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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나눔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9.09.11

기도 부탁드립니다.

등록자 : 김소영(lovely***) 2 686

김소영(lovely***)

2019.09.11

2

686

 기도 부탁드립니다. 


며칠전 남편과 말다툼을 하다가, 남편이 아이들 앞에서 또 물건을 집어던졌습니다. 


저는 4년전 남편을 폭력으로 고소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때린 것은 아니었고, 밖에서 제 멱살을 잡고 욕을 하며 울고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버렸습니다. CCTV에 찍힌 모습으로 남편을 고소했었고, 그리고 남편에게 사과받지 못했지만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남편이 제 멱살을 잡은 것은 처음이 아니었고, 욕을 한 것도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계속 겪어오던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우리들교회에 등록하고 출석했었는데, 모태신앙인 남편이 우리들교회를 싫어하고 저 혼자 어린 아이 둘을 케어하기가 힘들어서 더이상 우리들교회에 출석하지 못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저 같은 것을 만나 자신이 많은 고생을 했고, 그래서 제게 화를 내고, 저를 뜯어고치는 것이 당연히 옳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는 결혼초부터 시부모와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장로님, 권사님인 두 분의 행동방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제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과거에는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잘 살아갈 자신이 없어서 많이 슬픕니다. 


저는 요즘도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설교를 많이 듣고, 우리들교회 큐티인으로 큐티합니다. 그동안 제 마음속에 시부모와 남편에 대한 분노와 미움이 너무 많았습니다. 제 감정을 스스로 해결할 수가 없어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꼭 붙들고 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주님 아니면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교회에서 이런 얘기를 나누고 기도부탁하는 일이 힘들었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우리들교회에 출석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편을 거스르는 것이 많이 힘듭니다. 


제가 잘 살아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용서도 사랑도 할 자신이 없어서 주님께 기도합니다. 아이들 양육도 걱정이 됩니다. 


아, 남편은 조울증 진단을 받고 정신과를 다니며 관리 중이고, 저는 우울증 진단을 받고 정신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이미지 김은미D 19.09.16 09:09

김소영집사님과자녀들과남편을위하여,가정을위하여간절히기도드립니다.
주님ᆢ아시지요ᆢ주님힘주시옵소서ㅡ공동체에나아와말씀과기도로
가정을지켜낼수있는힘주시고
매일매일살아낼수있도록,성령님도와주시옵소서.

프로필이미지 박영란G 19.09.12 19:09

믿음 만으로도 안 됨을 알게 되었던
김 영철 목사님의 수요 설교와
공동저서인 "죽고 싶은데 살고 싶다"에
사례들을 읽으면서 위장 질환, 간 질환처럼
사건과 관계의 고난으로 마음이 힘든
정신 질환도 상처나 억압된 뇌의 활성화를 위한
호르몬 조절 약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고,

최근 우리 부부도 결단하고 상담도 받고
홧병(우울과 눌림) 진단으로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기에 더욱 마음이 갑니다...

성령님의 선물인 3000명이 속한 공동체에
임한 성령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믿음과
정신 건강 의학 상담과 약도 함께 다뤄주시는
참된 예배의 구조가 견실한 건강한 공동체에
꼭 붙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추석 명절 기간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임하여서
우울함 중에서도 십자가 사랑과
천국에 대한 소망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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