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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낙성대/이수 (김혜실목자) 목장보고서 2019.06.12

67-3 낙성대/이수 (김혜실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문명희(vedet***) 4 92

문명희(vedet***)

2019.06.12

4

92



67-3 낙성대/이수 (김혜실목자) 목장보고서

 

일시 : 201967일 금요일 11

장소 : 뽕잎 샤브샤브

참석 : 김혜실, 이보라, 서숙이, 문명희

말씀 : 이사야 24:1~23

기도 : 이보라 집사님

 

 

 

Telling 열왕기상 18:30~46 (응답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한주간 무너진 예배회복을 위하여 더 힘든 길을 선택하며 적용했던

일들을 나눔으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Holifying

 

하나님의 최후 심판 (이사야 24:1~23)

 

 

Interpreting

 

1. 땅이 흔들리고 황폐해지는 상황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세밀하게 잘 듣는가?

2. 마지막 날을 상상하면서 이 땅에서 지긋지긋해서 없어졌으면 하는 것은 ?

3. 이것만큼은 주님이 하실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바로 이것은 무엇인가?

 

 

Nursing

 

김혜실 목자님

둘째딸이 요즘 야근을 하며 힘들고 지쳐하니 큰 딸이 격려해 주기위해 커피숍엘 가서 대화를 했는데

대화하던 끝에 약간의 말장난이 둘째 딸의 마음을 상하게 했는지 화를 내며 혼자 집에 가버렸다고 한다 .

요즘 너무 많은 일에 치여서 예민한 둘째딸의 마음도 이해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언니라고 힘든 동생을

위해 응원 해주려했던 큰딸의 마음이 와 닿아서 남편은 둘째 편을 들어줬지만 나는 큰딸의 마음을

이해하며 위로해주었더니 마음이 조금은 풀린 것 같았다 .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최선을 다해 주변도

 돌아보질 않고 집중하며 열심히 키웠는데 그렇게 키운 것이 오히려 이기적인 아이들이 되게 키운 것은

아닌가하는 마음에 이런 사건이 올 때마다 뒤돌아보고 회개하며 가게 된다 . 심하게 흔들리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사이가 원만하지 않으면 황폐해지는 마음이 있다 .

 

 

이보라

나는 주위에서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내 감정을 열심히 갈아 엎어줘서 주님을 만난 것 같다.

주위에서 말도 안 되는 땅이 흔들리는 하극상을 벌이는 것도 또 내가 그것을 당하는 것이나

어찌보면 나 역시 주님의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내가 옳다고 주장하며 말도 안 듣고 내 맘대로

행동하며 주님을 힘들게 했던 것들이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말씀을 알고 있는 내가

주님을 거역하면서 사는 것을 보면 누구보다도 내가 더 악하다는 생각도 든다 .

나 자신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은데 집사님은 자신의 밑바닥을 보고

사건 속에 나를 직면하고 계시니 잘 가고 계십니다 .

 

 

서숙이

주님의 음성을 잘 들으려고 한다. 늘 외관상으로는 올바른데 깊이 내면을 보면 정말 황폐하다.

영적으로 이렇게 황폐하니 외관상으로 보이는 것을 갖추려고 하고 있다. 겉모습은 완벽한

가정이고 화목한 가정이고 부족함이 없는 가정을 이루는 것 같지만 남편과 나는 영적으로

너무 반대적이다 . 그렇기에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바로 서있지 않으면 너무 힘들어서 우울할

때도 있다 . 이렇게 맞춰지지 않는 관계속에 있으니 은세도 친구들과의 관계가 편안하지 않다.

친구들과 마찰이 있으면 해결하려 들지않고 일단 옮기고 피하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싶어하는

은세를 보며 가끔은 부딪히며 극복해야 된다고 말은 하고 좋은 쪽으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고는

있지만 은세에게 생기는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겪을 때 마다 내가 많이 흔들리고 황폐해진다 .

제일 어려운게 자식 잘 키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껏 잘 키우셨습니다. 앞으로

더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공동체의 고백들을 약재료 삼아 예방주사

잘 맞으며 말씀으로 단단하게 중심 잘 잡고 가셔야 합니다 .

 

 

문명희

아들이 카페를 시작한 이유가 돈을 많이 벌기 위한 것 이었기에 무리를 해서 오픈을 했고

다들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 그리고 실패하지 않을 브런치 메뉴를 선정해서 시작한

일이기에 정말 잘될지 알았다 . 처음에는 그런대로 장사가 잘되서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보니 아들이 하는 카페가 아니라 내가 하는 내 장사처럼 간섭이 시작되고 잔소리가

시작됐다 .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망하게 하실 수밖에 없으셨을 것 같다. 이렇게 가게도

망하고 경제적으로 황폐해 지고 나니 내 욕심 내 열심히 지나쳤다는 것이 인정이 되고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몰고 가신 것 같다 . 경제적으로 아들도 나도

황폐해지니 사실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내가 스스로 돈을 벌면 있는 돈을 남김없이

또 황폐한 아들에게 줄 것 같은데 그것 역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니 일을 안하고

돈을 벌지 않는 것이 나의 적용인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

 

 

 

◈◈ 기도제목 ◈◈

 

  김혜실

두 딸들 각자 자기 죄 보고 회개하며 화해할 수 있도록.

남편의 목 디스크 잘 치료되고 관리 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이보라

동생 내외와 부딪칠 때마다 분노하지 않고 구속사적으로 해석하고 오직 내 죄만을 보고 공동체에 묶여 가도록.

중엽이가 청년주택 대출을 잘 받아서 새보금자리를 얻고 잘 유지할 수 있는 힘 주시길.

 

  서숙이

은세를 위해서 기도하며 애통함으로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남편 자기 모습을 잘 보고 영적인 말이 들릴 수 있도록.

저 말씀이 잘 들릴 수 있는 자리에 있게 해 주세요.

 

  박주희

민서의 성장을 지켜주시고 돌봐 주세요.

국제학교 가야 하는 환경이 오고 있는데 잘 준비하고 하나님의 인도함 받도록.

 

  문명희

지금의 환경이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며 내 열심 내려놓고 묻고가는 인생이 될 수 있기를.

아들(연우) ,게임 중독이 끊어 질 수 있기를.

프로필이미지 이보라 19.06.17 23:06

목장은 삶의 희망이고 공급처인게 확실해요. 목장을 참석 못할때 황폐함이란 ㅜㅜ
주희집사님 못뵈어서 정말 서운하고 보고싶고.
부목자님 목보는 현장감 최고예요.
엄청난 은사인듯.

프로필이미지 박주희 19.06.12 21:06

지난주 참석은 못해도 부목자님 보고서 읽으며 우리 목장식구들 함께 있는 듯 했습니다. 이번 주도 우리 식구들과 SNS통해 서로의 안부 확인하지만, 너무들 보고 싶습니다. 이번주 목장에서 회포를 풀어야 겠어요. ^^

프로필이미지 김혜실 19.06.12 20:06

주희집사님! 이번주에는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울 목장식구들의 기도제목대로 간절히 중보합니다~♡♡♡

프로필이미지 김혜실 19.06.12 20:06

울 사랑하는 부목자님!! 보고서 어쩜 이리도 잘 쓰시는지요~~^^다시 예배드리는 감동과 기도가 절로 됩니다~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울 사랑하는 보라집사님!ㅇ주님이 어루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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