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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두려움 날짜 : 2019.11.10 설교 : 김양재 본문 : 사도행전 5:1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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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 음성듣기
  • 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 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 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 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 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 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 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 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 19.11.13 송여정

    성령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려 외식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으로 양육해주시니 감사합니다.남편은 드러난 죄가 많고 저는 드러난 죄가 없으니 말씀으로 인간은 똑같이 100%죄인이라고 하시는데 남편보다 나은 죄인이라는 생각이 바뀌지 않아 똑같은 죄인임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주일말씀을 통해 신실하게 응답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19.11.13 황순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헌금을 하고도 심판의 형벌을 받아 마지막 숨을 거두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애곡도 없고 동정의 여지도 없이 장사되었다"고 하는데, 언뜻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목사님 말씀에 의하면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영혼 구원에는 관심이 없으면서도 바나바가 존경을 받으니까, 경쟁심과 맹열한 질투로 인해 사람에게 잘 보이고 존경을 받으려고, 하나님을 경외함도 없고 성령의 은혜에 감사함도 없이, "소유 일부의 땅을 헌금하겠다"고 서원(誓願)까지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땅을 팔고 땅값을 보게 되자 갑자기 사탄이 가득(충만)하게 되어, 기쁨으로 전부를 드리지 못하고 땅값 얼마를 감추고, 나머지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게 됨으로 성령을 속이게 됩니다. 또한 "감추고 나머지 돈이 땅값의 전부"라고 아무런 갈등도 없이 거짓말을 하여 성령을 시험까지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령을 속이고 성령을 시험한 결과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심판의 형벌을 받아 마지막 숨을 거두게 하고 애곡도 없고 동정의 여지도 없이 장사되게 함으로,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살리시려고 경각심을 갖도록 " '일벌백계(一罰百戒)의 롤 모델(role model)'로 보여 주셨다"고 하셨는데 우리라고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께 서원(誓願)하였을지라도 헌금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 마음에 성령이 충만하면 서원한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고, 사탄이 가득(충만)하면 마귀를 따르게 되어 서원한 일부를 감추고 나머지를 하나님께 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세상에서 심판의 형벌을 면하려면, 일부를 감추고 나머지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여 성령을 속이게 하고, 거짓말을 하게 하여 성령을 시험하게 한 사탄이 틈타지 않게, 근신하며 깨어서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도록, 항상 성령을 갈급(渴急)하게 사모해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 19.11.11 박정식

    주님의 새 계명을 듣고 순종하기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주님의 종으로 살겠다고 침례(또는 세례)식에서 서언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령 충만이 아닌 사탄 충만으로 나의 것을 먼저 챙긴 아나니아의 혼이 떠나는 그러한 성령의 두려움으로 나를 가르치시고 오직 주님의 좌편이 아닌 우편에 굳게 서서 우리에게 교훈과 본을 보여주시는 혼이 떠나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바라보며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의인이라는 칭함을 받은 자로써 구별된 삶을 살게 하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 19.11.11 박정식

    내가 주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처럼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무덤에서 부활했다고 입으로 말하면서도 그리고 주의 종이라고 선언하면서, 적용으로는 주님을 완전히 믿지 못해 모든 우주의 삼라만상이 다 주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내 것이라고 하는 것 중에서 일부분(a part)을 떼어 놓고(keep-back:뒤로 빼돌리고) 온전하지 못한 감한 나머지(the rest)(행5장2절)를 주님 발 앞에 드리는 저의 연약한 모습을 눈물로 애통하며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직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마태가 전한 복음서 6:33)”

  • 19.11.10 임동화

    성령의 두려움을 갖게 되면 이땅에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말씀이 오늘 저의 귀엔 유난히 크게 들렸습니다.귀한 말씀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 19.11.10 김정주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 저는 삽비라보다 더한 아내입니다. 남편과 찰떡궁합이 되어 남편과 함께 감추고 취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 홀로 더러운 일에 밀어 넣고 그가 숨기면 저는 못이기는 척 누리면서도 제 속으로는 남편의 부정함을 정죄했습니다. 사탄의 밥이 되어 하나님 앞에 패역을 저지르면서도 전혀 모르는 남편을 구원 때문에 애통하게 바라보지도 못하고 남편이 돌아오게끔만 하고싶어 나의 변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순종이 우상이 되어 남편 속의 사탄에게 말씀의 검을 휘두를 생각 조차 해보지 못한 제 모습을 너무나 회개합니다. 심판 가운데 죽어도 할말 없는 저를 살려주시고 성령의 두려움을 깨닫게 하셔서 진짜 승리하도록 제게 심판의 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매주 울어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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