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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안양 ( 양승란 목자님) 목장 보고서 2019.01.11

90-3 안양 ( 양승란 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이미선(mslee2***) 8 217

이미선(mslee2***)

2019.01.11

8

217

 

90-3 안양 (양승란 목자) 목장 보고서





일시 : 2019년 1월10일 목요일 오전10시

장소 : 양승란 목자님댁

참석 : 양승란,이미선,현수미,초미옥,김문희,나혜영

말씀 : 열왕기상 10:1-13

기도 : 현수미 부목자님





목장 풍경




2019년 첫목장을 여전한 방식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한 말씀으로 은혜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 목자님으로 부르심을 받으신 양승란 목자님댁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자님께서 목원들을 위하여 떡국, 갈비, 전, 과일샐러드 등 맛난 음식을 잔치집처럼 차려주셔서 말씀성전만큼이나 육적인성전도 튼튼해지는 예배자리였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초임목자로서 잘들어 주는 목자가 되고 싶고 정의와 공의의 원칙은 있지만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는 편한 목장, 말씀으로 잘 해석하고 나누는 복되도다의 목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적용 질문




1. 우리에게 (현재) 가장 어려운 시험은 무엇입니까?


2. 말씀을 들을 수 있어 '복 되도다' 하며 감사하고 행복합니까?


그래서 내 삶에 변화가 있습니까?











적용 나눔







1. 우리에게 (현재) 가장 어려운 시험은 무엇입니까?








**목자님 : 연약하고 부족한 내가 목자가 된것.


남편 구원, 두 아들의 신결혼








**현수미 : 아버지가 외도를 하셔서 어머니는 직장생활을 하시느라고 함께 살지 못하고 할머니랑 살다보니 사랑을 받지 못하고 성장했다. 지금 친정에 일이 생겼는데 어머니와 소통이 되지 않는것이 힘들다. 주변에 암환자들 많다. 지금 시누이가 췌장암으로 투병중이다. 양쪽 부모님 문제로 힘들다. 부목자 직분은 당면하는대로 잘 해나갈 생각이다. 친정에 작은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을 팔려는 상황에서 개발업자들에게 세를 주었는데 이사람들이 상대하기 힘든사람들이라 내보내려 하는데 매매의향서때문에 그 사람들과 불편한 관계가 되고있다. 이일로 내가 처리하러 다니느라고 힘들다. 이상황에서 엄마를 자꾸 비난하게 된다. 비난의 말을 멈추기가 힘들다. 남동생만 자식으로 취급하셨다. 나는 엄마를 도와주는 사람으로만 아시는것 같다. 내가 우울증 걸렸을때도 엄마는 모르셨다. 자식에게도 잘난척을 많이하셨다.








(그동안 엄마가 돈의 권세 때문에 자식들에게 당당하셨는데 작년에 아버지도 천국으로 가시고 나이도 많으셔서 집사님이 엄마에게 강하게 말씀하시면 많

이 서운해 하실 거예요. 엄마를 불쌍히 여기시고 잘 해드리세요.)   








엄마는 자식들에게 잔소리 듣는것을 힘들어 하신다.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시다.








(이 사건이 엄마가 힘을 빼게 하시는 사건인것같아요. 이 일은 하나님의 전쟁인것 같아요. 이 사건으로 시달리고 제일 힘든사람은 엄마에요. 엄마가 평생을 본인 힘으로 사신 분이라 내려놓으시기가 힘드실 거예요. 엄마에게 부드럽게 말씀하시되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강하게 당부하시면 좋겠어요. 엄마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이가 많으셔서 판단력이 흐려지신것은 잘 도와 드리세요.)














**이미선 : 아들이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것을 보기가 힘들다. 또한 손가락의 정교한 힘이 부족해서 운동화 끈 매는것이나 허리밸트 매는것등의 활동을 힘들어하는데 이런 아들을 보고 있자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걱정이 밀려오면서 마음이 힘들다.







(그러나 아들이 큐티 말씀을 깨달아 가는것이 정말 소망이 있는것이다.)
















**초미옥 : 딸이 미국에서 간호사로 있는데 새로운 병원에서 습득해야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심각하다. 그스트레스를 말할곳이 없는것을 더욱 힘들어한다. 그런 딸을 바라보는 것이 나또한 너무 힘들다.


딸이 힘든것이 내죄인것같다. 내가 너무 딸에게 독하게 햇던것 같다. 그래서 딸이 이렇게 지금 힘들어 하는것 같다.


주변사람들게 많은것을 해주었는데 그들에게 생색이 올라오는것이 문제인것같다.


그러나 마음속에 죄를 지었다가도 말씀으로 얼른 돌아서는것이 있다.











**김문희 : 남편에게 순종해야 하는것. 남편이 교회에 등록 않한것. 승준이 약사공부 힘들게 하고 있는것. 딸이 교회는 나오지만 믿음이 연약한것.







(남편이 주일예배 수요예배도 다 드리면서 등록을 안 하시는 것을 보면 자기 의가 강하시고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인것 같아요. 오늘 큐티 말씀에 엿새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여리고성을 돌라고 하신 것처럼 생색내는 말을 참으시고 순종하시며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기도하며 기다리시다 일곱째 날이 왔을 때 들은 말씀으로 지혜롭게 등록과 부부목장 참석에 대해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혜영 : 남편의 혈기가 어마어마했다. 나는 그런남편의 혈기에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하나님과만 대화한다는 생각속에 갖혀 살아왔었다. 그렇다보니 이런 아빠 엄마의 이상한 상황속에서 두딸이 너무 심각한 상처를 받으며 자라왔다. 그러나 우리들교회의 큐티말씀을 만나게 되면서 나의 죄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상처투성이가 된 딸들에게 2년간 계속해서 진정어린 사과를 해왔다. 남편 또한 딸들의 아픔을 깨닫고 부부목장에도 나가게 되었다. 딸들도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있다. 큰딸은 취업해서 나가있고 작은딸은 간호조무사로 치과 병원에 실습을 나가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또한 작은딸은 청년부 양육도 받고있다. 그곳에서 자신의 속마음도 진솔하게 나눔을 하다보니 더욱 위로받고 많이 변해가고있다. 내가 아이들 성장기에 살가운 표현을 하지 못하다 보니 아이들이 사랑이 부족해서 많이 힘들었을것이다. 남편이 과거에 직장을 자꾸 그만두어서 내가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다. 직장생활에 완전몰입하면서 아이들을 방치하게 되어서 아이들을 힘들게했다. 요전날 둘째가 많이 아플때 옆에서 잘돌봐 주었더니 딸이 무척 좋아하였다. 이런 사랑을 진작에 많이 해주진 못한 나자신이 너무 회개가 되었다.








(은현이가 청년부에서 예배 잘 드리고 양육받고 있으니 소망이 있네요. 소현이의 닫힌 마음이 열리길 기도하시고 딸들에게 안아주며 따뜻한 사랑의 말을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


























2. 말씀을 들을 수 있어 '복 되도다' 하며 감사하고 행복합니까?


그래서 내 삶에 변화가 있습니까?









**목자님 : 말씀을 들으면서 남편과의 사이가 많이 좋아졌다.


남편과의 힘든 시간들이 있었다. 남편이 정신적인 문제로 운영하던 병원까지도 폐업 할 정도로 힘들어했기에 그당시 김양재 목사님 집회에 1년 동안 나가서 말씀을 듣고 인내할수 있었다. 작년에 아들의 결혼이 결혼 3일전에 깨졌다. 이 사건으로 불순종의 씨앗인 불신결혼을 한 나의 죄 때문에 아들에게 이런 사건이 왔음을 깨닫고 눈물로 회개하게 되었고 그동안 들은 말씀으로 잘 해석하고 지체들과 나누며 가게 하심이 감사했다.










**김문희 : 양육교사 끝내면서 느낀것은 내가 생색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지난번에 가족들 추도예배를 내가 인도하였는데 남편이 이런 내모습을 보고 목장다니면서 달라졌다고 나에게 말해주었다. 10월에 시아버님 기일에는 남편에게 인도해 보라고 하였다.













**초미옥 : 저는 말씀을 듣고 큐티하면서 내죄을 보고 자녀들에게 엄마의 진정성있는 사과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으로 자녀들이 엄마의 달라진 모습을 알거라고 생각한다. 남편이 불같은 성격이였다.


그렇다보니 내맘이 늘 급했다. 그래서 내안에 화와 분이차면 아이들을 힘들게 했다. 그러나 큐티를 알고 내죄를 깨닫고 사과하니 너무 다행이다.














**이미선 : 외도하여 딴살림을 차린 아버지의 집에 엄마가 돈벌러 멀리 가시면서 15살 때 맡겨졌다. 그당시 예민한 사춘기 시절이였는데 그곳에서 너무도 미웠던 아버지와 첩 그리고 그집 어린아들 둘과 내가 함께 살아야만 하는것은 내마음에 큰 상처가 되었다. 내성적이던 나는 반항 한번 않하고 오히려 그 첩의 푸념까지 받아주고 그집 어린아들 둘도 돌봐주면서 지냈지만 늘 엄마가 그리워 남몰래 눈물짓는 하루하루였다. 그러다 너무 외로워 교회에도 다니게 되었다. 그러나 그당시 교회 다니던 기억으로 현재 이렇게 우리들교회까지 와서 말씀으로 해석받는 인생이 되었으니 결국은 복된 인생이 된것같다.















**나혜영 : 엄마와 어려서 떨어져 살았다. 그래서 엄마를 늘 기쁘게 해드리려했다. 20대 초반에 예수님을 깊이 만났지만 이론으로 교만해졌다. 남편의 혈기에 반응하며 갔어야했는데 믿음으로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생각에 소통하지 않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오히려 이상하게 보였다. 우리들 교회 말씀을 들으면서 내안의 교만이 깨져야만 했기에 자녀들까지 수고를 하며 나를 변화 시켜준것이다. 지금은 남편에게 잘 반응하고 잇다.








(딸들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고 계시다. 무조건 참는 것보다 싸우면서 사는 부부가 더 건강한 부부다. 앞으로 부부목장에서 말씀으로 잘 나누며 가시면 좋겠어요)















**현수미 : 아버지가 교회를 가셨으나 적응을 잘 못하셨다. 돌아가시기 전에 계속예배를 드리셨다. 마지막에 엄마에게 미안하시다고 하셨다. 아버지를 너무 미워했었다. 부모님은 나를 악세사리 삼고 싶어하셨던것 같았다. 우리들교회 다니면서 아버지와의 사이도 해결되었다.














<< 기도 제목 >>




양승란

두려움과 떨림으로 목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남편 구원, 건강

두아들의 믿음과 신결혼




이미선

부목자 직분 평안과 기쁨으로 잘 감당해가도록

남편이 편한 마음으로 직장에 잘 다닐수 있도록

아들이 고등학교에서 믿음의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 친밀해지도록




현수미

친정 건물의 개발업자 내보낼수 있도록, 그과정 인도해 주시고

친정 어머니와 잘 화합할수 있도록

장재 방학기간 시간 활용 잘 하도록

시댁 시누이 시부모님 건강 지켜 주시길




초미옥

마음의 평안을 주시길 (건강을 지켜주시길)

수현이가 현재일을 잘 극복하도록

양준이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결혼하도록




김문희

남편의 건강과 목장 나올맘을 주시길

승준이 기숙학원 적응 잘하고 믿음 주시길

여진이 믿음 주시길




나혜영

소현 - 아빠와 동생에 대한 마음을 열고 화해가 되길

은현 - 양육 잘마치고 예배가 회복되고 목장에 잘 붙어갈수 있기를

매일 큐티하며 회개하며 감정과 생각을 잘 표현할수 있기를







프로필이미지 이은주 19.01.15 14:01

양승란 목자님^^~!!
목자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워낙 준비되셨기에 잘하시겠지만, 귀한 사명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프로필이미지 이진희 19.01.15 09:01

이미선부목자님~~
보고싶어요~♡
글구 LTE급 목보 짱 이에요~^^

프로필이미지 정명은 19.01.12 09:01

양승란 목자님~
축하 드립니다. 주어진 사명 잘 감당 하시고 삶을 나누는 귀한 공동체가 되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

프로필이미지 나혜영 19.01.11 22:01

부목자님~정말 핵심만 콕콕 잘 적어주셔서 읽으면서 선명하게 정리되고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이미지 현수미 19.01.11 21:01

이미선부목자님 아이들 가르치시고 살림하는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목보를 빠르게 잘 요약해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능력자~~ 이십니다~
처음 만나도 서로의 고난과 어려움을 털어놓으니 첫만남에도 많이 가까와진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깨달아지는 것이 있고 양목자님의 부드러운 처방과 풍성한 섬김이 있던 첫 목장을 다녀와 이것이 복이구나 싶었습니다^^

프로필이미지 초미옥 19.01.11 21:01

이미선부목자님~~바쁘신 일상가운데서 목보를 빨리 올리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우리 목자님이 그동안 부목자로서도 신앙의 내공이 듬뿍 쌓여서 첫목자님으로써 훌륭하게 예배인도하셔서 모두가 은혜되는 예배였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별인생이 없다했듯이 우리의 삶은 늘 힘겹고 고난의 연속입니다. 늘 고난이 끝나기만 기다리는 우리의 모습입니다.새벽큐티말씀에 고난이 고난으로만끝나면 재앙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고난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의 음성을듣고 올해에 더욱 주님과 깊은 영적 교감되는 한해되길 소망합니다. 늘 목자님과 목장식구들의 기도제목위에 애통하는 마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목자님이 늘 성령충만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프로필이미지 김문희 19.01.11 21:01

부목자님
정리가 잘되어 다시 보니 바로 쏙쏙 들어오네요.
정수를 뽑아서 쓰신 것이 족집게 같아요~
목자님의 처방을 잘 새기게 됩니다.
각자의 기도 제목에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소현이의 마음이 열리길 원합니다...

프로필이미지 양승란 19.01.11 21:01

이부목자님~~ 울 목장 첫 목보를 이렇게 빨리 정성과 사랑으로 멋지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초보 목자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편하게 삶을 나누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목장에서 말씀으로 나누고 해석하며 복 되도다의 공동체가 되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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