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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직장목장      

219-2 미금 목요야간 서수자목자 목장보고 2019.04.15

219-2 미금 목요야간 서수자목자 목장보고

등록자 : 최종옥(okchoi2***) 3 98

최종옥(okchoi2***)

2019.04.15

3

98

 

TELLING

 

모두 일터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목장을 향해 달려와 모이는 것은

이곳이 내가 숨 쉬는 곳이고 사랑하는 주님을 만날 수 있는 물댄동산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

밥알이 톡톡 터지고 탱탱한 회가 덮여있는 초밥은 아무런 정보 없이 주문했지만, 그곳이 바로 맛집이었다는 것!

목장에서 회복되는 우리를 후대하신 주님의 예비하심이었을 것입니다 .

참석하지 못한 정선화, 조유미, 이지연 집사님 다음 예배에는 꼭 뵐 수 있기를요~

 

일시:411일 목

모인이:서수자 전경은 이혜경 박나명 김수영 차미경 최종옥

기도:차미경

찬양:세상에 유혹이 시험이

 

HOLIFYING

 

여로보암의 끝판왕열왕기상 16:15~34

 

-우리는 핑계가 많지만, 성경은 우리 인생의 서론 본론 결론을 설명해 주고 있다.

-내 죄를 보는 것은 택자만 할 수 있으며 이것이 다윗의 길이다.

-하나님이 땅의 매매를 금지했는데 오므리는 강탈 하듯 땅을 매매했는데 이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가장 악한 사람은 인본 적인 사람이다.

-나와 하나님 사이에서만 아는 교만과 죄가 있다. 세상평가와 하나님의 평가는 다르다.

-문제는 아합과 이세벨이 너무 사이가 좋았다는 것이다. 두 사람이 한마음으로 자녀와 나라를 도탄에 빠지게 했다.

-아합은 합법적으로 우상숭배를 하도록 만들었다. 여로보암의 길은 정말 빠져나올 수 없는 마력이 있는 것이다.

 

INTERPRETING & NURSING

 

<단답질문>

내 자녀가 세상적인 모든 조건이 매우 많이 충족된 불신결혼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안 할 것이다.

-아들이 외제 차를 타는 아가씨를 소개받았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만나지 않았다는 말을 들으며

  딸이 한 번 더 만나보지 . 라는 소리를 했다. 막상 뿌리치기 힘들 것 같다.

-눈물을 머금으며 반대할 것 같다.

-너무 부자면 불안하고 적당한 부자는 설레며 요동칠 것 같다.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다. 거절하긴 해야 할 것이다.

 

<자유나눔>

 

C집사님

아들과 생활비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

혼자 살면서 아들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주거비며 매달 일정하게 지출하는 것이 있으니 힘이 든다.

아빠가 없으니 아들들이 나의 충고를 귀담아듣지 않는다. 자녀들에게 내 마음도 몰라주는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슬프다.

흥청망청 살지 않았는데 아들에게 엄마의 삶의 결론을 왜 나에게 부담 지우냐는 말은 너무 힘이 들었다.

 

가족은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이기에 손을 벌리는 것이 아니라 같이 부담하는 것이다.

이번 주 나도 아들과 문제가 있었다. 힘든 남편 관계 때문에 다른 문제들이 가려져 있었는데 아들이 학생 때 성적문제로 야단친 기억을 끄집어냈다.

또 나의 말투를 가지고 꼬투리를 잡았다. 이런 일이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고 양육 중인데 하나님이 주신 사건이라고 생각하며 고민했다.

아들과 대화하며 나의 잘못을 인정했다. 아들과 대화하듯 과거 남편과 갈등을 이렇게 대화로 풀어갔으면 좋았겠다는 회개도 되었다.

아들을 통해 습관으로 나가는 말들의 파급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둘째와 나는 서로에게 우상이었다. 그러나 이런 갈등을 통해 서로 객관화하며 우상을 깨뜨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사건이 올 때마다 자녀를 내려놓으라는 것을 받아들이라. 자녀는 믿을 대상이 아니다.

나에게는 힘든 부부관계 속에서 가정을 지키고 자녀들을 잘 양육했다는 의와 생색이 있었다.

 

아들들이 고생하고 있느니 내가 잘해주었다는 말은 할 수 없다. 그저 큰아들은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아들에게 생활비를 보태주는 것이 부담된다는 말을 들으니 더 이상 말도 꺼내기 싫은 마음이다.

아들에게 생활비 일부를 부담 지우느니 차라리 내가 투잡을 해볼까 생각 중이다.

 

직장이 너무 먼데 투잡을 한다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걱정된다. 직장을 가까운 데로 옮겼으면 좋겠다.

강이 무너지지 않는 한계 안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

자녀들에게 충고는 소용없으니 하나님께 고하면서 가도록 하라.

꼼꼼한 큰아들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집사님에게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제는 자녀를 내려놓으라는 사건으로 받아들이라.

 

    

B집사

집사님 여행 잘 다녀오셨나?

 

지난주 평원님의 꾸짖음을 듣고 나의 잘못에 대해 생각해 보며 퇴직하는 회사 대표님께 다시 대화를 시도했다.

다혈질인 대표가 섭섭한 마음을 마음껏 드러냈다. 급하게 그만둔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대표의 서운한 마음을 다 받아내고 허락받고 휴가 내서 여행 갔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대표에게 선물 사다주며 마지막 출근하고 마무리했다.

새로 들어간 회사는 일도 많고 규모도 크다. 여행 가기 전 평원님 처방대로 남편에게 늦었지만 여행 가도 되냐고 허락받는다고 물었다.

 

J집사

남편이 동업으로 하는 사업을 정리할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투자하는 분이 나에 대해 걱정하며 정리해도 사업장 하나를 나에게 주겠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지금 환경이 암담하고 답이 안 나오는 것 같아도 매인 환경에 잘 묶여있으면 하나님은 생각지도 못한 길로 열어주시는 분이다.

 

나는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는 단순함이 생겼는데 남편은 동업자가 사업을 정리한다는 말을 들은 후 마음이 안 좋은지 목장도 주일예배도 가지 않았다.

 

남편에게 잘 맞춰주고 목장도 조금 일찍 일어나 집에 가시라. 인내하고 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알아주실 것이다.

 

L집사

자녀들 때문에 속상하다. 퇴근하고 들어가면 누워있는 딸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며 마음이 무너진다.

그런데 딸이 자신의 처리가 어려우니 나한테 맞추기도 한다. 실직 기간이 지속되니 무슨 마음일까? 답답하기도 하다.

소비성이 강하고 직선적인 성격인 시어머니를 남편이 닮았는데 딸이 아빠를 닮았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딸이 싫어하고 울었었다. 나도 그런 말을 딸에게 자주 했었는데 이제는 딸이 나는 아빠 닮아서 그렇다고 선수를 친다.

할머니 때문에 교회를 안 나간다고 말하는데 신앙도 없는데 일도 안 하니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답답하나?

남편이 힘든 것 가지고는 내 죄가 안 보였었는데, 딸도 힘든 상황이고 아들도 직장 때문에 갈등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돌아 보여지며 내 죄가 보인다.

 

지난번 평원님이 오셨을 때도 이혼에 관해 이야기하셨다. 그런데 회개와 후회는 완전히 틀린 것이다.

아들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고, 딸이 좋은 곳에 취직했으면 집사님은 죄가 안 보였을 것이다.

시어머니는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어도 며느리인 집사님을 교회로 이끌었는데, 집사님은 자녀에게 그 역할을 못 하고 계신다.

자녀는 이제 커서 말로는 안된다. 삶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딸에게 싫은 이야기를 습관적으로 하는 것도 입 다물고, 숨이 막혀도 하나님과 씨름해야 한다.

우리들 교회는 앞서가는 믿음의 지체들이 가이드 라인으로 있는 구조 속에 있다.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만 바라라.

집사님은 자녀들 학벌도 좋고 경제적으로도 궁핍한 것도 아니다. 하나님을 바라면서 갈 수 있다. 다 큰 자식을 어떻게 할 수 있겠나?

 

길어지니 답답하다.

 

자녀의 문제를 인본 적으로 풀 수 없다. 집사님이 영적으로 연약한 부분이 있으니 강한 처방도 못 한다.

교회 오신지도 오래되었다. 자녀의 문제를 집사님의 생각으로 풀려고 하면 답이 없다.

자녀가 좋은 직장에 들어갔다면 집사님은 그저 교회만 왔다 갔다 했을 것이다.

남편으로 안되어도 자녀 문제에서 주님 앞에 엎드러지는 것이 엄마이다.

엄마가 세워지지 않으면 인간적으로 자녀 문제가 풀어지지 않는다. 적당히는 없다.

 

K집사

 

일대일 양육을 하겠다고 했던 아들이 게임으로 빠져들며 일대일 양육은 부담스러워하며 중단되었다.

낮 밤이 바뀌어 게임을 하고 있다. 그래도 남매지간에 분위기가 좋아지니 그것은 감사하다. 아들이 누나를 많이 봐 주고 넘어간다.

본인이 약도 먹어야겠다고 하여 병원도 간다.

 

아들이 그래도 무언가 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일대일 양육도 받아보겠다고 신청하고 약도 능동적으로 먹겠다고 하니 엄마가 도와주겠다고 다독여주라.

아빠와의 관계는 어떤지?

 

아빠는 아들 좋아하는 것도 사다 냉장고에 넣어준다. 잔소리도 안 하고 기다려주는 것 같다.

아들이 하려고 시도는 하는데 잘 안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아르바이트 구한다고 계속 면접은 본다. 떨어져도 괜찮다고 세상이 그렇다고 말해주었다.

말은 그렇게 해도 아들이 답답할 때는 뿌리칠 때도 있는데 아들은 엄마는 날 안 사랑한다고 말한다.

 

부모가 기다리며 잘하고 계시니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가면 언젠가 될 것이다.

 

O집사

새로 일하게 된 직장에서 여전히 쪼잔하게 작은 말에 마음이 상한다.

저번에는 밥을 넉넉하게 하지 않는다고 항의하는 말을 들었다.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너무 정량을 하니 두 번째 덜어 먹기가 부담되었나 보다.

마침 부부목장하는 날이었고 상한 마음으로 새로 오픈한 남편의 사무실로 갔다.

오픈한 곳에서 부부목장 예배를 드리는데 남편이 도시락이며 이것저것 준비했는데

질이 떨어지는 도시락을 양만 보고 선택해서 세팅한 것을 보자마자 남편에게 퍼부었다 .

러나 곧 남편의 기준과 내 기준이 틀린 것인데 내가 화를 내는구나 ! 내 모습이 보였다.

직장에서 내게 항의했던 그 사람도 자기의 기준에 맞지 않아 나에게 컴플레인을 했겠구나!

그나 나나 똑같은 죄인의 모습이구나! 깨달아지니 마음이 편해졌다.

 

KEEPING

기도제목

서수자-예목 받는 중에 드러나지 않는 나의 악이 드러나 직면하길

           다열이가 2명을 양육 중인데 잘 체휼할 수 있기를

 

차미경-장남 신상윤 예배와 목장 통해 말씀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차남 신상호 주일 예배 나올 수 있기를, 상처가 회복되기를

           직장을 집 근거리로 취업될 수 있기를, 국민임대 들어갈 수 있는 길로 인도해주시길

 

최종옥-진실, 진주, 진현 믿음의 길로 속히 들어올 수 있도록

           남편 새로 시작한 사회적 협동조합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가도록

 

김수영-아들 남궁혁 게임 끊어주시고 진로 인도해주시길

           딸 남궁선 스트레스로 신체화 현상이 없어지길, 학교 공부 감당할 수 있기를

           일대일 양육 잘 감당할 수 있는 은혜 주시길

           친정엄마 고정자 집 앞 교회 가시리로 하셨는데 꼭 교회 참석하며, 은혜받을 수 있길

           전도대상사 정문자 집사 목장에 참석할 수 있기를

 

전경은-우리 부부 사업장을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은수가 일대일 양육 시작했는데 마치는 시간까지 은혜롭게 잘 마칠 수 있기를

           은아가 학교에서 자신감 있게 적응 잘할 수 있기를

 

이혜경-딸 민주 직장을 인도해주시길

           영준이가 손에 화상을 입었는데 상처 없이 아물 수 있기를

           지금의 곤고함을 말씀 붙잡고 예배를 사모할 수 있기를

 

정선화-윤서가 건강하게 공부에 집중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재완이가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보기 위해 ROTC 지원을 하였는데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다면 좋은 열매를 맺도록

           집이 적당한 시기에 잘 거래되도록

 

박나명-이직한 직장에 적응 잘할 수 있기를

           남편 새로운 직장 찾을 수 있기를

 

조유미-하나님 안에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길

           하나님 말씀 안에서 깨어서 하나님 뜻대로 감사함으로 살아가길

 

이지연-전쟁을 잘 치르게

    

프로필이미지 차미경 19.04.19 08:04

최종옥부목자님~
보고서. 통해 한번 더 은혜받고 목자님의 보고서 실력 정말 부럽습니다
부목자님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서수자 19.04.17 17:04

최부목자님~
그날의 느낌을 잘 정리하셔서 생생하게 또 한번 목장을 하는것 같습니다.
귀한 은사를 받으셨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프로필이미지 김수영C 19.04.16 10:04

부목자님~~정말 완벽한 보고서입니다. 짱이예요. 힘든 와중에 이렇게 보고서 작성으로 수고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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