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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40년 2019.12.01

광야 40년

등록자 : 최광학(scie***) 0 95

최광학(scie***)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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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구절

• 신명기 29:5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 신명기 29: 13 오늘 너를 세워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그는 친히 네 하나님이 되시려함이니라


■ 질문하기 

왜, 하나님은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셨는가?(5절)


■ 묵상하기 

• 여호와께서 호렙에서 언약을 주신 것에 더하여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둔 모압땅에서 언약을 또 주신다. 출애굽과정에 큰 시험, 이적, 큰 기사를 눈으로 보게 하셨지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주지 않으셨다고 했고, 광야 사십 년을 통해 직접 인도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경험을 통해 가르치시겠다는 것이다.


• 내가 교회에서 첫 설교를 들은 것이 1980년 미국 필라델피아 연수시절이다. 그곳 한인교회에서 한식을 얻어먹기위해 교회를 찾았다. 설교시간에는 교회주변을 배회하고 식사시간에 맞춰 교회에 들어갔는데, 어느날은 청년들의 강권으로 설교를 듣게 되었다. 그 때 들은 첫설교는 하늘에서 보자기에 싸여 내려온 음식이었다. 미국의 큰 교회를 빌려쓰고 있는 처지라서 초겨울 난방도 덜된 곳에서 그런 내용을 듣고 있던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 후 나는 더 이상 설교를 듣지 않았다. 그런데도 귀국해서 신혼의 아내에게 교회를 다녀보라고 권했는데, 신실한 불교 신자였던 아내는 그날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아내를 교회로 보내고, 나는 세상의 광야의 생활을 시작하였다. 주님은 광야에서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명령하셨는데, 나는 독주를 즐겼다. 옷과 신은 제공하셨지만 가난하게 살게 하셨다. 그래도 가정경제가 위기 때마다 이적과 기사를 통해 돌파구는 열어 주셨다. 공직을 평생기업으로 주셨다.


• 이러한 저에게 광야생활 34년무렵인 2014년부터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오게 하셨고, 지난 6년간 양육을 통해 하나님이 지난 광야의 삶이 저를 백성삼기 위한 훈련이었음을 믿고 깨닫게 하셨다. 그리고 내년이면 첫설교 들은지 꼭 40년이 된다. 지금 사도행전 설교를 듣고 있는데, 내년에는 아마도 보자기에 싸여 내려오는 음식에 대한 기다리고 기다리던 설교도 듣게 될 것 같다.


■ 적용하기 

 1. 광야 40년에서 직접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눈으로 목격한 것을 소그룹에서 잘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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