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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직장 임창옥평원님,이말순초원님,151-2(변경향목자), 151-3(서유정A목자) 목장 보고서♥ 2019.11.09

♥여자 직장 임창옥평원님,이말순초원님,151-2(변경향목자), 151-3(서유정A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박금영(pky0***) 4 147

박금영(pky0***)

2019.11.09

4

147

 직장 151-2(변경향 목자),151-3(서유정A 목자) 목장 보고서

 

*언제 : 20191131부예배후

*어디서 : 인근 식당(월매)

*누구와 : 151-2 목장, 151-3 목장, 임창옥평원님, 이말순초원님과 함께~

*인도 : 임창옥 평원님

*시작기도 : 서유정A 목자님

*말씀 요약 : 변경향 목자님

<사도행전 4;32-37> “성령의 은혜

1. 성령의 은혜는 재물의 가치관이 다릅니다.

2. 성령의 은혜는 큰 권능으로 부활의 증인이 계속 되어야 합니다.

3. 성령의 은혜는 가난한 사람이 없게 합니다.

4. 성령의 은혜는 자기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목 장 풍 경*****************************************************

이번 주는 두 목장이 합동 예배를 드렸습니다. 임창옥 평원님과 이말순 초원님이 방문해 주셔서 성령이 풍성하고 은혜가 철~~ 넘치는 목장 예배였습니다.

성령의 은혜라는 주일 설교 말씀으로 나눔을 하고, 평원님의 세심하게 구속사의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며, 말씀으로 위로와, 적용이라는 약을 조제해 주셨습니다. 물질의 가난고난, 건강의 가난고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난고난 등등 나눔을 나누고, 평원님의 처방을 받으며... 때로는 한바탕 웃으며, 건강에 좋은 스트레칭도 배우고~~~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목장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성령의 은혜이고 주님의 사랑입니다.

목장에 방문해 주신 임창옥 평원님, 이말순 초원님 감사드립니다.♥♥♥

 

*나눔***********************************************************

1. 재물의 가치관이, 돈 이면 다 인가? 아님 돈이 똥 인가? 아니면 같이 중립이라 생각 하는가?

2. 나 같은 죄인 감사해서 부활의 증거를 잘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증거 하십니까?

3. 가난하지만, 가난하지 않는 적용 하십니까? 가난을 훈련으로 생각해서 감사합니까?

4. 헌금 할 때 나를 알아주기 위해 합니까? 아니면, 신앙 고백으로 하십니까?

 

*현성자부목자님

- 저는 2번으로 하겠습니다. 초창기 때 처음에는 그랬는데.. 잘 했는데... 지금은 생색이 많이 납니다. 이번에도 마을 별로 집에 초대(전도)해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남편이 친구를 초대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편의 간증 시간에 알려지지 않은 남편의 바람사건이 알려 지게 되잖아요. 남편은 스스로 한다하는데 저가 오히려 두려운 마음이 드는 거예요. 친구들은 우리 부부가 믿음 생활 잘 하며 사는 주 아는데 바람 사건이 오픈 되면 저는 수치스럽고 좀 그랬어요.... 이게 저구나 임을 알게 되었죠. 남편의 바람간증이 부활의 증거, 하나 님을 증거 하는 건데 내 마음엔 두려움이 먼저 생겼어요....

은혜 받으실 거예요~ 감사의 일이네요. 남편 짱!!! 두려움, 수치심이 아니라 대단한 복음 증거입니다. 남편의 바람사건에서도 이혼 안하고 서로 잘 살아 온 것이 부활의 증거, 하나님의 증인 아니겠어요? 오늘 말씀에 고정관념하고 싸우는 것이 믿음의 길이라 하셨잖아요. 남편이 억지로 시켜서 간증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초청 했으니 스스로 한다 했으니 얼마나 대단 합니까~ 남편분이 집사님 보다 더 낫네요. 집사님은 죄 지으신 것 없나 봐요? 백옥 같으신가 봐요?

- 저는 드러나지 않을 뿐이고... 저 역시 죄인입니다. 죄 많아요.

그래요 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남편의 바람오픈에 초점을 두지 마시고, 나도 당신보다 더 죄인이라고 말해주세요.

 

*양경희B집사님

- 저는 3번으로 요즘 얼떨결에 백수가 되었어요. 요양보호사가 나이 제한이 있어서 일 못하고 있어요. 가난이 훈련의 도구로 인정 감사가 되었어요. 주님이 뭔가 필요해서 생각이 있으셔서 ...그러시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 죄가 가난보다 커서 그런가 보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말씀 듣고 그 말씀으로 무거운 짐이 내려 졌어요. 그리고 오늘 설교 말씀으로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가난한 자가 간절히 기도해서 사실은 목장의 부흥은 가난한 사람으로 시작 된다 하셨습니다. 집사님은 앞으로 목장에서 기도하는 집사님으로 자리 매김하세요. 끊임없이 기도 하라고 하나님이 가난이라는 것을 주셨어요. 감사로 보세요.

- 돈 벌고 싶거든요 사실은요....저가 쓰고 싶어서가 아니라요.. 아들이 사역을 하는데 아들도 도와 주고 싶고, 가난한 사람들 위해 목적 헌금도 드리고 싶고 그래서요.

아 그래요. 근데 오늘 돈 벌지 말고 기도 하라고 하시잖아요.

오늘 목사님 말씀처럼 그런 것들을 구제로 보지 말고 감사로 보라 했잖아요. 기도로 먼저 도와주시고, 시주로 생각 하지 말라 했잖아요. 십일조든 어떤 헌금 이든 감사로 은혜로 해야 한다는 겁니다. 생색 없이요~ 생색의 반대는 은혜입니다. 오늘 말씀으로 위로 받으셨으면 됐습니다.

 

*김영숙집사님

- 1번이요.

저는 내 삶을 되돌아보면 내가 가장(이혼 후 딸과, 오래 동안 아프신 친정 부보님과 같이 살고 있음)이 되어서 살다보니 가장이라는 자리에선 늘 재물이 먼저예요. 일과 스케줄에서도 예배와, 말씀이 먼저 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물질이 먼저가 되고 있어요. 항상 중심에 돈이 먼저예요.

우선순위가 바뀌었군요.....

- 친정 부모님이 하셨던 견과류 은행(나무열매) 도매사업을 저가 물려받아 하고 있습니다. 일 여건상 새벽에 일을(차로 납품) 해야 하니깐 내 머릿속엔 항상 피곤하다는 생각이 늘 있어요. 그럼 에도 불구하고 예배 드려야 하고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데 아직 까진 내 삶이 바뀌어 지진 않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돈 이면 다 인가? 돈이 똥인가? 이런 극단적인 말보다 저는 돈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내 마음 중심에 있어서 우리들 교회에서 훈련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집사님은 앞으로 생각이 바뀌어도 이 은행 사업은 계속 하실 건가요? 이 일이 생계에 도움은 되는 건가요?

- 네 도움 됩니다. 이 사업으로 부모님과 식구들 가족이 다 먹고 살고 있거든요.

아 그렇군요. 그럼 이 사업이 감사 하군요.

집사님은 아이고..내 팔자가 이른 새벽부터 이렇게 일을 해야만 먹고 사는구나 라는 생각이 가난을 머물게 한다는 겁니다. 은행사업이 가난 이라고 생각 하는 자체가 가난입니다. 이 가난을 어떻게 뛰어 넘는게 중요합니다. 가난을 가난으로 여기지 않는 태도여야 합니다.

- 그래서 늘 감사해요. 나에게 이런 일을 주셔서요. 이 일로 우리 가족이 생계를 이어 가고 있어서요.

그렇죠? 그 얼마나 감사 합니까~~ 지혜로운 일을 주셨잖아요~~~

가난을 가난으로 여기면 안되구요.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그거에 대한 나의 해석이 가난이 가난 안 되게 해라 했잖아요? 냉정한 말씀을 하셨잖아요? 돈은 돈을 최고로 생각 하는가? 천하게 생각하는가? 중립적으로 생각 하라는 거죠. 돈을 악하게 생각하면 악한 것이고, 선하게 생각하면 선한 거라고 하셨잖아요. 돈을 내가 무기로 쓸 수도 있고, 시람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는 무기예요.

집사님? 새벽에 일을 하시니 건강하시네요? 생각을 바꾸면 넘 감사 할게 많죠? 그쵸? 내가 오늘 이 아침에 일을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예요? 말씀 따라 사는 거예요. 감사하세요. 번창하시길~~~

 

*민양기집사님

- 2번으로...나 같은 죄인 살려 주심에 감사해서 부활의 간증 잘하나... 사실 우리들 교회 오기 전에 내가 죄인임을 몰랐는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감사함은 있었어요. 그런데 둘째 딸이 지랄총량을 하면서 뚜껑이 열리고 내 안에서 분노가 나고 그런 적이 없었는데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제 죄를 보게 되었어요. 딸 때문에 내가 너무 힘들다라는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말씀을 듣고 목장에서 나누다보니 내가 오히려 딸을 힘들게 했구나...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되었고 깨닫게 되었어요.

어떻게 딸에게 했는데요? 어떤 죄를 딸에게 했는데요?

- 딸에게 옳고 그름으로 잔소리 하고 무엇보다 딸에게 말씀으로 양육 못하고, 내 감정과 욕심으로만 훈육했다는 것. 내 뜻대로만 양육하려고, 세상적으로 잘 키우고 싶은 내 욕심이요.

딸은 교회 와요?

- 용돈 받기위해 와요. 와서도 예배에 집중 못하고 핸드폰만 보죠. 어느 땐 용돈만 받고 그냥 가버린 적도 많아요. 돈이 필요하니 오고 있어요. 돈이 필요하면 오고 안 필요하면 안 오고 그래요. 목장은 담당교사님이 잘 안나 오시나봐요...나눔을 못해요. 예배만 간신히 드려요.

예배 때 말씀 좀 들었으면 좋겠는데 핸드폰보고 돈만 받고 도망가고....

목장에서 나눔이 참 중요한데...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딸 입장에서는 대단 한 거예요. 집사님 기도하게 하지요? 딸 때문에 기도 하게 되지요?

딸이 예배 시간에 핸드폰 안하고 말씀 듣는게 왜 좋으세요? 말씀 듣고 변하길 바라는 마음이죠? 그러면 집사님이 편하시니깐~ 집사님의 욕심이죠? 애들 예배 시간에 핸드폰도 보고 다 그래요. 먼저 딸의 영혼을 생각 하세요. 집사님은 말씀 듣고 회개 하세요? 아니죠? 자녀가 오래 동안 수고 하는 것은 집사님의 거룩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라고 주님의 주시는 거예요.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더욱더 자녀 잘 섬기시길~

 

*김경선집사님

- 저는 3번으로....저는 남편과의 관계가 가난해요. 남편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집에서와 밖에서가 완전 180도 달라요. 개인택시를 하는 남편은 출근,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집에서 같이 있는 시간이 힘들어요.

시집살이 하다가 시어머님 돌아가셔서 편한 것도 있지만, 자꾸 제 몸이 아프고, 우울하고, 외롭고, 갱년기인지 힘들고 그랬어요. 남편은 늦게 들어오고 들어와도 말도 없고, 어쩌다 대화라도 하면 엉뚱한 말을 해서 대화가 연결도 안되고, 암튼 있어도 남편이 도움이 안되요.

그렇게 힘들 때 여동생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에 왔는데 제가 완전히 죄인 이더라구요. 알고도 모르고 지은 죄도 있고.... 많이 울었어요. 남들이 보면 우리부부를 부러워 할 정도로 다정다감하게 잘 해주는데 일단 집에만 들어가면 차요. 그렇게 차가울 수가 없어요. 냉냉해요. 남편은 가만히 않아서 나를 다 시켜요.

집사님은 집에서 웃으세요? 어떠세요? 얼굴 표정을 어떻게 하고 계세요?

- 웃을 수가 없어요. 힘이 들고 화가 나서요. 표정이 좋을 수가 없죠. 그리고 저가 힘들다 보니 냄새도 못 맞고, 식감도 없어지고, 식욕도 못 느끼고, 음식 생각도 없어졌어요. 몸이 너무 지친 상태에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그 후에 이런 증세가 생겼어요. 거기에 남편이 위로의 말이 아닌, 직설적인 말로 남편이 말하는데 넘 슬펐어요. 내가 아픈 것은 모두 다 내 책임 이라고...적게 벌고 적게 쓰면 되지 않냐면서....일 그만 두라고 해서 그만두기로 했긴 했는데...걱정이 되요. 남편이 원망도 되고.... 앞으로 수입도 걱정도 되고....

으로 하루 종일 남편과 같이 있다 보면 집사님? 사이가 좋아 질 수도 있어요~ 남편에게 져 주세요. 남편은 변할 수가 없어요. 집사님이 변하셔 야죠~ 말씀 듣는 사람이 변해야 하는 거죠. 말씀이 들려서 가난을 가난으로 봐야 하는거죠~돈이 없는 가난이 아니라, 부부가 대화가 없는 가난인거요~ 감정의 교류가 없는 가난이죠? 남편이 말은 하긴 하죠?

- 하죠~ 말하면 또 잘해요. 쓸데없는 말이요. 더 데쳐라.. 그만 데쳐라(나물)너무 지나친 잔소리 말 하죠...자꾸 말 하니간 내가 지쳐요.

말을 하긴 하네요. 어머~ 감사하네요. 살림을 잘 하시나봐요. 그러면 집사님이 웃으시면서 남편 분에게 당신이 이것 잘 하시네요~ 앞으론 당신이 해 주세요~ 이렇게 말 해 보세요. 웃으시면서 창의적인 생각으로 해 보세요.

- 저에게도 문제가 있어요. 신경이 예민하고 얼굴표정도 무섭고...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자존감이 없어서 남편의 말을 곱씹고 곱씹어서 상처 받고, 내가 내 병을 만들었어요. 진적에 내가 내 몸을 생각했어야 했는데... 남편 말이 다 맞아요. 내가 나를 혹사 시켰어요. 저에게 문제가 더 많았어요.

우리 부부는 가난한 관계이다. 인정하시고 남편에게서 좋은 점만 발견하시고 남자들은 아주 단순해요 칭찬하면 고래가 춤을 추듯이 남편에게 칭찬 좀 하세요. 집사님 표정을 보면 칭찬 한번 안하신듯해요. 저는 집사님 얼굴이 표정이 인상이 좀 무서웠어요. 웃으세요. 웃으니 얼마나 이뻐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웃음을 주셨어요. 그리고 남자에 대해서 좀 아셔야겠네요. 이해 좀 하셔야겠어요. 남편들은 남자들은 먹는 것이 최곱니다. 먹는 것 밖에 생각이 없어요. 집사님? 좀 아셔요. 그리고 즐겁게 사세요. 집사님의 남편은 우라들교회에서는 최상의 속합니다. 때리기를 합니까? 바람을 피웁니까? 돈도 벌어다 주시고~~~ 최고의 남편이십니다. 집사님이 이해의 생각을 바꾸세요. 그러면 남편과의 관계가난이 절대 가난이 아닙니다. 말씀에 범사에 감사 하라 했는데 감사하세요. 그게 믿음 이예요.

 

*이현숙부목자님

- 성령의 은혜가 없다보니... 나눔의 제목에 자유함이 없습니다. 특별히 다른건 없구요. 남편이 3-4년 전 전립선암 수술을 했는데 임파선으로 전의가 되었어요. 전립선 수술 후유증으로 소변에서 피가 나와요. 병원에선 방법은 딱히 없다고.. 그래서 약만 먹어요. 나중에 심하면 지져야 한다 해서 남편이 꾸준히 기록(혈 소변)을 하고 있어요.

남편이 직장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듯해요. 상사의 여자 친구가 회사에 입사하면서 남편은 힘을 잃어가게 되었고, 모든 힘을 상사 여친으로 기울고... 암 환자인데도 담배를 계속 피우고 있어요. 힘들다고 속상하다고... 그만두고 싶다고... 힘들다고... 그런 힌든 남편에게 저는 좋은 소리는 못하고 남편의 성격 탓만 했어요. 하소연 하는 남편의 말을 잘 들어 주지도 않았고 오히려 저는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면 월급 300만원을 받아도 부족한데 못 받게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만 들더라구요......어떡하지.... 돈 문제가 제일 먼저 생각 나더라구요....또 화가 나는게 남편과 같이 상대방을 같이 욕해줘야 하는데 제가 그게 안되는거예요. 남편은 저에게 말을 하면 남의 편만 든다는 것을 알기에 저한테 화가 난데요. 그런데 저는 30대 초반에 직장에서의 모든 관계나 일에 대해서 깨달았는데 월급 받는 직원답게 일하고 행동하면 되는데 남편은 모르는 것 같아서 답답함을 느꼈고 은근히 남편이 무시가 되더라구요. 남편은 나한테 얘기하면 위로도 못 받는다고 그러는데.... 저는 속상해요.

남편이 지금까지 직장을 제대로 오래 다닌 적이 없었어요. 지금까지 월급을 제대로 갔다 준 것이 총 10여년 밖에 안되요. 저는 지금까지 한 직장에 다니면서 생계를 책임지고 살았거든요. 그래서인지 저가 지쳤나봐요. 올해 병원에 갔는데 우울증과 분노 조절 장애가 있다고 해서 약 먹고 있어요. 직장에서 일도 전처럼 빨리 빨리 처리 못하고 자꾸 힘들어지고 있어요. 퇴근 후 아무도 없을 때 조용히 일을 해요. 그게 맘이 편해서요. 6, 토요일까지 출근하고 있어요.

어머나 그러면 남편이 직장 그만 두면 안 되겠네요. 잘 말해 보세요. 남편과의 대화에서도 당신을 이해한다고 공감 해주세요. 척 이라도 하세요. 남편 말을 받아 주세요. 그 입장이 안되서 나도 내가 답답하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결론은 남편이 사표 내지 않도록 잘 받아 주세요. 공감해 주세요. 집사님 아니면 남편이 어디에다 하소연 하겠어요.

당신 정말 힘들겠다” “당신 진짜 대단하다이렇게 말 많이 해주세요. 남편분 진짜 불상하네요. 피 흘리며 일하고 있잖아요. 남편 말에 경청 하세요. 꼭이요. 경청은 의지로 듣는 겁니다. 존경으로 듣는게 아니구요. 피 흘리며 직장 다니고 교회 나오시고 대단하시네요. 집사님도 병원 처방약 잘 드세요. 그리고 신약, 구약도 잘 드세요~~~제가 보기엔 훌륭한 남편이고 집사님이세요. 수고 많으셨어요.

 

*심언혜집사님

- 우리들 교회 오기 전에는 고생도 많이 했고, 격을 것 다 격었고 파란 만장한 삶을 살았어요.

파란 만장한 삶을 살게 된 이유를 다 아시게 된 거죠? 우리들 교회에 와서요?

- 네 맞아요. 지금은 누리는 삶을 살고 있어요. 어느 땐 목장에서 미안 할 때가 있어요. 저만 편하게 누리고 잘 사나 싶어서요. 내가 목장에 와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든 적도 있고요. 오기 싫을 때도 있었어요. 남편 바람 나눔, 이혼 나눔 들으면요. 저가 남편의 바람과 경제적인 것 때문에 이혼하고 우리들 교회 와서 재혼까지 했습니다. 재혼도 남들의 부러움을 받을 정도로 잘한 케이스고 그러다보니 고난도 없고, 목장에 오기도 싫고 그랬어요.

어머 재혼 하셨구나~~~ 말해주세요.

- 직장의 직원인데 성실하고, 일 잘하고, 일 밖에 모르고, 시부모님 안계시고, 8살 연하에 총각이고, 체격은 좋으나 인물은 아니고요. 편하게 살고 있어요. 이혼 후 재혼 하려고 남자 많이 만났었어요. 제대로 된 남자 만나고 싶어서요. 그러다 우리들 교회 다니면서 많이 내려놓게 되면서 직장의 직원인 지금 남편을 선택 했어요.

근데 말씀을 듣다보니 전 남편과 이혼 한 것이 찔리고, 후회가 되고, 내가 조금만 더 참을 걸 하는 후회가 되더라구요.

지금 남동생이 이혼 후 다시 나처럼 재혼을 하려고 하는데 문제가 생겼는데 제가 다시 재결합 해주고 싶은데... 약빨이 안 듣는 거예요. 누나인 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요.....

복음 잘 전할 수 있겠네요. 잘 살고 계시니~~ 이제는 배 부르니 가난한 자와 같이 가셔야 합니다. 사업장에 큐티책 갔다 놓고 복음 전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과거는 돌이킬 순 없지만 부족하고 잘못된 내 모습이 약재료가 되는 거예요. 부족한 나에게 주님이 임해서 이렇게 되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그리스도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복음입니다. 완벽한 모습이 복음이 아닙니다. 부족한 내 모습 복음인거예요. 이제는 먹고 살만하고 여유가 있으니 이젠 교회일 하세요.

집사님의 적용은 집사님의 생각을 내려놓고 목장에서 묻고 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집사님은 자기 맘대로 하던 습관이 있어서. 앞으론 꼭 묻고 가세요. 목장에다. 교회 다닐 이유가 많네요.

그리고 전 남편은 생각 하면 안되고요, 연민과 최선을 다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그렇죠? 그치만 이젠 지금의 남편에게 조강지처입니다. 지금의 남편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남편이라는 새 질서가 있습니다. 앞으로 흔들리는 일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러므로 돈을 주시면 안되겠어요. 전남편에게 그냥 살게 내버려 두세요. 신경 쓰지 마세요.

앞으로 두 분 말씀으로 복음으로 무장하고 잘 사세요~

 

*박수경집사님

- 지금은 자식 고난이 크구요. 결혼 전에는 친정 엄마가 새엄마 밑에서 자라서 저를 너무 과보호로 키워 주셨어요. 결혼 후 상황이 확 달라졌어요. 남편의 일중독과 돈독에 오르고, 의사로서는 존경하나 남편으로서는 아니구요. 시아버님은 우리에게 돈을 너무 바라시고(지금은 돌아가셨음) 가사일과 두 아들 양육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큰아들은 똑똑, 작은 아들은 ADHD 이고, 두 아들 잘 키우고 싶었는데....내 맘대로 안되네요....

집사님은 요즘 젤 힘든게 머예요?

- 자녀 양육이요. 남편 부부목장만 다니고, 예배 안드리는 것, 큰아들 입시,진로입니다.

집사님은 자식 때문에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기도 많이 하셔야 하구요.

 

*유선례집사님

- 4번이요. 저는 신앙고백으로 헌금 합니다.

저의 실력으로 산업은행 입사에서 이번 9월에 퇴직했습니다. 퇴직금은 퇴직연금으로 했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하나님이 잘 붙들어 주셨네요. 감사하죠?

- 네 감사하고, 축하 많이 받고, 같이 은퇴하는 동기도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남을 편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잘 들어 주고 그런데요. 목장 덕분이죠.

부활의 증거를 하세요?

- 아니요...직장에서는 저가 교회 다니는 것 몰라요. 그리고 저는 우울증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직장 교회 집 열심히 살았어요. 3대째 모태신앙입니다. 그러다 딸의 아픔으로 습관적으로 다나던 교회를 나와서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선 제가 절에 다니는 줄 알았데요. 그 정도로 기복신앙으로 살았어요. 딸의 고난으로 말씀이 들리니 저의 교만함을 알게 되었고 죄인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의 열정이 없었네요.

- ... 맞아요. 우리들 교회 와서 딱1명 전도했는데 지금은 온누리교회에 다녀요.....

남편과 불신결혼을 했는데 지금 남편은 교회는 다니는데 부부목장을 안가요. 작년까진 다녔는데... 제가 너무 의가 강해서 부부목장에 안가고 남편만 보냈는데 어느 날부터 남편까지 안가더라고요. 부부목장에서 목자님이 저에게 심한 처방에 저가 무안해지는 사건이 있어서 저가 그냥 안 가게 되었거든요. 목자님이 저희 부부를 부담스러워 했어요.

지금 남편은 큰딸을 위해 딸 데리고 교회에만 나오고 있어요.

부부목장 언제 가실래요? 적용하세요. 적용으로 부부목장 가세요. 내년에 개편하면 1월 첫 주부터 반드시 가세요.

집사님은 어느 부분에서 가난한가요?

- 저는 말씀이 가난합니다.

 

*서유정A 목자님

- 남편의 외모에 반해서 결혼 했었어요. 사는 동안 남편의 폭력으로 눈물 뿌리며 살다가 이별 후 자기애가 강해졌어요. 자기 연민이 심해 진거죠.

이번에 큰딸이 노르웨이 사람이랑 결혼을 했어요. 은혜롭게 잘 치렀 습니다. 음란 동영상을 저녁에 자기 전에 꼭 보고자고 유료로도 보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음란물 보는 것을 공동체(초원모임에서)에서 오픈했는데.... 죄인 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적용으로 한 번에 딱, 끊었습니다.

저는 죄나 말씀으로는 눈물이 안 나는데 지금은 몸이 아프면 눈물이 뚝뚝 떨어져요. 10년째 일(복지관 조리사) 하다 보니 힘들기도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서 잇몸이 녹아서 어금니3개를 뽑았어요.... 치아도 안 좋아졌어요. 치료와 일이 고돼요.

자기애에서 벗어나서 이타적으로 살아야하는데.... 순교가 꿈인데....길이 막혀서요.....답답합니다. 밥만 하다 죽긴 싫어요.

취미 생활 좀 하세요. 어떤 재미난 일 좀 하세요. 어떤 취미 생활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세요.

순교는 자기 목을 치는 것입니다. 건강 달라 기도 합시다. 나를 살려야 남도 살릴 수 있어요.

///목원들이/// 수영. 노래교실. 살 빼기. 걷기, 배우고 싶은 것 배우기 기타 등등을 해보시길~~~

복지관에서 지금 근무 하시는 게 이타적인 삶 아닐까요? 내가 내목을 치는 게 복음 입니다.


*변경향목자님

- 3번째로.... 저는 집, 교회 밖에 몰라요. 매일이 어떻게 살아야 하나?....이렇게 지금까지 살 수 있다는 것이, 살아온 것이 정말 기적입니다.

그 고통을 피하는 것이 자살 이었어요. 죽고 싶었어요. 그 상황에서도 식욕을 주셔서 먹고 살았어요. 19년째(남편바람) 이혼 안하고 버티고 살고 있어요. 물질고난 가난을 양육으로 이겼어요. 예목1.2를 할 때 성령이 임했어요. 깊이 말씀 묵상도 하게 되었고요.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건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내 죄를 끌어내게 되었어요. 가난한 환경이다 보니 기도가 제대로 나오고, 또 기도하게 되고...그랬어요. 이제는 먹는 것 운동, 모두 신경 쓰고 있고 집에서 스트레칭도 열심히 합니다. 음악이 나오면 즐겁에 막춤도 추고요~~~하하하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대단하죠? 목자님 즐겁게 사세요. 웃으세요. 복음을 신생아 다루듯이 하시고요. 앞으로도 주님이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들 기도*****************************************************

 

*김영숙 집사님

-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재물을 대하는 맘이 달라져서 감사에 예물을 드리게 해주세요.

- (진선) 결혼 준비에 인도함으로 할 수 있게 하옵소서


*김경선 집사님

- 남편과 두 아들 구원을 위해, 두 아들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게

- 성령의 은혜로 영과 육이 강건해지길 원하오며...

- 믿는 자로서 가족과 주위에 믿음을 본이 될 수 있도록

 

*현성자부목자님

- 나 같은 죄인 구원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십일조 하도록

- 작은 아들 한빛이 예배, 공동체에 나오도록

- 다은이의 심장의 구멍이 닫혀 지도록

 

*변경향 목자님

- 가난을 통하여 장막문제, 경제적 힘듬, 건강 때문에 더 많은 기도를 수시로 하게 되는데 성령님 역사 하시고, 주님가정 준수 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길...

- 창의(사역자 돼서) 건강 지켜 주셔서(, 마음, 정신) 잘 감당 하조록.

- 두 아들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 보며 주께서 인도해 주시길.

 

*서유정A 목자님

- 성령의 은혜로 살게 하옵소서

- 잇몸 치료 치아가 속히 치료 되게 하옵소서

 

*민양기 집사님

- 시부모님 구원과 건강을 위해서

- 소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게...

 

*이현숙 부목자님

- 말씀으로 재물에 가치관이 주님의 소유로 바뀌어 헌금을 신앙 고백으로 드릴 수 있도록.

- 남편(이경수) 아들(주용) (지현) 예배 회복과 성령으로 회개 할 수 있도록

 

*유선례 집사님

- 민정 건강 회복과 민지 예배 회복과 취업문 열어 주시길

 

*심언혜 집사님

- 동생 가정이 회복 되고 사건이 구원으로 인도하길.


*양경희B집사님

- 아들의 사역에 기름 부어 주옵소서

- 홍장원, 정 석철,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의 자리로 인도하옵소서


*박수경집사님

- 주일 예배 가족이 같이 드릴 수 있는(가정예배) 환경 이끌어 주시길

- 서범 서문이 기말고사 준비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있고 큐티 말씀 속에서 성장하길

- 남편 사업장 새로운 길로 열어주시길...축복의 통로가 되길 은혜로운 성소 되길


*박금영부목자

- 물질 가난, 건강 가난을 말씀으로 잘 이겨 낼 수 있기를

- 두 딸의 신교제, 신결혼으로 인고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프로필이미지 서유정 19.11.10 10:11

와우~~ 울박부목자님의 수고가 사랑으로 씌위졌네요 ᆢ 나눔과 처방속에 공동체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온전히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변경향 19.11.09 17:11

평원님과 초원님 목장탐방으로 두목장이 함께 나누고 평원님 처방 들으며 풍성한 은혜의 시간에 많은 은혜가 되어 너무감사드려요~^^ !!
박금영 부목자님 많은 분량 나눔을 잘섬겨 주셨네요 고생많으셨어요 수고많으셨어요~^^♡!

프로필이미지 김영숙 19.11.09 14:11

와우~ 초원님과 평온님에 방문으로 목장나눔이 넘 풍성하고 은혜로왔는데 보고서 보니 또한번 감동이네요..박금영부목자님 넘 수고많으셨어요..

프로필이미지 양경희B 19.11.09 13:11

주님이 닦아주실 눈물이 있는 사람이 복이 있다 하십니다~

듣는 것과 사는 것의 갭이 좁혀지지 않아
옆구리에 따로 챙길 눈물이 있을까 싶어요~

그리하여 오늘도 주님의 인자와 자비를 구하며 갑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항상 목보와 씨름하시더니 이리 걸죽한 목보도 올리십니다~

한결같이 사랑의 수고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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