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닫기
  • home
  • 공동체와 양육
  • 목장나눔
  • 여자목장
  • 2021~

여자목장      

45-2 구리/ 다산 (김명화 목자님) 목장보고서 2023.01.25

45-2 구리/ 다산 (김명화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슬기(laure***) 1 61

김슬기(laure***)

2023.01.25

1

61



✤일시: 2023. 1.13 금 오전 10:30


✤장소: 목자님댁


✤참석인원:김명화A,고수현,강성숙A,김혜경R, 정자경A,김슬기A (6명) 


✤시작기도: 고수현 부목자님 


✤찬양: -


⭐Telling : 마음열기 


새로운 목장으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구속사로 함께 가는 우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Holifying : 거룩한 말씀


주일말씀 <성령의옳은말씀>  사도행전 28장 25-28 절 김양재 목사님


1.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지면 안됩니다.


2.‘옳도다’로 해석해야 합니다. 


3.돌아와 고침 받으라는 간절한 초청입니다. 


⭐Interpreting : 구속사로 해석하기 - 적용 

적용 나눔


1. 내가 은혜를 받아도 안 받아도 불협화음의 주인공입니까?


-고난의 양육을 안 받아서입니까? 교회의 양육을 안 받아서 입니까?


-양육은 어디까지 받으셨나요?


-서로 맞지 않아 떠나고 싶은 사람(상황)은 누구(무엇)입니까?


2. 힘든 사건이 왔을 때 말씀이 기억나 '이 말씀이 옳도다!'하고 해석한 일이 있습니까?


3. 내 옆에 사람이 계속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소리는 무엇인가요?


-나는 어떤 말씀 앞에 눈을 감고 있나요?


-내가 고침 받고 싶은 부분은 어디인가요?


⭐Nursing : 돌아보기 - 나눔 


김명화 목자

저는 2004년도에 상처 많은 모습으로 우리들교회에 처음 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왔는데 그때는 은혜라고 생각하기 보다 그냥 될대로 되라 하는 마음이 많았다. 

내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는 일들이 오면서 스스로 용납이 되지않았다. 그걸 만회해보고자 직장생활,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인정 받을려고 열심히 살았다. 그러다가 힘든 사건들이 오면서 기독교 방송에서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우리들교회로 인도되었다. 예배만 가면 눈물이 계속 나왔지만 스스로에 대한 자책이 많아서 목장에 가도 사람을 똑바로 보지 못하고 너무 힘들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가치관이 바뀌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 

가난이 무섭고 거절감이 무섭고 스스로 상처 받는 게 많았고 인본적인 것이 너무 많았기에 내 나라를 세울려고 발버둥 치면서 오다보니 힘들었다. 하지만 후에 나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셔서 아이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남편도 세워지게 되니 감사하게 살고 있다.


힘든 사건이 왔을때 내 자신이 우상인 것 같다. 나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다 잘해줬는데 다들 왜그러지? 하며 열심히 일하며 착한 나를 왜 인정을 안해준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 내 존재 자체를 무너 뜨린 다고 생각하며 공격으로 받았던 적이 많았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오다보니 내가 백프로 죄인이라는 것이 깨달아졌다. 그러면서 성령의 옳은 말씀에 백프로 동의가 된다. 날마다 십자가로 잘 죽어져야 함을 알게 되니 센터를 운영할 때 날마다 은혜로만 갈 수 있는 인생임을 깨닫게 된다. 


고수현 부목자

어릴 때부터 엄마가 불신결혼을 하신 것을 보면서 자라왔다. 엄마는 굉장히 열심히 일하시고 섬기셨다. 아빠는 의로우신 분이셨지만 자주 술을 먹고 들어오시면 엄마가 아빠를 지극히 섬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다. 그런 모습을 보니 엄마가 너무 힘들어 보였다. 그래서 자동으로 예수 안믿고 술, 담배하는 사람은 절대 안된다는 것이 저절로 교육이 되었다. 

우리들교회 와서 들은 말씀 중에 착한게 악한 것이라는 말이 제일 충격적이였다. 


목자님 

애굽에서 노예생활, 출애굽해서 광야생활 할 때마다 지켜주시는 것이 있듯이 모두가 죽을 사건이다 하지만 한가지 사건을 통해 모든 사람을 훈련 시켜서 구원으로 이끄신다. 

고난이 크면 하나님의 영광도 크다는 것을 신뢰하며 가시면 좋을 것 같다. 


강성숙 집사

어릴 때 아빠가 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른 집과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때 부터 우울하고 엄마가 무시가 되고 환경이 원망이 되었다. 

아빠의 본가는 따로 있고 엄마는 두번째 부인처럼 살아서 나의 수치가 되었다. 

어릴 때 모범생으로 살았는데 불우한 가정환경이 되다보니 나의 걸림돌이 될꺼라 생각하며 지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영혼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친구를 따라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잘 모르지만 살아계시면 만나 주시라고 했는데 그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믿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전도사인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영적으로 목사 사모가 되면 무시받지 않고 인정받고 살꺼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다. 

잘 살다가 남편이 암 4기 진단을 받았다. 믿으면 뭐든지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다가 남편이 암진단을 받으니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만 부르짖을수 밖에 없었다. 

남편이 살 길은 하나님밖에 없으니 새벽기도 다니며 살려달라고 떼쓰며 기도했다. 두려운 상황에 처하니 말씀이 안믿어지고 사람의 말이 더 믿어졌다. 그러면서 나의 믿음 없음이 드러났다. 그때는 내가 믿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믿음이 전혀 없었다. 

그때 남편이 먼저 목회자 세미나를 참석하게 되면서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다.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서 남편의 건강이 위험한 상황은 지나왔다. 

남편이 우리들교회 와서 자신의 죄가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니 감사하게 잘 지내고 있다. 


목자님

남편분의 건강이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잘 관리 하시면 가시면 된다고 하니 감사하다.


김혜경 집사

어릴 때 부터 교회를 다녔다. 중학교때 엄마가 돌아가셨지만 어릴 때부터 엄마가 신앙을 중요시 여겼기에 커서도 잘 다니다가 교회에서 남편을 만나서 결혼했다. 

남편이 사업하자고 해서 잘될꺼라는 생각에 옆에서 부추겼다. 그러면서 사업이 망하게 되어 구리로 왔다. 

어릴 때 아버지를 모시고 힘든 환경에서 살다보니 결혼해서 힘든 상황이 와도 쉽게 털고 일어나 다시 힘을 내어 살았다. 

아들이 고등학교때 갑자기 자퇴를 하게 되면서 아들이 방에 갇혀지냈다. 처음에는 그 고난이 해석되지 않아서 고통스러웠다. 20살때 부터 고등부 교사를 했기에 내가 섬긴게 얼마인데 내 아들을 저렇게 두시냐는 원망을 했다. 

그러던 중 아들이 어느 날부터 나에게 쏘아붙이며 심하게 대했다. 그걸 아는 지인이 소개 시켜줘서 우리들교회를 알게 되었다. 이전부터 큐티를 하긴했는데 말씀은 들리지 않고 그냥 했었다. 

우리들교회 오면서 부터 매일 큐티를 다시 해석하게 되고 문제부모라는 말에 내 쓴뿌리가 일어나 화가 났었다. 아이가 나를 계속 말로 공격을 하면서 힘들게 하니 내가 무너지는 사건이 해석이 안되었다. 돈이 없어도 살겠는데 아들이 그러니 도저히 해석이 안되었다. 우리들교회에 오고 나서 내가 문제 부모라서 아들이 힘들구나 하는 해석이 되었다. 

내가 힘든 이유를 몰랐다. 어릴 때부터 거절감이 많았고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많았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5년동안 아들과 힘든 시간을 보냈다. 

5년동안 갇혀서 큐티만 했다. 그러다 5년만에 아들이 공부를 하겠다고 하면서 학원을 보내달라고 해서 학원에 나가면서 부터 나도 변화된 부분이 있었다. 

아들이 대학을 가서도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잘 넘겨서 취업해서 나갔는데 이번엔 큰 아들이 갇혔다. 지금은 큰 아이랑 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이 두 아이와 올해부터 소통이 되고 그래도 큰 아들이 나와서 같이 밥을 먹는다. 큰 아들이 약을 복용하고 있고 그래도 조금이나마 소통을 하며 지내고 있다. 남편과 큐티를 함께 하며 나누며 각자의 죄를 보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우울증이 심했던 사람이다보니 아이들을 키우면서 선한 영향력을 주지 못했다. 

지금 둘째 병원을 알아보면서 다니는데 요즘 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케어하는 모습이 감동이 되었다. 

항상 자기전에 이제 죽어야지 하는 생각과 말을 하며 눈물 흘리며 잠들었다. 

남편은 하루에 4-5번 전화하고 끊기 전에 사랑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였다. 

그런데 하나님이 긴 시간동안 이 말을 듣게 하셨다. 

이제는 자유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여전히 남아있긴 하다. 나의 우울이 아이들에게 갔고 그것을 인정하며 가고 큐티하며 힘들 때는 남편에게 나누며 간다. 

올 한해 두 아이를 데리고 꼭 예배를 드리고 싶다. 


목자님 

하나님의 때에 항상 결론은 구원으로, 신뢰함으로 바라보고 가면 되실 것 같다. 

신뢰함으로 가다보면 아들들을 책임져 주시리라 믿는다. 


정자경 집사

결혼 한지 2년재 되었을 때 우리들교회에 왔다. 

목회자 자녀로 살아오면서 애어른으로 지내왔다. 선천성 심장병으로 태어났지만 가난하여 수술하지 못하다가 중학교때 도움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아픈 아이였기에 힘들었지만 교회에서 반주하며 음악을 전공하며 지내왔다. 축복 받아야하니까 열심히 살았다. 야망을 키우며 살다가 유학을 가려고 하다가 아빠가 의로움으로 갑자기 중단시키신 것이 원망이 되었다.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많았는데 그 마음이 영광 돌리는 것이라 생각했다. 

이혼 후에 혼자 살기로 마음 먹으며 음악하며 사업도 하며 열심히 살았다.

그러다가 생각지도 않게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 

어릴 때 내 것이 없는 환경이여서 소유욕이 있다보니 내 남편이 온전히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이 힘들었다. 이혼을 생각 했지만 부부학교를 통해 관계 회복을 하고 우리들교회를 소개 받아 인도되었다.

목사님께서 암 투병중에 나도 갑상선 암을 앓게 되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남편이 아이를 원해 6년동안 시험관을 시도하다가 약 부작용으로 인해 온 몸이 다 붓고 응급실에 실려가는 사건들이 생기면서 남편이 먼저 그만 하자고 하여 이제는 시험관을 하지 않기로 한지 1년정도 되었다. 


내가 한 열심 하는 사람인데 요즘은 하나님이 나를 집에 묶어두신다. 사명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나를 어떻게 다듬고 가실지 궁금하다. 나를 어떻게 인도하실지 항상 궁금하다. 

마음에 상실감이 아직도 있는 것 같다. 

이번년도에는 그 상실감을 넘어서며 갔으면 좋겠다. 

심장이 완치가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수술한 부위가 벌어져 구멍이 나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계속 추적하며 보고 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환경인가 싶다. 


김슬기 부목자

남편은 항상 사고치는 캐릭터이고 나는 수습하고 의로운 캐릭터이다. 

20살에 처음 우리들교회에 와서 청년부를 거쳐 남편을 만나 신결혼 했다. 신결혼 하면 잘먹고 잘 살줄 알았는데 남편이 나몰래 사업을 하려고 대출을 받는 사건으로 인해 개인회생을 하고 물질 훈련을 받고 있다. 그로 인해 친정에서 살게 되고 세 아이들을 키우며 지내고 있다. 

항상 자잘한 사고를 치는 남편을 감당 하기 힘들었는데 얼마전에 내가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소화전에 내 차를 긁었다. 돈이 없는 가운데 차를 긁으니 마음이 너무 힘들었다. 후회가 되고 내가 이럴 사람이 아닌 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런 나를 보고 남편은 이때다 싶은듯이 내가 긁은 부분을 사진 찍어 프로필 사진으로 바꾸고 사람들에게 우리 와이프가 사고를 냈다며 자랑하듯이 말하고 다녔다. 나는 사고치지 않고 실수 하지 않는 모습만 보이니 남편이 그동안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우상은 돈도 있지만 의로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올해는 나의 의로움이 많이 깨지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목자님

오늘 여러분들을 처음 보고 간증을 들으니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사단이 치열하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박해하며 수고 했다는게 깨달아 진다. 

우리는 늘 먹고 사는게 걱정인데 이제는 진짜 하나님 나라를 중심으로 놓고 가라고 안심하라는 말씀을 주셨다는 것이 깨달아 진다. 

우리 모두 사단에게 확실히 당했기에 속을 수가 없다. 그러니 어떤 사건도 100프로 옳으심으로 여길 수 있는 것 같다. 


⭐Keeping : 말씀으로 살아내기 - 기도제목 


김명화 목자

-남편 건강 지켜주시고 온 가족회개의 자리로 인도해주시길 

-다정,의정 신교제, 신결혼으로 인도해주시길 


고수현 부목자 

-남편 진행 중인 사건 불쌍히 여겨주시고 

감해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은혁, 은지 방학동안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도록 

-제가 아이들 방학동안 혈기 부리지 않고 지혜롭게 생활 할 수 있도록 


김혜경 집사 

-매일 큐티하고 말씀 앞에 100% 옳으신 말씀대로 살아가길 

-두 아들 희상, 희도 구원의 빛으로 뚫고 들어오시길 


강성숙 집사 

-큐티 순종하며 적용거리 찾아서 묵상하고 삶으로 살아내도록 

-아이들 진로 (큰애는 공익, 둘째 군대, 셋째 고3) 인도해주시도록 

-남편에게 순종하도록, 남편 건강 주시도록


정자경 집사 

-주님만이 상급이 되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남편 영육을 강건케 해주시고, 1월 30일 탈장수술 함께 해주시길

-동생(신희) 이혼 막아주시고, 우리들교회 공동체에 올 수 있길 


김슬기 부목자 

-남편 김다운 류마티스, 양극성 장애 약 꾸준히 복용하며 관리 잘 할 수 있기를 

-라엘, 하엘, 다엘 매일 큐티하며 방학 보낼 수 있기를 






프로필이미지 김명화 23.01.25 12:01

사랑하는 목장식구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목보를 보니 첫날의 감격이 새삼 떠오르네요

우리들의 행전을 은혜로운 목장보고서로 올려주신 부목자님 수고하셨고 감사드려요

모두 금요일에 뵈어요 샬롬~^^♡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