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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4 판교직장 (민서경목자) 목장보고서 2022.11.24

252-4 판교직장 (민서경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양순아(okhapp***) 0 118

양순아(okhapp***)

2022.11.24

0

118

252-4 판교직장 (민서경목자) 목장보고서

 

 

일 시: 2022.11.20.(주일) 오후 2

장 소: 듀오

참석자: 민서경, 박영숙, 김지선, 이은영, 양순아 (5)

말 씀: 성령의 피난처 (28:1-2)

기 도: 김지선집사

인 도: 민서경목자님

 

 

 

목장스케치

 

듀오로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이며 전도축제날입니다~

지난주일 박집사님 아버지 장례 위로예배가 있었습니다. 초원님, 마을님이 위로예배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박집사님 아버지의 예수 영접, 장례까지 모든 과정에서 십자가는 지혜이고 지혜는 타이밍이란 말이 어떠한 건지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성실하심, 사랑, 은혜를 알게 하셨습니다.. ♡♡♡

김미화집사님은 오늘 전도축제 참여로, 엄집사님은 김장으로, 정지혜집사님은 일 때문에 지방에 계셔서 참석 못하셨습니다

여전히 허리가 많이 아프신데도 목장에 참석해주신 김지선집사님~ 빨리 치료되고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나의 의지하던 모든 게 깨어지는 광풍에서 들은 말씀과 우리가 있었기에 성령의 광풍이 되어

피난처인 예수님께 걸리게 하셨고 따뜻하게 영접해 주셨습니다

불쌍히 여기시며 함께 하는 우리를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을 알게 하셨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사랑.. 항상 감사드립니다..

받은 은혜 다시 베푸는 우리 되길 기도합니다~

 

 

 

 

 

*사도신경으로 목장예배 시작함*

 

 

 

주일 설교 말씀 요약

성령의 피난처

1.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2.특별한 동정을 알게 하십니다.

3.다 영접합니다.

 

 

 

 

 

목장나눔

 

적용 질문

1.인생의 허무함을 알게 하시기 위해 어떤 광풍을 허락하셨나요?

2.나의 공동체의식은 어떠한가요, 우리보다는 아직도 나 혼자 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지요?

3.갇혀있음이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임이 믿어지시나요?

4.누구에게 특별한 동정을 베풀어야 할까요?

 

 

A집사:

아버지 장례로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하단 말 하고 싶다. 지금 생각하면 큰 광풍은 아닌데 아버지의 광풍인 것 같다. 아버지는 시골에서 가난한 집 8남매의 장남이었다.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어 성실히 살며 자수성가했다. 평생 집, 가족을 위해 사는 모습을 봤다. 자식들을 너무 힘들게 했던 아버지이지만 돈이 있어도 자신을 위해선 돌아가실 때까지 제대로 못 먹고 아꼈던 모습이 생각나 맘이 아프다. 내 형편 챙기느라 아버지를 도와주지 못한 게 맘이 아프다. 아버지 예수 영접, 장례식 모두 하나님이 인도해 주심을 봤다. 아버지 명의의 집에 살고 있기에 집 정리를 하고 내가 살 집을 구해야 하는 일이 걱정되지만 이젠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거란 생각이 든다.

공동체 의식은? 나 혼자 있고 싶은 것도 있다. 돈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 못함을 봤다. 내 의로움이 큰 게 있다. 하나님의 잣대로 막내 동생을 긋는 게 있다. 나도 긍휼히 여김을 받았기에 동생에게도 베풀어야겠단 생각을 했다.

 

B집사:

어제는 많이 우울했었다. 허리통증이 이젠 다리까지 저림이 와서이다. 한의원도 갔지만 처음 진료받은 종합병원을 다시 갔다. 의사가 계단오르기 운동을 권했다. 호전이 없으면 정밀검사하기로 했다. 21층 계단을 올랐더니 증상이 좋아져 힘들지만 억지로 해야 한다. 몸이 좋아져야 직장도 집안일도 할 수 있다. 어제 아파도 끙끙대며 집안을 치웠지만 그리 많이 우울해지진 않았다. 너무 안되면 그만둬야지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이리 많이 힘들지 않은 것은 함께 가는 공동체 때문인 것 같다. 일하는 직장도 많이 감해주심을 느낀다. 내가 경계가 없고 절제가 없어 하나님이 이 가시를 주신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나도 성령의 구조를 받아야 하는 사람임을 깨달았다. 한 번에 낫지 않기에 조심조심 일할 수밖에 없다. 내가 아프지 않았다면 공동체 나눔에 공감이 잘 안 되었을 것 같다. 그래서 성령의 특별한 동정인 것 같다. 정밀검사를 하더라도 경제적 부담이 걱정된다. 운동하면 증상이 좋아지니 운동해야 할 것 같다.

 

C집사:

힘든 친정으로 어릴 때부터 인생이 허무했다. 20세에 예수를 영접하고 예수가 피난처되어 평안, 기쁨을 누렸다. 말씀이 없어 다시 세상이 피난처가 되어 살았다. 힘든 친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혼했다. 목사님 말씀처럼 너무 바삐 살아서인지 내 죄는 안 보였다.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며 착하다는 칭찬 듣기를 좋아했다. 난 개인주의로 살았던 것 같다. 다른 사람과 적당히 선 긋고 피해도 안 주며 사는 게 편했다. 내 능력으로 모든 게 잘 되니 나 혼자서도 잘 살았다. 공동체에 속하지 않고 나 홀로 신앙으로 살았다. 이혼하며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님을 알게 됐다. 남편의 악을 보며 내 속의 악도 보게 됐다. 전남편, 세 아들의 광풍으로 그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절망하고 허무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주님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가 된다. 이전 교회에서 공동체에 속했다. 우리들 목장에 비할 수 없는 공동체였지만 속해있었기에 내 삶의 모든 게 깨어졌다고 생각할 때 예수께로 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말씀이 없던 나는 시편의 말씀을 찾으며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어달라고 기도했다. 우리들교회 첫 목장 목자님과 지체들이 생각난다. 절망과 이혼으로 멘붕 상태의 나를 따뜻하게 보살펴줬다. 따뜻한 말, 따뜻한 음식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날 위해 중보하며 보살펴준 이런 우리가 있어 내가 살아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죄는 미워하지만 죄인은 미워하지 않으신다는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 특별한 동정을 알게 됐다. 목자님, 지체들을 보며 이기적인 나도 조금이라도 닮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혼이 약재료가 돼야 하는데 병원에서 큐티인 주며 전도하지만 이혼얘기는 못 꺼내고 있다. 영적으로 나태해지니 전도하다가도 동네에 소문이 나서 환자가 줄어들까 걱정되는 연약함이 있다.


D집사:

이번 주 팀장님이 내게 다른 샘들 출근 시간 체크를 몰래 부탁했다. 해당 샘들에게 팀장님이 지각하지 말라고 했어요 하고 말을 전하니 모두 기분 나빠했다. 팀장님이 요즘 업무로 바빠서인지 히스테리 부리는 것 같다. 동기 모임에서 내 얘기를 하니 모두가 이상한 곳이라며 교직 분야로 가라고 권했다. 지금의 직장이 원래부터 일에 있어서 시간 개념이 없는 곳인 것 같다. 퇴근했는데도 저녁 10시에 이메일을 보낸다. 임용고시를 준비할까 하는 생각도 한다. 지금 나의 피난처는 예수가 아닌 것 같다. 왜 이곳에 보냈을까, 내 공동체는 어디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1년은 다녀보기로 했다.

(목자님: 사회와 세상은 어디든지 부조리하다. 여기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잡고 잘 가야 한다. 내가 어린이집 근무 4년 차인데 이젠 분별이 되어간다. 현재 원장님이 다시 재임용됐다. 지금은 환경은 그대로이지만 매우 편한 상태이다. 기도하며 가자.)

 

 

 

 

*나눔후 각자 돌아가며 기도후 목자님 마무리 기도하시고, 주기도문으로 목장예배를 마침*

 

 

 

 

 

목장기도제목

 

민서경

1.11/20(주일) 중등부 심방예배를 통해 통제 부모임을 알고 자녀들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며 사춘기의 때를 통해 변하는 부모가 되길 기도합니다.

2.차미 고등학교 배정 인도해 주시고 은성,은찬이 학원생활, 공부함에 지혜, 습관 및 진로가 사명으로 인도되길

3.저와 목장에 하나님의 특별한 동정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정지혜

1.사람을 의지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연약함 불쌍히 여겨주시길,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자존감과 믿음 회복위해

2.나의 잘한 일도 기뻐하고 부족한 면도 인정하며 율법주의 신앙에서 벗어나 온전히 주 안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리는 삶되길

 

김지선

1.허리 통증과 다리저림 회복위해, 허리디스크 치료 잘 되길

2.친정엄마 구원, 거처 인도해주시길, 수면제 줄일 수 있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 쫓아내주시길

 

김미화

1.친정 엄마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도록

2.준비하고 있는 일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3.딸의 유치원생활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박영숙

1.네 자매의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이 자리하도록

2.상계동 전세 28일 이사인데 대출과 모든 일정이 순적히 진행되도록

3.용인 아버지 집 속히 매매되어 이자가 더 늘어나지 않도록

4.막내동생(박혜원), 주일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엄윤경

1.윤선, 서진이 사랑으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

2.아이들 교육에 혼자만 애쓰지 말고 내려놓고 버릴 수 있도록

 

이은영

1.직장에서 상사 욕하지 않도록

2.임용준비 알아보고 갈 길 인도해 주시길

3.주완이 말씀안에서 키우도록

 

양순아

1.나를 살린 하나님과 지체들의 사랑, 특별한 동정을 갚아가는 삶, 줄 것만 있는 삶이 되길

2.세아들(재중,금중,세중) 주님만이 피난처인 삶되길, 특별한 동정 베풀어주시길, 예배,공동체 잘 붙어가게, 진로인도

재중-말씀이 보이스로 들리길 금중-혼자 사는데 지켜주시길, 선악분별과 지혜주시길, 예배회복 세중이-대학편입과정 인도, ADHD불안 치료, 금연

3.은퇴준비 지혜주시길, 병원인도

4.동생 양정아- 구주예수 영접 마음 문 열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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