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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안양 손지숙 목자 목장보고서 2019.01.11

94-4 안양 손지숙 목자 목장보고서

등록자 : 박은신(evervis***) 1 201

박은신(evervis***)

2019.01.11

1

201

 

 

   

94-4 안양 손지숙 목자 목장보고서

 

 

 

날짜: 2019111일 금요일

참석자: 손지숙, 김미선, 박은신, 정수희, 방문자(5)

장소: 손지숙 목자님 댁

찬송: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여기에 모인 우리

사도신경

기도: 정수희 부목자

인도: 손지숙 목자님

 

 

 

목장풍경

또 새로운 만남이네요....

복되도다의 인생이 되게 하시려고 강한 공동체에 묶여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자빠지고 또 자빠지고... 죄 범벅이지만

올 한해도 이 공동체에 잘 묶여

영육간 우리 한번 성장해봅시다!

러블~ 러블~ 러블리한 목자님 만나뵈어 반갑고

집사님들도 반가워요.

말씀과 뜨듯한 버섯 전골 먹여주신 목자님 감사드려요.

늦게라도 참석해주신 씩씩한 미선 집사님의 발길이 참 귀하고 감사합니다.

 

 

 

Holifying(말씀읽기: 열왕기상 10:1~13 ‘복되도다’) & Interpreting(해석하기)

복되도다의 인생이 되려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명성을 구해야 한다

자기 마음의 것을 말할 수 있는 지체가 있어야 한다.

보여줄 성전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듣는 것이다

여호와를 송축하는 것이다.

 

 

 

Telling(마음열기: 3분 자기소개)

손지숙:

부모님의 이혼으로 부재중인 아빠에 대한 환상이 있음.

현재는 목장하는 것이 사명이고

직장 다니지 못하는 것이 고난이다.

나 같은 아내가 어디 있어

내가 벌어서 먹여 살리겠다는 교만이 죄패.

그런데 하나님은 두 번의 암을 통해 일을 내려놓게 하시고

이복 동생과의 소송으로 아버지의 재산과 용돈을 의지하는 것을 끊게 하셨다.

남편의 월급과 하나님의 사랑안에서만 살게 하신다.

 

  

박은신:

불신결혼, 남편의 알콜 중독과 폭력.

불행한 결혼 생활을 끊고자 이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듯 열심히 채찍질하며 살았지만

두고 나온 아이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으로 썩어 들어갈 때

믿는 자가 무조건 잘못이라는 목사님 말씀에

그동안 연락하지 않은 남편을 찾아가 사과.

그 후 2년간의 기간을 거쳐 재결합하였으나

키우지 않은 아이에 대한 관계와 양육이 힘든 것이 고난.

 

 

정수희:

부모님의 이혼으로 남에게 보여지는 것이 중요했다.

새엄마와 살면서 착한 딸로 살아야 살아남을 수 있으니 솔직함을 누르고 살았음.

그 후 나를 굶기지도 버리지도 않을 것 같은 남자와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 내내 말이 통하지 않아 외로웠고 셋째 출산 후 우울증 겪음.

먼저 우리 교회에 온 언니의 목장예배를 통해 우리교회에 오게 되었지만 정신과에 가라는 처방에 그런 것은 의지로 극복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받아들이지 못함.

그러나 결국 6개월 된 아이를 놔두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사명을 찾으면 산다는 목장 처방에

내 사명은 주신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이고

나는 왜 우울증으로 힘들까 원망할 때 그 우울증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냐는 말씀에 회복이 되었다.

 

 

김미선:

남아선호사상을 가진 아빠를 미워하며 성장.

쓸모없는 인생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남자를 부러워하면서 동시에 무시함.

옳고 그름으로 정죄하며 싸울 거면 차라리 이혼하라고 부모님에게 말하기도 함.

그걸로 해서 질서가 없는 사람이 되니

학교에서는 교사로서 제 역할 못하는 교사를 보면 무시했고

사회에서는 남자로 태어나서 이것도 못하냐

속으로 무시하지만 겉으로는 잘해주는 이중성이 있었고

결혼 후엔 남편 무시.

10년 만에 아이를 주셨는데 교만해서 아이를 주시지 않은 것을 알았다.

낳고 낳는 것이 사명이기 때문에 셋째 주시기를 기도중이지만 설령 안 주셔도 감사하다.

 

 

방문자:

같은 교회 다니는 분과 동업했다.

하지만 교회에서 보는 것과 막상 같이 동업하는 것은 너무 다른 문제였다.

일하는 방식, 말투에서도 가계처분에서도 사사건건 부딪쳤고

배신감도 크게 느끼는 일이 생김.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생색이 올라왔다.

그러나 덜렁대는 나도 이렇게 힘든데 꼼꼼한 그 집사님은 얼마나 힘들었겠냐 그런 마음이 들어 회개하게 되었고

당신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자가 누구인가? 는 말씀에 그 집사님이 나를 위해 수고한다는 것이 느꼈고 이제는 미운 마음이 들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직 중보할 마음까지는 들지 않는다.

요즘 교회에 안 나온다는 소식을 들어 마음이 불편하다.

 

 

 

Nursing:

여러분의 성전은 외부만 화려한가요? 작아도 감동인 성전인가요?

정수희:

외부에서 보기에 화려한 성전은 아니지만 작아도 나름 감동인 성전 아닌가한다.

우리 교회에 와서 하나님과 관계 회복되면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존재라는 확신이 들어서 작아도 감동인 성전이라 생각한다.

네 아이의 엄마라는 게 처음엔 창피했지만 지금은 감사.

만일 우리교회에 오지 않고 넷 키웠으면 너무 힘들었을 것이다.

(가정이 성전이다.

그 아이들이 믿음의 대를 이을 것을 생각하면.....

낳고 낳고를 생각하면....벅차지 않으신가.

공동체에서 이런 지혜를 듣는 것이 너무 복이다)

 


박은신:

외부도 화려하지 않고 내부도 감동이지 않은 성전이다.

화려하게 성전을 꾸미며 살고 싶었지만 그렇지도 못했고....

요즘은 매너리즘에 빠져 내부의 성전도 감동적이지 않다.

매너리즘에 빠진 이유는 배불러서 그런 것 같다.

이혼으로 아이들을 키우지 못했을 땐 죄책감과 열등감으로 괴로웠다.

그러다 재결합하여 아이를 키움으로써 잘하든 못하든 엄마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니 그동안 짓눌렀던 죄책감의 큰 돌이 치워져 예전처럼 곤고하지 않고

그래서 매너리즘에 빠지고 성전을 지어가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김미선:

외부도 화려하지 않고 내부도 감동이지 않은 성전이다.

 

 

방문자:

나만의 화려한 성전을 만들고자 주일을 지키려는 원칙, 헌금, 봉사 등등...

이렇게 순종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하며 맹목적인 성전을 만들었던 것 같다.

나는 이 말씀을 들으니 분별이 되는데 아이들은 과연 말씀을 붙들고 갈 수 있을까.

아이가 시험에 떨어졌는데 털어놓을 방법도 지체도 없다.

아이가 피아도 봉사를 하고 있는데 기쁨도 감사도 없는 게 과거의 나의 모습이다.

(지금도 늦지 않으셨다. 자녀분들에게 미안하다 사과 잘하시고 감동만 주는 엄마가 되시라)

 

 

 

<기도제목>

박은신

: 태건이 수련회 참석할 수 있도록

: 남편 개인회생 될 수 있도록

: 말씀 묵상 잘 하며 생활 예배 잘 드리도록

 

 

정수희

: 남편(박홍기) 부부목장 인도해주세요.

: 가람, 시우, 진우, 은우 때에 맞는 양육 할 수 있는 지혜 주시길.

: 방학 동안 아이들과 큐티 잘 하기를

 

 

이혜경

: 큰 딸 임용고사 다시 시작하는 데 주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감사하는 삶이 되길.

: 막내딸 대입 원서 접수했는데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도록

: 저에게도 예배 사수하며 직장일도 감당하도록 기도합니다.

 

 

김미선

: 남편 회사가 잘 되어서 밀린 급여와 휴직 수당 다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휘겸이 유아부 예배 잘 적응하고 혼자 예배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6월 이사해야 하는데 좋은 곳으로 이사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언니, 동생, 아빠 예수님 믿고 꼭 구원받기를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영육 간에 건강한 셋째 보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손지숙

: 영육간 강건함으로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 남편 직장 환경 열어주시기를

 

 

프로필이미지 손지숙 19.01.16 10:01

와우~박은신 부목자님 바로 올리셨네요ㅎ
짱!
개떡같이 길~게 말해도 찰떡같이 요약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모두 반갑고 함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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