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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부부목장> 정갑균 목자 2023.01.13.(금) 목장 보고서 2023.01.25

<164-3 부부목장> 정갑균 목자 2023.01.13.(금) 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덕성(doogi***) 1 22

김덕성(doogi***)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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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64-3 부부목장>

1. 일시 : 2023.01.13.() 오후 730

2. 장소 : 정갑균/전재경 가정

3. 참석자: 정갑균/전재경, 이정훈/김현진, 김덕성/김은경

4. 신앙고백 : 사도신경(다같이)

5. 찬양 : “달고 오며한 그 말씀

 

해석하기(말씀요약) “성령의 옳은 말슴사도행전 28:25-28

1.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지면 안 됩니다.

2. ‘옳도다로 해석해야 합니다.

3. 돌아와 고침 받으라는 간절한 초청입니다.

 

나눔

적용질문: 힘든 사건이 왔을 때 말씀이 기억 나 말씀이 옳도다라고 해석한 일이 있습니까?

 

정갑균: 저는 2016년도에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고난은 없었지만 두 딸에 대한 잔소리로 자녀들이 힘들어하고 있었을 때이었습니다. 천주교 신자였다가 지구촌교회에 다니게 되었지만 삶의 변화는 없었습니다. 아내가 먼저 말씀 듣고 있었던 우리들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때 둘째는 중1로서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었고, AD도 있어서 약의 부작용으로 거의 기절한듯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 시점부터 둘째는 방황과 자해를 멈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결핍을 주지 않고 키우기 위해 권찰이 아이들 양육에 전념했는데도 이러한 사건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둘째의 일탈을 보면서 모범생으로만 살아온 저는 인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목장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저는 무덤까지 묻고 갈 그리고 자리 합리화로 찔림도 없었던 음란의 사건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건으로 아내가 뒤집어졌지만 그래도 빨리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둘째는 다시 좋아지는가 하더니 작년부터는 집에 있으면서 미술학원만 다니고 있습니다. 저의 음란 오픈은 변화되기 위한 오픈이 아니고 고난을 벗어나고자하는 회복의 오픈이었기에 적용도 없었습니다. 그 사이 아내는 힘든 시간을 보내며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 때야 비로써 회피만 해오고 있던 저의 죄의 결과로 음란의 사건이 온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김덕성: 저의 죄패는 게으름과 교만입니다. 게으름은 아내 덕분에 고쳐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정에서 눌려왔던 것을 직장에서 풀다가 저의 교만의 사건인 직장 내 갑질과 같은 사건이 찾아왔습니다. 아직 스스로 회복할 수 없어 약과 교회를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2년 정도 동굴 속에서 살아오다가 요즘 조금씩 직장에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김은경: 2016년 서울에서 친정과 합가하며 수지로 이사왔습니다. 주변 교회를 탐방하다가 아이들 예배가 좋아 보여서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엄격하고 기가 센 아버지와 아버지 닳아 비슷한 저 가운데서 남편은 힘들어 했고 둘의 성향이 너무 많이 달라서 부딪힘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점차 아이들이 커가고 말씀 적용도 해나가면서 덜 싸우게 되었습니다. 저의 죄패는 교만과 자녀우상입니다. 상대적으로 고난이 없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재경: 저와 남편은 대학 때 알던 친구사이로 남편은 3형제 중 막내지만 저는 3남매 중 첫째로 서로 맞지 않고 통하지도 않아서 제 마음대로 집안의 주도권을 가지고 애들에게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남편은 더욱 겉돌게 되어 둘이 더 못 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식을 살리기 위해 유턴했습니다. 남편질서에 순종하는 것 밖에 적용할 것이 없어 질서에 순종하는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김현진: 저는 어렸을 때부터 잘 살아오다가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가보라는 말은 자주 듣고 있었으나 남편과의 갈등에 힘들어서 우리들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 딸 주은이가 생기게 되었고, 딸이 크고 돌 되면서 알바 등을 하면서 조금씩 돈을 벌다가 현재 조그만 필라테스 센터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돈이 조금 들어오니까 행복합니다.

 

이정훈: 저도 특별한 고난 없이 자라는데 아내를 만난 것이 고난이 되었습니다. 신혼 때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 때병도 찾아오고 딸도 태어나면서 목장과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1년만 다니다 그만두어야지 하다가 1:1 양육까지 받게 된 것이 화근이 되어 지금까지 계속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와 아내 때문에 힘들었는데 교회 덕분에 편해졌습니다. 현재 회사를 옮긴지 3개월 되고 있습니다.

 

정갑균: 집에서 싸우시던 것을 목장에서 같이 싸우며 나누다보니 서로 약간씩 선을 안 넘으려고 하시는 과정 속에서 더 빨리 회복되신 것 같습니다.

 

적용질문: 내가 은혜를 받아도 안 받아도 불협화음의 주인공인가요? 그 이유는 고난의 양육을 안 받아서 입니까? 교회의 양육을 안 받아서 입니까? 서로 맞지 않아서 떠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이고 상황은 무엇입니까?

 

정갑균: 겉으로는 모범생처럼 집안에서는 딸 같은 막내로 친구들 사이에서도 전공이 회피라 내 생각과 달라도 싫은 티를 안내며 어디가도 모가 나지 않게 살았습니다. 그게 화음을 잘 넣고 사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내는 대학 노래패 동아리에서 만났습니다. 권찰은 노래를 잘하고 저는 기타를 좀 배웠습니다. 그런데 결혼 후 저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생긴 것입니다. 주말에 TV를 보는 것에도 불만이고 시댁이 강원도 원주인데 10식구가 모여 3~40명의 설거지를 막내라 도맡아 할 수 밖에 없어서 명절 후 귀경할 때마다 전쟁터가 되어 불협화음의 주인공이 아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40대에 수석 승진에 3번이나 미끄러지면서 해석이 안되고 55세 정년에 대한 위기감으로 내가 문제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권찰과 자녀에게 신경질을 내고 있던 그때 내가 불협화음의 주인공이라는 생각에 정신과도 가게 되었고 선천적 우울증과 번아웃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해 광풍을 맞으며 저희 부부는 중등부 교사로 섬기고 양육을 받으면서 본의 아니게 목자까지 부르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정훈: 예전에는 아내가 문제라 생각했는데 제가 문제였습니다. 제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잔소리를 하곤 해서 맨날 싸웠습니다. 요즘은 서로 바쁘고 자도 자도 피곤하여 덜 싸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예목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어딘가에 소속되면 구속감과 함께 책임감을 느끼기에 부목자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김현진: 남편은 성격이 예민하고 청결한 사람입니다. 내심 고맙기도 하지만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그리고 남편은 남의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남에게 주목받는 것이 싫어서 외식할 때도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김현진: 불협화음의 주인공은 저입니다. 목장에서 제가 말하면 부딪힘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했는데 . 제가 눈치를 잘 보지 않아서 시기와 질투 유발자된 것 같습니다. 딸과도 공부안한다고 태권도 안 간다고 싸웁니다. 남편과는 가정 경제 문제로 자주 싸웁니다.

 

전재경: 저는 불협화음의 주인공입니다. 어려서 엄마에게 학대받아서 불안과 두려움이 높았는데 공부로 가리다가 고2때 터졌습니다. 그래서 대학 때 부정적 생각으로 운동권에도 있었고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불만으로 대안교육을 찾기도 했습니다. 그 모두 현실을 도피하고자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시댁어른의 이혼과정에 따른 고난에서 도피하고자 하는 마음이 큽니다.

 

김은경: 저도 불협화음의 주인공입니다. 제가 옳은줄로만 알고 살아오다가 양육 받고 내 죄를 보라는 말씀에 처음에는 방법도 몰랐지만 이제 조금씩 보이고 있습니다. 친정 부모님 성격이 저랑 비슷하고 세셔서 겪는 남편 고난을 보며 저 것의 반은 나 때문이다라고 생각되어 잔소리를 줄이고 입 닫는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이미지 정갑균 23.01.26 22:01

김덕성 부목자님, 깔끔한 목장 보고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첫 목장에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서먹할 수도 있었는데 화기애애한 목장 분위기로 참여해 주셔서 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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