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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판교직장 고춘미 목장 (2018.11.4) 2018.11.09

194-2 판교직장 고춘미 목장 (2018.11.4)

등록자 : 박윤하(helloyu***) 0 37

박윤하(helloyu***)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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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 판교 직장. 고춘미 목장


+ 일 시: 2018. 11. 4. 2부 예배 후
+ 장 소: 3층 식당
+ 참석자 : 고춘미, 조경자, 김미언, 김미영, 박윤하 (5명)
+ 기 도: 조경자 집사님
+ 인 도: 고춘미 목자님
+ 본 문: 부르심 (렘1:1 ~ 10)



+ 나눔 질문

(단답형) 여러분들의 육은 얼마나 무너져서 영이 세워졌습니까? 몇 % 세워졌나요 ? (옛날 가치관이 얼마나 무저져서 새로운 가치관이 세워졌나요?


목자님: 65%
조경자 집사님: 50%
김미영 집사님: 30%
김미언 집사님: 30%
박윤하 집사님: 절반정도.



(단답형)  말씀이 들려서 사람들에게 경고를 받아야 할 입장인가요, 경고를 해야 할 입장인가요?

목자님: 저는 경고를 받아야 하고, 목자니까 경고를 하기도 해야합니다.
박윤하 집사님: 경고를 받아야 할 부분이 있고, 경고를 해야 할 부분도 있고요. (남편한테?^^)
김미영 집사님: 저는 경고를 받고 있어요.(남편한테)
김미영 집사님: 저도 경고를 들어야 해요. 하나님께.
조경자 집사님: 경고를 받아야 해요. 시아버지에게. 그동안 경고를 못 받았어요. 교만이 살아 있어서, 직설적으로 누가 나를 책망한 적이 었었는데 목장에서 책망을 듣고 힘들었던 부분이 한두번 있었는데 많이 깨달았어요. 제가 애통한 것은 시아버지의 구원 위해서 경고를 받아야 해요.



(나눔질문)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은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되는 인생인 것을 믿습니까?
아직도 이혼, 자살, 낙태, 불륜, 이런 걸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힘든 환경이 다른 이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부르심인 것을 믿으세요?
여러분 입은 하나님 말씀을 두었습니까? 세상 말씀을 두었습니까?



A 집사님
 지난 2주간 아이의 유치원을 결정하느라 힘들었어요. 남편은 아직 사표 안 내고 직장은 찾고 있어요. 지난주 부부목장 하는 날 저는 야자 감독을 했고, 제가 못 가니까 남편은 아프다고 부부목장에 안 갔어요. 아픈 것도 그 전날 회식하고 술 먹고 늦게 와서 아파서 제가 화가 났어요. 애들을 씻겨놓고자서 더 뭐라고는 안했어요. 저는 밤까지 일하고 다음 토요일날도 못가니 힘든데 자기는 아프고, 저는 지난 주에 요가를 한번도 못 갔어요.



목자님
  말은 하세요. 회피하게 되면 무시가 되잖아요. 남편의 술은 권면은 한번 해보세요. 애들은 집에 있는 것을 고스란히 배우니까 아들 위해서도 끊으시는게 좋고요. 말씀을 남편에게 주시고, 그 다음 선택은 남편이 선택하고요. 기도하면 되고요, 집사님은 목장에만 잘 나오시면 되어요.



A 집사님
요즘 첫째아이가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보려고 해요. 차라리 시간을 정해놓고 보여주려고 TV를 샀어요. 특히 부부목장 예배 시간에 스마트폰을 세 시간은 보는 거 같아요. 그것도 너무 싫고, 목장예배 시간에 제가 온전히 애 둘을 보는 것도 힘들지만 남편에게 그거갖고 말하진 않았어요. 아이가 자기 마음에 안 들어도 제 마음을 듣는데, 실랑이 하는 것이 피곤해요. 요새 제가 몸이 아프면서, 그래도 몸이 아프니 내가 남편을 의지하는구나 생각했어요. 제가 아프면 집에서 혼자 쉬라고 남편이 애들을 데리고 나가주었어요.


목자님
  남편의 고마움을 알라고 하나님께서 사건을 주셨네요.
  예배 시간엔 같이 예배를 드리고 나눔할 땐 몇시부터 몇시까지 정해서 스마트폰을 하게 해주세요. 그 다음엔 다른 거 갖고 놀도록 정해주고 습관이 되게 해주세요. 거기에서 좀 자유하시고, 영화나 안전동영상을 좀 많이 다운받아서 가세요. 집사님이 모든 것을 챙길 수 없다고, 같이 가야 한다고 남편에게 얘기를 하세요. 금요일 아침에 가방 하나에 목장에 들고 갈 장난감 넣어서 차에 실어두세요. 애들은 어려운 말 써도 다 알아요. “구원을 위해 가야하지 않겠니, 생명을 낳아야지” 이런 말도 아이들이 아니까 잘 설명해주세요.



B 집사님
 나는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는 존재임을 믿고, 나는 정말 함부로 살아선 안된다는 생각을 해요. 한번도 아이 셋을 계획적으로 임신한 적이 없어요. 둘째를 임신했을 때 감기약을 엄청 먹어서 의사도 낙태를 하라고 했어요. 저는 하면 하나보다 생각했는데, 남편은 천주교 신자니까 낙태는 정말 큰 죄라고 생각해서 무슨 일이 생겨도 하나님이 주신 거니까 절대로 낳아야 한다고 했어요. 병원에서 이 검사 저 검사를 하자고 해도 검사도 안하고 낳았어요. 임신이 너무 두려워서 더 낳을 생각이 없었는데 셋째가 또 생긴 거지요. 병원에 가서 누웠는데 제가 너무 우니까, 여자 의사가 준비가 안된 거 같으니 다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라고 했어요.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지을 뻔 했고, 내 몸이 성전인 것은 알지만 막상 현실이 되면 타협을 하려고 했는데 남편이 많은 역할을 했어요.


목자님
 중심을 남편이 잡아주었네요. 감기약 먹고 낙태할 수도 있는데 우리가 보기엔 믿음이 있으세요. 집사님이 남편에게 말씀을 넣어주세요.



B 집사님
  다른 분들의 힘든 환경이 저에게 약재료가 되고 위안이 되고, 은혜가 되어요. 남편이 양육 숙제를 하니까 그 전에는 목사님 말씀을 대충 들었는데 말씀에 대해 많이 오픈이 되었더라구요. 남편의 말씀에 대한 신뢰가 다른 사람하고는 좀 다른 부분이 있어요. 말씀을 들으면 그대로 지키려고 해요. 제가 예전에 남편에게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사람이야”라고 했는데 그 땐 기분이 나빴는데, 양육 숙제를 하면서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고 했어요.



C 집사님
  제가 돈욕심이 많아서 집 투자로 13년간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목장 나눔을 통해서 느껴요.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약주를 많이 하셔서 너무 그 모습이 싫어서 저도 30대초까지 알콜을 입에 대지 않았어요. 옷 장사를 시작하면서 외상거래로 뜯기고 망하는 사건이 있었어요. 시행착오를 거쳐서 돈을 많이 벌었어요. 그것도 부족해서 돈 욕심을 부리고 돈 우상 삼아서 하나님 망하게 하신 사건이라고, 돈이 풀리지 않는 사건이 하나님 하신 일이라고 생각되어요. 제가 했던 옷가게 앞에 상가들이 많이 있는데, 퇴근할 무렵이 되면 주변 상가들이 상을 쫙 차려놓아요. 그 때부터 습관적으로 잘 먹게 되었어요. 그 전에 제가 몸이 아파서 시력을 잃는 망하는 사건도 있었는데 그래도 술을 끊지 못했어요. 내 몸을 함부로 해선 안된다고 하나님이 강한 경고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알콜을 완전히 끊지 못해서, 알콜이 완전히 끊어지기를 소원합니다.



목자님
 저도 알콜이 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고백해주셔서 감사해요. 경고의 사건에서도 하나님 살려주셨네요.



C 집사님
  남편이 양육이 너무 힘들어서 안 한다고 하도 불평을 해서, 정 힘들면 접으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그럼 안되지 하면서, 열정적으로 하려고 해요. 어제도 양육자 분이 어제 알바 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하니, 남편이 양육자분이 계신 곳으로 찾아가서 하고 왔어요.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어요.
 
목자님
 이번 양육을 통해서 집사님이 좌지우지했던 남편을 하나님께 토쓰하시고, 그렇게 해야 남편을 제사장으로 삼으실 수 있으세요. “내 손에서 쥐락펴락을 안할게요” 라고 고백을 하시고, 남편을 믿고 맡기세요. 고백도 잘 하시고, 시아버지께 찾아가는 적용도 잘 하시고 계세요.



D 집사님
 요즘 많이 바빠요. THINK 양육도 준비를 해야 하고, 예목 숙제도 해야 하고요, 그러다보니 예전에 했던 헛짓거리를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양육의 시즌이 되어서 제가 얼마나 헛짓거리를 많이 하고 살았는지를 느껴요. 남편도 제가 헛짓거리를 많이 했다고 인정을 해요.
 나는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는 사람인 것을 이젠 좀 알겠어요. 예전에는 내가 나를 함부로 대했고, 자존감이 없다보니 남편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나 같은 건 그런 말을 들어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어제 남편이 죄고백이라고 말을 제게 했는데, 제가 그 표현에 기분이 좀 나빴지만 그 땐 아무 대꾸도 못했어요. 뒤늦게 설거지를 하면서 생각해보니 “나라고 해서 모든 말을 다 듣고 살아야 하는건 아니야. 내가 기분 나쁜 것은 나빴다고 말해도 괜찮아. 나는 남편이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이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에게 당신 말에 분별이 없었다고 말했어요.



목자님
 남편이 예목 하는 중에 죄고백을 해주니 고맙다고 하세요. 그래도 예를 갖춰서 하고, 나도 그 시간은 힘들었기 때문에 아직도 상처가 있다고, 나도 기다려야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세요. 지금은 회복의 단계에 있으니 할 말은 주저하지 말고 하시고, 싸울 일이 있으면 싸우셔야 낮아졌던 자존감이 회복이 되세요.




<기도제목>


김미영
1. 딸 양육에 하나님 함께 해 주시길
2. 무너짐이 부르심을 잘 해석하고 받아들이길 기도합니다.


조경자
1. 남편이 양육을 통해서 우리집 사명자로 온전히 설 수 있기를
2. 남편의 양육기간 동안 잘 섬길 수 있길 기도합니다.
3. 알콜이 끊어지도록


박윤하
1. 예목 받는 동안 은혜 주시며, 시간도 잘 사용하게 해주세요.
2. 미국에 있는 동생 (언진), 남동생 (준식) 지켜주시길
3. 남편도 예목 중, 직장이 너무 바쁜데 잘 감당하길


김미언
1. 공동체에 잘 붙어가기를 (떠내려가지 않기를)
2. 말씀 안에 아이들 양육할 수 있길
3. 남편 잘 섬기기


고춘미
1. 불러주신 자리에서 주신 사명 감사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2. 자녀들이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기를
3. 하성이 일대일 양육에 하나님 기름부어 주시기를


이선화
1. 시어머니 (박현숙) 11일 첫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남편 (이수환) 마음 가운데 교회에 같이 와서 가족이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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