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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25 녹취본 2023.01.25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25 녹취본

등록자 : 김선웅(ksw1***) 0 274

김선웅(ksw1***)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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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2023 ]

 

매일큐티 125일 수요일 ​◈

 

구원을 얻으리라 ( 마태복음 10:16-23 )

 

지혜롭고 순결하라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끌려가야 증거가 되리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태복음 1016절부터 2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혜롭고 순결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우리가 다 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구원을 얻으려면

 

첫째, 지혜롭고 순결해야 합니다.

 

오늘 16절에 예수님은 전도를 위해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라고 하세요. 내가 예수님 믿고 살아난 간증을 하면 모두가 기뻐해 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죠. 복음을 전할 때 어쩔 수 없는 핍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정말 믿음 때문에 핍박을 받았다면 어떤 말을 들어도 말씀대로 되었다고 여기면 됩니다. 그런데 내 할 일을 제대로 안 해서 그런 소리를 들었다면 그것은 핍박이 아니고 당연히 들어야 할 말이겠죠. 그러니 우리가 믿지 않는 가족을 전도하려면 얼마나 예민하게 깨어 있어야 하는지 모릅니다. 순간순간 어트게하면 저 사람이 구원 받을까? ’생각하고 깨어 있으려면 뱀 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순결이 필요합니다. 제가 외출도 안 하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데도 남편은 허구한 날 성경만 본다고 저를 나무라곤 했어요. 제가 살림을 안 해서가 아니라 성경 보고 기도하는 것이 싫으니까 그런 말을 한 것이지요. 사실 남편이 제가 성경 읽는 것을 싫어한 것은 산부인과 의사로써 낙태 수술을 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생명을 없애는 수술을 하고 집에 왔는데 아내가 경건하게 앉아서 성경보고 기도하고 있으니 어찌 마음이 편했겠습니까? 남편은 죽음 앞에서 그 죄를 회개하고 구원 받았지만 회개하기 전까지 늘 마음이 괴로웠을 거에요. 그런데 그런 남편에게 무조건 복음을 들이밀며 당신도 회개하고 구원 받아야 한다 고 비둘기 같은 순결함만 강조하면 복음을 더 강하게 거부했겠지요. 그래서 상대방에게만 순결을 강조하지 말고 내가 먼저 구원을 위해 순결한 모습을 보여야 해요. ‘ , 좋은 집, 좋은 차도 아니고 당신의 구원만을 원한다 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야말로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한 삶입니다.

 

적용질문이에요.

 

여러분은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따돌림이나 핍박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것을 알고 매사 조심하며 지혜롭고 순결하게 행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 구원을 얻으려면

 

둘째, 두려움이 아닌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17절에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고 하세요. 아무리 겉모습이 종교적이고 교양이 있어도 사람은 사랑의 대상일 뿐 믿음의 대상이 아니에요. 우리가 그것을 알고 사람을 삼가야 핍박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사람을 삼가지 못해 고생을 자초할 때가 많지요. 특히 대단한 지위와 학식을 가진 사람을 삼가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저도 결혼 전에 남편이 믿음 없는 걸 알면서도 의사라는 직업에 집안까지 부유하니 삼가기가 정말 어려웠지요. 그렇다고 그때 제가 또 대단한 믿음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죠. 결국 내가 삼가지 못해서 거짓말에 끌려가고 무시의 채찍질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배신의 훈련으로 사람을 삼가는 지혜를 얻을 때 복음으로 사람을 얻는 지혜가 절로 생기게 됩니다. 19절과 20절에 보니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트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고 하세요. 두려움이 없어야 진실을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넘겨지는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 것은 고난의 때에나 화평의 때나 성령님이 말씀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남편이 하루 만에 천국에 갔을 때도 그랬어요. 하나님은 에스겔 18장 말씀으로 남편이 자기 죄를 회개한 것이 공의를 행한 것이고 몸은 죽어도 영은 살아난 것이라 고 말씀해 주셨어요. 아들이 입시에 실패했을 때도, 딸이 입시에 붙었을 때도 말씀을 주셨어요. 그래서 떨어졌다고 낙심하지 않고, 붙었다고 교만하지 않고 항상 결과를 잘 받아들일 수 있었지요. 이르케 때마다 하나님이 제게 말씀을 주신 것은 언제 어디서나 십자가를 지라고 주신 것이지 잘난 척하라고 주신 것이 아님을 압니다. 항상 나 자신을 보라고 내 삶의 목적을 깨달으라고 말씀을 주신 것이지요. 그리고 그 말씀으로 저만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살아나게 하셨습니다.

 

적용해 보세요.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지하다가 나의 어리석음이 드러난 사건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원망과 자책 가운데 계시지는 않나요?

 

[ 고난 때도 화평의 때도 날마다 주시는 말씀을 붙들고 계세요? 그 말씀을 다 기록해 놓으면 특별히 중요한 날에 말씀을 기록해 놓으면 나중에 간증할 때 크게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

 

[ 묵상간증 ]

 

▷▷ 순간마다 마땅히 할 말을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사람들을 지혜롭게 대하기 원한다는 한 목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사람을 삼가는 지혜 )

 

불신 가정에서 태어난 저는 청소년기에 친구들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이후 목회자로 부르심 받고 군 제대 후 신학대학원에 진학했죠. 그른데 신학교는 그동안 제가 경험해 온 교회와 분위기가 사뭇 달랐어요. 기독교계에 불미스러운 뉴스와 유명 목회자들에 대한 뒷이야기를 듣게 되니 마음이 불편할 때가 많았지요. 게다가 전도사로 사역할 때는 목회 현장을 보며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어요. 시험에 들어 교회를 옮겨온 분들, 동역하는 목회자들의 온전하지 못한 언행, 교회 내의 시기와 다툼 등을 보며 마치 제가 이리 가운데 있는 것처럼 느껴졌지요. 그런데 오늘 16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는 말씀을 묵상하다가 제게 사람들을 대하는 지혜가 부족했음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써 또 목회자로써 말씀으로 먼저 내 죄를 보고 사람을 믿음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야 함을 알게 된 것이지요. 그동안 저는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말과 행동에 동조하여 맞장구를 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뒤늦게 후회하곤 했어요. 가장 악한 원수는 다름 아닌 이런 저 자신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순간마다 마땅히 할 말을 주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사람들을 지혜롭게 대할 수 있길 기도해요.

 

저의 적용은,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을 지혜롭게 대하고 할 말은 성령이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전 교회에서 받은 상처로 힘들어하는 청년을 말씀으로 위로하겠습니다. 입니다.

 

오늘 21절과 22절에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고 하세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십자가를 지는 삶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십자가를 알 수 없기에 예수 믿는 사람을 미워합니다.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사는 것이 미움 받은 일이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힘든 것을 아시기에 주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약속해 주십니다. 그리고 23절에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고 하세요. 고린도전서 1013절에서 사도 바울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쯤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 했지요. 우리가 피할 곳은 환경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이 우리가 가장 안전하게 피할 곳입니다. 제가 결혼 초에 시집살이 하면서 견디기 힘들었던 이유는 제가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이혼해도 피아노 레슨하면서 잘 살고 재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죠. 그래서 이혼으로 피하고 싶었죠. 그곳은 피할 길이 아닌데 말이죠. 대학원에서 가서 음대교수의 길로 피하고도 싶었지만 그곳도 피할 길이 아니었죠. ~~직 예수님만이 시험 당할 쯤에 피할 길을 내사 예.. 그 피할 길이 예수님이에요. “ The Way ” 근데 드디어 그 예수님이 저의 피할 길이 되어 주셨어요. 하나님은 때마다 말씀을 주셔서 견디게 하시고 결국 남편의 구원도 이루어주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킬만한 최고의 가치가 있는 것이 바로 가정 이거든요. 할렐루야~~

 

사랑하는 여러분..

 

비록 지금 힘들고 고된 자리에 있더라도 날마다 말씀을 통해 예수께로 피하고 끝까지 견뎌서 꼭 약속하신 구원을 다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예수 믿는 것이 이 땅에서는 박해 받는 삶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그 핍박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당하는 것이기에 더 아프고 힘이 들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또 내 욕심과 내 감정으로 사람을 삼가지 못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희 모든 환경이 복음을 전할 환경으로 쓰임 받게 도와주시고 낙심하지 않고 이 은혜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힘주시옵소서. 참으로 구원을 위해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한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하시니 그 약속을 믿고 걸어가길 원합니다. 이제는 환경이 아니라 예수께로 피하는 저희가 다 될 수 있도록 주여 날마다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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