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털 연관채널 */
  • home
  • 날마다큐티
  • 큐티나눔

큐티나눔 큐티나눔은 [마이페이지 > 나의큐티]에서 작성한 큐티나눔을 공개하면 등록할 수 있습니다./쓰기를 클릭하면 [마이페이지 > 나의큐티]로 이동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2019.07.11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등록자 : 유영진(cityh***) 0 105

유영진(cityh***)

2019.07.11

0

105

#묵상일지 2019-07-11 목

믿는 배우자가 있거나 사별한 경우 / 믿지 않는 배우자가 있는 경우 / 삶에 적용되는 성경적 원리

바울은 결혼한 자들에게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믿지 않는 배우자가 있어서 그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상대를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각 사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고 권면합니다.

1. 배우자와 갈라서게 하는 내 속의 교만과 판단은 무엇이고, 배우자를 버리려고 하는 내 속의 욕심과 음란은 무엇입니까? 결혼을 지키는 것이 주님의 명령임을 믿습니까?(10절)
2. 믿지 않는 배우자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며 기도합니까?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내가 삶으로 보여야 할 거룩과 화평, 십자가는 무엇입니까?(14~16절)
3. 남과 신앙을 비교하며 우월감이나 열등감에 빠져 있습니까, 아니면 말씀을 묵상하며 지키고 있습니까? 나를 부르신 환경에서 내가 감당해야 할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엇입니까?(19, 24절)

#묵상합니다
함께 24시간 일도 하고 함께 있을 것으로 믿고 결혼한 아내가 자녀들이 자라도 저를 외면하자 헤어지는 것도 생각했습니다. 저는 다니던 교회를 떠나 개척교회들을 돕고는 있었지만 그마저 떠났습니다. 믿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했던 아내는 오히려 교회 프로그램를 다 쫓아다니니 저는 완전히 외톨이가 되었습니다. 결혼 전 고시원, 옥탑, 지하실에서 지냈지만 돈 생각 안하고 온갖 일을 함께 하던 동료들이 그리웠습니다. 집안 기물이 문짝까지 다 부서지고 저는 손톱이 물려 빠지는 지경이 되어서 사네 안사네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이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때 저는 말씀에 귀를 막고 있었고 그즈음 교회에서 이 부분 말씀을 듣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아내는 자녀들과 함께 말씀의 구조 안에 있었습니다. 간간이 교회에 가거나 부부목장에 가보자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딱 한 번 갔다가 예상 밖의 목장 분위기에 놀라 뛰쳐나온 것과 교회에서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 간 것이 전부입니다. 작년에 더 갈 곳이 없어져 심한 우울증에 빠진 제가 그 때 한번 본 목장의 분위기를 사모하게 되어 아내와 함께 가까운 박재수목장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가족 모두 아침이면 묵상 나눔을 합니다. 결국은 저희 가정을 통해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4절)" 라는 말씀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요즘도 자녀들이 눈 앞에서 다투거나 일이 안풀릴 때면 혈기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상담도 받으러 다니고 약도 매일 먹어야 합니다. 그래도 가장 영향이 큰 것은 말씀 묵상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큐티를 한 날과 늦게야 하거나 건너 뛴 날은 하루의 시간이 다릅니다. 강박이 좀 있는 저는 그것 자체가 스트레스 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0절) 말씀에 평안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라는 말은 제가 모임에서 오래 나눴던 "고용하지도 고용당하지도 말자" 라는 말의 완성인 것 같습니다. 자녀들과 아내를, 저 자신을 제 기준으로 다듬어 가려는 것도 내려놓겠습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24절)

#감사합니다
경기 다문화여성농업인 강의 가는데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아침에 애들이 슬슬 건드려도 혈기를 내지 않았습니다.
어제 여주 발효식품 컨설팅 좋은 분위기로 잘 진행했습니다.

#적용합니다
고시원 생각 날 때마다 오늘 말씀 떠올리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있으면 더 나을 것이라는 헛된 마음을 항상 품고 사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늘 하루도 화평 속에 거하게 하시고 만나는 분들께 증거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비밀번호 입력

닫기
글 등록시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