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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216-6(전지현 목자) 목장 보고서 2019.02.11

판교 216-6(전지현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전사경(ii1***) 1 76

전사경(ii1***)

2019.02.11

1

76


모 임 2019210

장 소 판교 스타벅스

모인사람 전지현, 전사경, 지수선, 안윤정, 이현경, 송윤지

인 도 전지현 목자님

기 도 전사경 부목자

말 씀 열왕기상 12;25~33 < 자기 마음대로 >

설 교 김양재 목사님

 

여로보암은 자기 마음대로 스스로의 생각에 빠졌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악한 정책을 폅니다. 금송아지를 숭배하고 자기 마음대로 성소를 정하고 보통 사람을 제사장으로 정하고 절기를 비슷하게 바꿉니다. 그래서 전부 망하고 맙니다. 우리는 이 땅의 황무함을 보고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눔 1. 자신의 노예근성은 몇 점이라고 생각하는가?

가 집사님 ; 학교에서는 노예근성 90, 알바에서는 10. 알바에서는 아마도 공주병이 아닐까?^^

나 집사님 ; 직장에서는 70, 웬만하면 맞춰주려고 한다. 집에서는 20^^ 청소, 설거지, 요리 등 곧잘하지만 눈치 살짝 보면서 하는 게 있다

다 집사님 ; 직장에서 노예근성 90. 하지만 시키지 않으면 잘 안한다. 일하는 거 좋아하지 않는다. 집에서는 제로다^^

라 집사님 ; 학교에서는 노예근성이 없다. 쫌 있어야 될 것 같다. 남의 말을 안 듣는 것이 문제다. 시키는 것 하기 싫고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싶다. 그런데 시댁에는 노예근성이 심하다. 시댁에서 나를 예뻐해주니 그 사랑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마 집사님 ; 노예근성 100점 만점에 100. 어려서부터 워낙 어른들의 눈치를 보고 살아서인지 어디가서든 자동으로 눈치를 보고 상사들의 입에 혀처럼 군다. 이게 아픈 것이라는 걸 우리들교회 와서 알았다.

바 집사님 ; 학원에 부원장으로 있었다가 나갔다가 다시 스카웃되어 왔다. 예전에 원장에게 직언하다가 찍혔었는데 다시 오니 원장은 여전했다. 지금은 눈치를 안보는 건 아닌데 변화가 됐는지 질서에만 순종하겠다는 마음이 생겨서인지 화가 잘 안난다. 어렸을 때 엄마가 경제력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되었다. 그래서 학원에서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하는 것이 많다. 너무 열심히 사는 걸 보니 노예근성이 220%인 것 같다.

 

나눔 2. 누굴 배반해서 그 자리에 있는지?

가 집사님 ; 교수님이 네 분 계신데 폐과가 되면서 한 교수님의 수업이 나에게 주어졌다. 그 중 두 분의 교수님과 학생창업을 하는데 한 교수님이 일도 안 도와주면서 얄밉게 한다. 다른 교수님들이 그 교수님을 싫어하면 나는 앞에서는 안 그런 척하면서 마음에는 내가 교수될 확률이 높아져서 좋은 면이 있다.

나 집사님 ; 3, 학급 왕따에게 말을 걸었더니 다른 애들이 그 애와 놀지 말라고 해서 다른 아이들이 따돌림시킨 것에 나도 동조를 했는데 왕따당한 아이가 선생님에게 내가 자기를 왕따했다고 일렀다. 그 아이가 나를 고자질한 것보다 내가 왕따에 동조한 것이 더 마음에 남는다.

다 집사님 ; 악한 일을 회사에 고발한 것

라 집사님 ; ,박사를 부모님께 얘기 안하고 나 혼자 진행해버린 것. 합격발표나고도 한참 지나서 말씀 드렸다. 부모님이 경제력이 없어서 나를 케어해 줄 여력이 없을 거라 생각해서 말씀을 안드린 것 뿐인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걸 배반이라고 느끼셨을 것 같다.

마 집사님 ; 내가 가고 싶은 자리의 직원이 쓰러졌는데 그 소식을 들은 직후 ? 그럼 한 자리가 비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사람이 쓰러졌다는데 갈 자리를 우선 생각하는 나를 보면서 나의 악한 모습이 너무 무서웠다.

바 집사님 ; 직장을 다닐 때마다 상사의 뒷통수를 때린 경험이 있다. 나와 친했던 동료강사들이 짤리는 걸 보면서 칼을 갈았다. 학원이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통보하듯 그만뒀다. 나는 이미 갈 곳을 알아둔 상태. 또 한 곳에서는 그만둔 후 나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한다는 말을 듣고 그만둔 지 3주 후 원장을 찾아가서 바로잡아야겠다, 불명예스럽게 각인되고 싶지는 않다며 상황을 말하는 과정에서 나를 신임했던 부원장을 깠다.

 

나눔 3. 하나님보다 더 좋은 금송아지는?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은?

가 집사님 ; 오빠를 보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 한다. 엄마가 치아치료를 덜 했는데 오빠는 치아치료한다고 엄카 들고 나가고, 쇼핑이나 잔뜩하고. 예전에는 오빠만 보면 잔소리를 하니 오빠가 나를 피했는데 지금은 교회에서 말씀을 들어서 오빠한테 뭐라 하지는 않는데 오빠가 좀 뻔뻔한 것 같다. 내가 몸이 약해서 일 하기가 버거운데 오빠만 제대로 서 있으면 내가 덜 부담스러울텐데..

나 집사님 ; 편안하고 안락한 삶. 그래서 결혼을 못하는 것 같다.

다 집사님 ; 지금 생활이 좋아서 아이 낳기 싫다.

라 집사님 ; 말 그대로 금송아지다. 명절 때 집에 갔는데 부모님이 아직도 돈 걱정을 하는 걸 보면서 내가 돈을 벌어서 부모님께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돌아온 직후 재테크 관련 서적을 6권이나 읽었다. 오로지 돈돈 그 생각밖에 없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금송아지를 숭배하는 것은 불안해서라고 하셨다. 내가 불안한 이유는 믿음이 없어서이다.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지 못해서이다. 내가 돈을 드린다고해서 부모님의 허전함이 채워질까. 말씀 밖에는 허전함이 채워지지 않는다. 오늘 주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은 재테크 책 읽지 말고 큐티나 똑바로 해! 그것이다.

마 집사님 ;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상의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항상 내가 결정하고 통보했다. 결혼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금송아지는 외로움을 많이 느끼기 때문에 사랑과 인정을 놓지 못하는 것 같다.

바 집사님 ; 돈이다. 알바 사장님이 자기 마음대로다. 식사시간도 제대로 안 지킨다. 추운데 히터도 잘 안틀어주고.. 알바 때는 내가 내 마음대로 하는데 당장 필요한 일이기도 하고 나에겐 학교 일의 도피성이다. 그런데 내 편의를 많이 봐주는데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사장님은 나쁜 사람이라고 했던 것이 회개가 됐다. 오후만 나오라면 오후만 나가고 순종하는 적용을 하겠다.

 

기도제목

 

전지현 목자님

1. 알바하는데 순종하며 갈 수 있도록

2. 가족구원

 

전사경 부목자

1. 부모님, 큰언니, 오빠, 작은언니, 동생 구원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2. 큐티 사수!!!

 

지수선 부목자

1. 회사에서 내 욕심으로 일하지 말고 사명따라 일하도록

2.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매일 은혜를 구하도록

3. 회사 프로젝트에 기름 부어 주시도록

 

안윤정 집사님

1. 아버지 교회 나오실 수 있기를

2. 새 직장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며 열심히 할 수 있기를

3. 가족과 내가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기를

4. 오빠가 무기력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기를

 

이현경 집사님

1. 하나님, 모든 상황에서(직장,가정) 지혜롭게 해주시고 직장에서 질서에 순종하게 해 주세요

2. 아버지, 남편 믿지 않는 가족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세요

 

송윤지 집사님

1. 이번 주 시댁 가서 입 다무는 적용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2. 남편 건강

3. 공부를 성실하게 하도록

 

프로필이미지 전지현 19.02.11 21:02

전부목자님~그 긴 수다를 이렇게 잘 정리해 주시다니...감사합니다~^^
이현경집사님~커피와 케이크 감사했어요~^^
능력이 뛰어나서 건축하고 또 건축하던 여로보암같은 우리의 모습이 열등감에서 오는 노예근성이었다는 것을 나눔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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