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저가 리안이 보느라고 제 시간에 새벽설교를 못들어서 오늘 낮(지금 밤)설교를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구원을 위해서 용서 못할 사람을 용서하고 인내하는 것이 이 시대의 순교가 맞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를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비둘기 같이 순결하기 보다는 탐심이 많고 음란이 몸에 베여서 얼른 안고쳐져서 예쁜 손녀 리안이를 십자가 지게 하시면서 저의 거룩을 이루어가신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세상과 차단하고 말씀과 공동체 그리고 리안이만 보게 하신줄 믿습니다. 끝까지 리안이 부활을 허락하실때 까지 믿고 인내하고 가겠습니다. 늘 리안이 기도 감사합니다. 샬롬.

귀한목사님 항상 열정적으로 말씀 전해주시니 너무 은혜가 됩니다 항상 영육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아멘 은혜받았습니다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전통을 중시하는 집안에서 예수 믿는 그 한 사람으로 서계시기 너무나 힘드셨을텐데.. 목회자로 또 선교사로 헌신하시다니, 주님의 인도하심이 놀랍습니다. 아버지께 애통함으로 다가가시는 것에 은혜받았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의 말씀 붙들고 목사님 가정 위해 중보합니다. 아버님 구원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