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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휘문 주일 직장 (한성옥A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19.3.10) 2019.03.15

176-1 휘문 주일 직장 (한성옥A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19.3.10)

등록자 : 류승연(icehus***) 1 171

류승연(icehus***)

2019.03.15

1

171

 

176-1 휘문 주일직장 (한성옥A목자) 목장 보고서


*일시 : 2019.03.10 주일2부 예배 후
*장소 : 대한민국
*참석 : 한성옥A, 박주이, 김지윤R, 박윤선, 유승연B
*말씀 : "예루살렘을 견고케 신 하나님" (열왕기상 15:1-8)

*시작기도 : 사도신경

*기도 : 김지윤 집사님
*인도 : 한성옥 목자님


■목장풍경

"대~~한 민국" 짝짝짝짝짝~~정말 잡기 힘든 식당을 잡게 되어서 식당이름처럼 저절로 대한민국이 외쳐졌습니다~참 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속으로 들어오신 우리 목장식구들과 쭈꾸미도 먹어보고 까페로 이동해서 나누지 않아도 되니 정말 좋았습니다~정화집사님은 갑자기 사촌오빠가 돌아가셔서 이번주엔 참석을 못하셔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간식으로 먹은 고구마칩이 맛있으셨는지 목자님께서는 당올라가면 안되는데 자꾸 손이 가서 많이 먹게된다고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 다음주엔 맛없는 간식으로 준비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한바탕 웃으며 시작했습니다.


■말씀요약

"예루살렘을 견고케 신 하나님" (열왕기상 15:1-8)


1. 우상의 아들 아비얌을 견고케 하십니다.

다윗의 유다는 예수님이 오시는 직계조상의 역할을 하고, 예수님의 조상역할을 하도록 옆에서 괴롭히며 수고하는 요셉지파의 여로보암의 역할이 있다. 나중에 하나가 되지만 때가 될 때까지 각자의 역할들이 있다. 하나님은 이 둘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여기신다. 아비얌은 성공한 인생 같아서 다윗같이 온전한 마음을 갖기 어려웠을 것이다. 상한마음이 없다.

 


2. 온전한 마음이 안되는 것을 견고케 하십니다.

다윗의 이야기를 계속 하신다. 다윗이 온전해서가 아니다. 15광야를 주신 분도 하나님이신데 안타깝기도 하고 그 길을 간 다윗이 대견하시고 또 대견하셔서 앉으나서나 다윗,다윗 하신다. 하나님의 반복되는 애끓는 마음을 생각해야 한다. 온전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온전함이다. 상한 마음이 안되는 것이 온전치 못하는 것이고 다윗처럼 15광야를 건너지 못하면 상한 마음의 회개가 안되고 이것이 바로 온전하지 못한 것이다.


3. 등불을 주시는 하나님 때문에 견고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말씀으로 등불을 주신다. "한 지파를 주리라"의 언약의 말씀이 죄많은 솔로몬의 뒤를 이은 죄많은 르호보암에 이어서 죄많은 아비얌에게서도 동일하게 이어지게 하신 것이다. 특별히 통치장소를 예루살렘으로 제한하신 것이 가난한 마음을 가진 이 한지파의 축복이다. 참된 예배의 구조 속에 있어야 이 죄를 다루실 수 있다. 상한 마음이 되는 것, 바로 이것이 견고케 하신 것이다. 그러데 상한 마음이 되어 등불을 들고 가는데 나 혼자서는 이 길을 결코 갈 수 없다. 동행하는 누군가의 등불이 꺼지면 내가 함께 밝혀주고, 내께 꺼지면 함께 하는 지체가 밝혀주고 해야 점점 길이 밝아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견고케 하는 일이다. 회개함으로 돌이키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정직히 행하고 명령하신 모든 일을 이제 어기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다윗을 세우셨는데 그것이 바로 상한 마음의 회개고 이것이 바로 등불을 주신 것이다. 이런 사람에게 영적 후사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구속사이기에 귀있는 자에게만 들리는 것이다. 내가 저지른 죄패, 내 가슴에 아로새겨진 주홍글씨야 말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선물중에 선물이다. 내 주홍글씨 같은 내 죄패를 가지고 등불을 밝히자.


4. 전쟁으로 견고케 하십니다.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사는 날동안 끊임없이 전쟁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었다고 한다. 아비얌이 말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전쟁을 치뤘다고 했지만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다윗처럼 온전치 못하다고 하신다. 하나님나라 때문에 통일할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영토 늘릴려고 하는 것 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다윗은 사울이, 압살롬이 죽일려고 해도 어떤 경우에도 죽일려고 전쟁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그들은 끝까지 죽일려고 하니 다윗은 마음이 상하고 애통한 심령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15광야를 가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구별되는 거룩인 것이다. 이 거룩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힘들게 가르치며 가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헤 아니면 회개를 할수 없다. 하나님 뜻대로 하다가 믿음의 분량이 안되서 실수를 할 수 있지마는 그래도 돌이키는 사람이 다윗의 길로 가는 등불이 꺼지지 않는 믿음의 후손이다.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 속에서 상한 심령을 가져 견고케 해주시길 기도하며 주홍글씨 같은 나의 죄패를 가지고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기도하자.



 

■목장나눔

1. 교회에 다니는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의 믿음은 여로분의 믿음을 견고케 하는가? 무너지게 하는가?

2. 초심을 잃고 온전하지 못한 마음은 무엇인가?

3. 주홍글씨 같은 나의 죄패가 일평생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하는가? 모두 예

4. 이것을 등불로 주신 것이라고 고백하는가?

5. 이 꺼진 등불을 내 등불로 밝혀야 될 사명은 없을까?

6. 나는 누구를 위한 전쟁을 하는가?


- 목자님 : 한주간 동안에도 칼을 넣었다 뺐다 했다. 빼면 여로보암의 길로 가는 것인데 마음속의 갈등이 어마어마 했다. 그런데 이번주중에 정화집사님의 나눔이 등불을 주시는 하나님 때문에 견고케 하신다는 말씀처럼 나를 살리고 있었다. 하나님이 나를 견고케 하는 일로 사건이 옴을 오늘 말씀을 통해 또 깨닫게 하신다. 내가 가진 등불인 암과 지금 당하고 있는 마음의 전쟁이 있는데 이것으로 꺼져가는 다른 등불을 밝힐 수 있음을 믿는다.

우리 엄마는 yes, 고맙다, 죄송합니다를 너무 잘하시는데 그걸 유산으로 받은 것 같다. 그런데 내 죄를 못보고 있기 때문에 남편의 잘못된 행동만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 김지윤 : 주홍글씨 같은 나의 죄패가 등불로 주신 것에는 약간 세모다. 이번주에 일본에 사는 남동생이 휴가차 와서 하나님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교와서 신앙적으로 고난의 기준과 가치관이 많이 바뀜을 얘기 했더니 동생이 많이 놀라워했다. 어큐를 권면한 멘토같은 분이랑 엊그제 같이 울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꼬마들이 그런 간증을 낸다는 것이 짠했다.

목자님 : 엄마의 입장은 짠한데 하나님 입장에서는 약재료로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김지윤 : 그 말이 나에게도 적용이 되며 감사했다. 오늘 밥먹기 전에 부목자님이 결정적으로 어큐를 권면해 주셔서 깜짝 놀랐다. 교보문고 장바구니에만 담아두었는데 듣자마자 지금 바로 샀다. 내가 버티고 있는 힘을 하나님이 주심을 많이 느낀 한주간이었다.

목자님 : 어큐 보기만 해도 재밌고 그냥 읽으면 된다. 그러면서 같은 말씀 들으면서 다니면 된다. 남편과 싸울 필요가 없다. 아이의 믿음을 견고케 하면 된다. 나도 내 설움에 울 때가 많았지만 내 마음이 안되니까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기도가 나온다.

유승연 : 엄마는 오늘 말씀보면서 예전에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을 때 이런 마음이 들었던게 생각나는데 은지는 어때?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있었던 일로 나의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와 대화를 하다보면 아이의 감정도 끄집어 낼 수가 있어서 좋더라~우리 딸들이랑 남편이랑 그렇게 하다보니 서로의 진짜 마음을 알아가는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더라.

목자님 : 내려놔야겠다고 했지만 지금은 어떤지?

김지윤 : 남편과의 양육문제가 아직 해결된게 없어서 지켜봐야 겠다.

박윤선 : 진심으로 사죄한다는 전제하에 남편이 돌아온다고 하면?

김지윤 : 10년전 이혼소송중일때는 그런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없다. 그렇다고 절대 안된다는 것은 아니다. 우교와서 목사님께서 깔끔한 호적등본이 최고의 유산이라는 말씀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만약 재혼한다면 다시는 더럽히지 말아야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은지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는게 좋을것 같다. 4년전에는 같이 여행도 가긴 했었다. 그사이 남편에게 또 애인이 생기면서 지금의 상황이다.

유승연 : 생명이 생명을 낳고가 아니라 외도가 외도녀를 낳았네요 (모두 한바탕 웃음)



- 박윤선 : 주홍글씨 같은 나의 죄패가 등불로 주신 것에는 동그라미로 가기전의 세모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초심을 잃은것 같다. 고3 때 약을 끊고 9년간 안먹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경험했다. 그래서 실컷 놀 수 있는 나이에 공예배, 철야예배를 감사함으로 드렸는데 점점 내 의와 열심으로 변질이 되었다. 피아노 반주를 하다보니 내 기도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함도 있었는데 우교와서는 안해서 좋았다. 병이 재발하면서 주일만 지켜다. 근데 깊이 들여다보면 병이 재발이 되서가 아니라 목회자가 윤리, 도덕적 잘모을 저질러서 그전에 다니던 교회를 나오게 되니까 1~2년정도 교회를 안나가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녀서인지 말씀이 듣고 싶어서 이교회 저교회로 말씀 들으러 메뚜기처럼 뛰어다녔다. 그러다가 어머니따라 우교와서 은혜를 많이 받았고 '네 죄를 봐라;하는데 왜 내가 죄인이냐~내 죄를 알려달라며 나누었다.

목자님 : 죄를 모르는게 죄다~ㅎ

박윤선 : 청년부 목장에서는 죄를 못보니까 나가서 놀아보고 죄를 지어봐라라고도 했었다. 그런데 먹어본놈이 먹는다고 그건 못하겠더라. 그러다가 문자적인 죄가 죄가 아니구나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돌아서게 되었는데 아직 확~은 아닌거 같다. 엄마의 믿음이 나를 견고케 하셨다. 엄마가 교회봉사는 너무하고 집안일은 뒤로하고해서 너무 싫었는데 '공부는 했니?'는 안물어보고 '교회는 갔니?'만 물어보셨다. 그래서 나만큼만 하라고 하면서 엄마처럼 믿음생활하면 종교를 바꿔야 할것 같다며 상처도 준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엄마를 존경한다.



- 박주이 : 주홍글씨 같은 나의 죄패가 등불로 주신 것에는 생각은 아닌데 글자적으로는 동그라미다. 어린아이 같은 온전하지 못한 모습이 있다. 이런 나를 위해 기도해주던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오히려 초심보다 온전해진 것 같다. 제사를 지내는 것도 큰며느리 노릇하는 것도 힘들기도 했고 잘먹고 잘살기 위해설 처음 교회를 나오기 시작했다. 47세까지는 생명싸개로 싸가지고 오셨는데 지금은 내동댕이 치셔서 양육해 가시는 것 같다. 사업장이 힘드니까 남편이 한주간 내눈치를 보며 잘해주었다. 이럴 때 일수록 참된 예배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수요예배에 갔다. 목자님의 찬양부르시는 모습에 은혜된다.

결제때문에 업체 전화받는 업무로 남편을 도와주고 있다. 

유승연 : 전 옆에서 남편이 결제때문에 통화하는 것만 봐도 너무 힘들던데 정말 감정노동이 심한실텐데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다.

박주이 : 말씀이 깨달아져서 울은게 아니라 내 설움에 울었었는데 지금은 글로 안적어도 말씀이 정리가 된다. 비록 자녀하고는 전쟁을 벌이고 있어도~작년 1년동안 너무 훈련을 잘 받아서인것 같다. 아들과 딸이 내 모습을 보고 예수믿고 싶지 않을거란 말씀이 확 와닿는다. 앉았다하면 옳고그름으로 하며 사람들에게 얘기하는 것이 내 자랑이었다. 남편과 이번주에 전쟁이 있었는데 참다가 딸이 방문을 열고 남편 잘만난줄 알라고 말하더라~회개가 되었다. 예수님이 딸의 입술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단단해졌다고 목자님 칭찬좀 해주세요~목장식구 모두 칭찬모드 돌입 ㅎㅎ) 하나님이 저를 굶기시지 않으실거란 믿음이 있다. 정화집사님의 나눔을 보며 남편에게 잘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정화집사님 위해 평안을 주시라고 1번으로 놓고 기도한다.

유승연 : 정화집사님의 주홍글씨가 여러사람 살리시네요

박주이 : 이불빨래를 남편이 해준다며 일상적인 이야기를 목장예배 마치고 가는 길에 나누었는데 '난 남편이 없어서 모르겠네' 하시며 나보고 이불빨래를 하라며 남편입장을 이해를 하시며 말하셨다. 하나님께서 정화집사님과 가는 방향이 같게 하셔서 붙여놓으시것 같다. 남편이 김치콩나물 먹고 싶다고 콩나물 사올까? 하는데 됐다고 했다가 뒤돌아서서 뚝딱해놓았더니 너무 맛있다며 먹었다.

목자님 : 꼼짝달짝 못하게 붙잡혀 가는게 목적이다. 생활적용으로 이불빨래를 해보셔라~남편이 교회나오게 하기 위해서 먹을것이라도 해놓고 나와야 한다. 김치콩나물국 끓여놓으신것 너무 잘하셨다. 그리고 부분임대가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하나님의 응답이다. 이 곤고한 상황속에서 남편도 같이 교회를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과정 속에서 나도 남편도 하나님을 만나서 같이 믿음생활 하게 해달라고 하셨음 좋겠다. 집사님은 말씀을 듣고 해석이라도 하지만 남편분은 예수가 없으니까~



- 유승연 : 저도 엄마가 늘 교회봉사에 집에는 전도사님들 공부방으로, 식사대접으로, 많은 교회식구들이 늘 집에 와서 나는 내팽겨져진거 같았다. 그러면서도 우리엄마는 '교회는 갔니?'뿐만 아니라 '공부는 했니?'까지 물어보셨다. 초등학교때는 사립에 중고등학교 때는 강남에 학교를 보내놓고 일절 신경안쓰셨으면서 공부는 잘하길 바라셨다. 초등4학년때는 이사간 곳을 혼자서 찾아오게도 했다. 그래도 고난이 오기 시작하며 사방이 막히니 늘 성경을 보시던 할머니의 뒷모습과 감리하시며 뇌물을 받으셨던 일을 자녀들에게 오픈하시며 회개하시는 아버지와 늘 하나님을 위해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내놓으신 어머니로 인해 위를 바라보며 나의 하나님을 찾게 하셨기에 믿음을 견고케 하셨다.

저도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45살까지 반주를 하게 하신 것이 흘러 떠내려갈까봐 붙잡아 두신 것같다. 그렇게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있었으니 저도 나는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예전 교회가 제정이 힘들어져서 없어지게 하셔서 억지로라도 세상에 나오게 하셨다. 이 기회에 나도 큰교회, 유명한 교회를 윤선자매님처럼 가봤는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다녀서 결정도 못했다. 그러다 아버지가 집옆에 있는 교회가 말씀이 그래도 괜찮으니 가보라고 해서 가게되었다. 그래도 등록은 안했다. 집사라는 소리가 왠지 나이들어 보여서 싫었고 그 전 교회에서 보니 집사님들은 식사당번에 청소를 하는 거 같아서 4년간 심방도 안받고 등록도 안하며 뒤에서 말씀만 듣가 조용히 나갔다. 그러다가 고난을 통과하며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니 문지기라도 좋사오니 하며 등록하고 저도 반은 제열심과 하나님의 열심으로 신앙생활을 했다.

이 초심을 잃을까봐 두려운 마음이 있었는데 제작년 목장에서 말씀에 너무 치우치지 말라는 말에 말씀보고 있을 시간에 테트리스같은 게임을 잠깐 머리 식힌다며 하게 되었는데 이길려고 하는 모습이 여기서 발동되다보니 시간이 점점 늘어나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끊었는데 요새 섬기는게 많으니 나도 좀 쉬어야 한다며 이번에는 어렸을 때 채우지 못했던 지랄총량인 키티더 게임이 있길래 귀엽다며 게임을 하게 되었다. 밖에 나가서 커피도 안사먹는데 이정도는 나를 위해서 써도 되지하며 이길려고 아이템도 사고 시간도 버려 예수님을 천히 여기는 것이라는 목사님 말씀에 많은 찔림이 와서 목장에 나를 고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마침 나눔질문에 초심을 잃은 것이 무엇인가여서 감사했다. 그러면서도 이런 모습이 나쁘다는걸 아니 그걸 만회하기 위한 모습인건지 화장할 때도 말씀을 틀어놓고 한다. tv만 보고있는 것도 아까워서 뭔가를 한다. 문제가 많은 모습인거를 인지하면서도 내려놓지 못하는 부분이고 강박인거 같다.

목자님 : 예수가 없는 기쁨은 하지 않아야 한다. (목장식구들 모두 벌떼같이 하지말라고 해주셨습니다~ㅎ) 말씀도 육으로도 둘다 치우치면 안된다.

유승연 : 돈이 없어도 직장을 안나간게 적용을 내가 잘한게 아니라 매킨토시 강의할 때 구안와사가 와서 두려움이 있었기에 돈을 많이 벌어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던거 같다. 그 이후로 직장을 안나가게 되니 더 자신도 없어지고 남편이 없으면 난 할줄 아는게 없고 식당에서도 그릇 다 깨트릴텐데 무얼 먹고 사나싶으니 남편이 며칠 감기로 아파서 기침을 심하게 할 때 걱정하는 모습이 사실은 나의 이기적인 모습임을 또 느끼며 간다. 늘 두려움이 임해 내가 못하는거지 내가 무언가를 깨달아서 적용한게 아니라는걸 요새 참 많이 깨닫게 된다.



유승연부목자가 남편과 광양으로 매화축제를 보러 월화에 간다고 하니 신발을 신는 순간 엔돌핀이 돌며 날개가 달린다며 모두 꽃놀이를 지금 함께하는 것처럼 모두 환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번에 함께 가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었지만 우리 목장식구들 모두 벚꽃 필 때 가까운 어린이대공원으로 콧바람 쐬며 나눔을 하자고 약속하며 자녀들이 우상의 자녀로 자라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게 하기 위해 기도하며 전쟁을 치룰 수 밖에 없게 된다면 이타적인 전쟁이 되게 해달라고 목자님께서 마무리 기도해주시고 주기도문으로 목장예배를 마쳤습니다.


 

■기도제목


* 한성옥 목자님

- 현호와 현규의 믿음을 견고케 하는 부부의 삶이 되기를

- 늘 애통하며 기도하는 마음 주시길


* 박주이 집사님

- 삶의 고난 가운데 있지만 참 된 예배에 묶여갈 때 말씀의 등불로 견고케 하시길

- 사업장과 남편을 책임져 주시고 부분임대 선한 길로 인도하시길

- 자녀(정하윤, 승현) 예배사수, 학교생활 잘 하길 기도합니다


* 이정화D 집사님

- 분노의 마음 없어질 수 있도록
- 아이들한테 미안하다고 말은 하는데 진정한 마음이 아닌것 같아요  
- 주어진 환경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 박윤선B 자매님

- 내 죄패를 보고 내 죄를 인정하며 주님께 회개하는 1인이 되게 하소서

- 매일마다 완전하신 주님께 의지하게 하시고 내 의로 살아가지 않게 하소서

- 어머니 건강 회복케하신 주님께 온전히 감사드립니다. 늘 어머니를 지켜주시고 동행하여 주소서

- 가족모두의 건강 지켜주시고 어떤 환경에서도 함께하여 주소서


* 김지윤R 집사님

- 매일 김사와 QT를 놓지않고 하나님과 가까이 붙어 갈 수 있기를

- 내가 나설 때와 참을 때를 분별하게 하시고 이 고난을 버틸 힘을 주세요

- 나의 죄로 인해 딸(은지)이 고난을 겪는 것에 힘을 주시고 그 고난이 , 상처가 빛으로 사용되게 해주세요




* 유승연B부목자

-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 속에서 상한심령을 가져 견고케 해주시길

- 주홍글씨 같은 나의 수치와 죄패를 가지고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 남편이 하는 일에 기름부어 주시옵고 내지 못했던 세금을 모두 낼 수 있도록

- 희수, 희준이가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도록

- 이사를 가야하는데 지혜주시길

프로필이미지 한성옥 19.03.28 19:03

맞아요 짝짝짝~~ 부목자님의 수고로 편안하게 예배드릴 수 있어서 늘 감사드려요~~^^ 우리를 견고케 하시려고 허락하신 모든 사건들을 나누고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모든 기도제목놓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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