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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주평원님과 함께한 76-2 동탄 김서영목자 목장보고서 2019.04.15

안윤주평원님과 함께한 76-2 동탄 김서영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김은희(morni***) 1 225

김은희(morni***)

2019.04.15

1

225

 

76-2 동탄 김서영 목자 목장보고서

 

*일시 : 2019. 4. 12 금요일 1030

*참석 : 안윤주,김서영,김은희.이지연,정은정,최란,위소연(7)

*장소 : 김서영목자님댁

*기도 : 이지연집사님

*말씀 : 주일설교(왕상16:15~34)/수요설교(마가복음13:1~13)

*인도 : 안윤주평원님

 

목장풍경:

이번 주는 안윤주평원님과 함께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각자에 맞는 평원님의 사랑의 처방과 진솔한 나눔 통해 은혜가 넘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처소와 맛난 음식으로 섬겨주신 목자님과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한 주간도 내 감정이 최고야 외치는 우리들에게 다윗의 길로 가라고 외치시는 하나님의 애통함과 사랑을 느끼며 어떤 꾸지람도 잘 받으며 믿음의 가치관 굳게 붙잡는 우리집사님들과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 여로보암의 끝판왕들(열왕기상16:15~34)

잔인하 반역의 시므리입니다.

더욱 악한 권세 오므리입니다.

불신결혼의 끝판왕 아합니다.

 

수요설교 : 끝까지 견디는 자(마가복음13:1~13)

세상은 아무리 화려해도 반드시 무너집니다.

무너지는 것 자체가 징조입니다.

끝까지 견디려면 미혹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게 끝입니다.

 

나눔질문:

1. 나는 영적 시력은 몇 프로인가?

 

목자님: 남편에 대해서 10%정도 인 것 같다.

건강한 것 같고, 외도도 안 할 것 같다. 목자이며 잘 가고 있으니까 매너리즘은 있을 수 있겠지만 크게 사고 칠 것 같지 않다.

 

정은정: 아예 없던 영적 시력이 지금은 생기는 것 같다. 저도 10%정도 인 것 같다.

100%남편을 믿어 바람도 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씀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지연: 5%정도 인 것 같다.

이성은 분별하는데 행동에는 행함이 없는 것 같다.

 

위소연: 3%정도 인 것 같다.

 

김은희:20%정도 인 것 같다.

남편은 의롭고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이런 남편에게 말씀이 들리려면 절대치의 고난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우리들교회에 와서 인정이 되었고, 그런 사건이 오면 순간은 당황하겠지만 있어야 할 것으로 받아들일 것 같다.

 

2. 나의 약점은 무엇인지?


정은정: 게으르고 일을 미루는 편이다. 남에게 의지하고 독립적이지 못하여 같이 하려한다.

의지가 약해서 무엇을 오래 하지 못한다.

 

이지연: 분노, 혈기, 아이들에게 명령식으로 말함며 돌직구 잘 날리는 것이다. 또 윗질서에 순종이 잘 되지 않는 것이다.

 

김은희: 불안, 두려움 배부르면 살 찔까 두려움에 토하고 먹고 뱉는 습관, 다른 사람 칭찬하면 나의 무언가가 빼앗기는 듯한 느낌이 들며 작아져지는 마음이다.

 

위소연: 게으름.

 

3. 내가 미혹되는 것은 무엇인지?

 

정은정:

(평원님) 예배는 잘 드리시나요?

 

수요예배는 좋고 목장예배 제일 많이 나오면서 주일예배는 많이 못 간다.

내가 게으르기도 하고 남편이 집에 있으니 남편 아침 밥 안 챙겨주고 집안 자체가 믿음 없으니 집안 일 두고 교회 가냐 하는 것 같아서 주일예배 잘 못 간다.

 

(평원님)구원위해 반역하는 것은 또 다른 순종이다. 구원위해 반역하는 것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 그것이 두려워 눈치 보면 계속 그 구조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낮아져 남편 섬겨야 한다.

 

미혹되는 것은 외로움이다.

 

(평원님) 부부사이에 공통관심사가 필요한데 공동체 속해 부부목장에라도 가면 그 안에서의 공통점을 끌어내는 것이다.

가치관과 신앙이 같지 않으면 접점이 없어 그러면서 .나의 외로움은 가중되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의 외로움의 문제는 하나님 만나야 끝이 나는 것이다. 교회 와서 더 좋은 것이 있어야 되고 재밌어지면 된다.

 영적인 것이 채워지려면 에배를 와야 한다. 주일날 같이 가자 해서 못가면 나라도 갔다 오고 더 잘 해줘야한다. 남편에게 잘해주면 남자들은 유익이 있으면 교회에 오게 된다. 말씀이 안 들려도 간증 듣다보면 예배에는 성령님이 운행하시기에 은혜가 있고 말씀의 그 때가 오면 귀가 트인다.

 

남편과 처음으로 부부목장 가서 공통사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목장위해 전날 브라우니 만들면서 남편과 각자의 일 하는데 옛날 같으면 말 안 시킨다고 화가 났는데 제 관심사가 교회로 분산되니 되려 남편이 한 마디 건네며 좋아했다.

 

(평원님) 이것이 관심이고 이 관심이 생기면 미혹받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다.

세례받는 것을 목표로 두고 갑시다.

 

이지연: 분노, 혈기.

남편과 아이에게 혈기 부린다. 힘든 것은 신랑과 아이들과 부딪치는 것이다.

특히 큰 딸이 힘들다. 큰 딸도 분노가 있다. 오늘 아침에도 싸웠다. 지난 주는 남편이 자신이 바지에서 사원증 빼지 않고 세탁기에 넣은 것을 나에게 억울하게 뒤집어 쓰여 남편을 때렸고, 이에 아이들도 달려들어 아빠를 같이 때리는 일이 있었다.

나의 혈기는 아빠에게서부터 내려오는 것 같다. 아빠가 때리는 횟수가 많진 않았지만 때릴 때는 제대로 때리셨다. 둘째 동생은 도망가고 나는 도망가지 않고, 미안하다 얘기도 안하며 울지도 않았다. 오기가 있었던 것 같고 그래서 그 당시 큰 상처로 다가오지 않았다. 근데 우리 딸이 나의 오기를 닮은 것 같다. 아빠 분노가 내려가는 것 같다. 나도 큰 딸만 때린다.

큰 딸 올 시간이되면 가슴이 두근거렸다. 애가 화 냈을 때 내가 어떻게 받아내야하는지, 짜증내면 나도 화를 낼 것인데..이런 것에 대한 두려움이 오는데 내 힘으로 안 되니 약을 올려서 먹고 조금은 편해진 것 같기도 하다.


( 평원님) 집사님 안에 주일 지키고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은 그래도 매를 대신 아빠 때문에 인생이 힘들고 곤고한 것이 있었기 때문이고 내 인생에 내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것이 있기에 말씀이 들리는 인생이 된 것이다. 아버지가 수고한 것이다.

조상의 죄 되물림이 내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나 한사람 회개하는 것이다. 집사님도 원치 않지만 나가는 것이 있다. 그랬을 때 집사님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아이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하면 아이가 비록 맞지만 ..우리 엄마도 할 수 없는 것이구나.’그러면서 아이의 분노가 집사님이 아버지에게 받은 분노에서 느끼는 것과 다를 것이고 상처도 집사님처럼 되질 않을 것이다. 내 태생부터 분노하고 내 힘으로 끊을 수 없는 것을 우리 아버지가 수고를 한 것이고 그래서 이것이 나에게 물으시는 거라는 것을 집사님이 심각하게 통곡하고 회개하셔야 한다. 집사님도 때리는 마음 올라 올 때마다 카톡방에 올리며,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그런데 크게 애통이 안되고 가볍게 여겨진다.

 

(평원님) 성품이 둔하면 죄에 대해 둔한 것이 있다. 내 자녀에 대해서도 둔감하면, 우리 엄마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이가 분해할 수도 있다. 깨어있어야 한다. 회개하는 한사람이 되어야한다.

 

최 란:

 

(평원님) 어떻게 교회에 오게 되었는지?

 

남편과 저는 모태신앙이고, 남편은 불신결혼하려다 파혼하는 고난을 통해 다시금 하나님을 만났고, 회사선배의 전도로 남편이 먼저 우리들교회왔다. 그리고 나를 우리들교회로 데리고 왔다.

지금 큰 고난은 없고 육아가 고난이다.

 

(평원님) 소소한 고난을 내가 얼마만큼 고난으로 여기고 말씀에 대비해서 걸어가느냐이다.

집사님은 어떤 죄인이라 생각하는지?

 

아직도 죄가 잘 안보인다. 이것이 가장 큰 죄패인 것 같다. 죄에 대해 둔한 것 같다. 평탄하게 살았다.

 

(평원님) 안정되면 양육을 받아야한다. 내가 죄인인줄 깨달아지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고난이 오면 이겨나갈 힘이 없다. 하나님 앞에 죄 사함받은 것이 있어야지 내가 어떤 고난에서도 받아들이고 갈 수 있다. 지금은 많이 누리며 장차 받을 환란에 대해 많이 들어두고 가면 된다.

육아의 때를 잘 사는 것이 믿음이다.

 

위소연:

 

(평원님) 우리들교회 어떻게 오셨는지?

 

친 언니와 크게 싸운 계기가 되어 다시 교회에 정착하게 되었고, 다니던 교회는 관리가 안 되고 봉사만 하기 원해서 이것에 많이 눌렸다. 그러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다 아는 언니를 통해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고 우리들 교회에 와서는 크게 고난이 없다. 남편은 나로 인해 전도되어 예수님 믿었지만 우리들 교회와서 저보다 잘 적응하고 어디든 열심히 한다. 이것이 믿음인지 성향인지 가끔 아이러니하다. 성품이 좋고 긍정적인 마음이니 고난이 없었다. 부부사이도 딱히 나쁘지 않다.

남편이 누구랑 싸우고 다투지 않는 모습이 좋았다.

 

(평원님) 남편 객관적으로 보기 힘들 것인데 남편이 죄인이라는 생각은 드는지?

 

죄인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들교회 다니며 쇠뇌된 것 같다.헷갈린다.

 

(평원님) 믿음은 말씀통해 구체적으로 내 죄를 보고 그 죄에 대해 점점 애통해지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것은 내가 죄인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주님이 필요한 것이다. 아직은 환경으로 찾아와서 풍랑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죄를 보기가 힘들고 죄를 보는 건 고난과 함께 온다.

 

(평원님)언제 두려움이 오는가?

 

지금이 두렵다. 다가오질 않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항상 내가 이렇게 편안하면 안 되는데 하며 불안하다. 그러면서 내가 말씀 듣고 있지않나 하며 괜히 찔려서 말씀을 듣는다. 나는 하나님을 엄격한 하나님으로 보고 있다.

나는 둘째여서 맞지 않았지만 무서웠고, 잘해주셨는데도 안 와닿고 채워지지 않았다.

 

(평원님) 집사님처럼 정말 공의의 하나님이 언젠가 심판하실 걸 이것만 알면 하나님이 두렵다. 아빠로 인한 두려움이 맺힌 것 같다.우리 하나님은 약속의 하나님이시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와 한 약속을 이뤄가시는 분이다. 나쁜 일이 와도 좋은 일이 와도 하나님이 그냥 나를 택하시고 끌어가실 거라는 약속 때문에 믿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심판을 당해도 그건 약속을 이뤄가기 위한 과정이다.

어떤 고난에도 담담히 걸어가는 것이 믿는 자의 비밀이다. 그 비밀이 없으니 두려운 것이다. 양육 받아야 할 것 같다.

 

김은희: 불안과 버려진다는 두려움이 있다. 특히 배가 부르면 불안이 오고 음식을 토하거나 먹어서 토하는 것에 미혹이 된다. 살이 찌면서 좋아졌던 감정들이 다시 아프면서 살이 빠지니 그냥 그 상태가 좋고 살 찌고싶지 않다. 그러면서 음식에 대한 강박과 불안이 심해지니 내 힘으로 안됨을 다시금 깨닫고 정신과 병원에 찾아가서 약을 다시 먹게 되었다. 약의 부작용이 심해 먹지 않던 약이 몸에서 받으니 먹으면서 간다. 이 거식증을 통해 아픈 내 자신이 심판받아야 하는 것임을 말씀통해 알아가니 원망보다는 점점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가고 있다.

 

(평원님) 내 삶의 결론임을 알고 아프고 갈 수 있다. 거식증은 자기애의 화신인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안되는 사람이지만 이제는 지체들위해 관심 돌리며 기도하며 살아가야 한다.

 

<기도제목>

 

*이지연

양가부모님, 친정동생 가정, 외할머니 구원을 위해서

남편과 하나가 되어 자녀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정은정

주일예배 다니며 세례받을 수 있도록

남편 섬기며 가정,자녀 양육 잘 할 수 있도록

 

*김서영

아이들과 가정예배 드리며 끝까지 견딜 힘 주시길

목장식구들 예배 회복 되기를

 

*최 란

시온이와 둘이 보내는 시간을 귀하게 여기길

유아세레 숙제 잘하기

 

*위소연

언니부부 구원을 위해서(부모님도)

남편과 자녀양육 잘 할 수 있도록(우진이한테 화내지 않기)

 

 *김은희

말씀으로 아내,엄마,며느리,딸의 자리 잘 감당하길

어떤 상황에도 내 죄보며 잘 견딜 수 있길

남편 예배드릴 환경과 마음주시고 하나님 만나길

친정부보님 구원위해  

 

 

 

 

 

 

 

 

 

 

프로필이미지 이지연 19.04.16 09:04

평원님과 함께한 좋은시간이었어요 ~^^
부목자님 요약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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