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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1.24 녹취본 2022.11.24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 11.24 녹취본

등록자 : 김선웅(ksw1***) 0 212

김선웅(ksw1***)

2022.11.24

0

212

 

[ 2022 ]

 

매일큐티 1124일 목요일 ​◈

 

두 휘장과 두 덮개 ( 출애굽기 36:8-19 )

 

성막을 지었으니

 

8. 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휘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이라

9. 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10.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11. 연결할 끝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를 만들되

12. 그 연결할 한 폭에 고리 쉰 개를 달고 다른 연결할 한 폭의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아 그 고들이 서로 대하게 하고

13. 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갈고리로 두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을 이루었더라

 

연결하고

 

14.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 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들었으니

15. 각 폭의 길이는 서른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열한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16.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17. 휘장을 연결할 끝폭 가에 고리 쉰 개를 달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고

18. 놋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말씀대로

 

19.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었더라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출애굽기 368절에서 1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말씀대로 주의 성막을 세워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님의 성막을 세우려면

 

첫째,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성막에 관한 내용은 우리가 앞서 묵상한 출애굽기 26장과 거의 일치합니다. 이르케 같은 내용을 굳이 반복해서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에 의미 없이 기록된 것은 없어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반복되니까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여기지만 마시고 이런 기록이야말로 성막에 어느 것 하나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작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증거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전에 큐티한 내용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묵상하다보면 기록 순서나 강조점이 다르다는 것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에요. 제가 섬기는 우리들 교회 청소년 부 학생 중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 과외는커녕 학원도 못 다니는 아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 아이가 큐티 하나만 열심히 했더니 글쎄 수능에서 국어 점수가 많이 올랐다는 거에요. 큐티를 하면 말씀을 입체적으로 돌려보게 되니까 성적이 어찌 안 오르겠습니까? 큐티가 이르케 영육 간에 유익합니다. 그르니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시고 집중해서 오늘 말씀을 묵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26장과 오늘 본문에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26장이 제작 방법을 기록해 놓았다면 오늘 본문은 그 방법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막을 지을 예물도 준비되고 사람도 세워졌으니 인제 설계도에 따라 만들기만 하는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 성막을 세우는 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가 아니라 자신들의 생각에 따라 성막을 짓는다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성막이 아닙니다. 이것을 우리 삶에 적용해 본다면 어떨까요? 우리가 대단한 일을 해내고 위대한 업적을 세운다고 하나님의 성막이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는 초라해보여도 그저 말씀대로 순종할 때 그 순종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막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지요. 교회 정체성은 화려한 사역과 휘황찬란한 건물에 있지 않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에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부모는 부모대로 자녀는 자녀대로 각자의 역할에 따라 말씀대로 순종할 때 하나님이 주인 되시는 가정에 성막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적용질문이에요.

 

여러분이 지금 말씀대로 지어야 할 성막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그 성막을 세워가고 있습니까? 눈에 띄는 성공과 성취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의 성막을 짓는 일이라고 착각하고 있진 않나요?

 

▶▶ 주님의 성막을 세우려면

 

둘째, 죽기까지 헌신해야 합니다.

 

19절에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었더라 고 합니다. 성막을 보호하기 위한 막의 덮개도 말씀대로 순종하여 방수가 잘되고 가장 튼튼한 가죽으로 만듭니다. 그런데 다른 기구들은 모양과 치수가 정해져 있는데 숫양과 해달의 가죽에는 치수가 없습니다. 또 이미 가죽이라는 것 자체가 짐승에게는 죽음을 의미하지요. 그러면 성막을 덮는 덮개가 정해진 치수도 없고 죽음을 의미하는 가죽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정말 죽어지고 낮아지는 대에는 한계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까지 하면서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게 참 많지요. 전에 성막에 덮개를 묵상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겉보기에 성막은 참 볼품없어 보였을 거에요. 광야에 온갖 먼지와 모래가 들러붙어 멀리서보면 모래 언덕 같았겠지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막이라고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초라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겉모습으로만 따지면 예수님만큼 초라한 분도 없지요. 오죽하면 이사야 532절에서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라고 했을까요?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주님의 모습이야말로 한계가 없는 낮아짐과 죽어짐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은 이런 예수님을 보고 무시하겠지요. 그러나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그 사랑 안으로 들어가면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의 성막을 세우려면 겸손히 예수님처럼 낮아져서 죽기까지 헌신해야 합니다. 한 알에 밀이 떨어져 죽어지고 썩어져서 많은 열매를 맺듯이 부르신 자리에서 말씀대로 죽어질 때 우리 안에 성령의 열매가 맺히게 될 것입니다.

 

적용해 보실래요?

 

가정과 직장과 학교에서 말씀대로 헌신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나는 높은 자리에서 대접받으며 군림하려고만 합니까? 낮은 자리에서 예수님처럼 죽기까지 낮아지는 겸손으로 섬기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내출혈로 쓰러진 언니가 이 일로 하나님께 돌아온 것을 보면서 조카들도 은혜와 위로의 휘장이 있는 공동체에 속하기를 소망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은혜와 위로의 휘장 )

 

저는 남편의 사업이 부도나는 고난으로 믿음의 공동체에 오게 되었어요. 공동체 지체들은 자신들의 죄와 수치를 내놓으며 두려움 가운데 있던 저와 저희 가족을 품어 주었지요. 이후 저는 양육을 받으며 남편과 돈을 우상삼은 죄를 회개하고 고난을 인내할 힘도 길렀어요. 오늘 19절에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었더라 고 해요. 이 말씀을 묵상하는데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고 찢어지지 않는 성막의 휘장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내 고난의 약재료로 고난 중에 있는 지체들을 위로하고 섬기는 것임이 깨달아졌답니다. 친언니는 4년 전 형부를 천국으로 먼저 보내고 공동체를 떠났어요. 그러다 얼마 전 뇌출혈로 쓰러졌답니다. 그동안 언니는 자기 힘으로 자녀들을 양육하며 잠시 세상 성공을 이룬 듯 보였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이 사건으로 언니를 다시 하나님 품으로 불러주시고 가족의 돌봄과 공동체의 섬김의 고리에 매이게 하셨답니다. 현재 언니는 하나님을 떠나 살던 죄를 회개하고 영육이 회복되고 있어요. 조카들도 엄마가 쓰러지는 이 사건을 통해 은혜와 위로의 휘장이 있는 예배의 자리로 나오기를 간절히 소망해요.

 

저의 적용은, 언니가 저희 집에 머무는 동안 함께 날마다 큐티하며 나누겠습니다. 조카들에게 (( 큐티인 ))을 전하고 묵상한 내용을 매일 SNS로 보내겠습니다. 입니다.

 

각 가정에 말씀이 들려서 죽기까지 낮아지는 겸손으로 섬기는 그 한 사람이 있으면 그 가정은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의 사건으로 불러주셨으니 조카들도 예배의 자리에 꼭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말씀으로 성막 짓는 법을 알려주셨으니 이제는 하나씩 만들어가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큐티의 꽃은 적용입니다. 말씀의 은혜만 받지 마시고 꼭 적용하셔서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복된 인생 되시길 축원합니다.

 

기도할게요.

 

주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성막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르케 다시 보여주십니다. 치수 하나하나 모양 하나하나도 다시 기록된 것을 보면서 어느 것 하나 말씀대로 지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잠시만 말씀을 보지 않아도 끊임없이 내 뜻대로 성막을 짓고 싶어 하는 저희들의 모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모양대로 우리의 가정과 직장과 학교에서 주님이 거하시는 성막을 잘 지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숫양과 해달의 가죽의 정해진 치수가 없는 것처럼 죽어지고 낮아지는 것에도 한계가 없다고 하시는데 스스로 한계를 정해놓고 늘 여기까지 를 외치고 싶은 저희들이에요. 죽기까지 낮아짐으로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처럼 오늘 하루도 죽어지고 썩어지는 적용으로 한 영혼을 예수께로 인도하는 저희가 되게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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