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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영종(김순주 목자님) 목장보고서 2019.09.11

17-1 영종(김순주 목자님) 목장보고서

등록자 : 이윤정(younjun***) 2 179

이윤정(younjun***)

2019.09.11

2

179

     17-1 영종(김순주 목자님) 목장보고서 


†목장일시:
 2019년 9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목장장소: 차혜원 부목자님 댁

†목장식구: 김순주, 박미경, 서은주, 양선희, 이윤정, 차혜원, 표한나, 한미옥

†시작기도: 서은주 집사님

†함께찬양: 33.png 이 기쁜 소식을 33.png

†목장말씀:  사도행전 2:22~36 & 마가복음 1:35

†목장인도:  김순주 목자님

 



♣목장풍경

영종도가 핫플레이스로 뜨면서 목장까지 부흥하고 있네요~~~~브이 이번주에 새로 오신 한미옥집사님을 환영합니다!!! 다음달에 예쁜 딸도 낳으실 예정이라 더더욱 축복합니다~~하트


9월 생일이신 표집사님과 차부목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33.png  미역국과 많은 음식들로 생일상을 차려주셔서 덕분에  저희들도 너무 잘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청명한 가을 날씨처럼 늘 기쁘고 밝게 사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제주도 친정에 다녀오신 표집사님의 "우도땅콩빼빼로" 선물 너무 감사해요~~~37.png  특산품이라 그런지 처음 보고 처음 먹어보네요~~~~~최고


추석명절을 앞두고 긴장되고 분주함가운데 있지만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예배를 시작합니다~~~~~~~







마음열기(Telling)


Q. 내 문밖에 예수가 오심이 느껴지십니까?


▶김순주

YES


이윤정

YES


▶서은주 

YES


▶박미경

저희집에 이미 들어와 계십니다.ㅎㅎㅎ


▶차혜원

엄청 두드리고 계십니다. 


▶양선희

YES

 

▶한미옥

열어드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네요.ㅎㅎㅎ




♣말씀읽기(Holifylng)

 주일예배 [성령의 설교]  사도행전 2:22~36 

 수요예배 마가복음 1:35




♣구속사로 해석하기(Interpreting)

 주일예배 [성령의 설교]  사도행전 2:22~36 

1. 잘 들리게 합니다.
2. 잘 살게 합니다. 
3. 잘 죽게 합니다. 
4. 다시 살아나게 하십니다.
5. 높아지게 합니다.





♣말씀으로 돌아보기(Nursing)


Q. 목장에서 아픈 얘기도, 싫은 얘기도 잘 듣습니까?

Q. 베드로처럼 예수님만 전하며 말씀과 능력, 놀라운 표적을 보인 일이 있으십니까?

Q.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죽어지지 못하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김순주

 

 우리들 교회에 처음 와서 가게 된 첫 목장에서 목자님이 얼마나 쏀 처방과 권면을 하셨는지 정말 분이 나서 맨날 '안 갈꺼야!!!!'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견디지 못했으면 지금 내가 여기에 없을 것이다. 일주일 내내 분하다가 목요일 저녁에는 목자님 말이 맞는 것 같아서 또 이것 저것 챙겨서 목장에 갔다. 가면 또 혼을 잔뜩 먹고 오고.....그때 당시에는 구속사적 해석이 너무 아프고 듣도 보다 못한 얘기를 하셨지만 그 말씀들이  오늘날 나를 세우게 된 거름이 된 것 같다. 




▶차혜원

 

 돈이 없어져서 시댁 시골 외양간에서 살아낸 게 동네사람들, 부모님, 아이들한테 내 몸으로 표적을 보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솔직히 처음에는 '시골생활의 시험을 통과해서 다시 미국을 다시 가야지 예수님을 다시 잘 믿게 되는 거야...'라고 생각하며 언제든 갈 사람처럼 살았었다. 부모님의 구원때문에 있는거라며 애써 얹혀 사는 현실을 보지 않았었다. 이렇게 말씀때문이 아닌 나만의 착각을 하며 사는 중에 미국 선교사님과도 자꾸 부딪히면서 '이건 아닌데...'란 생각을 하던 차에 목자님의 설교를(CTS) 우연히 듣게 되었다. "내 삶의 결론" 이란 말씀이 들린 이후로  찾아서 듣기 시작했는데 여호수아 말씀 중 기생 라합이 나임이 인정이 되었다.

 욕심과 기복으로 드린 것이 인정이 되면서 가난한 창녀와 같은 나의 현실이 봐졌다. 이후에 시골에서 평생 살 것처럼 순종하며 살았더니 분가도 하고, 새집까지 주셨다. 미국, 강남이 아니라 지금 이 곳에서 목장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표적과 같은 일이다.  




▶이윤정


 결혼 후 남편과 소통이 안되어 외롭고 힘든 삶이라며 우울하게 살았었다. 지금 남편은 교회 공동체에 잘 묶여가고 있긴 하나 아직도 남편의 세상가치관과 나의 애정결핍의 문제로 소통은 잘 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오직 부부목장시간을 통해 조금씩 깊은 속마음을 나누고 있다. 얼마전 부부목장에서 결혼 후 지금까지, 남편에게 말하고 싶은 나의 속마음을 말하는 기회를  주님이 주셨다. 남편에게 속상하고 실망했던 일들과 나의 안되는 부분들을 솔직히 말하면서 목장이 아니었다면 싸우고 끝낼 말들을 다 하게 해주셨다. 

 주님때문에 견뎌왔던 많은 시간들를 간증하며 ....그리고 앞으로도 주님이 도와주실 것이기에 내가 당신에게 가겠다고....당신은 지금처럼 그 자리에 계속 있어만 달라고 부탁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었다. 긴 시간 듣기 힘들었을 남편도 따뜻하게 위로하고 사과해주었고 나도 답답한 뭔가가 사라져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후 뭔가 불만스럽고 날카로웠던 부부사이가 좀 더 부드러워지고 여유롭게 바뀐 것 같다. 나에게 그 날의 아우성은 성령의 외침이 되어서 부부사이가 회복되어가는 것이  놀라운 표적같다.




▶박미경


 하나님의 뜻은 이미 알고 있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반전은 없고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살아야 함을 알고 있다. 지금의 나의 환경이 내 삶의 결론, 나의 결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이기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말씀으로 해석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반전을 원한다. 노력하면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하며 나의 욕심을 채우고 있다. 

 주말에 내 전공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면접을 보러 갔다. 그쪽에서도 너무 맘에 들어했고 조건도 지금 직장보다 훨씬 좋았다. 하지만 근무시간이 주말포함이라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솔직히 지금 일하는 직장과 남편월급으로 생활비가 딱 맞긴 한데 더 욕심을 채우려고 돈을 더 주는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 '더 빨리, 더 편하게 해결하려고 고집을 피우고 있는것 아닌가...'하며 죄송한 마음이 들어 기도를 했다. 

 속상하다는 마음보다는 죄송하다는 마음이 더 컸다. 고집을 부리지말고 입을 다물고 소리를 좀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상황에서 그런 생각을 안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예배를 못 지키게 되는 것을 염려하는 것이다. 힘든 환경을 통해 주의 뜻을 알게 하시려고 하는 것이니 우리는 잘 겪어나가야 한다.  




▶표한나

 

 주일말씀중에 4.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의 말씀이 너무 와닿았다. 지금 우리 가정이 너무 너무 요동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다행인것은 요동쳐도 다시 살아나고 요동치면 다시 살아나면서 하루하루 살아나가고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 


요 몇일 일일알바를 하러 나가느라 너무 힘든 한 주였다. 현실적으로 돈도 벌어야 하고 집에만 있기가 지루해서 친구의 소개로 공항알바를 나갔었는데 남자들도 하기 힘든 일이 걸려서 정말 고생을 했다. 나중에 남편도 이 일을 했었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이 날 정도였다. 


정식으로 취업을 한다면 직장목장으로 가면 되는데 예배순위를 뒤로 한 채 무슨 일을 하면 안된다. 그러면 자꾸 뒤로 가는 길이 되고, 멀리 가는 길이 된다. 돈을 많이 못 벌더라도 예배를 우선시할 때 주께서 너무 미안해서라도 우리에게 하시는 일이 있다. 


이번에 엄마에게 다녀왔는데 엄마도 힘든 삶을 살고 계시지만 딸들이 다 주님안에서 살고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 엄마가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계셔서 내 맘도 너무 평안하고 감사하다.  




▶양선희


 결혼한 주변 친구들은 추석 때 시댁에서 오지 말라고 했다며 안간다고 말하는데  반대로 나는 "가야 된다"라고 말을 했다. 결혼 초에는 나도 '명절 때는해외여행이지... 허리아픈데 전부치는 건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당연히 가야지...가서 부침개도 하고 얼굴도 봐야지. 일년에 한,두번밖에 못 보는데 식구들이 얼마나 보고 싶어 하겠는가..."하며 반대로 말하고 있다.


 우준이도 그냥 예배의 자리에 데리고 가면 되는데 징징되는게 너무 듣기가 싫어서 징징 안하도록 애쓰니 내가 너무 힘들고 벅차다.  말씀을 들어도 안된다. 목사님은 말씀때문에 우시는데 나는 육아가 힘들어서 운다. 말씀은 너무 좋은데 1도 안 들어오고 있다. 우준이는 자꾸 놀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체력도 안되는 것 같아 30분씩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한다. 우준이 아빠도 퇴근 후 놀아주려고 애쓰는데 우준이는 아빠의 놀이방식이 버거운지 울고 싫어한다. 나도 또 우는 소리를 들으니 계속 지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힘든 환경에서 내가 잘 살아내려고 애쓰는 그 모습을 기뻐하셔서 길을 열어주시는 것 같다. 이제 본격적으로 힘든 육아전쟁에 돌입하신 것 같다 . '이렇게  엄마아빠가 되는거구나...'하며 그 과정을 알아가는 것이다. 영적&육적 자녀 낳는 것이 정말 쉬는 일은 아니다. 먹고 입히는 문제를 넘어서 제대로 된 가치관속에서 부모가 삶으로 본을 보여주는 것이다. 주님때문에 인내하며 잘 살아내는 것이 그 어떤 교육보다 가장 큰 교육이다. 




▶한미옥

 

 작년 11월에 뒤늦은 결혼을 했다. 우리들교회가 첫 교회이고 청년부때부터 다녔는데 청년부의 믿음은 딱 하나 '신결혼'이라고 하신 목사님 말씀대로 은혜로 신결혼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 영향으로 결혼에 대한 불신이 많았지만 신결혼에 대한 소망은 있었다. 하지만 확실하지 않으면 결혼할 생각이 없었기에 우리들교회가 아니었다면 결혼을 못했을 것이다.  

둘 다 늦은 나이임에도 결혼 후 3개월 후 자연임신이 되어서 곧 다음달에 출산계획이 있다. 


 결혼 전에 오랜 시간동안 직장생활을 했었다. 높은 자리에 오르기위해 경쟁하며 살았기에 쏀 이미지로 살아왔었는데 결혼과 임신을 통해 직장을 내려놓게 되었다. 이 곳까지 이사를 오게 된 이유는 공항을 많이 드나드는 남편 직장과 경제적인 이유에서다. 


 남편의 믿음생활은 나보다 더 길긴 하지만 우리들교회는 더 늦게 왔다. 남편은 세상 욕심과 기복신앙으로 투자를 잘못하는 바람에 큰 빚을 진 상태였다. 첫 만남부터 빚이 있다고 솔직히 말하는데 너무 황당하면서도 짠하면서도, 결정적으로는 하나님 은혜가운데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져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하지만 5월에 끝이 보였던 채무감면제도가 갑자기 바뀌어지면서 부담이 생기니 내 죄를 바닥까지 보게 하셨다. 영,육, 정신적으로 여유를 못 느끼면서 사는게 너무 힘들었다. 

 감사하게도 낙심되고 힘든 시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나를 다뤄가시는 하나님이 느껴졌는데 그  자체가 기적이고 표적같다는 생각을 한다. 사건가운데  태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인지라  빨리 버려야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여야 했다. 

 이후 빚을 갚고 아이도 키우려면 이사를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영종도를 기억나게 하시고 돕는 분을 허락해주셔서 힘든 과정을 통해 지금의 좋은 집을 극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 쉼없이 몰아치는 상황이었지만 재앙이나 심판의 사건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은 환경이 될 수 있겠단 생각에 감사하고 있다.    


집사님 한 사람자체만으로 잘 살 수 있었는데 남편의 빚 갚은 질서에 순종하며  사시는 모습이 참 귀하다. 




▶서은주


 작년에 우리들교회에 온 것이 나에게는 표적이고 기적같은 일이다. 새신자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어린 시절 친구따라 교회도 가고 기도도 했던 기억이 난다. 개성도 강하고 자기애가 강한 나인데 교회에 온 걸 보면 정말 내가 한 것 같지는 않다. 세상가치관이 엄청난 곳에서 일을 했었지만 거기서도 못 견뎌했었고 주위사람들에게  시장사람 같지 않다는 소리도 들었었다. 오자마자 간증까지 세워주시니 진짜 놀랍고 감사하다. 


죽어지지 못하고 고집부리는 것이 나의 자존심같다. 지금도 이 어색한 관계에서 자존심을 내려놓고 가족들에게 다가서면 되는데 이상하게 요즘은 싫은 마음이 든다.

말씀을 안 들었다면 벌써 참지못하고 다툼이 일어났겠지만 남편의 입장에 서서 기다리고 인내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내 안에  '먼저 연락을 해야하나...가야되나...'하는 마음으로 요동을 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움직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크다. 


성령이 운행하심도 있고 자유의지로 잘 선택하며 가는것도 있는 것 같다. 갈등한다는 것은 살아있다는것이고 성령이 운행하시는 것이다. 

   




♣기도로 살아내기 (Keeping)


별김순

1. 내 자신에 대해 잘 죽는 자이게 하소서

2. 폴란드에 있는 남편을 지켜주소서

3. 결혼생활을 잘하는 장희되도록

4. 예배의 자리에 오는 종희되도록 



별차혜원

1. 내 생각 내려놓고 주님께 문을 여는 자가 되길

2. 남편(김승희) 건강과 여건

3. 동현 군생활, 연두 재수기간 중 함께 해주시고 인도하시길



별서은주

1. 남편, 수민, 채민에게 사랑의 언어를 쓸 수 있도록 

2. 뭐든지 하기전에 기도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3.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별박미경

1. 지훈이와 주일예배 무사고로 잘 다녀오게 도와주세요

2. 지훈아빠(신석남) 건강검진 재검사 안 나오고 잘 마치게 도와주세요

3. 하루 잘 살고 잘 죽는 제가 되길 기도드려요



별양선희

1. 우준이 밥을 잘 먹을 수 있도록

2. 친정, 시댁 구원

3. 십일조 감사함으로 하기

4. 육아체력 주시길



별이윤정

1. 기도하는 아내, 엄마, 자녀, 동생이 될 수 있기를

2.남편(김병섭)영육간 강건케 해주시고 양육교사 잘 받을 수 있기를 

3. 주현&연준이가 예배와 큐티를 가장 우선시 하기를



별표한나

1.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님을 보며 요동치더라도 잘 감사히 살아나가길

2. 남편의 검진결과가 아무 이상이 없길

3. 시어머님 구원을 위해

4. 예배의 자리에 항상 설 수 있는 직장 주시기를


별 한미옥

1. 새보금자리(환경)가 우상이 되지않고 더욱 말씀에 집중할 수 있길

2. 출산, 양육의 때에 영육간에 강건할 수 있길

3. 남편에게 생색내지 않길

4. 추석때 친정가족과 은혜롭게 보내길






37.png목사님 보석글37.png



성령 충만을 받으면 예수님에 대해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사는 것보다 더 잘 사는 삶은 없습니다. 


잘 사는 것은 잘 죽는 것입니다. 


육이 무너지고 영이 세워지는 것은 인생 최고의 축복입니다. 



프로필이미지 한미옥 19.09.11 22:09

영종 낮목장이 있어 넘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차부목자님의 식탁섬김 넘 감동이예용~이부목자님 목보섬김 넘 감사해요~ 기도제목 놓고 기도할게용~

프로필이미지 차혜원 19.09.11 21:09

로뎀나무에서 안주하지 말고 호렙산까지 어영차~!
이제 추석연휴네요.. 역할에 순종하여 며느리의 때를 잘 살아내욧~^^
목자님, 윤정부목자님 수고 감사드려요♡♡
기도제목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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