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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도봉/중계(박경옥B 목자) 목장 보고서 2019.02.11

57-1 도봉/중계(박경옥B 목자)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이은정(joymo***) 3 110

이은정(joymo***)

2019.02.11

3

110

 

57-1 도봉/중계(박경옥B 목자) 목장 보고서

 

* 일 시 : 201928일 금요일

* 장 소 : 윤종원 집사님댁

* 참석자 : 박경옥B, 엄금주, 이은정, 윤종원(재형),

             백현수(시아)-5(2)

 

<목장스케치>

설연휴를 무사히? 보내고 여전한 방식으로 모였습니다^^

미니멀리즘의 모범을 보여주는 윤종원집사님네~ 넓고 환하고 깨끗해보여 좋아요~

돈까스 카레와 샐러드로 준비해주신 경양식 코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0^

듣기 싫은 말일지라도 잘 들어내는 복된 선택을 하는 우리가 되기로 다짐하는 목장예배였습니다.

 

사도신경

기도 : 이은정 부목자

찬양 : 십자가의 전달자, 구원으로 인도하는

말씀 : 왕상12:1~24

말씀요약과 인도 : 박경옥 목자님

 

나눔

 

Q.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박경옥

어린시절 듣기 싫었던 말은 아버지로부터 니가 믿음이 있는 애냐, 없는 애냐?”하는 것이었다.

속으로 아버지가 어떻게 알아요. 나 믿음있거든요! 아버지나 잘하세요.’라고 했었다.

남편이 하는 말 중에는 질린다.”,“질리게 한다.”였다.

남편이 집에 안 들어오면 질리도록 전화를 했었다.

딸들이 하는 말 중에는 짜증 좀 내지마. 엄마.”라는 소리가 듣기 싫다.

 

이은정

부정적인 말을 다 듣기 싫어하는 것 같다.

너 탓이다.”, “너가 잘못했다.”라는 소리 다 듣기 싫다.

 

엄금주

니 탓이야라는 말을 듣기 싫었고 나에 대해 사사롭게 간섭하는 소리가 걸리는 것 같다.

아들이 엄마탓이야~!”를 많이 하는데 이제는 그래, 내 탓이야.”하면 편한 것 같다.

 

백현수

셋째라 엄마의 터치가 없이 자라서인지 잔소리에 매우 약하다.

친정뿐 아니라 시댁 잔소리를 잘 못 듣는다.

 

Q. 나의 선택이 죄고백의 선택인가, 옳고 그름의 선택인가?

 

박경옥

남편 실명사건, 첫째딸의 혼전임신, 둘째딸의 파혼사건에서 내 죄를 보게 되어 은혜였다.

내가 정말 죄인이구나가 깨달아지며 너가 나보다 옳도다하게 되면 죄고백의 선택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옳고 그름이 있다.

가장 안 되는 것은 남편이 나보다 시댁을 우선시 할 때이다.

내가 정말 안 되니 말씀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기도가 진심으로 나오게 된다.

딸들이 화요일에 와서 밤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편과 딸들 앞에서 처음으로 솔직하게 내가 안 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남편은 내가 안된다는 말은 안 들리는지 왜 그걸 못하냐요 탓하였다.

결국은 남편에게 기대할 것이 없고 하나님은 내가 믿음의 선택을 하길 바라시는 것 같다.

첫째 결혼을 앞두고 회개하는 심령이 되어 은혜가 컸는데

남편이 결혼식 전날에 시누, 시동생을 올라오게 해서 우리집에서 자게 하자고 하였다.

회개의 은혜는 있었지만 몸이 많이 지쳐있던 나에게

시집식구들 밥 먹이고 재우라는 남편에게 분이 나서 은혜가 다 사라지는 것 같았다.

결국은 내가 십자가를 져야했기에 남편말대로 했는데

그 때 이후로 이런 일들이 계속 있어서 힘이 들었다.

진심으로 내가 구원의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엄금주

옳고 그름이 많았는데 죄고백의 선택을 하려고 하고 있다.

여동생과도 사이가 소원해졌고, 최고학벌에 지금까지도 잘 나가는 남동생은 만나기 힘들고

올케는 연락도 안 하니 서운함이 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동생들을 내가 많이 챙겼기에

그들이 나를 받들어야한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내려놓는 적용을 하고 있다.

일의 순서와 질서를 만들어가니 평범한 일상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

 

엄마, 아빠와 관계가 안 좋았는데 이번 설에 두 분께 적용의 마음으로 전화를 했다.

엄마는 여전히 화를 내셨지만 아빠는 좋아하셨다.

명절에 남편이 예배를 인도하였다.

목장 때 본 것이 있어서인지 잘은 아니어도 인도했다는 것 자체가 감동이다.

올해는 남편이 양육을 받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은정

남편이 결혼 초부터 부모님과 같이 살기를 원하고 말씀도 그러라고 하시는 것 같았지만

그 선택을 할 수가 없었다.

외로움을 많이 타시고 의존적이신 어머님이 홀로되시는 것을 오랫동안 두려워했었다.

작년에 아버님이 많이 아파지시면서 그 일이 코앞에 닥치게 되니 불안이 심하여져

공황증상을 겪기도 하며 힘들어하니 남편이 같이 사는 것은 생각하지 않겠다고 했었다.

그랬기 때문인지 실제로 일어난 상황이 크게 힘들지는 않는 것 같다.

어머님이 여러 생각들 때문에 서울로 오시지 않겠다고 하는데

매일 연락할 때마다 잠을 잘 못 잔다.’, ‘밥맛이 없다.’하시니

마음이 무겁고 책임감에 눌림이 있다.

아버님 간호에 몰두하시던 어머님의 집착이 남편에게로 슬슬 향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생각의 선택을 옳고 그름으로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윤종원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 같다. 말씀보며 내 죄 보는 건 잘 안 된다.

아직 말씀을 내 말씀으로 소화하는 것도 어려운 것 같다.

구원파 교회를 다니시는 아버님이 쓰신 간증문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내가 모르는 어린 시절의 사연을 알게 되었다. 아버님에 대해 조금 이해하게 되는 것 같다.

내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연이 있어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 같다.

 

백현수

아직도 시댁에 대해 옳고 그름의 생각을 하게 된다.

아버님이 하시려는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않은 것 같았는데

아무도 그건 아니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더니 열심을 내시던 아버님과 시할머니가 다치시는 일이 있었다.

시댁 일은 정죄 밖에 할 게 없는데 결국은 정죄하는 내가 너무 괴로웠다.

그 괴로움의 도피성이 내 죄를 보는 것이었다. 내 죄를 보니 많이 나아졌다.

 

돌아가며 기도 후 목자님 중보기도

주기도문으로 마침

 

 

<기도제목>

 

엄금주

-영적 선택을 잘하여 사건을 해석하면 갈 수 있길

-낸 죄를 먼저보고 남편, 친정 잘 해석하면 믿음의 본을 보이는 모습으로 나아가길

 

백현수

-세 자녀 말씀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남편 소방시설관리사 시험 준비기간동안 기도로 도울 수 있도록

 

박경옥

-옳고그름이 아닌 회개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남편이 말씀듣고 순종할 수 있기를

-하은이가 힘든데 이 시기 잘 지나갈 수 있기를

 

이은정

-징계와 같은 사건에서 말씀듣고 회개하므로 복되 선택할 수 있도록

-홀로되신 어머니 영육을 잘 도울 수 있도록

 

윤종원

-말씀, 예배 통하여 저와 남편이 잘 양육되도록

-큰 딸(유주연) 입학하는데 만남의 축복 주시도록

프로필이미지 박경옥 19.02.12 21:02

윤종원집사님!!!
명절지난후라 피곤함이 있었을텐데 예배처소와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 주시는 믿음의 선택을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주연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좋은친구와 쌤을 만나 잘 적응하길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박경옥 19.02.12 21:02

부목자님!!!
빠른목보 올리느라 수고 많았고 수고에 감사감사해요~~
홀로되신 시어머니의 영육을 잘 살필수 있길 기도할께요~~

프로필이미지 엄금주 19.02.11 20:02

부목자님♥
세아이 양육에 바쁘신데..목보로 섬겨주신 손길에 깊은 감사드려요

연휴에 피곤하셨을텐데...
목자님을 비롯 모두
만나뵙게 되어 무지 반가웠어요...
윤집사님~카레와 돈가스 정말 잘먹었습니다♥
시아 재형 다음주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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