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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서초/방배 유원희 목자 목장보고서 2019.03.15

84-4 서초/방배 유원희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홍혜영(petite1***) 1 127

홍혜영(petite1***)

2019.03.15

1

127

 

일     시: 2019.3.8.() 11

장     소: 만다린 중식당

모인사람: 유원희,안미란,김현지,김지연,홍혜영

말     씀: 왕상14:21-31 “죄를 다스리는 하나님김양재 담임목사님

기     도: 홍혜영 부목자

찬     양: 천부여 의지 없어서

말씀인도: 유원희 목자님

 

목장풍경

오늘도 참된 예배의 구조인 목장예배에 모여 여전한 방식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맛집으로 소문난 만다린에서 김지연 집사님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목자님의 추천으로 도전한 새로운 메뉴까지 정말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김지연 집사님 감사합니다.

사건을 올까 늘 심판을 두려워하고 사건이 오면 원망이 먼저 올라오는 우리지만 우리의 죄를 다루시고 심판하여 건지신다는 하나님을 믿고 어떠한 사건 가운데서도 겸비하고 회개하여 남은 자가 되길 원합니다. 나의 악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우리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열기 Telling

나눔

요즘 뭐가 힘이든가요? 한주간 어떻게 지냈나요?

 

홍혜영

아이들이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정신이 없다. 첫아이라 내가 학교생활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더 바쁘다.

지난 주 내내 준비물이며 필요한 것을 챙기느라 바빴다.

적응기간 이라 아이들도 일찍 집으로 오니 시간이 없다. 정말 아침에 챙겨서 보내고 정리하면 아이들이 올 시간이다.

힘이든 건 체력도 그렇고 몸이 알 수 없이 여기저기 아프니 힘들다.

자고 아침에 일어 날 때도 정말 해야 할 일이 없으면 일어나지 못할 것 같다.

 

 

안미란

일국이가 요즘 힘들어 하고 그 일로 지난주 심리종합 검사를 하고 왔다.

아이랑 엄마랑 같이 검사를 했고 정확한 결과는 2주 후에 나오는데 상담사 선생님이 아이에게 화가 있는 것 같다고 하셨다. 아빠는 동생편이라 생각하고 엄마는 중립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결과 나올 때 아빠도 같이 오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 일이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 그래도 말씀듣고 목장에 있으니 아이의 상태를 심각하게 보고 상담을 받으러 가는 것이다.

 

2주전 하은이가 아프면서 정신이 혼미하다. 하루 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있다. 지금까지는 건강을 염려한 적이 없는데 요즘 걱정이 된다.심리검사 하면서 검사지를 보는데 내 답지가 예전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우울해 졌다. 말씀을 들어도 여전하네 ~ 라는 생각에 훅 무너지더라.

 

집사님은 느끼지 못할지 몰라도 많이 변하셨다.

말씀을 듣고 말씀으로 살아가려면 우리가 회개가 되어야 한다. 사건에서 아직도 나만 피해자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말씀읽기 Holifing

왕상14:21-31 “죄를 다스리는 하나님김양재 담임목사님

(열왕기상 14)

2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사람이더라

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23 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25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의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26 여호와의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모두 빼앗고 또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를 다 빼앗은지라

27 르호보암 왕이 그 대신 놋으로 방패를 만들어 왕궁 문을 지키는 시위대 대장의 손에 맡기매

28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시위하는 자가 그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갔더라

29 르호보암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30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항상 전쟁이 있으니라

31 르호보암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니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사람이더라 그의 아들 아비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해석하기 linterpreting

왕상14:21-31 “죄를 다스리는 하나님김양재 담임목사님

여로보암은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고, 여로보암의 결론은 심판으로 끝났지만, 르호보암의 죄는 다뤄주셔서 건지신다고 하십니다. ‘회개하고 구원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 속에 있어야 한다.(21-22)

2.르호보암도 여로보암과 동일한 죄를 짓는다.(23-24)

3.죄도 동일하게, 심판도 동일하게 받는데 회개하는 자가 남은자이다.(25-31)

 

 

 

돌아보기 Nursing

나눔

Q. 나를 지켜줄 것 같은 금방패는 무엇인가?

 

김현지

내 능력이 금방패같다. 버리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모르겠다. 내 능력과 자존심을 보호막으로 살아왔다.

 

여로보암과 같다.

내가 못하는 게 없이 노력하면 다 된다는 것이 집사님 마음에 있다.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아빠에 대한 문제는 정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 기도밖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지금 내가 누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나를 긍휼히 여겨서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한다.

학교다닐 때 못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친구들을 속으로 무시하며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나도 남편도 하면된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기에 아들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그런 아들을 통해 할 수 없는 것을 알게 하셨다. 집사님에게 아빠의 사건이 그런 것이다.

 

정말 아빠에 관한 일은 어떻게 해야 할 지 계획이 세워지지 않는다. 지금 누리는 평안이 좋고 문제를 굳이 드러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용서는커녕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감출 수 있으면 감추고 싶을 것 같다. 그 마음이 이해가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내가 안 되는 것이 없이 여로보암처럼 10지파를 주셨는데 이 사건으로 나에게 뭘 물으시는 것인지 알아야 심판으로 끝이 나지 않는다.

한 지파를 주신 겸손한 마음으로 간절히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먼저 기도하고 엄마와 먼저 상의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나의 두려움의 대상이 나를 치기 전에 네가 먼저 자복하고 가야한다.

 

잊어버리는 건 너무 쉽다.

맞다. 결혼하면 원가족의 문제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상처를 그냥 덮어두면 결국 곪아 터진다.

엄마랑 먼저 이야기 해보는 적용을 하시면 좋겠다.

 

 

 

 

김지연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모두가 금방패 이다.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많지만 노력해서 대부분 어느 정도 이뤄가며 살았다.

내 능력의 한계상황에 자족하며 왔기에 내 선에서 자족하고 긍정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 힘도 빠지고 주변을 보니 건강에 대해서 민감해지고 생명부분은 정말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엄마도 갑자기 돌아가시고 오빠도 아픈 상황이라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내 금방패인 가족의 건강에 이상이 오면 내가 그 부분에 자유로울 수 없고 생명은 내 영역 밖이라는 것을 느낀다. 생명이 사라지는 두려움이 크다.

오빠가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말 살아있는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 병은 들었지만 아직 희망이 있고 하루하루 사는 것이 감사하다.

 

믿음이 없으면 살아있는 자체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안들텐데 그래도 그동안 말씀을 들으면서 생명자체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믿음이 있는 것 같다.

생명이 하나님부터 왔다는 믿음이 있으면 가져가시는 것도 하나님이시니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

금방패는 나를 지탱해주는 힘인데 어떻게 버릴 수 있겠나 그래서 진정한 방패가 하나님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유원희

지난주 상담을 받고 왔는데 남편의 비위를 맞추며 위장된 평화를 지키며 살아오지 않았나 생각해보라는 상담선생님의 말을 듣고 그것이 남편의 구원을 막고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된 적용을 하며 참지 말고 맞서야 할 일에 참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원에서 아들이 고소장에 조사를 받지 않아서 구치소에 감치된다는 통보를 받았는데 그 일로 화내는 남편을 참지 못하고 남편을 실족시키는 사건이 있었다.

맞서야지 라고 마음이 있는 터에 남편이 화를 내니 나는 인격적인 부부관계를 원한다면서 술집여자처럼 당신 비위를 맞추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나의 순종을 스스로 비하하며 술집여자 운운한 내모습에 구원을 위하여 적용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을 그렇게 한 것은 스스로 구원의 적용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이였다. 남편이 인격적인 관계 좋다며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자고 했다. 그러니 서로 싫은 것을 굳이 참고 할 필요 없이 교회와 목장에 가지 않겠다고 했다.

처음엔 그동안 내가 너무 참았다는 생색이 나며 회개가 안됐는데 내안에 내가 정말 누리고 싶은 것이 많아 겉으로 교양 있게 인격 운운한 나의 죄를 보게 되면서 회개가 하게 되었다.

그동안 공동체에서 일을 그만두라는 권면을 지속적로 받았는데 내가 시간을 조절 할 수 있는데 왜 그만두라고 하나 납득이 되지 않아서 일을 계속했는데 이 일로 나의 죄를 회개하게 되었고 일을 그만두는 적용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나에게 남편과 돈이 금방패인데 그 남편이 돈을 주지 않으니 내 능력으로 돈의 금방패까지 가지고 싶어서 일을 계속했고 내가 정말 하나님 한분으로는 안 되는 사람이라는 것이 깨달아지니 회개가 나왔다. 내가 누리고 싶은 것이 많은데 남편이 주는 돈으로 살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이 있어 목장에서의 권면이 들리지 않았다.

지난주 남편과 큐티를 하면서 내 문제가 무엇인 것 같아?라는 질문에 욕심이라고 말하는 남편을 보면서 내가 정말 욕심이 많고 내가 이 정도는 누려야 하지 않나 그것이 뭐가 잘못인가 하면서 주님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살았다는 것을 회개하고 남편에게도 잘못했다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는 것이 두렵지만 그만두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안미란

내 자신이 금방패 같다.

 

내 자신만이 나를 지켜줄 것 같나요? 아무도 믿지 못하는 거네요.

남편의 바람 사건에 상처가 크다. 내 존재 자체가 무너질 수 있는 사건이지만 잘 묵상해 봐야한다.

 

나 혼자서 경제적으로 여유 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남편의 외도에 대해서 여전히 피해자이고 내 죄를 보지 못하니 그렇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바람피운 것 ,하나님보다 우상 삼는 것을 보라고 하셨다. 내가 원하고 꿈꾸는 삶 그것이 금방패 이다.

 

지난 2주간 너무 힘들었다.

2주나 목장에 나오지 못해 더 그렇다. 나를 지켜주는 시스템이 없어서 그렇다.

그래서 시스템인 목장이 정말 중요하다. 그 구조 안에서 내 죄를 보면서 주님을 붙들고 가야한다. 나 자신을 믿고 자유롭게 산다는 것이 하나님 앞에 바람인 것이다.

혼자 살겠다는 것은 하나님 뜻에 어긋나는 것이다.

집사님에게 그 사건이 없었다면 이렇게 공동체에 붙어있지 않았을 거다.

목장과 예배에 빠지지 말고 아이들과 큐티하면서 가면된다.

 

일국이가 엄마에게 온갖 짜증을 낸다는 말을 듣고 엄마가 편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들을 겉치레 하는 병든 아이로 키웠다. 내가 잘난 사람을 좋아하니 엄마에게 연약한 이야기를 못하는 아이로 키웠다.

일국이가 그렇게 구체적으로 집이 싫다고 그리고 그냥 막 짜증이 난다고자기안에 분노를 표현하니 집사님이 일국이와 큐티하며 적용한 결과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주님께 감사하였다

아이의 잠자리 문제도 전문가를 통해서 남편이 들을 수 있게 된 것도 감사하다. 남편이 아이문제를 같이 들어야한다. 때가 차야 회개도 되는 것처럼 때가 차서 일국이를 통해 남편에게 들을 기회를 주시는 것 같다.

 

 

    

 

살아내기 keeping

 

기도제목

 

유원희

1.목장 예배에 은혜주시길,

2.아들 (김도윤) 마음에 주님 찾아와 방문해주세요.

 

 

김지연

1.말씀 듣고도 찰나적으로 잊어버리고 내 마음대로 하려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늘 주님 곁에 붙들어 매어 주시길.

2.가족 개개인이 영육 적으로 강건하도록 지켜 주시길.

 

김현지

1.시영이와 매일 큐티 함께 할 수 있도록.

2.말씀이 해석되고 적용하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3.사업에 지혜 주시도록.

 

 

홍혜영

1.새학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 잘 할 수 있도록.

2.여자목장 부부목장에 은혜주시길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유원희 19.03.17 00:03

부목자님의 탁월한 보고서는 은혜를 주시니 은사 입니다.

주님의때를 기다리는 것이 참 힘들고 때때로 지치지만,
그래서
믿음을 지키고 가는것이 인내의 과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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