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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개포/율현 목장 (신호경 목자 목장보고서) 2023.01.25

57-2 개포/율현 목장 (신호경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지혜(hye4***) 0 38

김지혜(hye4***)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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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모인날 : 2023년 1월 19일  목요일 10시30분

모인곳 : 듀오 온라인예배

모인이 : 신호경 김지혜W 천지연B 전미현B(미국) 

 


말  씀 : 성령의 우리들 행전 (행28:25~28)


1. 그런즉 차별이 없어야 합니다.

2. 여전한 방식으로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해야 합니다.

3. 거침없이 입니다.

 

 

나  눔1)

여러분의 차별 받았다고 더 차별하는 것은 누구이고 무엇인가요?

차별 받지도 않았는데 차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가 집사님)

시어머니께서 원하는 혼처가 제의가 들어오니 나를 보지도 않고 거절했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무시가 되고 싫었는데 나에게 아들이 여자친구 얘기를 하니 보지도 않고 딱 싫더라..

그래서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내가 차별 당했다고 생각만 했는데 

나 역시 시어머니와 다를게 없이 차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고 깨닫기까지

우리들 교회에서 양육 받은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


나 집사님)

회사 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몸에 벤 시간 강박이 좀 있다.

오늘 계획을 다 하지 못하면 못 견디는 경향이 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첫째 아이가 너무 느긋해서 한동안 답답하고 마음에 못 미치는 경우가 있었다

첫째는 느리고, 상대적으로 말 잘 듣는 둘째는 넘 예뻤는데 

지금은 상황이 바뀌어서 게으르던 큰딸이 편입을 위해 부지런해지고

 수고를하니 큰딸을 위해  촛점이 맞춰지고 오로지 큰애에게 집중을 하게된다

지금 와서 보니  내가 아이들의 성품을 보며 차별 했던 것 같다.

그때그때 시시각각 변하는 내 마음을 보니 내가 중심이 없고 분별이 없는 부모임이 인정이 되었다.

다행히 아이들은 말씀을 사모하고 공동체에 잘 묶여가니 고맙고 감사하다.



목자님) 아이들하고 얘기하고 공감해 주기 위해서라도 부모가 말씀 안에 깨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주일 말씀과 매일매일 큐티를 하다보면 친구도 되고 말씀 안에서 형제자매처럼 진정한 공동체가 되어 가는 것 같다

남편,자녀 다 말씀을 듣다 보면 가정도 공동체라 잘 묶여갈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다 집사님)

내가 기준이 남편에게 엄격한 게 아닌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다른사람 말에는 다 그럴수 있지~~하며 메너있게 너그럽게 되는데 남편을 내가 더 안다고 생각 하는것도 있고

 결혼전 남편을 존중하는 말이나 우러러보던 것들이 바람사건으로 많이 깨져 버렸기 때문에 존중이 잘 안되고

남편은 꼭 나를 이겨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 하는것 같다

그래서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에도 더 난리치는 경향이 있다

남편의  말 실수와 우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보니

내가 왜 이런거를 다 이해해야 하지??하며 속상할 때도 많았는데 

전에는 예전 상처까지 끄집어내서 싸웠다면 요즘은 현상만 가지고 생각하고

어떤 방식으로 지혜롭게 넘어갈지 말씀안에서 생각해보는 편이다



목자님)

멀리 있으니 그게 문제가 된다

말 한마디에 왜 그런 말을 했을까? 곱씹게 된다

적용 이라는게 정말 하기 싫은거 하는것이 적용이니 전화 통화로 티격태격 할꺼면 안하니만 못하니까

적용이야~~하고 받으라

남편과 연락 할때는 남편에게 최대한 존중 배려를 해줘라



라 집사님)

공무원 며느리를 원하는 시어머니의 반대로 2년 동안 반대하는 연애를 했다

그런 시어머니 눈에 들고자 노력했다.

결혼 하고서도 남편은 해외 생활중 이었고 시댁에 들어가 살면서 시집살이를 했다

애들 키우랴 학원일 하랴 정신이 없는 와중에 시집살이까지 차별 받으며 사니 너무나 힘들었다

며느리도 딸 이라고는 말씀하셨지만 허드렛일이며 순종적인 며느리를 원하셔서 그때는 지옥과 같았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간섭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었지만 이제는 나름대로 해석하면서 

상처받지 않고 불필요한 감정 낭비도 안 하려고 노력하니 삶이 심플 해졌다.


목자님) 

성령의 파도는 파도를 뛰어넘고 가는 것이다

나를 구원하기위해 그 사건 그 사람이 수고하는 것이다

사건이 있을때는 너무 괴롭지만 사건이 지나고 보면 나의 구원을 위해서라는 해석이 되고 

마음이 너무  편해지면 말씀보다는 들로 산으로 가게 되더라

사건이 왔을때는 힘이 들지만  하나님이 실족하지 말라고 이 사건을 주셨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매주 말씀 가지고 목장도 하는 것이 그래서 필요한 것 같다.

거저 되는 것은 없다

이런저런 고난과 사건을 통해 땅이 굳고 바로 서게 되는 것 같다.





나  눔 2)

자기 집에서 목장을 하고 있나요?

목장 모임에 쓰는 내 시간과 물질이 아까운가요? 기쁜가요? (%로 답해 보세요)

모였을 때 성령이 임해서 예수의 일로 나누나요? 교제 중심인가요?

 


가 집사님)

집에서 목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물질과 시간이 아까웠다.

아이들 학원도 있고 다음 스케쥴이 있는데 그것이 부담되어 처음 1년 가까이는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곤 했다

시부모님 생활비로 인해 마이너스 생활을 하다 보니 여유가 없었고

목장하면 많이 모이니 급전적으로 신경이 쓰이곤 했는데 지금은 감사함으로 나누고 있다

교제도 중요하고 말씀도 중요하다

목장 나눔 하는 것이 즐겁다


나 집사님)

처음에 교회 왔을 때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고 남편 실직으로 친정에 얹혀 살다 보니 경제적인 여유도 없고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처음 목장에는 몇번 안 가고 그만 두었다

그런데 목장에 정착할 때까지 기다려 주시고 이해해주시는 목자님들 때문에 

다시 목장을 하게 되었고 지금껏 이어오고 있다 

기다려 주시고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다 집사님)

물질이 풍요로울 때는 베푸는 것이 좋고 기뻤는데 여유가 없어지다 보니 

괜스레 부담스러워 지고 할 때가 있다

그런데 물질적으로 여유 있을 때는 목장이 그저 친목모임 정도로만 생각되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목장이 기다려지고 잘 묶여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말씀으로 성숙하는 시간이 되고싶다



목자님)

물질적으로 마른 사건을 인정하고 가시니 감사하다

지금은 도전적으로 일하는 시기가 아니라 너무 일 크게 벌리지 마시고 있는 환경에서 열심히 하셔라


라 집사님)

우리들 교회 속하게 된 게 남편 바람사건 때문이었는데

신앙도 성장하고  교회에 묶여가게 되니 감사하다

해외에 있어 대면 목장은 어렵지만 그래도 온라인으로 라도 

서로 말씀  나누는 게 좋고 현지에서도 청년 사역에 묶여가니 신앙 안에 있어서 감사하다

 



나눔 3)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바울 / 누가 / 디모데 중 누가 좋고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까?



가 집사님)

나는 누가인거 같다

뒤에서 드러나지 않게 보필 하고 가족 뒤에서 있는 편이다

결혼후 시집살이와 시어머니 남편 수종을 다 들었기 때문에 나는 겸손한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겸손한 게 아니라 문제가 되는 것을 회피하는 사람인 걸 알았다

남편 구원을 위해 내가 애썼어~! 가 주제가인데

 시어머니가 니가 그렇게 할 필요는 없었어~~! 그 말이  하나님 말씀처럼 들렸고 너 생색내지 말라는 말로 들렸다

시아버지를 모셨는데 따지고 보면

아버님이 저희집에 사신 거지 내가 모시면 또 얼마나 모셨겠나 하고 인정이 된다




나 집사님)

사실 어떤 스타일인지는 잘 모르겠다

불안이 좀 높은것 같고 인정받기 좋아 하는것 같다

뒤에서 조용히 조장하며

착하고 성실한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 했는데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의 욕심 때문에 하고 포장했기에

나는 성실하고 일찍 가서 청소하고 했던 것들이 다른 사람이 손해 보거나 하는 부분은 생각을 못했다

늦지도 않았는데 미리 챙겨서 하는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편했고  그게 그 사람들에게 역차별 이었다는 것이 깨달아지고

내가 겸손하다 생각했는데 겸손한 환경이어서 그랬다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


다 집사님)

어떤 인물에 비유하기가 어렵다

사실 미국에 온 것은 공부가 재미있고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생각 때문에 온 건데 

해외 와서 청년들과 깊이 교제하면서 남편과 나느 반쪽짜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남편도 하나님을  만났으면 하는 소망이 생겼다

청년 때도 교회를 다녔지만 나는 늘 내 생각이 옳았고  성격이 그냥 무난해서 되는대로 잘 살았다

남편과 떨어져 지내며 전화 통화가 전부인데

남편과 말다툼 하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아직도 남편의 위로를 원하는 것을 알았다

남편이 나를 이해해주길 바라고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영적 동반자 3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을 들으니

나는 완벽한 공동체의 남편을 원했던 거 같다

그런데 남편과 소통이 안되기 때문에 영적 말이 통하는 배우자를 원했고 

누가 처럼 광풍사건 때문에 예수님을 영접히게 되었는데 공동체 은혜를 나누려면 남편과의 고난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국의 교회는 장로교이고 보수적 교단인데 이혼 문제를 드러내는 사건을 통해 말씀으로 해석이 되었다

예전에 나라면 내 문제를 쉬쉬 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나갔겠지만 이렇게 공동체 고백을 하고 나니 남편의 구원의 역사는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한걸음 한걸음 가고 있고 여러 청년들에게 신결혼의 중요성도 얘기하고 가게 되었다

불신 결혼이 문제다 라고 목장에서 말씀 하셨을때 마음이 아팠지만 인정도 되고 회개도 되었다

나의 죄를 보아도 긴 시간 돌고 돌아 회개의 자리로 오게 되는데 요즘은 회개의 여정이 점차 짧아지는 것이 감사하다


목자님)

남편의 구원을 위해 죽어지고 썩어지고 전화 잘 받는 것도 적용이다

남편의 마음을 잘 살피고 보듬어 주어야 한다




(기도제목) 


가 집사님

1. 설명절에 평안한 마음 주시기를

2. 현, 명이 학업과 진로 인도하시고, 예배와 목장에 잘 붙어가도록

3. 말씀에 해석받으며 안심하고, 건강위해  운동할 힘을 주세요


나 집사님

1. 설명절에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 보낼 수 있도록

2. 남편 기술사 준비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3. 리스칼프 하나님의 섭리대로 잘 운영되도록


다 집사님

1. 남편과 함께 예배볼수 있기를 남편 하는 일이 잘 진행될수 있기를

2. 보라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한 것을 주님이 알고 계시니 

끝까지 중심 잘 잡고 갈 수 있도록 힘 주시고 체력도 지켜 주시길 기도 합니다

3. 대진이 진로에 주님이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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