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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수서/대치(서영희 목자님)목장 보고서 2019.02.11

36-1수서/대치(서영희 목자님)목장 보고서

등록자 : 김지혜(metan***) 2 147

김지혜(metan***)

2019.02.11

2

147

일시:2019년 1월 31일 10시 30분

장소:오은윤 집사님댁

참석:서영희.온천하.오은윤.천지현.윤정원.김지혜

찬양:멀고 험한 이 세상길

기도:김지혜 부목자

말씀:여호수아(5:1~9)


목장풍경

목장개편 후 처음으로 온 가족이 모이는 은혜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늦둥이 간난 아이 돌보라 일하랴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이지만

늘 목장을 사모하고 시간의 십일조를 아끼지 않는 은윤 집사님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어린 세 아이를 기른다고 믿기지 않을만큼

잘 정돈되고 깔끔한 집도 놀랍지만 새벽부터 손수 만든 온갖 음식이 감탄스럽기만 합니다.아직 세례 전이지만 목장에 잘 참석하시는 지현

성도님~곧 집사님으로 불리워지길..


나눔제목


1.닮고 싶지 않았던 부모님의 모습 중 나에게 배어버린 습관은?

2.내가 물려받은 신앙은 무엇이고 내가 물려주고 싶은 신앙은 무엇인가?

3.지금 치르고 있는 전쟁은 나의 전쟁인가? 하나님의 전쟁인가?

  내 상황에서 이것은 절대 할 수 없는 적용이라며 머뭇거리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가집사님


1.큰 목소리와 작은 걸 아끼는 습관

  사실 목소리가 큰 건 귀가  잘 안 들려서인 까닭도 잇는것 같다. 내용보다 그릇이라고 내가 아무리 좋은 내용의 말을 해도

  목소리 톤으로 까 먹는다. 비닐 봉지나 티슈 한 장도 아끼는 친정 어머니처럼 너무 자질구레한 것도 쓸때없이 아낀다.

2.천주교 모태신앙을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 받았지만 말씀에 갈급하여 목사님 설교를 듣고 우교로 인도되어졌다.

  아들들이 주일 성수하고 십일조 신앙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

3.상가 세입자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항상 돈 문제가 결부되면 더 분별하는 것이 어렵다. 상가 수리비를 주인인 내가 내나

  아니면 장기간 세든 세입자가 내야 하나? 등 하늘전쟁으로 본다면 나의 적용은 어떤 것인지???


나집사님


1.잔소리 대박

  친정 엄마의 자녀우상으로 기인된 잔소리가 어마어마해서 오히려 멀리 떨어져 사는 것이 다행이다.

  엄말 닮아 나 또한 잔소리가 장난 아니다.

2.친정엄마가 순복음교회를 늦은 나이에 다니셨다.기도원도 자주 가시고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셔서 나에겐 오직 기도하시는 엄마로 기억된다

  노년의 엄마는 기도가 전부다. 나또한 자녀들에게 기도하는 엄마로 남겨지고 싶다.

  말씀묵상과 큐티를 생활화하는 딸아이가 대견하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생활화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한다.

3.시모 또한 가족우상이 심해서 오직 자기 자식밖에 안중에 없다. 며느리나 사위는 상관없이 내가 낳은 내 자녀만 챙기는 시모때문에 상처를 받았다.

   모든 여성들에게 친절한 시부를 닮아 내 남편 또한 여느 여자에게도 친절하다. 우리 부부는 지금껏 큰소리 내서 싸워본적이 없을만큼 솔직한

   대화를 한적이 없다. 그러다 보니 진정한 소통이 안된다. 심지어 부부목장에서도 체면을 지키는 남편이 힘들다.


다집사님


1.불안 염려

  친정엄마의 염려와 걱정이 대물림된데다 더우기 오랜생활 비서생활을 한 부작용으로 강박증이라 할 만큼 시간에 엄격하다.

  약속을 어긴다거나 틀에 벗어난 생할습관에 대한 불편함이 은연중에 아이들에게 염려로 나타난다.

2.부모님은 불교에 적을 둔 불신자였고 직장 후배의 인도로 우교에 온지 오래 되었다.

   주일 설교를 들었지만 목장에 참석하지 않았고 작년부터 목장에 참석했다. 새벽큐티나 주일설교 링크걸어주면 듣는것이 나의

   큐티였다. 부모보다 아이들이 더 교회에 잘 적응하며 다니고 있다. 아들이 어린이큐티인 간증에 뽑혀 아들를 집필자로 올려도

   되냐는 전화를 받았다. 두 아이가 교회에 잘 붙어가니 감사하다.

3.고3인 딸아이의 입시준비를 하면서 딸은 평강한데 나만 나를 볶는다. 입시불안과 투자한 돈에 대한 효율에 대해 불만족이 있다.

  욕심으로 아이를 학원에 보내면서 그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니 말없이 나 자신을 볶는것이 전쟁이다.


라집사님


1.엄마가 화나면 말을 하지 않으셨다.그런 엄마가 답답해서 말해야 상대가 알지?라며 비난했다. 그러나 결혼 후  남편에게 토라지면

  내 입을 닫아버리는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

2.부모님은 아직도 불교시다.염주를 돌리며 늘 부처님을 찾으신다.외할머니에게 신내림이 있을만큼 우상숭배가 쎈 집안에서 아빠와 갈등으로

  집을 나와 우연히 만난 남편에 인도되어 우교로 왔다.청년부에서 십일조 신앙의 감격을 맛본 후 내 자녀에게 십일조 신앙과 내가 믿는 하나님을

  물려주고 싶었다.

3.난임으로 병원에 다닌다. 시어머님의 은근한 압박과 남편의 방관적인 행동이 나의 하늘전쟁이다. 지난번 목장의 처방대로 부부관계에 대해

  남편에게 솔직하게 나눴다. 목자님의 진솔한 처방에 남편도 관심을 가졌고 아이문제는 진정으로 남편과 하나되지 않으면 힘들 것 같다.


마집사님


1.사업가이신 아빠의 자기중심적이고 무계획적인 행동

   여행 스케쥴이나 가족행사가 선약으로 정해져 있다 할지라도 사업적으로 중요한 일이 닥치면 가족의 의견은 전혀 묻지않고

   약속을 취소하거나 날짜를 맘대로 변경하는 아빠를 닮았다. 사업적으로 더 큰 유익이 있거나 합리적인 선택일지라도 가족의

   정서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무정함이 있다.

   엄마의 불안증이 있다. 외출시 조금만 연락이 닿지 않아도 불안해 한다. 그런 모습을 큰 아이도 닮았다.

2.어릴때부터 교회 다니는 엄마에 의해 자연스레 하나님을 믿으며 자랐지만 기복신앙이었다.잘 살면 복받는 것이라 생각했다.

   우교에 와서 신앙관이 바뀌고 아이들에게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신앙을 전하고 싶다.

    기복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을 만나고 좁은길이라도 십자가 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신앙을 전하고 싶다.

3.아이 셋 돌보는 것이 이미 전쟁이다.

   진짜 넘 힘이 들어 하나님께 아이들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방치이지 않나 싶을때도 있다.

   분별이 힘들다. 어디까지가 나의 영역이고 어디까지가 열심의 경계인지....

   늦둥이가 태어난 후 두 아이에게 신경쓸 여력이 없다. 막내에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계획안에 잘 자라리라 맡긴다 하는 마음이다가도 불현듯 염려가 된다. 그것이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다.


바집사님


1.손이 큰 것(엄마)

   뭐든 박스로 사고 부족함을 견디지 못하는 것. 먹고 남아야 할 뿐더러 또 비축해 두어야 하는 것

2.불신 가정에 태어나 늘 신의 영역이 궁금했고

  참 신 우주의 창조주 왕중 왕이신 신은 어떤신인지...궁금했다.

  온갖 종교 교회를 두루 섭렵했고

 우리들 교회에서 내가 그리도 만나고 싶었던 그 하나님을 만났다.

  코끼리의 눈, 코, 입, 발, 몸통을 부분부분 보다가 완전한 모습 코끼리를 한눈에 보는 희열과 같이 그 어떤 말로도 형용이 안되는

  그래서 오로지 감탄사만 나오는 주님을 아들이 천국 가는 날 만날 수 있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이 너의 하나님이 되기를... 내 안에 있는 영이 네 안에 있는 영에게 인사하기를...딸에게 한 언어로 말할 수 있어 축복이다.

3.내가 만난 하나님이 아무리 나의 모든것을 바꾸었다 하여도 아직도 몸으로 하는 예배가 힘들다.

  몸이 익힌 예배는 내가 노력하지 않다도 저절로 되는 것인데...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 왔을지라도 아직 온 몸에 습관이 되지 않았다.

  공예배 목장섬김 큐티하기가 아직은 어렵다.


기도제목


서영희:하나님의 전쟁임을 알고 나부터 할례하고 갈 수 있기를

          남편 건강/감사함 회복시켜 주시길

          형우. 형석 신결혼 신교제 허락해 주시길

온천하:학원매매 잘 되기를 아이들 우리 교회 올 수 있기를

          말씀이 들리기를

오은윤:부모님 구원 위해(엄마 무릎수술 잘 할 수 있도록, 병원 잘 정해 지도록)

           남편 자녀들 마음 잘 살필 수 있기를

천지현:남편과 예배 볼 수 있기를

           남편에게 순종할 수 있기를

윤정원:결혼 후 첫명절 시댁이 큰집인데 힘든 마음보다 안 믿는 시댁 식구들 잘 섬기고 올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결혼생활 남편에게 순종 잘 할 수 있도록

           (종종 남편의 행동이 무시되고 답답함이 올라옵니다)

김지혜:언약의 말씀을 믿고 '제자리'에서 순종하길

           채늬 진로 인도해 주시길



 

프로필이미지 박효경 19.02.11 21:02

김지혜부목자님 어제 수련회서 뵙게 되어 반갑고 기뻤어요 저도 사랑많으신 서마을님 목원이었답니다
서마을님 ,김집사님 기도제목으로 기도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서영희 19.02.11 20:02

지혜 부목자님 이름답게 우리들의 나눔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잘 정리 된 공간에서 울 모두에게 맛난 음식 으로 대접해 주신 효민 맘 또한 감사함다.
완전체로 계속 잘 붙어가는 울 식구들 화이팅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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