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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백은주 초원님 탐방 중곡군자목장(윤혜경목자님) 2019.04.15

47-3 백은주 초원님 탐방 중곡군자목장(윤혜경목자님)

등록자 : 최정민(mine3***) 1 89

최정민(mine3***)

2019.04.15

1

89

날짜:2019. 4. 12 .금요일 1030

장소:김지혜

모인사람:백은주,윤혜경,김영숙,김지혜,임은아,최정민

찬송:세상 유혹 시험이

기도:최정민

▣설교요약 : 윤혜경

▣인도 : 백은주 초원님

목장풍경:백은주초원님이 방문해주셔서 따듯한 공감과 위로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김지혜부목자님과 목자님께서 마련하신 풍성한 식탁에 놀라고 너무 예뻐서 두 번 놀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말씀:

주일설교-열왕기상16:15~34-여로보암의 끝판왕들

첫째,잔인한 반역의 시므리입니다.

둘째,더욱 악한 권세 오므리입니다.

셋째,불신 결혼의 끝판왕 아합입니다.

 

수요설교-마가복음 13:1~13-끝까지 견디는 자

 

나눔

1.배신한 적이 있습니까? 혹은 배신당한 적이 있습니까?

가집사님-결혼약속한 남자에게 배신당했다.

나집사님-내 모든 불행의 원인이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20대에 부모를 배신했다.

다집사님-부모님 기대만큼 부응하지 못했다.

라집사님-부모님이 무관심하셔서 거의 혼자 컸고 나중에 내 삶이 힘든 원인을 부모님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힘들게 했다.

마집사님- 결혼전에 남편이 공주처럼 대해 주겠다고 했는데 그런 삶을 살지 못했다.

 

2.세상 화려함에 압도되어 그 속에 숨은 파멸을 보지 못한 것은? 나의 빈공간은 무엇입니까?

가집사님

학벌,돈 때문에 남편을 선택했다.S대 나오면 평생 고생안하겠다는 내 고정관념이 있었다.내가 필요할 때 기도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은 잘 지키지 않았다. 대학붙여달라고 하고 붙고 나서 한달만 교회나갔다.세상성공이 우상이 되어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아버지의 설득으로 최고의 금융기관에 들어갔지만 너무 힘이 들어 2년 다니다 프랑스로 유학을 가겠다고 했다. 명예, 화려함을 추구한 나는 대학강사라도 하고 싶었다. 집을 떠나고 싶었고 합법적인 가출인 셈이었다. 어학연수하면서 내 수준을 알게 되었고  술을 마시고 놀았다.  놀아도 마음이 불안해서 1년만에 돌아갔다. 귀국후 은행에 들어갔다 이후 S대 남편을 집에 데리고 왔는데 그 때도 부모님은 날 인정해주지 않으셨다. 항상 1순위가 언니였다.나의 빈공간은 성공가치관,인정중독,하나님 믿으면 잘된다는 기복이다. 큐티선교회 가서 회개하게 되었다. 이후 인도로 비즈니스 사업선교로 갔는데 망해서 한국으로 오게 됬다.하나님이 모든길을 철저하게 막아놓으셨다.2012년에 우리들교회에 왔고 목장 나가기 시작했다. 힘들어서 왔는데 교만하다고 엄청 꾸지람을 받았다.

 

나집사님

남편이 복통으로 입원중인데 심리적 압박이다. 당뇨성 중추신경장애 라고 한다. 당뇨를 오래 앓아 신경에 이상에 생기는 것이다. 동대문에서 어머니가 가게를 열어주셔서 그것을 준비중이고 남편과 함께 일해야 한다. 이렇게 입원한게 세 번째이다. 당뇨는 조절이 되는데 심리적인게 크다. 저에게 미안한 감정이 많다. 남편이 예민하여 지난번 쓰러진것도 저희집서 목장할 때 못들어 오면서 증상이 올라왔고 이번에도 제가 잔소리를 좀 했다. 퇴원하고 무기력하게 있는게 보기 힘들었던거 같다. 이번엔 입원한 후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오늘 상담도 갖다왔다. 상담 다녀와 마음이 편해 졌다고 했다. 정신적으로 힘든 것도 이번에 드러나 받게 된 것 같다. 이사건이 있어야 될 사건인 것 인정하고 가지만 불안하고 저도 약으로 버티며 가지만 아프니 힘는거 같다. 저도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그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장사 시작하며 처음이라 안 되는데 내가 잘못해서 그러나,,하는 마음과 남편이 해주면 좋겠는데 그런 상황도 아니고 제가 더 해야 하는데, 몸은 안 따라주고 심리적 압박감이 있다. 오늘 갑자기 눈물이 많이 나고 숙제하면서 돈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고 남편이 잘못될까봐 하는 두려움도 있다. 퇴원하면 케어 하면서 일해야 하니 부담감과 두려움이 있다.

 

초원님

집사님도 약 잘먹고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고 젤 먼저 해야 할것이 약을 잘 먹고 남편분도 약 잘먹고 오늘 하루 잘살자,,, 내일일은 난 몰라요. 오늘 하루 잘살게 함께 해주세요 기도하며 한발한발 가야 할거 같다. 앞으로 닥칠 일은 내속에 불안과 염려로 내게 다가온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의 90%가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거기 속지 말고 오늘 하루 하나님 앞에서 잘살수 있게 함께 해주세요 기도하고 한발 한발 가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지나고 이 시간이 하나님 손잡고 통과 하는 시간이니까 내가 노력해서 안되는 거니까 목장에 와서 나누고 갔으면 좋겠다. 십자가 지고 가기엔 너무 무겁고 힘들어 못가니까 같이 십자가 져주는 거니까 힘들다고 다운 될때도 있겠지만 그럴때도 추수려서 예배 나오면 하나님이 세워주시는게 있다. 남편도 이번 사건을 통해서 병원치료 받으니 훨씬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된다. 정신적 문제를 지금까지 간과하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드러났으니 약 잘 드시고 남편 부부목장도 잘 나가도록 하면 된다. 무너짐이 회복의 시작이니 말씀 들으며 해석받으며 가는 것이다. 환경이 변하는게 아니라 환경을 바라보며 내 가치관이 변하는 것이다.

 

다집사님

지난달 큰딸이 화장품가게서 치간치솔 하나 가져온게 절도협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딸이 혼자서 감당하려니 적절한 시기에 해결을 못해 대법원까지 가게 된 것이다. 이 사건을 저의 빈공간이 드러났다. 어릴 때 저질렀던 도벽이 계속 생각났다. 시집살이 나와서 우울이 올라오며 막내를 데리고 마트서도 그런일을 저질렀는데 그때 걸려서 호되게 혼난적이 있었다. 분가하고 자식에게 신경을 써야 했는데 저는 저밖에 몰랐고 저는 내 인생을 찾겠다고 일년간 공부하고 방통대 다니면서 유아교육정교사자격증,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땄다. 일산에서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일했다. 애들이 필요한 시기에 아무것도 안했다. 모든 것을 내 맘대로 했다. 서울서 일산에서 이사갔는데 그것도 남편이 반대하니 제가 혼자 집 내놓고 계약 맺고 남편에게 그 다음날 이야기하고 남편이 화를 냈지만 저는 나를 고생시켰는데 무슨 할말이 있느냐..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일로 남편이 상처를 받은 것 같다. 이사가서도 집이 맘에 안들면 남편에게 거짓말하며 이사도 4번이나 했다. 딸 사건을 계기로 자식에게 아무 관심이 없고 모든 것을 학원에서 알아서 해줄거라 생각하고 학원도 내 맘대로 바꾸고 아들도 머리가 좋았는데 아이들이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럼에도 잘했다고 생각했다. 나는 참고 살았다고 생각했다. 저는 정말 뭐든지 안 걸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불법을 저지르며 살았던 것 같다. 큰딸에게 저의 이런 면을 오픈하며 교회도 데려왔는데 설교는 듣지도 못하고 나왔다. 그럼에도 큰딸에게 엉뚱한 말을 하면서 농담처럼 딸이 하던 행동을 흉내 내기도 했다. 이런 내 행동이 뭔지도 모르고 목장에서 나누니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초원님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는데 온몸으로 보여주신 것 같다. 엄마도 예전에 이런일을 했어 하며 딸을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앞에서 말씀 듣다 보니 이건 정말 하나님앞에 죄더라 하며 이 사건을 통해 정말 죄인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죄에 대해서는 심판을 분명히 하신다 엄마의 죄 때문에 너가 이렇게 된 것이다 하며 이렇게 이야기 하셔야 한다.

 

다집사님

요즘 정말 자식에게 미안하다. 유아교육 전공하면서도 자식에게는 적용 안하고 어린이집 다니면서 문제 아이들을 다 바꿔놓았다. 그것도 제 사랑이 아니라 내 의로 한 것이다. 문제있는 아이는 저에게 다 맡기고 배우라고 할 정도로 참고 일했다. 그러니 집에 와서는 너무 힘이 없어 널부러져 신경도 못쓰고 나중엔 너무 지쳐 어린이집도 그만두었다. 시댁도 가기 싫은데 억지로 가고 지금은 잘 안간다.

 

초원님

내 의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구원을 위해 가야 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도 본이 안 되고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른다면 어떻게 복음을 전하겠는가 말씀을 듣는자가 제일 잘못한 사람이니 이전에는 나의 유익을 위해 간다면 지금은 남편과 함께 가면서 이제는 구원을 위해 섬기면 좋겠다. 이번에 양육 받으며 타협하지 마시고 잘 감당하면 좋겠다.

 

라집사님

둘째 유치원이 비리 걸리고 학원으로 변경한 곳이어서 다니면서 마음이 편치 못하고 그래서 5월까지만 보내고 데리고 있으려고 한다. 오히려 목장 데리고 다니고 예배 데리고 가고 하고 싶은 것 하게 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 키우면서 정말 은혜를 많이 느낀다. 말씀 안에서 왔더니 불안정한 가정임에도 잘 자라주어 감사한다. 제가 아이를 기르기전에 남편에게 훈련을 받아서 아이 키우는게 감사하다. 오늘 하루 살고 적용하고 죽을거야 했다. 저는 이거 적용하고 죽을거예요. 하며 살았다. 그게 너무 익숙해져서 아이를 기르는데 내가 기를수 없다는게 인정이 된다. 큰아이 낳고 3년만 살게 해주세요.  이후 둘째 낳고 또 3, 비장하게 목숨걸고 살았다. 육아일기가 다 유언이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느끼며 살았다. 엄마와 제가 불안정했기 때문에 저 아이들에게 그렇게 안하는게 기적이다. 눈에 보이는 전문직 성전이 제 인생의 성전이었는데 너무나 철저하게 무너지게 하셔서 이제 다시 성전을 세워가시니 아이들에게도 제 욕심을 쳐내고 그거 하나 묻고 가게 하신다. 어렵게 고난에서 건져주신 것 매일 생각하게 하신다. 아이들에게 이야기할거 늘 생각나게 하시고 부부가 아직 하나가 되지 못한 것이 2차 종교개혁이 와야 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기도하며 가고 있다.

 

초원님

끝까지 인내하고 있으니 이렇게 이야기할 시간이 왔다. 내가 한일 없고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다. 정말 이 시간 이후면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다. 많이 받아주고 사랑해 주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이런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힘들어도 건강하게 빨리 회복하는 에너지가 있다. 엄마가 중요하다. 예배를 잘 드리고 붙어 있는 거 밖에 없다. 말씀듣고 적용하며 갈 때 하나님이 말씀대로 이루셨어요 이런 고백을 하게 된다.

 

마집사님

내가 최고라고 생각한 것은 돈이었다. 어려서 가난해서 어쩔수 없이 우리 4남매가 외가에 맡겨졌고 거기서 온갖 눈칫밥을 먹으며 사는게 우울했다. 엄마가 바로 밑 큰외삼촌이 일을 벌이고 뒤치다꺼리를 하고 온갖 빚을 갚아주고 아빠한테 엄청 눌려 살은 얘기를 커서 듣게 되었다.그 큰외삼촌이 한참 장사가 잘되고 있는 우리 부모님 식당을 뺏으려고 만행을 저질렀었다. 그 중 하나를 나는 목격했는데 학교 끝나고 창문으로 집을 들여다봤는데 식칼을 우리아빠 목에 겨누고 있었다. 너무 끔찍했다. 한밤중에 자고 있는데 문을 부수고 들어와 난동을 부렸었다. 나의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는 길은 돈을 버는 것이었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명예도 있으면서 돈도 잘 벌거 같은 약사가 되는 거였다.그런데 19살 때 조울증이 시작됬고 하나님은혜로 대학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고3 이후로 대학에서도 미쳤다는 얘기를 듣는 것이 나에게 고통이었고 내 스스로도 통제 안되는 내 모습에 비관했다.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은 돈이었는데 질병으로 무너지게 하셨다.

 

기도제목

윤혜경목자님

-나의 빈공간을 잘보고 말씀앞에서 순종하고 적용하길

-남편 예목훈련과 목자사명 잘 감당하길

-수연이 체중조절 지혜주시고 진로 인도해주시길

-친정 남동생(윤정도)구원

 

김영숙집사님

-가족구원의 사명 감당을 하기 위해 내 죄를 보고 회개하여 단 한가지라도 적용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일대일 양육에 집중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기를

 

김지혜 집사님

-불신 결혼 안하는 가정이 되기를

-남편(서대국)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계시해주시기를

-연서,연우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임은아집사님

-남편 하루 식사 잘 챙기기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풀지 않도록

-예배와 공동체에 잘 붙어가도록

-가족 구원

 

최정민집사님

-남편(임주현)구원

-현정이에게 살아있는 믿음 주시기를

-직분을 감당할 힘과 기쁨으로 순종하는 마음 주시기를

 

 

 

 

 

 

 

프로필이미지 윤혜경 19.04.16 08:04

늦은 시간까지 목보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최부목자님!! 식사준비와 처소로 섬겨주신 지혜부목자님께도 넘 감사드려요. 백은주초원님 탐방오셔서 그동안 머리를 맛대고 고민하며 나누던 저희들의 모든 문제들에 위로와 공감, 속이 탁 트이는 처방을 해주셔서 저희들 모두 은혜받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가운데서도 달려와주신 울 초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현아집사님 못오셔서 넘나 아쉬웠는데 이번주엔 꼭 만날 수 있기를 시간조절 잘하시길 기도합니다! 은아집사님 남편집사님 퇴원하시고 새로 시작한 가게로 분주할텐데도 양육과 목장 우선하여 제자리를 지켜주시니 넘 감사하고 모든 우울들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며 떠나가기를 기도해요. 영숙집사님 올해가 집사님에게 분수령적인 해가 되기를 기도하며 양육과정 충실히 감당하도록 모든 환경 주장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제목들이 주님의 뜻데로 응답되어지시길 기도하며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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