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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휘문 직장 화요 목장(이명옥 목자님) 보고서 2019.01.11

199-4 휘문 직장 화요 목장(이명옥 목자님) 보고서

등록자 : 박선영(zsypa***) 1 96

박선영(zsypa***)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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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휘문 직장 화요 목장(이명옥 목자님) 보고서

 

일시 : 2019 1 8일 저녁 7

장소: 박선영 집사 집에서

인도: 이명옥 목자님

모인 사람: 이명옥 목자님, 김정미L 집사님, 김미선L 집사님, 박선영 집사님

 

목자님의 주일 설교 말씀: 열왕기상 10 1~13복 되도다의 요약(1.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명성을 구해야 합니다.  2.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있는 지체가 있어야 합니다. 3.보여줄 성전이 있어야 합니다. 4.하나님의 지혜를 듣는 것입니다. 5.여호와를 송축하는 것입니다.) 후에,

어떻게 우리들 교회를 오게 되었는지 그리고 적용 질문 중에 나의 어려운 시험이 무엇인가.  그 시험이 긍정적으로 나를 위한 하나님의 시험인가,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는 것인가?로 나누었습니다. 

이명옥 목자님: 이제는 하고 싶은 것이 없다.  오늘 여기까지만 살고 데려가 달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도의 사는 이유는 여호와를 전파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으로 살고 있다.  늘 전쟁 가운데 살고 있으며, 말씀보다 내가 먼저 치고 나가는 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바꾸어야 하는데 늘 무너진다.  말씀이 들리면 말씀대로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다.  내 본성이 너무 질겨서 변화되지 않는 것을 본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가고 있다.  내가 올 한해를 목장도 하고 사역도 해야 하는데, 두려움이 있다.  막내라서 누구에게든 기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런 습성이 시시로 나와서 부딪칠 때가 있다. 

휴학하고 군대간 큰 아들이 군대에서 3일 내내 울기만 하다가 집으로 보내진 후에 지금까지 집에 있다.  아직 군대 문제가 3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다.  너를 의지하지 말고 내 명철을 의지말라는 말씀을 붙들며 가고 있다. 

 

김정미 집사님(72’): 전에는 교회를 시간날 때마다 교양 삼아 다녔다.  5남매의 막내이며, 제 삶에교회가 들어오지 않게 살았다.  현재 목자인 첫째 언니 소개로 제 멋대로 세상적으로 열심히 살았는데, 늘 채워지지 않음이 있었다.  죄책감도. 무의식 중에 있기는 었다.  제작년에 귀에 압력 조절이 안되는 병으로 늘 누워있어야 하는 상태가 되었다.  말할 때, 먹을 때도 귀가 막히는 증상이었다.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에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우울증, 불면증이 왔고, 숨을 안 쉬어져 엠블란스를 부를 때도 있다.  하루 아침에 날벼락이었다.  공황 증상의 초기였음을 알았다.  처음 2-3주는 고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의사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학교에 병가를 내고 시체처럼 누워 있었다.  한달 지나고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사건임을 알게 하셨다.  1년을 남편이 아이들을 돌보고 나를 돌보는 시간이 있었다.  예배와 목장에 나가야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1130일 발병 후 일년 지난 1130일날 부부 목장을 처음 나갔다.  나보다 자기 의가 더 강한 남편과 함께.  그것은 기적이었다.  그 방법이 아니면 돌아오지 않을 나와 남편이었다.  남편(정충인) 대학 1년 아들(정충인) (정재인), 아들이 밤에 깨 있고 낮에 자고, 학교는 가지만, 약간 4차원으로 우울증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병원을 안가려고 한다. 안과 겉의 갭이 심하다.  아마 특목고에서 경쟁적인 환경 중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고, 속은 연약한 아이이며 예민. 불안해한다.  수능을 앞두고 아이의 구원을 원하니, 합격을 원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구원이라는 말이 안 나왔다.  세상적인 가치관을 나도 어쩔 수가 없다.

 

이순주 집사님(69’): 믿음 좋은 시어머니의 림프종 질환을 남편이 3년 동안 뒷바라지하는 중에 시아버님이 혈압으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남편이 우울증이 왔다.  남편은 오랜 고시 준비 후에 식당을 하게 되었고, 사이가 좋았던 부부 관계가, 조선족 여자 종업원과의 잦은 술자리로 인해, 의심하고 정죄하게 되었다.  특목고를 졸업하고 재수한 아들이 현재 삼수를 고민 중이다.  친구들은 남편을 내려놓고 내 삶을 살라고 조언한다.  지금까지 나를 위해서 살아본 적이 없다.  남편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헌신하면서 살았다.  인본적인 가치관으로 살아왔다.  목자님께서 선지자 이사야가 휼륭한 웃시아왕이 죽기 전에는 하나님을 볼 수 없었고, 왕이 죽고 나서야 하나님을 보게 된 것처럼, 남편이 내려 놓기 전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조언하셨다.  

 

박선영; 대학이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아들이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 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공부 못하는 아들을 도무지 인정하기가 싫은 내가 어려움이 된다.  내 안의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끝이 없는 나를 보게 하셔서, 하나님을 바라게 하시는 시험입니다.  하나님을 자녀의 스펙이 아니라 구원의 관점에서 보고 가야 한다.  할례는 고통없이 할 수가 없기에 누군가 해주어야 하는데, 내가 먼저 죽어야 자녀에게 할례를 행할 수가 있다.  자녀를 통해 듣게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신다.  세상의 자녀로만 만들기 위해 살아왔기에.  어릴 때 말씀을 들었던 사람은 죽음 직전의 순간에 영접을 하게 되는 것을 본다.  말씀을 듣고 가야 한다. 

 

기도 제목:

이명옥 집사님: 

1. 듣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2. 남편(박방길 부목자)에게 말씀이 들리기를

3. 성찬 예찬이에게 예배가 회복되어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김정미 집사님)

1. 주님의 말씀으로 하루 하루 성실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2. 남편과 저의 건강을 지켜주셔서 사명 감당할 수 있기를

3. 재편 재인이에게 하나님이 찾아와 주셔서 믿음 생활할 수 있기를

 

이순주 집사님):

1. 남편과 관계가 조금씩 회복되도록 기도해주세요

2. 아들의 인생에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선영:

1. 과중한 업무 가운데 있는 남편에게 위로와 건강을 허락해주세요

2. 대한이 대현이가 학생 신분에 어긋나지 않게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게 해주세요

3. 내 기준에 자녀를 올려놓고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는 아이들을 감사하며 기뻐하기를 소원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이명옥 19.01.12 08:01

부목자님 첫 목보 올리시느라 애쓰셨어요 첫 목장 집에서 섬겨주셔서 편안하게 나눔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망설임 끝에 오신 이순주 집사님 너무 고마웠고 힘든 질병앞에서 무너지지 않고 주님을 의지해 잘 견디고 영, 육으로 회복에 강을 건너오신 정미 집사님도 반가웠습니다
회사일로 참석하지 못하신 다른 집사님들도 다음주에는 모두 얼굴 뵐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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