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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5일 수요말씀[여호와의 구원계획] 미가 4장1~13절 박동진초원지기 2023.03.18
2023년 3월 15일 수요말씀[여호와의 구원계획] 미가 4장1~13절 박동진초원지기
강성아(gsk***)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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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5. 수요말씀 여호와의 구원 계획 (미가 4장 1~13절) 박동진 초원지기
1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2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3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4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
5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6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7발을 저는 자는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들이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다스리리라 하셨나니
8너 양 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
9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함이냐
10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주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11이제 많은 이방 사람들이 모여서 너를 치며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12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의 계획을 깨닫지 못한 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 단을 타작 마당에 모음 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13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내가 네 뿔을 무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라 네가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주께 돌리리라
@할렐루야!!ㅎㅎ
반갑습니다. 처음에는 할렐루야하니까 어색하기 짝이 없던데 몇번하니까 익숙해 지네요.
처음 우리들 교회왔을때 나눔중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집사님이 양육을 받는데 매주 해외에서 왔다갔다 하며 양육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그때 이 교회는 미쳤구나 이게 제정신이 아니네~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지난주에 그 분을 만났습니다. 이것저것 제가 궁금해 가지고 특히 해외가 어디냐 물으니깐 미국이더라고요. 야~ 미국에서 왔다 갔다 그게 돈이 얼마고 .. 그래서 또 물어보았습니다 왜 그랬냐고...자기가 미쳤었다고...ㅎㅎ
오늘수요예배 하기위해서 저도 월요일날 목포에 출장이 있어서 갔다가 어제 올라오고 예배끝나고 오늘 목포 갈 계획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도 그 미친사람중에 한 사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박수!! 박수를 치니 감동이 옵니다. 야~잘 왔다는 생각이 확~ 듭니다. 본전 뽑은 것 같아요!
오늘큐티인 제목은 여호와의 구원계획을 통해 지금 고통과 고난에 처해있는 나와 우리에게 어떻게 구원계획이 되는지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촉구하고 계시는지 말씀을 보려고 합니다.
저는 공대생인데...딱 보아도 공대생같죠!! 근데 좋은 대학 들어갔는데 어떻게 들어갔는가 하면 전 수학을 별로 못한다. 희안하게 ...수학을 잘 해야 하는데...암기과목을 다 맞추어서 들어갔습니다. 세계사 국사 윤리 소히 암기과목을 수학보다 더 좋아했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저의 아버지가 책장서하는 것을 좋아하셨다. 막 사서 쟁겨다 놓으니까 집에 세계사전집,한국사전집 세계문학전집 한국문학전집을 어린시절에 지겨우니까 어쩔수 없이 보게되었다. 그런것을 하다가 재미를 느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요즘도 세계사 관련 TV프로그렘을 꾸준히 챙겨보는데.... 우리가 말씀을 깊히 꾸준히 듣다보면은 처음에는 잘 안 들리다가 어느날 말씀이 연결이 되고 하나의 일관된 주제가 떠오르게되고 그 분을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게되는데.... 세계사도 보게되니까 각 나라의 일들이 다른 나라와 연결이 되고 또 영향을 미치고 또 이 세계사도 역시 일관된 주제를 보여주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관된 주제는 사사기처럼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끊임없이 전쟁과 살육이 지속되고 또 그 이면에는 변하지 않는 인간들의 마음속에 꿈틀거리고 있는 욕망과 탐욕을 보게 됩니다.
한 나라가 망하고 또 새로운 나라가 번창하는 이런 역사를 보게되면은 우리나라가 딱 그런식이죠! 새로운 기대보다는 역사를 통해서는 또 다시 반복되는 어두운 지겨움을 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자아가 너무 강해서 인간의 역사 속에서는 그분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인것 같다.
변하지 않는 이스라엘과 지금 이 시대에 이것을 말씀을 통해 지켜보는 믿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통해서라도 구원계획을 알려주시는 여호와의 성실과 인애를 미가서를 통해 깨닫게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지금이 절대절명인 앗수르 제국에 의해서 멸망당한 이스라엘이 보이지 않는 여호와의 구원계획이 과연 무엇일까? 지금 앗수르가 망한 것 같은 나의 절대절명의 멸망에서 여전히 보이지 않는 그분의 구원계획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1](여호와의 구원계획은) 끝날에 이르러 알게 하십니다.
1 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요즘 일타강사 드라마보니까 일타강사가 별게 없더라고요. 강조할때 강조하고 다리로 한번 차주고 그렇게하면 또 일타강사가되더라고요.
1절에 강조점 ‘끝날에’ 끝날에...끝날에 이르러서야 여호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늘 오늘 말씀처럼 산위에 계셨지만은 세상에 있는 우리는 마음이 가난하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 보이는가 하면 내 인생의 끝날에 이를때 심령이 가난이 되어서 세상에 있는 시간의 노예에서 깨어나 영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2 곧 많은 이방 사람들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라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2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동그라미이 되어야 되요!
이구절은 가스펠 가사로 유명하다. 평범한 미가서인데...너무나 중요한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여호와의 산에 올라보니 믿음의 계보인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서는 道가 가리켜지고 그의 길로 행하게 해 주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오는 것을 이방인들도 보게 된다.
매주일 이른 아침에 말씀을 들으러 모이는 ...세상에서는 숨어 있지만은 우리들교회 성도들과 또 매주 가르치는 道를 듣고 그길로 행하기위해서 치열하게 적용하는 모습이 마치 미가가 본 환상이란 생각이 듭니다.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은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이상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같아요. 주일 이른 아침에 또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오면서 봤는데 많이 몰려드는 성도들을 보면 굉장히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3 그가 많은 민족들 사이의 일을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사람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라 여기에 동그라미쳐야죠!
창과 보습 또 창과 낫 반대로하면 안되죠!! 반대로하면 세상이 되는거죠! 말씀의 내용은 민족을 심판하시고 강한 이방사람에게 판결을 내리십니다.그리고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또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고 풍요의 나무인 포도나무 또 무화과나무 아래에 즐겨입고 평안을 말씀하신다.
미가는 앗수르제국에 멸망당할 이스라엘을 보고 여호와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말하는데 안개같은 현실에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을 것 같은 미가의 외로움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칼에서 총으로 더 나아가 핵으로 인간의 내면의 두려움과 미움이 전쟁준비로 가득차 있어서 구원의 말씀이 믿어지고 깨달아지기는 참으로 어려운 시대인것 같아요.또 내 마음이 이런 칼로 가득 차 있다면 곧 전쟁이 일어나게되죠!. 그래서 가정에 싸움이 많고 또전쟁이 있는 것 같아요.
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만민이 각자 신을 섬길 때 당당히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라는 구원의 적용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 늘 위축되고 또 세상신인 맘몬신의 지배에 있다가 끝날에 말씀을 통해 확신을 가지면은 내안에 세상 신은 작아지고 오로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게 되고 영원히 행하는 적용할 용기와 인내를 얻게 됩니다. 끝날에 이르러 숨겨진 여호와를 깨닫고 말씀의 道를 듣고 그의 길로 적용케되서 우리가 두가지 신을 섬기다가 돌이켜서 이 세상에서 영원을 바라보게 됩니다.
저의 아버지는 병원장에 장로님에 유지이셨다. 그리고 수술을 마치고나면은 술담배 더 나가 몰핀도 하셨다.약기운인지 정신이 늘 멍해보였죠! 또 저의 엄마는 약사셔서 몰핀을 남용치 않게 숨기고 또 그러니 억지로 찾는 과정에 집안 가구가 부서지고 문이 잠겨지고 또 고성이 오가는 남들은 알 수 없는 집안에 불화가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할수 있는 것이 많지 않는 저는 이 집구석을 떠나려고 열심히 공부하며 칼을 갈았다. 그렇죠 이런 아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모르겠지만 그런 마음을 가지신 분은 악하다.ㅎㅎ
그렇죠. 동기는 칼을 가는 동기였으니까 나를 해치는 칼이 되었던거죠!. 다른 사람 눈에는 학교생활 충실히 하는 모범생처럼 보였지만 마음속에는 강한 이방민족이 되려고 남보다 더 이길려고 칼을 매우 열심히 갈았다. 그러나 그때는 칼을 열심히 갈고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습니다.
아버지가 끝날인...우리 인생의 끝날은,마지막은 죽는거죠! 돌아가시고 난 후 말씀의 道를 계속 듣고 그 산에 올라가 있다가보니 자꾸 아버지를 think하게 된거죠!. 베트남전 참전 의사로 수많은 사상자와 고엽제와 진통제를 접하고 인생의 그때서야 아마 끝날을 보셨을 것같아요.경험한 아버지를 생각하면 말씀으로 체휼되게 됩니다.
아버지가 한창의사일때 약을 열심히 하실때 그 때가 지금 저의 나이인데 지금 나를 돌아보면 이 나이에 뭘 알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참으로 말씀이 희소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아직 전 마음이 21세 같다. 바뀐것 같지가 않다.
말씀이 있을때는 조끔 성숙했다가도 또 돌아서면은 투애니원같다 투애니원. 그러니 우리아버지도 어린시절에는 아버지가 하나님처럼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어린 마음이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어찌 할바를 모르는...흐흐흑 짝짝짝~~그쵸! 아버지가 안되었다는 생각이 확 듭니다. 말씀이 희소한 그 시절에 어떻게... 방법을 몰라 저희 아버지는 정말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헌금도 많이 했어요. 삶은 변화되지 않아 더 괴로워 했을 것 같아요.
그 증거로 사진을 보겠습니다. 대전현충원에 ...국가 유공자가되니까 천안함유공자 바로옆에 아버지 묘소가 있다. 두번째 사진
육군소령/월남전 참전용사
어머니가 웃고 있습니다.아버지묘소오실때마다 그렇게 좋아하셔요.
아버지 살아생전에는 인상을 늘 쓰다가 아버지 돌아가시니 매년 오시면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아프지를 않으세요. 예전에는 엄청 아팠는데 아프지 않는다.그쵸!! 누구의 끝 날은 누구의 시작인거죠. ‘심판이 구원이다.’라는 것이 맞다. 기다리십시요 기다리세요. 기다리시면 몰래 열심히 기다리시면 저희 엄마처럼 웃게 되세요. 돈도 다 남겨주시고...자녀에겐 안 주시지만... 세번째 사진 보여줌
이렇게 묘소를 보여드리는 이유는 구약에서 보니까 하나님을 만난 이후에 묘비석을 세우더라고요. 그처럼 증거로 오늘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아버지를 체휼케 되니 내 마음 속에 칼이 조끔 무뎌가고 보습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더불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확실히 보이는 말씀을 의지하는 것이 조금은 익숙해져 가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이 민족을 심판하고 판결하신다고 했는데 저의 큰아들이 고교 때 조증이 마치 심판처럼 다가왔습니다. 저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자녀 고통이 내 고통으로 체휼되지 않았다. 무관심했는데...그럴 때 자녀 조증이 큰 전쟁으로 다가오기시작했다. 매일 겪는 고통의 시간이라 저절로 심령이 가난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고교 3년간동안 불안에 떠는 큰 아들과 같이 자고 집중 안되는 학교숙제와 공부를 같이 했다. 공동체가 그가 행할 길을 자연스럽게 알려주었습니다. 내 힘으로 안되니 공동체가 같이 전쟁을 해주었다.
3년에 시간을 보내고 나니 깨닫지 못했던 내 마음속 세상이 가득했음을 알게 되었다. 가난이 천국을 바라게 되려면 인간에게는 고통의 물리적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교회 생활을 했지만은 두 임금 섬기듯 세상을 섬기고, 또 내가 세상을 추구하니 그것을 반영한 자녀가 불안으로 조증이 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녀 조증이 내 죄의 결과인 것이 깨달아지고나니 조금 무뎌가던 칼이 부러진 것 같았다. 내 끝날은 내안에 세상이 무너지고 부러지고 세상에서 영원을 소망하기 시작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깨닫는 날인 것 같다.
적용질문
▶나의 끝날은 언제인가? 지금이 끝날이라고 느껴지시나요?
▶내 속의 칼이 보습으로 만들어져가나요? 내 안에 있는 칼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알기만 알면 보습으로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여호와의 구원계획은
[2]남은 백성이 강한 나라 되게 하십니다.
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 한 자를 모아
7 발을 저는 자는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들이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다스리리라 하셨나니
8 너 양 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
7절에 남은 백성 동그라미 하시고 강한나라 동그라미하시면 이 끝날에는 누가 남은 백성이 될까? 성경에는 놀라운 말씀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자, 쫓기는 자, 환난 당한 자 발을 저는자가 남은백성되게 한다고 했습니다.
8복의 가난한 자들이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데 구약의 예언들이 신약의 8복으로 이루어졌는데 이것을 세상에 눈으로 바라보면 이해하기 어려운거죠!. 쫓겨난 자들이 오히려 강한 나라가 되게 하십니다. 애통한 쫒겨난자들이 위로를 받고 강한 나라가 되게 됩니다.
내 힘이 없는 이들이 하나님의 통치를 영원히 받게 되죠!. 구약과 신약을 통해 참 가난을 알게 하시고 시온산을 꿈꾸게 하시는 구원계획을 느끼게 됩니다.
8절에 끝날의 고통을 통해 잊었던 예루살렘, 하나님의 나라가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가난한 이들이 그 가난함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또 하나님의 기쁨으로 가득 찬 강한 나라가 되어갑니다. 세상의 강한 나라가 아닌 영원을 바라보는 강한 나라는 이 세상 것을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영원하며 또 세상 쾌락과는 다른 참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얼마전 설명절때 장인댁에 오랜만에 처가댁가족이 다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늘 장인께서 예배 인도하시다가 얼마전부터 제가 예배 인도하게 되었는데 우리들교회 큐티말씀으로 또 적용으로 나누었습니다. 장인께서는 지금껏 하나님의 은혜로 잘 살아왔고 가족이 모이고 예배드리니 참으로 기쁘다고 나누었습니다.굉장히 식상하죠! 식상한 멘트에 제가 양육자로 변신해서 아버님이 사업한다고 집을 망해먹고 제 때 집을 구매하지 못해서 자녀가 너무 힘든 것 아니냐?.
동부이촌동 살때 아내를 만났습니다. 그때 집을 샀으면은 어마어마했을텐데...그리고 옥수에도 집을 사셨어요. 샀는데...사업하신다고 집을 팔고... 평촌 지역은 너무 좋은데 가셨다. 지역만 좋은데로 가셨다. 그리고 반월에 지금은 천안으로 계속 집을 찾아서 갔는데 그때문에 자녀를 고생시키지 않았냐 질문에 자녀들은 자기들이 평생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처형이 대신 해주니 힘이 생겨가지고 무서운 장로님 아버지를 성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나눔인지 성토대회인지 알수 없는...예배는 그렇게 해야 되는 것 같아요. 치열하게...정말 오랜만에 자녀들과 장인이 소통되기 시작한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 고집은 그 누구도 꺾지 못했던 것 같아요. 장인어른은 당황하죠! 자녀들이....
자녀와 손자들의 반응에 오히려 좋아하신 것 같습니다. 돌아간 며칠 후에 예배가 좋았다라는 문자가 온 것을 보면 말씀으로 자신을 조끔씩 돌아보신것 같았습니다. 바로 문자가 안 온 것을 보면 속으로 삼사일 삭히다가 하신 것 같아요.
손주를 포함한 전 가족이 자신의 연약함을 나누고 또 자녀 우상을 나누고 손주는 공부의 어려움을 솔직히 나누어주었습니다. 새벽큐티예배에 익숙치 않는 가족이었지만은 의외로 금방 나눔에 익숙해지고 특히 어린아이들은 솔직히 잘 나누어주었습니다.
졸업연주회때 사진보여줌 김양재목사님도 함께... 그때 장인어른 장모님 처남...
그때 저도 갔지만은 다행히 시간이 달라서 안 뵈었습니다. 그때는 전혀 모를때입니다.아마도 그때 제가 목사님 만났으면은 또 나눔하시고 아마 권찰보고 결혼하지마라 결혼하지마라~잘난것들 어쩌구저쩌구 이렇게 하셨을 것 같아요. 다행히 길이 엇갈렸습니다.ㅎㅎㅎ
장인께서는 새벽큐티를 들으셨나봅니다. 듣고 은혜받았다고 격려해 주셨어요. 장인어른은 사업 망하고 집없이 자식 고생시킨 것외에는 다 괜찮아요. 그렇죠!! 무엇이 흠이고 무엇이 장점인지?..
장인 어른은 동부이천동에서 옥수로 평촌에서 반월로 천안으로 세상에서 볼 때는 쫓겨난 자 같은 집안이지만은 말씀으로는 남은 자가 된 것 같습니다. 심령의 가난함이 있어서 말씀 속에 있고 전가족이 교회에
또 말씀에서 멀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가난함이 더 강한 가족이 되게 하고 그런 가족이 모이면 강한 나라가 되겠죠!.
저의 큰 형은 아버지를 물려받아서 의사로 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큰형한데는 너는 꼭 의사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저희들에게는 의사는 힘드니 다른 것을 해라 그러더라고요.ㅎㅎㅎ 의사아니면 법관이 되라 하더라고요. 전 공대생이니까 딴 길로 갔죠! 그러니까 말 잘듣는게 인생이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ㅎㅎ
어려서부터 우리가족 다 그렇지만 교회열심히 였지만 바쁜 병원 운영으로 점점 교회를 멀리하고 의료집안인 조카형수 다의료집안이세요! 세상으로 부요하니까 점점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심령이 가난해서 죽는 그 순간까지도 말씀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않았지만은 평생을 기독교문화에 둘러쌓인 저희가족은 부유한환경이 큰 형가족을 교회에서 멀어져감을 느끼게됩니다.
환경에 장사가 없다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저는 그게 비유적의미인줄 알았어요. 부자가 천국가긴 어렵다. 비유적일수 있었는데 아닌것 같다.진짜인것 같다. 부자가 천국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라는 진리를 생각하게됩니다.
조카가 믿음에서 멀어진 이유는 불신 남친 친구를 만날때부터인것 같아요. 그러면서 교회를 비판하고 발길이 끊어졌는데...저희집안은 아버지때가 4대, 어머니때가 5대, 처가 집안 합치면 20대는 된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별인생이 없어서 순간 내가 멀어지면 끝인거죠! 계보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남은 백성이 되고 또 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8복산에 오를 수 있는 믿음의 덕복이 필수적이다. 가난과 애통과 온유가 천국을 소망하고 위로받고 땅을 기업을 받게 됩니다.
▶나의 남은 것은 무엇인가? 8복인가? 세상 강함인가?
[3](여호와의 구원계획은) 일어나서 치며 주께 돌리게 하십니다.
9 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함이냐
10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주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네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남은 백성이기에 부르짖고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케 하십니다. 고통 속에 힘들게 낳게 하시는 인내를 통해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 구원을 통해 속량,또 죄사함을 내게 됩니다. 8복의 온유처럼 잘 길들여진 인내를 통해 우리는 이 땅을 물리적으로 소유하게 됩니다. 애통하는 그 긴 시간 동안 애통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해산함으로 주는 그 위로는 더욱더 커지는 큰 기쁨이 되게됩니다. 그래서 천국백성은 그 어느것도 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11 이제 많은 이방 사람들이 모여서 너를 치며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12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의 계획을 깨닫지 못한 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 단을 타작 마당에 모음 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준비된 남은 백성과 다르게 세상 이방인은 시온이 더럽다고 무시를 하죠. 이방인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숨겨진 뜻과 계획을 알지 못하지만은 곧 불태워질 곡식단과 같은 방법으로 모여지게 됩니다.
13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내가 네 뿔을 무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라 네가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주께 돌리리라
여기서는 ‘일어나서 칠지어다’가 동그라미 해야죠!. 이제 좀 보이시죠!! 일타강사가 별게 아니라니깐요! ㅎㅎ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전쟁으로 명령하시는데... 일어나서 칠지어다. 세상과는 다른 방법으로 숨겨진 계획으로 뿔을 무쇠같이 하고 굽을 놋 같게 하여 쳐서 깨뜨리게 됩니다. 깨뜨려 이긴 탈취물을 구별하여 그들의 재물을 주께 돌리게 하십니다. 8복의 가치관을 가진 남겨진 이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이 이해할 수 없는 십자가의 자기부인으로 일어나 치고 그 영광을 주께 돌리게 됩니다.
세상은 이기고 방어하기 위해 이방인의 염려로 온갖 칼을 갈고 성벽을 쌓지만은 남은 백성은 반대로 칼과 성벽이 아니라 가난과 온유로 끝날이 되기까지 해산의 고통을 겪고 세상을 무너뜨립니다.그러니 완전 믿음과 세상은 반대죠! 반대의 모습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끝날의 현실에서 영원으로 빛난 빛을 본 평범한 미가의 믿음이 척박한 유대시대에 소망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마지막 핵심이니까 다시한번 끝날에 현실에서 영원으로 빛난빛을 본 평범한 미가의 믿음이 척박한 유대시대의 소망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러니 현실은 척박하지만은 미가가 바라본 믿음은 빛이 있는 강한 나라가 되는거죠!. 이 한 사람이 우리모두가 미가가 본 환상을 같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큰아들은 태어날때도 조산으로 힘들게 낳았고 어려서부터 ADHD로 소아우울증으로 친구관계와 학습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고등학교입학 날에는 ADHD부작용도 있고 입시에 대한 부담감 또 새로운관계 부담감이었는지 급성 조증이 왔습니다. 깊어지고 길어지는 고통에서 공동체의 인도함을 받고 인내의 시간을 보내면서 세상의 눈길에도 큐티하는 자녀로 커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정신이 없어도 큐티는 적기는 해요 매일.... 내용은 잘 모릅니다. 내용은 몰라도...
작년 매주 토요일마다 큐티나눔을 하는데...그날 본문이 달란트비유였습니다. 질문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은 다 은사인데...심지어 고난까지 은사로 사용하면은 하나님께서 열매맺게 해주신다고 이렇게 했습니다.그리고 은사가 무엇이냐?이런질문에 아들에 대답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 은사라고 그랬어요.
아~ 상스럽지 않는 답변이죠!!ㅎㅎ 그쵸!! 제가 이땟것 양육도 많이하고해서 많이 들어보았는데...처음 들어보는 답변이라 처방을 못하겠더라고요. 속으로 상당히 놀랐습니다. 자신을 솔직히 본 것에도 놀랐고 세상에서 은사라고 이야기 하기 힘든 것을 은사라고 하니까 또 놀랐습니다. 사실 아무리 늦게자고 어려워도 주일이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저와같이 청소년부 스텝을 하기 위해 나가고 있는 것은 은사가 확실한것 같아요.
이게 어떻게 쓰일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은 자기를 잘 알았구나 이렇게 제가 칭찬해 주었습니다. 말씀으로 자기를 보는 것이 세상을 일어나 치는 것이 아닐까?생각이 듭니다. 아들과 다르게 저는 이력서 내듯이 빨리 배우는 능력이 은사라고 나눴다. 젊을 때는 빨리 배우고 기억하는 것이 굉장히 큰 장점이었는데 지금은 빨리는 배우는데 금방 잊어버린다. 적지 않으면 아무 쓸모없고 나중에 적은 것을 봐도 모르는 쓸모없는...은사가 되어버렸어요.
세상의 기준으로 은사를 보는 저와 또 자신을 솔직히 보는 아들이 대비되어보입니다.그리고 빨리 배우는 것과 아들은 일찍 일어나는건데 누가 행복할것 같아요? 빨리 배우면 고민만 많아지고 행복한게 없어지게되죠!!.그래서 세상기준이 정말 쓸모없는 것 같아요! 어려서부터 말씀을 배우고 새로운 가치관으로 커온 아들의 모습이 ‘나보다 옳도다’의 준비된 백성으로 보입니다.
막내딸 이름이 봄입니다. 박봄 은사가 뭔가 물었더니 한참 생각하더니 자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잘 한대요! 이게 무슨 은사야!?ㅎㅎ 거꾸로 이야기하면 싫은 것은 절대 안하는거죠!. 반항하는 것도 아니고 그쵸! 어릴 때 제가 딱 그랬던 것 같아요! 싫어하는 것은 절대로 안했거든요! 얼마전 청년부 수련회에 돌아온 아들은 가족큐티나눔때 자신이 힘든 것이 무엇인가? 질문에 조증이 왔을때 힘들었다고 나눴다.
이제것 부모가 조증에 대해서 나눴지 본인이 조증에 대해 이야기 한것은 처음있는 일이었어요. 청년부 수련회에 은혜를 받고 목장에서 나누면서 가다 보니까 자신의 연약함을 보는 눈이 조끔씩 열려가고 있는거죠!. 이렇게 시간이 걸려도 조끔씩 자신을 보기시작하면 뿔이 무쇠처럼 굽이 놋같이 강한 나라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느리지만은 벌써 아들은 졸업했다.늘 고등학생같죠! 벌써 대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청소년 스텝으로 청년부 부목자로 있으면서 또 이번에는 일대일 양육자로 수고하고 있다.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취득했는데...제가 올라오기 직전에 1급자격증이 확정되었다고 문자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취업준비중, 취준생 백수죠 백수...백수중에 있지만은 부모말은 건성으로 들어도 또 청년부 목자형의 말은 새겨듣고 꼭 적용하니깐 세상 나가는것에 차츰 준비가되고 스스로 독립하는 청년으로 커가고 있습니다.
새벽설교 한 이후에 졸업한 아들은 취업하려고 자소서를 준비하는데 그래도 우리는 조끔 적용을 해야 되니까 일찍 일어나는 은사, 부목자 역할, 할아버지가 고엽제로 유공자 된 경험을 자소서에 좀 추가해 보기로 했습니다.
①성격 항목 - 저는 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시간이 되기 전에 장소에 도착할수 있습니다.
②지원동기 및 포부 - 목자형의 권면으로 저는 교회에서 소그룹 모임 부리더를 하고 있습니다.
모임에서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저는 의사이신 친 할아버지께서 베트남 참전으로 고엽제 후유증으로 국가유공자가 되셨고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의료사회 복지가 중요할 것 같다 생각을 하였고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소그룹 부리더를 한 경험과 성실함, 실습에서 경험 등을 이 병원에서 최대한 써서 일하고 있습니다를 추가하였습니다.
자소서를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그쵸! 새로운 병원 복지사 아르바이트 자리에 지원하려고 이렇게 쓰고 있어요.결과가 어떻게 될지 기대도 또 우려도 됩니다. 떨어지면 집사님들 탓 기도 안 해주어서... 붙으면 제가 잘 써서...ㅎㅎㅎ 하지만 계속 떨어지겠죠! 이런 경험들이 쌓여서 말씀으로 본인의 인생을 인도함 받는 방법을 알면 좋을 것 같아요!.저도 인도함 받았듯이...
저는 제조기업의 연구소를 대상으로 컨설팅도 하고 연구활동을 돕는 씨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0년 정도 한 업무에 있으니 국내 기업의 대부분 연구소는 다 방문 해 보았다. 커나가고 경쟁력 있는 기업의 요소는 여러 가지가지가 있지만 제가 몸으로 체득한 경쟁력있는 기업의 특징은 잘 규율 잡힌 젊은 사원인것 같습니다.
똑똑하고 센스있는 청년 사원이 있는 회사는 무엇을 해도 제대로 하고 활기가 넘쳐 흐릅니다. 마치 우리들교회가 젊은 청년으로 가득차 있어서 3부 이후에 보면 청년들이 이렇게 많은지 놀라워요!! 활기가 폭발적이죠!!
지금 우리시대의 모습을 보면 규율보다는 자기 생각이 또 젊은 사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죠! 이 규율은 영어로는 디서플린이라고 하는데 ...제자도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고 있죠. 양육입니다. 양육... 매주 열려지고 있는 우리들교회 유아세례식을 보면 양육으로 청년부에서 결혼한 수 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큰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 저서인 100%응답받는 기도에서 그런 기도의 비결은 내 죄를 돌아보는 기도와 이타적인 기도의 적용인데 내 죄를 깨달은 이들의 이타적인 적용은 내 가정 또 내 교회 내 나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매주 선포되는 울교회 지침을 주게 됩니다. 여기에 보면 일터가 없다. 일터를 위해서 기도를 안 하죠!. 일터는 내려놓아야 할 대상인것 같아요. 고통에... 이타적인 적용은 가정에서 교회로 교회에서 나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지금시대 나라의 미래부강함은 잘 규율 잡힌 젊으니들의 인구인데 자녀를 많이 낳는 우리들교회 양육받은 청년들은 이시대의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내 가정과 또 교회 나라를 위하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고 말씀 듣고 내 죄를 돌아보고 가정에서 매일 역할에 순종하는것이 일원론이죠 일원론이라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들을 때 내 안의 칼들이 보습이 되고 또 고통을 겪을수록 남은 자 강한 나라가 되어 일어나 칠 수 있는 이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의 백성이 되어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철학자키에르케고르는 「이방인의 염려」라는 책이 있다. 그 책에서 사람이 전 존재로 그 분만을 섬길때 사람이 주님을 섬기기로 선택할 때만 한 주인을 섬기는 것이 가능합니다라고합니다. 이세상에 끝날은 고통이지만은 두 주인에서 한 주인으로, 또 이방인의 염려를 내려놓게 하는 기쁨의 고통이 되게 해 줍니다. 그러니 고통이 축복인거죠. 그 고통이 하나님의 숨겨진 구원의 계획임을 매일 말씀을 통해 깨닫고 오늘 하루 지금 충만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용질문
▶세상을 말씀으로 일어나 치고 있나? 세상 염려로 위축되어 있나?
<맺는 말씀>
나라가 망하려하는 절대절명의 고통의 시기에 미가는 세상과 다른 눈으로 고통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끝날에 칼을 쳐서 보습으로 만들고, 창을 쳐서 낫으로 만들고,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지 않을려는 소망을 말합니다. 세상에서 쫓겨나고 발을 저는 자들을 세상과 다른 눈으로 남은 백성, 강한 나라가 되리라고 새롭게 보고 있습니다. 해산하는 여인처럼 큰 고통에 있는 이들이 ‘일어나서 칠지어다’ 다른 눈으로 세상고통에 하나님의 숨은 구원계획을 소리쳐 외칩니다. 지금 이시대의 세상의 힘에 무력감을 느끼는 것에서 말씀으로 돌이켜 하나님의 영원을 소유하고 내 가정 교회 나라를 위해 이타적으로 적용하여 탈취물을 주께 돌리는 딸 시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아버지 저는 환경이 부요하여 타고난 교만이 있어서 세상을 탐하고 있음을 ...교회생활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고통과 자녀고통에 끝날을 경험하고 내안에 칼이 부러지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추구에서 천국에 영원한 기쁨이 너무커 이 세상을 잊을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이곳 우리들교회에서 내 연약함을 나누면서 잘 붙어 갈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우리들교회성도들이 고난중에 있지만 말씀해석과 양육을 통해 남은백성되게 해 주시고 양육받은 청년들이 내 속에 있는 세상을 향해 일어나 칠수 있도록 무쇠와 놋과 같이 강한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팔복의 가치관이 흥황하여 오로지 믿음만을 바랄수 있도록 세상악이 틈타지 않도록 오늘 지켜주시옵소서~사도바울처럼 매일에 사건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는 김양재목사님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지켜주시옵소서~ 미주집회가 은혜 넘치도록 도와주시옵소서~말씀이 강에서 바다로 나가 가정과 교회나라 더 나아가 열방에 작은 큐티 말씀이 전해지도록 해 주시옵소서~장차일어날 환난이 복음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세상 환난을 믿음의 사건으로 잘 해석하고 두려워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힘든 고통중에 많은 이들이 말씀으로 위로받고 죄에서 돌이킬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이 모든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찬양: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손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 예비하신 곳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리 예수의 길 그 좁을 길 나는 걷네 주 손잡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네 주님 주신 약속 내게 있으니 세상의 길 그 험한 길 승리하네 성령으로 그 무엇도 바라지 않네 저 하늘에 내소망 있으니 예수의 길 그 좁은 길 나는 걷네 주 손잡고 그 무엇도 두렵지 않네 주님 주신 약속 내게 있으니 세상의 길 그 험한 길 승리하네 성령으로 그 무엇도 바라지 않네 저 하늘에 내 소망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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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이기고 이기려고 칼날을 갈고 내 안녕과 노후를위해 창을 세우고 복수를 위해 무기를 꺼내드는 것이 내 자식을 죽이고 내 가족을 병들게 하는 것인줄 모르고 갈뻔한 이방인과 같은 죄인입니다.
열등감 이기심 교만의 복수심이 다 죄의 양상이라는데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드시고 창을 쳐서 낫으로 만들것이라고 내 힘으로 안되는 이 전쟁을 말씀의 공동체를 통해 꾸짖어 주시고 예배로 목장으로 함께 회개하며 가게하신다고 그리고 내가 할수 없는 적용을 하게 해 주신다고 오늘 말씀 해 주십니다. 이 시간 상처받은 심령으로 나도 어떻게 할수 없는 나 자신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 내가 들었던 칼을 하나님이 부러뜨리시는 끝날의 사건이 되게 해 달라고~ 나의 힘으로는 할수 없습니다.주님 이 시간 내가 하고 싶었던것 할수 있다고 생각했던것들을다 내려놓고 세상의 부요한 마음이 아니라 주님 내가 할수 없습니다.내 가족도 나를 위로할수 없습니다. 가난한 과부와 고아의 마음으로 주님만을 바라보게하시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겸손한 환경이 되게하신 것을 감사하며 주여 다시한번 나를 불쌍히여겨달라고~ 안수해 달라고~
회개하는 예배가되게 해 달라고~
눈물의 회개기도 회복하게 해 달라고~
* 부활이 믿어지지 않는 내 안에 헛된 세상이 무너지고 이땅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깨달아지는 인생 되게 해 달라고~
주님 내가 의인이 되려고 무단히 노력했는데...그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주님 나의 자아가 무너지고 가난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팔복의 배부름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내가 용서할수 없었던 한 사람을 용서되는 은혜가 임하게 하여주시고 그 사람을 미워하였던 나의 죄가 오히려 용서를 구하는 데까지 나아가는 하나님 내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내 자녀 가족에게 온 끝날에 사건이 나를 판결하시는 하나님의 판결문임을 알게하는 그런 은혜가 있게 해 달라고 기도~
*남은 백성이되고 강한나라가되기 위해서는 팔복산에 올라 가난과 애통과 온유로 천국을 소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유는 내가 할수 없는, 내 힘으로 할수 있는대도 불구하고 그 힘을 사용하지 않는 십자가의 죽어짐을통해서만 보일수 있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못박히시고 창에 찔리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이시간 우리를 찾아와 달라고기도하기 원합니다.
못박히신 그 손으로 안수해 달라고~ 만져달라고 기도~여전히 저는 배우자를 손으로 내리쳤듯이 말로 내리치고 배우자 한마디 말에 무너져 적용하는 것이 힘이 들때가 많습니다. 자녀를 참아내는 것이 힘이 듭니다. 주님 주님의 부활이 믿어져 하나님 내가 죽어지는 적용하게 해 달라고~ 부활의 주님이 믿어져서 십자가지는 적용이 마땅하다 해 달라고~
*이시간 고통가운데 있는 내 자녀 구원에서 멀어져가는 내 배우자 우리가정을 위해서 마음에 손을 얹고 애통하는 심령이 되게 해 달라고~ 가슴을 찢는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성공보다는 붙회떨감하는 세상이 이해할수 없는 일찍일어나는 것이 은사라고 자신을 솔직하게 직면하며 구원받는 자녀가되게 해 주시고~그런 자녀를 수용하고 말씀으로 해석하며 말씀을 먹이는 본이되는 부모가되게 해 달라고~우리자녀가 아무리 시간이 걸려도 남은 팔복이 있다고 하시니 기다릴수 있고 우리가족을 조급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은혜를 우리에게 먼저 허락하게 해 달라고 기도~ 말씀을 들을때 우리자녀 배우자 가족들 속에 있는서로를 향한 세상을 향한 칼날을 거두게 하여주시고 고통을 겪을 수록 팔복이 이루어지는 남을 자가되게 해 달라고~주님이 함께하시는 강한나라가되게 해 달라고~
다시한번 이 시간
내 자녀 배우자 가정을 살려달라고 끊임없는 전쟁으로 주님을 대적하는 우리 삶의 결론으로 온 사건을 회개하며 우리가정을살려달라고~
*우리들공동체와 이 땅을 위해서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공동체와 말씀이 이 땅에 이해타산이 아닌 복음으로 유일한 대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따라가려고 몸부림치시는 우리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을 통해서 죽어가는 이땅에 수 많은 가정이 살아나는 이 사명이 멈추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미국에 가신 담임목사님의 사역에 가시는 곳곳마다 구원의 소식이 들리고 있는데...남을 일정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나성영락교회와 온누리교회 집회가운데 성령의 은혜가 임하게 하여주시옵소서~죽음가운데 있는 한가정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게 하게 해 달라고~ 팔복을 전하는 큐티인 사역이 미주뿐아니라 전세계에 흘러 흘러 한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살아나 구원의 물결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시작되는 모든 양육과 모든 오프라인 목장가운데 죄의 고백들이 넘쳐나고 회개의 눈물에 은혜가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주님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연습하고 준비하며 전쟁으로 나가는 소문들이 들립니다. 주님의 끝날을 두려워하는우리가 아니라 구원을 사모하여서, 하나님의 구원을사모하는우리가되게 해 달라고~ 돈과 부동산 명예와 성공을 하나님자리에 놓고 섬기는 우리가 먼저 회개하게 해 달라고 기도~복음을 가로막는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같은 악법이 무너지고 생명을 살리는 법들이 세워지게 해 달라고 기도~ 대통령과 위정자들 이땅에 지도자중에서 하나님을두려워하고 부활을 믿는 죽어지는 십자가지는 지도자가 단 한명이라도 나오게하여주시옵소서~ 우리교회와 목장 담임목사님과 미주사역 이땅과 열방가운데 남은자를 보시고 구원하게 해 달라고~
기도: 부활의 첫열매가 되시기위해서 십자가지시고 창에 찔리시고 피흘리시며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 예수님에게 사랑만을 갈구하는 인생이기에 내가 주님을 떠난 제자요 분노한 군중이며 칼과 창을 든 이방인임을 부인하는 죄인입니다. 그래서하나님 내 자녀가 아프다고 하십니다. 내 배우자가 구원과 상관없이 하나님 떠났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부활을 머리로 안다고하면서도 믿지 않는 저희에게 찾아온 이 심판과 같은 사건을 구원으로 여기게 하여주시옵소서 죽어지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지신 그 예수님때문에 ..죽어질수 있도록 우리를 불쌍히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내 자녀와 배우자가 나를 부인하고 주님을 떠난것이 예수를 부인하는 십자가 주님을 부활을 믿지 않는 내 삶의 결론임을 알고 회개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의미없이 하나님 서로를 위해 겨눈 칼과창을 뿌러뜨리시고 우리하나님 남을 먹이고 살리는 약재료가되어서 구원을 위해서 죽어지는 저희가되게 하여주시옵소서~여전히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고 내 뜻대로 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아서 세상에서 부유하고 싶은 기복이 제 안에 넘치는 것을 봅니다. 주님의 애통과 회개의 눈물이 없이 혈기를 부리는 나와 내 식구 내 목원들을 위해서 먼저 눈물의 회개기도를 드리는 저희가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와 목장에서 말씀이 들리고 내 죄가 보이는 우리가 먼저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아픈가족과 지체들을 주님 찾아가 주시옵소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고 부활의 첫열매가되신 예수님처럼 십자가를따르고 부활이믿어져서 영육이 살아나는 은혜가 임하게 하여주시옵소서~이 시간 애통함으로 마음을 찢으며 그들을 위해 가슴을 두들기며 기도했습니다. 주님안수하여주시고 악한 귀신이 떠나가게하여주시옵소서~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라하시니 창조하신 그 모습 그대로회복하게 해 주시고 치유하여주시옵소서 공항장애와 우울과 조울과 무기력과 자기연민과 애정결핍과 열등감이 떠나가게하여주시옵소서 모든 중독이 성령의 능력으로 끊어지게 하여주시옵소서~
미주집회를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영육을 보호하여주시고 남은 집회를 통해서 물질주의와 기복의 빠진성도들이 자기죄를 보고 우상을 내려놓고 주를 따르는 구원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나라에 복음을 홰방하는 악법을 막아주시고 생명을 살리는 법이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지게하여 주시옵소서 전쟁의 소식이 들리는 열방이 말씀대로 엎드러지며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님들과 북한에 지하교회를 보호하여주시고 말씀사역과 가정살리는 복음이 강에서 바다로 흘러넘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