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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사당/잠원 한은경 목자 목장보고서 2019.03.15

85-1사당/잠원 한은경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송호영(hoyo***) 0 60

송호영(hoyo***)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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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19년 3월 8일(금요일) 11:00

 *장소: 로얄맨션

 *기도: 송호영B

 *본문: 열왕기상14:21-31

 *참석자: 한은경, 전수경, 송호영


<목장풍경>

아직 봄바람이 차갑긴하지만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을 보니, 그 동안 당연히 누리던것들에 대한 감사가 없었다는 것이 절로 회개가 됩니다.

산으로 들로 벌써부터 야외예배생각이 절로 나지만 오늘은 안계신 집사님들 생각하며 간단히 한남동에서 간단히 모였습니다.

목자님이 직접 운전해주시는 차를 타고 한남동 고급 빌라촌도 구경해보구 한강 경치도 바라보며 같이 누리지 못한 두분 집사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시험공부로 못오신 김정인집사님, 배탈 때문에 못오신 강현숙집사님 두분의 빈자리가 너무 크네요~ 이번주엔 다같이 완전체로 만나요~~^^


<말씀요약>

죄를 다루시는 하나님

택자는 마지막이라도 회개하는데 여로보암은 끝까지 때가 차지 않았다. 회개는 죄를 보는 것이고 전적인 하나님의 영역이지만 회개하게 하시기 위해 죄를 다루시는 시스템을 주셨다. 

이 땅에서 죄를 다뤄주시는 것은 축복입니다.


1.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구조속에 있어야 합니다.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100% 옳으심을 나타내지 않고 자기의 옳음을 100% 뛰어나게 나타냈다. 예수씨 믿음은 어머니가 중요한데, 믿음 좋은 다윗과 밧세바 밑에서 자란 솔로몬도 믿음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환경에 휘둘릴 수 밖에 없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르호보암이 십칠년 동안 다스렸다는 것은 참 중요합니다. 윤리 도덕적으로는 죄를 지었지만 다윗이나 르호보암은 그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은 것입니다. 여로보암은 자기 마음대로 예배를 드렸지만 르호보암은 한 지파를 주셨기에 겸손하게 부족해도 곤고함으로 주님이 택하신 이 성읍에서 17년 동안이나 예배를 드리며 다스렸습니다.


2. 르호보암도 여로보암도 똑같이 죄를 짓습니다.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했다고 합니다. 후손들은 살기가 좋아 악을 뛰어나게 행하고 있어서 남유다 전체에 만연되었고 신실한 북이스라엘 사람들도 본받았다고 역대하 12장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신부로서 지켜야 될 것이 순결 곧 거룩인데 신랑에게 드려야 할 순결을 아세라상에게 우상에게 주고 있습니다. 명예여자, 자녀, 돈에 주고 있는 것입니다. 


3. 심판도 똑같이 받지만 회개하는 자만 남은자 입니다. 

하나님 보시게에 이 가증한 예루살렘에 결국 심판의 사건이 찾아옵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징계를 내리십니다. 우상숭배가 얼마나 가증한 죄인지 깨닫지 못하니 하나님이 애굽왕 시삭을 보내셨습니다. 애굽에게 금방패를 다 빼앗긴 것은 빼앗길 것을 빼앗긴 것입니다. 공격의 빌미만 제공하고 유혹과 약탈의 대상만 되었습니다. 놋방패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영광은 쇠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왕국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방패를 들고 갔다가 시위소로 도로 가져갔다는 것은 시삭의 침공이후에 계속 하나님의 전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를 지켜주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나눔>


1.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다스려 주시려면 참된 예배속에 있어야 하는데 그 시스템에 있습니까?


목자님: 네. 잘 매여가고 있습니다.

전수경: 아직 그렇지 못합니다.

송호영:잘 매여가려고 노력중입니다.


2.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내 속에 우산숭배 죄 목록은 무엇인가요?


목자님: 사회생활로 경험이 쌓여 일처리를 잘한다는 교만이 있습니다. 요즘 회사안에서 주차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옛날에 누리던 주차자리를 반납하고 나니 매일매일 주차를 어디에 해야 할지.. 또 너무 비싼 주차요금에 예민해지고 있어요. 하루는 호텔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 행사관계자로 여겨져서 주차요금을 안내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운이 좋았다고 좋아했었을 일들이 지금은 죄에 대해 민감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에 훈련되어 이용해먹는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전수경: 저는 여행을 좋아하고 앤틱도자기를 모으는 취미가 있습니다.

딸과 함께 여행하면 언어때문에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자주 여행을 다녔어요. 남편과 함께 할때도 있지만 저는 저 혼자 여행을 다니는 것도 좋아합니다. 여햏에서 많이 돌아디니지 않고 그곳을 여유있게 즐길때면 그 자체로 많이 힐링이 됩니다. 우연히 도자기를 모으는 취미기 생겼는데 이번엔 이것들을 가지고 이사하느라 진땀을 뺐습니다. 이사업체에 맡길수도 없는 것들이라 혼자 이것들을 포장하고 정리하느라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목자님->그런것들을 누릴수 있게 해 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으신가요? 


남편은 나의시선을 다른곳으로 쏠릴수 있게 하는 것에 안도하는 것같아요,


송호영: 자녀들인것 같다. 새학기가 된 요즘 마음도 분주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남편을 챙겨줄 마음의 여유는 하나도 없고 오히려 이렇게 바쁜 저를 헤아려주지 못하는 남편이 미울때가 있습니다. 주말에 영화보러 나가자는 남편에게 혼자 있고 싶다며 단호하게 거절하고 아이와 보냈는데 혼자있는 시간에 저는 쉰것이 아니라 또 청소기를 돌리고 저녁준비를 하는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남편이 돌아오자 방에 원래 정리되었던 골프옷이 엉망으로 어질러 있는 것을 보고 불같이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남편을 이해할수가 없어 잠시 집밖을 나갔다왔어요. 억울하고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아 내자신이 너무 초라해졌는데, 잘 생각해보니 남편은 제가 온뭄으로 무시하고 있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았던 것같아요. 예전에 안좋았던 남편의 골프중독의 시간이 다시 올것만 같아 저도 모르게 나온 행동인것 같습니다. 

회개를 해야 하는 부분을 알고 있지만 잘 되질 않아요.내 안에 남편의 구원보다 저를 지키려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목자님->  말로만 하는 회개에서 적용으로 이번주는 남편이 원하는데로 함께 나가 골프옷을 사주시면 좋겠어요. 아내 엄마 자식이 우선순위라 하셨는데 남편이 교회 오려면 먼저 마음을 사야해요. 아이들이 할수 있는 사소한것들은 스스로 하게 하고 남편에게 관심을 가져 주셔요.



 3. 죄 때문에 빼앗겨있어야 하는 심판의 금방패가 있었나요?


전수경집사님: 자녀가 아닌가 싶다. 딸아이가 남자아이한테 거부감이 생긴것은 다 부모탓이라고 생각됩니다. 남편은 항상 바빴기때문에 필요한 것이 있어도 애와 친정이랑 했어요

딸아이는 지금 졸업하고 집에 있는데 애견사업을 하고 싶어합니다. 한 때 남편회사를 물려줄까 싶어 개발팀에서도 일해보게 했으나 몸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 힘들어 했어요

대입후 아이는 국토대장정을 간 일이 있었는데 아이가 끝까지 완주하도록 힘을 주고 격려했어야 했는데, 온몸이 성한데 없이 힘들어 하는 딸을 걱정하는게 너무 싫어서 중간에 그만두게 했어요. 

목자님->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딸을 엄마가 지켜주시느라 힘드십니다.  딸이 공동체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일은 힘들어도 참을수 있는데 관계가 힘들면 견디지 못합니다.  엄마가 먼저 예배가 회복되고 따님도  교회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한은경

*구원의 애통함으로 목장, 가족 섬기는 사명 잘 감당키를

*동생 사업장 주님께 맡기고 인도함 받기를

*지영이, 영훈이 큐티하고 참된 예배 드리길


전수경

*주님 진정으로 만나길 기도드립니다. 

*딸 혜인이에게 성실하고 착한 배필 만나길 기도드립니다.


송호영 

*하나님 질서에 순종하도록. 주말동안 남편에게 적용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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