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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광장/행당(목)<박지현목자F> 목장보고서 2023.01.25

29-2 광장/행당(목)<박지현목자F> 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순예(sykim***) 1 86

김순예(sykim***)

2023.01.25

1

86


일시: 2023년 1월12일 목요일 10시30분


장소:박지현F목자님댁

인원: 박지현F, 김영숙D, 이현주S, 정영희, 김순예B, 김민숙B, 이환이

시작기도: 김순예부목자

말씀: 사도행전28:25-28 성령의 옳은말씀

인도: 박지현목자님


<적용질문>


(적용1)


1.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지면 안 됩니다(25절)


*내가 은혜를 받아도 안 받아도 불협화음의 주인공입니까? 

*고난의 양육의 안 받아서입니까? 교회의 양육을 안 받아서입니까?

 양육은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그래서

*서로 맞지 않는다고 떠나고 싶은 상황(사람)은 무엇입니까?


(적용2)


2.‘옳도다!!’로 해석해야 합니다(26절)


*힘든 사건이 왔을 때 말씀이 기억나 ‘이 말씀이 옳도다’ 하고 해석한 일이 있습니까?


(적용3)


3. 돌아와 고침 받으라는 간절한 초청입니다.(26~28절)


*내가 내 옆의 사람이 계속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소리는 무엇인가요?

*나는 어떤 말씀 앞에서 눈을 감고 있나요? 올해 내가 고침 받고 싶은 부분은 어디입니까?



가집사님


32살에 관계가 좋았던 친정아버지께서 갑자기 소천하시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허무한 마음에 처음으로 교회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형교회에 12년 다녔고 남편이 외국인 회사에서 갑자기 해직당하면서  남편권유로 독서실하게 되었지만 불안정 했고 그때 휘문으로 수요예배만 다니면서 말씀과 간증이 은혜가 되어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고  양육도 일사천리로 다 수료했다.


딸과 불협화음이 나서 사춘기때 국제학교에  유학을 보냈다. 교회 전도사님의 권유로 일주일만에 결정하고 갔다. 딸도 아빠랑 엄마랑 부딪히고 힘드니까 선택해서 갔는데 학교생활하면서 많이 힘들어했고 나중에서야 학교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해와 달이 떨어지는 사건이 였다. 지금은 딸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내가 불협화음의 주인공이 늘 아니라고 하며 나는 화평한자, 온유한자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소년부 부장님이 번아웃 되면서 남편한테 부장대행 맡아달라고했다. 남편이 부장을 하면 내가 할 몫이 있기때문에 많이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어 소년부에 넘 오래 있어다는 생각이 들면서 교회를 떠나고 싶었다. 불협화음의 주인공이 나임을 알게 되었고 화요일 마태목음 큐티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은 봉사, 헌금이 아니라 나자신이라 하셨는데 내가 만족할 만큼 내가 생각하는 기준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원하는것은 순종인데 내가 원하는 만큼 더 이상 힘든건 안하려고 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회개가 되었다. 회피하지 말고 주님 의지하며 하루하루 살아야겠다.


나집사님


아버지가 외도하시면서 부모님이 별거하셨고 항상 불안정한 상태였다. 미국에서 유학중인 동생이 교회를 먼저 다녔고 동생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처음 교회 갔을때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을 주셔서 믿음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말씀 하나만 붙들고 다녔는데 내 짐이 너무 무거워 공황장애가 왔다.  이기고 지고 가는 짐이 너무 많아 깃털 하나만 올려 놓아도 와르르 무너질거 같았다. 주일성수, 새벽기도,의료봉사도 다니는데 내 짐들은 무겁기만 하여 하나님이 원망스러웠고 교회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모든 봉사를 내려놓고 교회를 떠났다.  여러 목사님 설교를 많이 들으면서 목사님이 한영혼을 귀히 여기시며 영적으로 열려있고 공동체가 잘되어 있는 교회 찾던중  우리들교회를  다닌 지인언니 전도로 우리들교회를 오게 되었다.


다집사님


자수성가한 아버지랑 소비와 외도를 일삼는 어머니 밑에서 1남2녀 막내로 부산에서 태어났다. 어릴때부터 아버지는 유조선선장으로 부재중이였고 골칫덩어리 엄마 밑에서 오빠들은 방황을 했고 나는 공부를 잘해서 부산의대를 나왔다. 아버지는 배를 타면서 두려움이 많아 교회를 다녔고 어머니는 지은죄가 많다보니 교회를 다니지 않았다. 아버지가 가정을 지키고자 많이 인내를 하셨고 3년전에 소천하셨다. 엄마와는 거의 왕래가 없이 지낸다. 대학병원 교수가 되다보니 교만하여 나를 좋다는 남자들을 다 마다하고  교회에 다니고 의사이고 비흡연자의 나의 조건이 남편이 부합하여 돌싱인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다. 결혼후 시댁이랑 같은 빌라에 살면서 가족신화가 강하고 헬리콥터 맘인 시어머니에게 시집살이를 하면서 결혼생활이 힘들었다.

첫째와 둘째를 시험관 시술로 낳고 나서도  환경은 달라지지 않고 어머니는 비밀번호를 누르시고 계속 집에 오셨다. 어둡고 괴로움으로 힘들게 지내다가 병원에서 우리들교회 다니는 선생님 알게 되어 날마 큐티하는 여자랑 큐티책을 주셔서 바로 읽고 3년동안 우리들교회 초원님이신 선생님과 큐티를 하게 되었다. 친정아버지가 소천하시면서 김은중 목사님께서 오셔서 장례예배를 인도 해주시고 사연을 듣더니 우리들교회에 등록하라고 권유하셔서  등록하게 되었다.


라집사님


태어났을때부터 아빠가 누군지 모르고 자랐고 나도 모르는 어느 남자분이 엄마와 살면서  엄마를 심하게 때리시는것을 보고 자랐고 중2학년때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언니들 손에서 자랐다. 결혼한 언니집에서 살면서 형부의 발령으로 인해 초, 중, 고를 전학을 하다보니 친구도 없고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었다. 언니와 같이 살면서 언니는 살림도 도와주고 조카들을 돌봐줄것을 기대했는데 나는 공부하기도 빠듯하여 여력이 없었고 언니와 갈등도 심했다. 이런 환경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하게 되었고 직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자하는 가족신화가 있었다. 35세에 연봉도 좋고 조건이 좋은 남편을 회사의 동료의 소개로 만나 결혼을 했는데 결혼후부터 폭력이 시작 되었고 며느리에 대한 기대가 많은 시어머니와의 갈등도 심했다. 결혼5년차 남편이 북경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외도를 했고 남편의 가출과 불임의 사건으로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다니엘서 큐티하면서 느부갓네살을 하나님이 심판하려고 작정하셨는데 느부갓네살의 교만때문이라고 하신 말씀이 나팔소리처럼 들렸다. 내가 너무 교만과 오만,  내 의로 삶을 살아낸것에 분수령적인 회개를 했다. 남편의 권위적인 폭언과 폭행은 계속 되었고 골절사건으로 고소를 하게 되어 가정폭력으로 접수되었고 상담을 받고 있다. 


마집사님


아버지가 목수였는데 내가 두살때 떨어져서 다리장애가 있었고 초5학년때 돌아가셨다. 초6학년때부터 교회에 다녔고 결혼하면 교회에 다닌다는 남편말만 믿고 남편의 좋은 인상에 속아 불신결혼을 했다. 나한테 잘해주고 속을 섞이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결혼을 했고 결혼하면서 신문보급소를 시작했는데 관리도 잘안되고 운영이 제대로 안되었다. 불성실한 남편을 보고 하나님이 짝을 잘못지워주셨다는 생각에 결혼 2년만에 이혼을 했다. 양육권은 남편에게 주고 언니의 일을 돕기도 하고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생활했고 아들을 주기적으로 만나면서 남편을 만나게 되어 이혼후 7년만에  다시 재결합을 했다.  재결합 1년후부터 월급을 제대로 가져오지 않았고 사채를 쓰면서까지 도박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혼은 내마음대로 했지만 재결합은 하나님의 선택이겠다 싶었는데 이렇게 살면 재결합은 왜 했냐가 주제가 되었다. 큰언니가 복있는 사람 책을주어 읽게 되었고 CTS설교를 통해 간증을 들으면서 내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었다. 목사님의 가정중수 설교를 들으면서 마음의 제어가 안되고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내 모습을 직면하면서  큰아들에게 같은 상처를 두번 주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남편이 변했을거라는 생각으로 재결합을 한게 아니라 하나님을 선택하겠다는 생각을 했기대문에 지금 가정을 지키고 있는거 같다. 남편과 함께 같이 교회다니기를 바랬는데 2021년도 남편과 함께 우리들교회등록했고 부부목장도 같이 다니고 남편이세례도 받았다. 지금도 남편은 도박을 하고 있지만 사채안쓰고 부부목장에 나가는것만 보고 있다. 더이상 남편에게 바라면 혈기가 날거 같다.


바집사님


경상도 시부모님의 10년 시집살이, 고지식한 남편과 살다보니 화병도 생기고 목디스크,허리디스크로 힘들었다. 1남2녀인데 아들은 독립해서 살고 있고 큰딸은 퇴사후 고용보험을 받고 있고 작은 딸이 외국계 자동차회사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남자들만 있는부서에 일하다보니 남자들의 문화에 힘들어 2주 다니다가 조현병증상이 있어 사직서를 내고 조현병전문병원에에서 계속 상담을 받았는데 조현병은 아니고 욕구 좌절에 분노와 심한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내몸도 아픈데 딸의 분노와 우울증을 받아내려고 하니 나도 힘들고 우울하다. 시댁과 남편을 원망하고 살았는데 딸이 아프니까  가장의 책임을 다하려고 애쓰는 남편을 보니 안쓰럽다. 생일선물로 추수감사절 전도축제때 한번만 와달라고 하니 한번오고 오지 않고 있다.


사집사님


어렸을 때 신앙생활은 했지만 말씀도 없이 습관적으로 다녔고 남편을 만나 불신결혼하다 보니 세상에 떠내려가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다. 2013년 폐섬유화증으로 기도삽관해서 말도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계시는 아빠를 보면서 넘 마음이 아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지인언니소개로 우리들교회를 오게 되었다. 등록도 하지않고 아빠 기도만하고 예배만 드리고 다녔는데 어느날  휘문성전에 들어가고 있는데 집사님 한분이 저를 붙잡더니 새신자이시냐고 하면서 물어보셔서 얼떨결에 등록을 하게 되었다. 우연하게 등록을 했고 목장까지 나가게 되었다. 목장에 나간지 얼마안되서 친정아빠가 소천하게 되었고 아빠의 소식을 들은 목장식구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기도해주시고 위로 해준 목장식구들이 너무 감사해서 잘 정착할수 있었던거 같다.목장에서 세상자랑이 아니라 고난과 수치를 드러내면서 나눔하는 모습들, 목사님의 가정중수 설교 말씀들이 들리면서 친정엄마, 이혼하게 된 친정오빠, 남편, 아이들 전도를 했고 시어머니도 병상세례를 받으시고 소천하셨다. 하나님은혜로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게 해주셨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지 못하고 온전치 못해 영적방황도 많이 했다. 남편은 예배는 잘 드리지 않지만 주일부부목장에는 잘 참석하고 있고 세례도 받았다. 두아들도 전도 했지만 지금은 공동체로 떠난 상태이다. 둘째 아들이 군제대후 복학을 해야하는데 복학을 안한다고 하고 3월에 독립한다고 한다.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고 독립 준비도 안되어 있는 상태인데 제대로 독립해서 살아갈지 걱정이다. 공동체가 있으면 좋을텐데 작년에 청년부 목장 몇번 나가다가 안나갔다. 아들을 통해서 늘 말씀에 깨워 있으라고 말씀해주시는것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말씀을 보고 기도를 하지 못하고 말씀 안에 붙잡혀 있다가도 세상생각속에 갇혀 살때가 많아 부목자의 사명도 굉장히 부담스러울때가 있다. 올한해는 안심하라고 하셨으니 주님만 의지하면서 갈길 소망한다.




<기도제목>


박지현


1.내 안위만 생각하며 흩어지라고 하는 악을 회개하며, 맡은 직분 잘 감당하길..

2. 큰달 신결혼 인도해주시고 건강주시길..

3.작은딸과 남자친구 예배와 공동체에 은헤받길..

4. 친정엄마 영혼구원..

5. 남편 백내장 수술후 시력회복되길..


김영숙


1.가족구원

2. 막내딸(안정연)정신과 상담잘 받고 취업길 열어주시길..

3. 친정엄마 입원중이신데 간수치가 정사으로 되시고 치매 있어도 주님 잊지말고 구원받으시기를...


이현주


1. 올한해 남편이 주는 돈으로 규모있게 살아내며 과소비 하지않고 절제하기를..

2. 남편이 부부목장에 잘 정착하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섬길 수 있기를..

3. 민혁이 주혁이를 세상 가치관에서 구별하여 주시고 지켜주시기를..



정영희


1. 남편에게 받은 상처의 기억 지우고 상처 회복 될수 있기를..

2. 요셉이 건강하게 학교 생활 잘 적응할수 있길..


김민숙


1. 매일큐티하며 말씀을 적용할수 있길..

2. 말씀으로 앞으로의 진로를 인도함 받길..

3. 준이, 와닝를 말씀으로 양육할수 있길..

4. 남편(최영웅),친정엄마(권윤자) 영혼구원


이환이


1. 올해는 꼭 결혼할수 있길..

2. 아빠, 엄마, 동생 어느 곳에 있든지 불성곽으로 지켜주시길..

3. 엄마가 올해부터는 신양생활 시작할수 있길..

4.큰 언니가 조카를 위해 기도하고, 본인이 먼저 자기자신을 바라보고 회개가할수 있길..

5. 조카가 담배와 안좋은 친구를 끊고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 만날수 있길..

 

김순예


1. 매일 말씀묵상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길..

2. 우리부부 영적으로 성장할수 있길..

3.메일 홍콩교환학생생활 건강하게 학업생활하며 좋은교회로 인도해주시길..

4. 클릭 예배회복이 되고 목장에 다시 나갈수 있길..

5. 클릭 복학하고 학교생활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 할수 있길..



프로필이미지 박지현 23.01.31 15:01

부목자님~와우 우리의 긴 나눔들을 이렇게 잘 요약해 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주님이 묶여주신 목장식구들과 성령의 우리들행전을 잘 써내려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삶에 각자 다르게 주어진 사건과 문제들에서 옳도다!!외치며 말씀으로 해석받고 은혜를 풍성히 누리고
주님을 증거하는 하루하루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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