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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을 위한 도피성 2019.02.07

내 아들을 위한 도피성

등록자 : 김혜정(heaj***) 0 423

김혜정(heaj***)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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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이란 사건으로 저는 AD/BC가 확실히 그분이 된다


이혼이라는 죽음과도 같은 사건앞에 극도의 불안속에서 당시18개월이던 My baby 아들의 배변훈련의 때에 여아배변기에 아들을 앉혀놓고 소변이 하늘로 솟구치자 아들에게 매질을 행했고


지옥을 살던 이혼 바로후의 때라 망연자실하여 있을때 쌀을 온방에 흩뜨려 놀고 있던 아들을 엎어놓고 엉덩이를 분노가운데 매질을 심하게 했던 것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군대에 간다고 1년전 2학년을 마치고 집으로 온 23살된아들은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안경을 20 ㅡ30분다고 손을 씻고 몸을 씻는것이 오래걸립니다


학교때문에 나가 있는 2년동안 몰랐는데 1년전 집에 오고 하는 행동을 보고 상태를 알게되고 정신과 치료중입니다


내불안이 극도일때였고 피골이 상접하던 때이지만 아이만이 내편인것 같아 끼고 있으면서도 작은 어린아이의 실수 에도 아프게 매질을 했습니다


저는 이혼2년만에 목사남편과 재혼

어제 명절로 친정에선 저희가 영적장자라 아버지 추도예배를 인도하며 나누는 시간에 


아들은 어려서 매를 많이 맞고 자라먼서도 매를 맞았으며 외삼촌들도 약한 나를 찌질이라고 불렀던것들을 이야기하며 죽고싶었고 자살을 여러번 하려했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비참해서 우는것이 아니라  이런 환경에 살아가게하신 하나님께 욕을하면서도 도피성이 되어주셔서  내가 살아가노라고


이제는 엄마와 새아빠를 사랑하고 이해하지만  아직은 상처받은 것이 완전히 치유될수 없기에 예전에 상황이 맞딱뜨려지면 혈기가 올라와 피의 보복자가 되기도 한다는 간증으로


누구보다도 상처가 약재로가 되어 설득력있는 전도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예배후 아들을 찌질이라고 놀렸던 외삼촌들이 사과하며 끓어 안고  축복하는 시간을 허락하신 명절의 주인되신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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