해 동안 볼 말씀이 있잖아요.
안심하라 말고 우리가 첫 번째 가족 모임을 했을 때 가족 목장을 드렸을 때 거기서 나온 말씀이 우리 그거 보고서 제가 우리 가훈을 정했어요.
1년 가훈을 그걸 보고서 우리는 너무 외식 한다 남의 시선을 너무 본다
그걸 가운을 적어 유리창에다 붙여 놨거든요. 우리가 조금 너무 남의 시선의 눈을 많이 보니까,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 그런 가훈을 붙였고요. 이제 마지막으로, 인제 내가 아까 할려다 말았던 게 뜨겁고 미지근한 게 아니라,
맞네 뜨겁고 미지근 하네, 근데 차가워지긴 하는데 뜨거워지는 거는 거의 없는 거 같애요.
미지근 한 상태에서 차가워지긴 해요. 근데 그런 적은 거의 없어요. 제가 생각해 봤던 그나마 믿음이 뜨거워 가지고 중요한걸 달라고 해본 적이 거의 없어요.
못텐 신앙이 맞는 것 같아요
김명현목자님
혼자 있는 걸 이렇게 좋아하세요.
장호원부목자님
전 혼자 있으면 엄청 좋아요. 그래서 낚시도 좋아하고 특히 난 바다 낚시는 별로 안 좋아해 강 날씨를 좋아하지 낚싯대 던저놓고 찌 오면서 잡생각 하는 거 다 잊어버려요 .
무리들에 섞여 있는 거는 별로 옛날에는 뭐 섞여 있는 것도 상관없고 뭐 그랬는데 어차피 관심이 없었으니까.
한번 사업 망하면서 이제 대인 기피 증 이 생기기 시작 그때부터 7년 동안 고생을 한 다음부터는 사람들 상대하는 게 그냥 아직도 힘들어요.
힘들 다기보다 좀 짜증 나요? 사람들하고 상대하기 별로 싫다 뭐 그런 게 좀 많아요.
그니까 어떻게 보면 피해 의식 좀 있는 거 같애요. 괜히 말 걸어서 피해 받고 싶지 않고 나도 그 사람한테 피해 주기 싫다 그런 건 좀 있는 거 같아요.
목장에서만 자유 한 것 같아요.
목장에서 근데 밖에서 자유 하긴 한데 사람들하고 서로 관심이 없어요.
목장에 목 보를 쓰다 보면 기도도 하게 되고 따로 사람들 어디에 가든지 관심도 없어요. 뭐 얼마를 돈을 버는지 도 관심도 없고
사실 그러니까 남의 시선의 의식을 많이 그때 특히 아내가 좀 많이 의식을 해요. 아내한테 욕하는 거 아니고
김명현목자님
알겠습니다. 이러고서 또 잘 나눠 주셔서 아마 그게 예전에 건설 그거 부도 하고,
이제 가족의 형님에 대한 그런 부분들 때문에도 아마 그런 부분이 좀 있으신 것 같아요. 이게 사실은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잖아요.
저희가 공동체 안에서 고런 부분이 조금씩 바뀌시는 거 같애요.
장호원부목자님
가족 외에는 말하고 싶지 가 않았고. 그때는 마주치기도 싫었고 그랬는데 이제 목장하고 이제 나누면서 목장 바뀌면서
그렇게 사람들 왔다 갔다 하고 그런 것들 이렇게 의식하고 정신과 다니면서 약도먹고
그래도 시간에 매여 있는 거 같애요. 어떻게 보면 지금 매여 있는 게 시간에 매여 있네요.
제가 나한테 시간을 안 주네요. 시간을 주면은 딴 생각 할까봐, 지금은 뭐 빼도 박도 못하죠. 시간이 있으면 알바해야지 .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에요.
김명현목자님
주께서 쓰임받는 인생이 되시는 장 부목자 이십니다.
장호원부목자님
토요날은 또 부부목장 가족을 걱정해야 되고 또 토요일 날밖에 밥 먹을 시간 없어요. 가족끼리 밥 먹으러 가야 되고 바뻐요
김명현목자님
오늘은 무슨 외식을 하시나요?
장호원부목자님
오늘은 제가 그냥 치킨만 사줄려고요.
김명현목자님
잘 나누어 주셨습니다. 유 부목자님은 어떠세요. 저기 요즘 이 매인 환경이 지금 요즘 매인 환경이 어떤 환경이라고 지금 보세요. 지금
유진주부목자
저 메인 환경은 신정동 사업입니다. 오무락 딸삭 못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지금 나가지도 못하고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지금 그냥 할 수 없이 거기에 두 필지를 소유하게 만들어 놔버린 상태가 되다 보니까,
그거 던지고 갈 수도 없고 계열사 또 대표 하나를 하나 맞고 있어 가지고 그것도 어떻게 버릴 수도 없고 그냥 여기서 이제 끝장을 봐야 될 상황입니다.
첫 번째 질문 성도로서 죽음을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 아직 죽을 날짜는 아직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그래서 준비는 뭐 안하고 있는데, 바램은 아프지 않고 죽더라도 그냥 하나님 말씀 안에서 그냥 살다가 그냥 갔으면 하는 생각은 갖고는 있죠.
근데 아직 뭐 죽어야 될 준비는 하고는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얘기했던 이게 환경에 지금 신정동 사업에 묶여 있어 가지고 어렵 지만 희한하게 현장이 간신히 간신히 풀어나가요
사실은 희한하게 그런데 주변에서 기도하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어요 어렵게 어렵게 그렇게 지금 넘어가고 있는 거는
우리 힘으로 도저히 할 수가 없는 것 같고, 하나님이 역사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현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로님이 우리 회사에 연결된 사람이 네 명이 있어요. 그래서 월요일부터 큐티 말씀으로 아침에 예배를 좀 할 여고 선포를 했어요.
그래서 월요일부터 하기로 다 좋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이거는 하나님이 역사 안 하면 못 풀 현장이니 다. 그렇게 자기들도 인정을 하고 하기로 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이렇게 신정동 사업에 매여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신히 하여튼 넘어갑니다. 넘어가고 있고 그런 상태가 돼서 좀 그렇게 됐고 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을 인정하십니까?
저는 아직 아내 자녀들 버리고 싶은 마음은 이 만큼도 없으니까. 나귀 새끼임으로 인정된다는 것은 아직 저 하고는 좀 와닫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생 전체를 불들고 가는 말씀은
저는 이제 이번 금년 한 해 이젠 안심하라 말씀을 꼭 붙잡고 갑니다.
지금 할 수 없이 현장도 그렇고 안심할 수 밖에 없이 여기서 신경 쓰면 그냥 힘들 것 같고,
오히려 저한테 위안이 된 말씀 이어 가지고 안심하라 하니까 안심하고 그냥 가는 거고요. 그다음에 간신히 그냥 갈 수밖에 없도록 하나님 하시네요
김명현목자님
잘 나눠주셨어요.
강집사님은 요즘 이렇게 어떤 겸손한 환경에 계신지 잘 안되고 계신지
아니면 풀려고 하는데 꽁꽁 묶여 있지는 않으신지 아마 이게 강 집사님 한테도 주시는 말씀 인거 같아요
강동수집사님
저는 가끔가다 인제 내가 하나님 앞에 죽어서 어떤 모습으로 설까 이런 생각 쪼끔씩 하고 살고요.
무엇을 가지고 내 손에 무엇을 가지고 가는 거지 이런 생각 쪼금씩 하고 살고 저는 요즘 환경이 고통스럽고요.
좀 순하다고 저한테는 약간 고통스러운 환경인데 반면에 좋은 것도 있어요.
하나님 앞에서 제 자신을 많이 보니까, 그리고 하나님 앞에 기도했던 나의 모습이 어땠으면 좋겠다.
그런 모습으로 쪼끔씩 벗겨가는 모습이 있어서 좋은데 결코 원했던 환경은 원했던 환경은 아니고
스스로 풀려고 아직 까지는 스스로 풀려고 하지 않고 내 고집대로 해서 이 상황이 왔다고 생각하니까
하나님이 인제 옛날에 하던 큐티 하고는 쪼끔 다르게 날마다 하나님이 뭐라 말씀하는지 잘 안 들리는데 오늘도 잘 안 들리는데 요즘은 되게 들을 려고 하는 거죠.
어떻게 말씀을 하시지 대부분은 잘 안 들리고 그렇지만 들어보려고 내가 버리고 싶은 와이프 뭐 정리하고 싶어요.
여수 가 가지고 아버님한테 연세 거 엄청 많으신데, 또 내가 고민 드리고 있구나 약간 그런 부분이 있긴 한데 어쨌든 이 환경에서 있어 보자 잘 있어 보자
그게 저의 생각이 잘 묶여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고 있는 거고 어쨌든 요즘에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는 어떤 일도 내 생각대로는 하지 말자 생각과 내 의지대로는 좀 하지 말자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매일 말씀 큐티에서 느껴지지 않지만 그게 뭔지 좀 생각해 볼려고 노력 그리고 인제 요즘에 나타나는 현상은 제가 인제 이혼 소송 하는 일에 있으니까.
주변에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거 같애요. 사무실에 이혼 상담 와가지고 저는 사무실에 상담을 잘 안 해요.
우리가 교대에 있기 때문에 그냥 소송 맡기지도 않으면서 그냥 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저는 인제 상담 안 한다. 그랬어요.
근데 인제 우리 사무장이 누가 이혼 상담을 하는 이혼 전문 법무사가 있다고 우리는 상담비가 있으니까.
5분에서 10분만 상담해 주겠다고 그러고 갔는데 인제 38살 근데 여자는 38살이고 남동생이랑 30짜리 남동생이랑 그리고 12살 8살 합의 이혼을 한다.
뭐 이렇게 하다가 그랬는데 되게 정말 그런 상황에서 되게 마음이 아픈 거 같애 나는 뭐 이혼을 하라 마라 뭐 그런 이야기는 내가 드릴을 일이 없는 거고.
이혼은 언제든지 살 수 있는 거니까 쪼끔 생각을 해봐라 그래 갖고 교회 다닌지 물어 봤어더니 지금 교회는 다니고 있는데, 남동생은 안 다닌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들교회 한번 나가라 봐라
어쨌든 우리들 교회로 오면 뭐 합의 이온이 됐든 실비는 받아야 되는 거고. 내가 도와드리겠다.
그냥 도와드리겠다. 우리 수수료는 안 받고 그래 갖고 그날은 갔는데 다음 주에 걔네들이 왔어요.
30살 남동생은 청년 3부 예배 때 등록했고 38살 누나는 2부에배에 같이 드리고 등록했고
그다음에 또 아시는 분들 또 이혼 소송 하나 하러 오신다 그러고 그래요. 내가 이런 상황에 있으니까.
그런 것들이 뭐 잘 보였을 수도 있고 그러면서 인제 저도 되게 이런 상황 안에서 그런 것들이 있구나
이렇게 이제 저도 생활하고 있는 거고. 아이프한테도 뭔가는 해야 되는데 또 어저께도 그냥 카톡으로 말로만 뭐 이야기하니까 이게 전달이 잘 안 돼 가지고
답답한데 와이프는 이야기 안 할라니까 아직은 답답하지요.
김명현목자님
그게 아마 겸손한 환경을 주시는 거 같애요.
쉽진 않아요. 이렇게 힘든 환경이 지금 그런 관계가 너무 싫잖아요. 저 스스로도 그런 상황이 오면은 분노하고 어떻게 보면 이제 온유에 대해서 지금은 사실 이게 지금 매여있는 환경이겠지만, 말씀을 잘 순종하시고 겸손으로 또 나가시고 그러시면 그게 또 우리 강 집사님이 또 믿으며 또 저희 목장인 식구들도 같이 기도하고있고.
많이 걸릴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관계 회복에 위해서 저희는은 기도 밖에 할 수가 없고
바램은 이렇게 한 말씀을 좀 들었으면 하는데 사실 쉽진 않은 부분이에요. 그렇게 하시면서 조금씩 이렇게 우리 강 집사님이 적응해 나가시면 바뀌시라고 믿습니다.
쉽지는 않은 부분이지만 목장에서 잘 또 붙어가시면서 잘 나눠주시면서 하시고
지금 또 하시는 부분 강 집사님이 또 택자 이시기 땜에 그런 부분들 잘 인도함 받고 가시면 언젠 가는 매듭이 풀리 실 겁니다
강집사님이 처한 환경이 그러시다 보니까 는 이렇게 상담 오시는 분들에 대해서 본인의 얘기를 해줌으로써
그분들에게는 강 집사님이 한 게 없는 거 같아도 구원의 통로가 되고 주님이 쓰시고 계시잖아요.
그분들이 우리들 교회에 오셔서 등록을 하게 되고 또 목장을 배정 받고 그게 강 집사님이 비록 내가 내 와이프와의 관계가 회복은 아직 안 되고 내 가정은 아직 이렇게 회파돼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다른 사람들의 가정을 회복 시키던 구원의 통로가 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 하나님의 때에 강 집사님의 가정도 함께 회복 시켜 주 시리라고 저는 믿고요.
지금처럼 집사님의 처한 환경이 약 재료가 되어서 이혼을 앞둔 그런 부부들한테 먼저 본인 간증을 하고
그분들의 조언의 통로 역할을 계속해 주셨으면 하나님이 그 상금을 강집사님 가정에 주실 거 같습니다
기도제목
김명현부목자님
권찰 면역력 회복되고 암의 시간 속에서 성령 충만하고 음식 운동도 잘 할 수 있도록
자녀들 말씀에 본이 되는 삶이 되길
매인 환경에서도 온유함으로 혈기내지않기를
장호원부목자님
시간에 잘 매여 있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고 가길
운전에도 하나님 함께하시어 안전하게 보호하여주시길
유진주부목자
경인이 전세만기로 집을 옮겨야 하는데 적당한 집으로 옮겨 갈수있도록
아내 정집사님 암 검사 수요일 확인 있는데 아무 이상없길
신정동 월요일 큐티모임 기도회 사탄이 틈 못타고 진행될수있도록
강동수집사
자녀들 큐티시간 마음을 잘 만져 줄수있도록
아내와의 가정이 회복될수있길
아멘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