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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날짜 : 2019.02.17 설교 : 김양재 본문 : 열왕기상 13:1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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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보라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제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 2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 3 그 날에 그가 징조를 들어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징조라 제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
  • 4 여로보암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여 외쳐 말함을 들을 때에 제단에서 손을 펴며 그를 잡으라 하더라 그를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다시 거두지 못하며
  • 5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징조대로 제단이 갈라지며 재가 제단에서 쏟아진지라
  • 6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말하여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나를 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여 내 손이 다시 성하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니 왕의 손이 다시 성하도록 전과 같이 되니라
  • 7 왕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에 가서 쉬라 내가 네게 예물을 주리라
  • 8 하나님의 사람이 왕께 대답하되 왕께서 왕의 집 절반을 내게 준다 할지라도 나는 왕과 함께 들어가지도 아니하고 이 곳에서는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 9 이는 곧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떡도 먹지 말며 물도 마시지 말고 왔던 길로 되돌아가지 말라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 10 이에 다른 길로 가고 자기가 벧엘에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아니하니라
  • 11 벧엘에 한 늙은 선지자가 살더니 그의 아들들이 와서 이 날에 하나님의 사람이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을 그에게 말하고 또 그가 왕에게 드린 말씀도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말한지라
  • 12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가 어느 길로 가더냐 하니 그의 아들들이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의 간 길을 보았음이라
  • 13 그가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그들이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 그가 타고
  • 14 하나님의 사람을 뒤따라가서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은 것을 보고 이르되 그대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냐 대답하되 그러하다
  • 15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집으로 가서 떡을 먹으라
  • 16 대답하되 나는 그대와 함께 돌아가지도 못하겠고 그대와 함께 들어가지도 못하겠으며 내가 이 곳에서 그대와 함께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리니
  • 17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이르시기를 네가 거기서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며 또 네가 오던 길로 되돌아가지도 말라 하셨음이로다
  • 18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되 나도 그대와 같은 선지자라 천사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내게 이르기를 그를 네 집으로 데리고 돌아가서 그에게 떡을 먹이고 물을 마시게 하라 하였느니라 하니 이는 그 사람을 속임이라
  • 19 이에 그 사람이 그와 함께 돌아가서 그의 집에서 떡을 먹으며 물을 마시니라
  • 20 그들이 상 앞에 앉아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 사람을 데려온 선지자에게 임하니
  • 21 그가 유다에서부터 온 하나님의 사람을 향하여 외쳐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어기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 22 돌아와서 여호와가 너더러 떡도 먹지 말고 물도 마시지 말라 하신 곳에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으니 네 시체가 네 조상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 23 그리고 자기가 데리고 온 선지자가 떡을 먹고 물을 마신 후에 그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니라
  • 24 이에 그 사람이 가더니 사자가 길에서 그를 만나 물어 죽이매 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니 나귀는 그 곁에 서 있고 사자도 그 시체 곁에 서 있더라
  • 25 지나가는 사람들이 길에 버린 시체와 그 시체 곁에 선 사자를 보고 그 늙은 선지자가 사는 성읍에 가서 말한지라
  • 26 그 사람을 길에서 데리고 돌아간 선지자가 듣고 말하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을 어긴 하나님의 사람이로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를 사자에게 넘기시매 사자가 그를 찢어 죽였도다 하고
  • 27 이에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를 위하여 나귀에 안장을 지우라 그들이 안장을 지우매
  • 28 그가 가서 본즉 그의 시체가 길에 버린 바 되었고 나귀와 사자는 그 시체 곁에 서 있는데 사자가 시체를 먹지도 아니하였고 나귀를 찢지도 아니하였더라
  • 29 늙은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의 시체를 들어 나귀에 실어 가지고 돌아와 자기 성읍으로 들어가서 슬피 울며 장사하되
  • 30 곧 그의 시체를 자기의 묘실에 두고 오호라 내 형제여 하며 그를 위하여 슬피우니라
  • 31 그 사람을 장사한 후에 그가 그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하나님의 사람을 장사한 묘실에 나를 장사하되 내 뼈를 그의 뼈 곁에 두라
  • 32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 33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 34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니라
  • 19.02.23 김세영

    40일금식기도로 영육이 망가지신 아버지의 인생이 양육을 받으며 해석되었는데 오늘 하나님의 사람 말씀을 들으며 아버지의 병든 30 여년이 재해석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미안하셨을 마음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복권해주시는 것도 알게 해주셨습니다. 목사님~~ 300년 공동체에 붙어서 잘 기다리겠습니다.

  • 19.02.21 박성진

    참으로 아리송했던 성경말씀 중의 한곳이 이번 주일설교 본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왜 이렇게 허무해 보이는 죽음을 맞이했을까?..하고요. 그러나 목사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너무도 다르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으며 감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따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억되는 삶을 살길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꾸벅

  • 19.02.19 최광학

    '이런 고난의 인생길을 살고 간 그에게 하나님은 너무 미안해서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강조해서 이름을 붙여준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살리시고 하나님이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때가 되어 하나님이 데려가시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데려가실 자신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신다' 몇 번 들어도 다시 듣고 싶은 내용입니다.

  • 19.02.19 권혁종

    링컨의 27 광야의 모든 과정에 계셨던 하나님이 제 작은 직장고난 광야도 잘 통과하도록 기다리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상사와의 소통되지 않음도 거래선의 갑질을 힘들어하는 것도 아직 내려놓지 못한 제 안의 교만이 있고 제 죄를 보질 못하니 변하지 않는 저를 못보고 남탓을 합니다. 세상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여전히 있어서 사건이 올때마다 인본적인 생각으로 마음이 요동을 칩니다. 제 생각을 버리고 말씀이 들려서 제가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제 힘을 빼고 말씀으로 광야를 잘 통과하고 사명을 잘 감당하고 가겠습니다. 귀한 사랑의 말씀 감사합니다

  • 19.02.18 유미진

    말씀이 점점 더 깊어지시는 것 같아요. 아~ 이 좋은 걸 우리만 들어서 어쩌죠?ㅠㅠ

  • 19.02.17 김혁중

    말씀을 의지하고 붙잡음으로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내곤 했습니다. 겉으로는 '말씀대로 계속 살아야지!'하면서 모두가 아는 그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아 저를 인정해줄 사람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랬기에 '나도 너와 같은 사람이야'라는 말 한마디에 늘 속아 넘어갔고, 사람들로부터 사자에게 물려 죽는 것과 같은 상처와 아픔을 겪곤 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그 속에서 가장 잘못한 자는 말씀에 청종치 않았던 벧엘의 선지자가 아니라 스스로가 하나님의 사람인줄도 몰랐던 저였음이 깨달아져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의 괴롬을 회개할 때 복권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또한 경험하고 있음이 깨달아졌습니다.. 목사님! 오늘 하나님께 죄송해서 을고, 감사해서 울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세겜처럼 제 삶의 중요한 기념비가 될 위로의 말씀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19.02.17 정정진

    드럼은 내적인 하모니를 이루다가 다른 악기와 외적인 하모니를 이룹니다.자동차도 안전을 위해 내적인 하모니를 이루며 외적인 하모니를 이뤄야 합니다.(드럼의 페달과 자동차의 페달과 엇비슷) 내적 하모니-핸들,브레이크 페달,가속페달,변속레버,내비게이션,라디오 듣기, 깜박이레버,사이드미러,백미러. 외적 하모니-방어운전,양보운적, 교통법규 준수. 설교의 내적 하모니를 통해 성도와 외적 하모니를 이루는 설교에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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