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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에 하는 말 " I AM HOME " 2018.11.07

최후에 하는 말 " I AM HOME "

등록자 : 박영란G(pyl0***) 2 536

박영란G(pyl0***)

2018.11.07

2

536

"아비아달과 요압의 최후" 묵상을 하면서

매일 하나님 앞에서(코람데오)

말씀 묵상과 사소한 적용까지

경건의 훈련을 사모하게 하시는 

"파파 하나님"으로 인하여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과 기쁨이 넘쳐나는

지금은 고난이 아닌 축복의 때...


☞남편의 THINK 양육자님이

워드 전용 노트북을 빌려주셔서?

과제 전에 미리 보기를 하는데

화면에 영화 아이콘을 보고

설마? 믿음 없이 검문,검색을 들어갔는데

뚜둥!!! 제목이 "오두막" 

언젠가 목장에서 추천 영화라고 들었던 기억,,,

그것을 지우지 않고 남겨준 양육자님의 배려가

마치 우리 부부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과 같은 영화였다...


둘이서 펑펑 울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다...

지금의 남편에게는,

나와 세 딸들에게 큰 사연을 떠 안겨주고

우리들의 구원을 위하여 수고함이 있는 

전 남편에 대한 인식이 

아내인 나를 통하여 접했기에 

그 사람에 대한 원망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때도 교회 안의 사람였지만 

엄마의 때와 아내의 때에 과녁을 빗나간 

내 죄와 허물에 대한 회개의 은혜를 입었기에,

먼저 전 남편을 용서할 수 있기를 구했었는데,

영화"오두막" 을 보는 그때 그 시간에 

지금의 남편 앞에서 담대하게

나 그 사람을 용서해도 되겠지? 물었고,,,

(그 동안은 전 남편을 용서하였다는 고백은

지금의 남편에게 뭔지 모를 미안함이 있었기에)


둘 다 입으로 시인하며 

"어찌하여 나에게, 우리에게" 만 부르짖다가

이제는 문제 해결이 아닌 서로의 구원을 위하여 

반드시 있어야 할 일로 해석이 되니

원망과 혐오감을 내려놓고

먼저 용서를 하는 시간이 되었다...


※아비아달※(교회 안의 공로가 있는 사람)

축복의 때에는 아비아달 제사장을 떠올리며

구속사의 언약의 말씀이 아닌(솔로몬 왕) 

세속사의 가치관으로(서열상 아도니야 순서)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는 세상 왕을 세우는 초청에

거절하지 않은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다윗 왕의 환난의 때에 함께 한 공력은 인정 받아서 

육은 살았으나 죽은 자와 같이 되고,

결국 여호와의 말씀이 응한 

엘리 제사장의 아들 우상 삼은 저주가 

80년 만에라도 기필코, 반드시, 

하나님의 존중이 아닌 경멸의 결과물인

"제사장 직분의 파면"에 이르고,

"살았으나 죽은 개같은 나"가 되지 말라고

오늘 말씀을 통해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삼상2:29-30)


※요압※(교회 밖의 출중한 사람)

고난의 때에는 세상 부러운 존재 요압을 떠올리며,

야망과 욕심과 교만으로 

외모와 스펙이 유력한 자의 초청에 응하므로

끝내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하여

다른 사람과 공동체의 유익을 구치 않고

내가 높아지는 자기 유익를 구하는 자로

도피성 같은 영역인 제단의 뿔을 잡고 있어도

그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여호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무익한 사람이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고난의 때는 하나님께 더욱 부르짖으며

축복의 때는 "깨어서 분별하고 전하라"고...

돈 명예 지식 외모 학벌 권세 인정 등등

무엇에든 부요함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처리된 사랑이 아직 없다면

다만 하나님의 구원이 절실이 필요한 사람임을...

 

☞부유한 새 점주 부부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다른 사람의 구원을 애통해하며

오늘 내가 처한 지경에서 젤 약한 자가 누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기도하며

하나님 사랑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눈에 보이는 육신의 환경을 넘어서서

더 이상 생계형 알바만이 아닌 사명의 자리로,

참새와 들풀도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부부에게도 임하였기에

나의 일상 예배의 자리임을 고백하였지만

알바의 때에 변수가 생겨서

요동치는 나를 직면하였다...


지난 목요일 말씀 묵상하고 출근하였지만

오전 스태프가 새 여자 점주로 바뀌고

같은 장소에서 서로 익숙하지 않은 사람과

갑과 을로 업무 인수 인계를 하는 과정에서

내 소견에 4가지가 없는 스타일로 치부하며

내 성품으로는 딱 그만 두고 싶은 그때에,,,


"잠깐 멈춤" 내 뜻과 자기 확신을 내려놓고

목요일부터 주일까지 기도하며

토요 직장 여자 목장에도 나눔을 하고

말씀 묵상과 주일 설교 말씀까지 듣고 난 후에...

주일 부부 목장에 나눔을 할 나의 말은

"계약 기간이 6개월이 뭔 말? 장난하나?

3년 계약 안하면 "난 너랑 일 못해" 라는 맥락으로

참람함으로 나의 유익을 구하는 기득권을 가진 

"을" 의 당돌함이 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알바 시급이 올라서 달려드는 사람은 많아도

나처럼 주인 의식으로 일하는 사람은 없다...

정직한 사람도 구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그 동안 알바지만 선임이 되었고

옛 점주님의 신임도 얻어서 진두지휘 하였기에,

내가 이룬 매장처럼 구는 교만한 나,

마치 아비아달과 요압처럼 공치사를 드러내려는...

그러나 새 점주는 철저히 내가 "을" 임을 자극했다...

스멀스멀하게 자존심도 건드려지고

내가 알바나 할 사람이 아닌데,

때와 시기가 내 삶을 자꾸 비껴갔기에,

 

근데 지금 나는 알바이고 또 필요가 있다...

나는 철저히 겸손한 환경의 "을" 일 뿐...

질서와 경계?

주일 부부 목장 나눔전에 

이미 주일 설교에서 내게 말씀하셨다...

권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는

나의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은

내게 "철저히 을로 매여 있으라"고 하셨다...


이 달 13일까지만 일하는

교회안의 사람이지만 마당 뜰에 있는 

야간 스태프가 그만두는 곳에도 주보를 전하며,

나 또한 그와 다를 바 없이

상전에게 불순종하고 충성되지 못한 종임을...

새로 온 점주가 익숙한 모든 것을 뒤흔들어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려는 

여 점주의 인본적인 노력을 인정하라고 

나또한 내 매장이면 더 나댈 수 있음을,,,

지금 여 점주하고 내 성향이 다를 바 없음을 

남편이 말해줬는데 바로 인정이 되었다...

그리하여 새 점주와 충돌이 되는 것임을...


안팎으로 출렁이는 옳고 그름의 파도 타기를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바꿔주시니

가장 힘들고 예민한 사람이 새로운 점주임을,

낡기도하고 지저분한 환경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말씀 처럼

오픈 매장보다 더 힘든 리뉴얼 공사를 하는 중에

우리 서로 갑과 을로 일을 하고 있는 지금,

씨유 업무도 낯설고 

자기 편도 없는 것 같은

지금의 매장 분위기 그 자체로 

스트레스 상황임을 보게 하시니 체휼이 되었다...

11/7일 6일째되는 날 

이제 우리는 동지가 되어있다...

낼은 7일째 안식할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하나님께서 붙들고 계셨음이 믿어진다♡


진정으로 동생 부부처럼 

돕는 손길이 되는 자존감으로 회복이 되었다...

평강과 자유함을 느끼는 

알바의 때로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계약 기간이 6개월이든 3년이든

내 알바의 때도 

만물과 사람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주관하심을 믿게 하시니,

할렐루야 아멘♡


내게 호흡을 거둬주시고

이제 육신을 벗으라고 하시는 그때

하나님 앞에서

최후에 나의 할 말은?


2017년 부활절에 

설교 제목 "집으로"

우리들 교회로 부르심을 받고 

그때 예배의 자리에서 터져 나온 말이

하나님 아부지, 

말씀이 들리지 않았기에 

빛이 없는 어둠 속을 헤매이며

제자리 돌고 겉돌고 뛰쳐나가서 돌았지만

드디어 "집으로" 왔어요...(눈물이 왈칵) 


최후에 

"코람데오" 하나님 파파 앞에 섰을 때

나의 고백도

"I AM HOME"

아빠 아버지~~~♡  

"내 새끼" 어서 와라 !!!

{드디어 아버지 품으로 뛰어 들며}

이제 집으로 왔어요^^













프로필이미지 박영란G 18.11.08 15:11

구원을 위한 기도를 젤 기뻐 받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먼저 마음에 소원함을 주시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자유 의지 결단을 보여주는 순종함으로 매일의 묵상과 사소한 적용까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이뤄주실 줄 믿습니다...
강 집사님,지난 주일 예배의 자리에도 못 오시고
부부 목장에도 안뵈여서 섭섭했습니다...^^

프로필이미지 강원식 18.11.08 13:11

두 분 모습이 주안에서 참 행복해 보입니다 저도 온가족이 같이 예배할 날을 꿈꿔 봅니다 오늘도 부족하고 아직도 세상에 발 담구고 튀어나가려는 시므이의 모습을 저에게서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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