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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신월(김현숙C목자님) 목장 보고서 2019.08.13

15-1 신월(김현숙C목자님) 목장 보고서

등록자 : 박세경(sekyou***) 0 110

박세경(sekyou***)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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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신월 (김현숙C 목자님) 목장 보고서


일  시 : 2019. 8. 9(금)

장  소 : 박세경 부목자 집

참석자 : 김현숙C 목자님, 박세경, 이한라, 정은주G, 양희승, 이유주B(6명)

말  씀 : 전쟁 없이 3년을 지냈더라 (열왕기상 22:1~12)

찬 양 : 이 세상 험하고, 온 땅의 주인

인  도 : 김현숙C 목자님

기 도 : 정은주 집사님

*목장 풍경

폭염의 열기보다 목장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에 모였습니다. 방학이라 아이들 챙기기에 바쁘지만 목장을 도피처(?)삼아 기쁜 마음으로 와주신 정은주 집사님, 여행 후 밤늦게 도착했지만 밀려오는 아침잠을 스벅 커피로 달래며 오신 양희승 집사님, 머나 먼 길 달려와 주신 이유주 집사님, 어린 꼬맹이들 손 잡으랴 애기들 짐도 잔뜩 챙기랴 힘들었을 텐데 목장에서 피서하는 맘으로 와주신 이한라 부목자님, 잠깐의 시골 생활(?)로 건강한 모습으로 목장을 섬겨주신 김현숙 목자님을 주님께서 모두모두 기뻐받으실 거라 봅니다. 전쟁 없이 살기만을 바라는 우리가 아닌 선지자 미가야의 말씀을 새겨 듣고 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 예배 '전쟁 없이 3년을 지냈더라' (열왕기상 22:1~12) 김양재 목사님


전쟁없이 3년을 산 사람들의 특징은?


1. 또 다른 세상 전쟁을 꾸밉니다.

죽을 것 같은 고난이 없는 사람은 또 다른 세상의 전쟁을 꿈을 꾼다. '당대에 내 죄가 드러나게 해주세요' 해야 하는데 아합은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하나님이 두 차례나 전쟁을 이기게 해 주셨으나 내 실력으로 이긴 줄 알고 착각을 했다. 이것이 쾌락과 자기 만족을 위해서 사는 요즘의 포스트 모더니즘이다. 사단은 3년동안 아합을 편안하게 해서 아합이 여호와를 떠나게 했다. 전쟁이 없어도 깨어 있는 자가 진짜인데 하나님의 은혜를 매일 기억하고, 자기 죄를 매일 고백하면 깨어 있을 수 있다.

2. 물을 만한 선지자 미가야를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막기 때문이다. 진짜 선지자라면 어떤 사람이 나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증오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사람은 사람들이 미워하고 싫어한다.

3. 길한 말만 듣고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각종 교회 프로그램을 하는 일들 중에 자기를 위한 일이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은 동기를 보고 속지 않으시기 때문에 항상 여호와를 보시기에 어떨까를 신경써야 한다. 부부 사이에도 들을 수 없는 이유는 내 안에 열등감이 있기 때문이다. 전쟁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이 나를 후대하시는구나' 생각해야 한다.



*단답형

1. 내 죄를 내 시대에 묻는 것이 좋나요? 자녀 시대에 묻는 것이 좋나?

김현숙 목자님, 정은주, 박세경, 양희승: 내 시대

이한라: 마음은 내 시대에 묻고 싶은데 솔직히 잘 안 되네요.


*나눔

1. 지금 전쟁의 시대인가? 잠깐 전쟁이 없는 시대인가? 어느 시절이 더 유익했나?

2. 누구의 영향으로 대단해 보이고 좋아 보이는 곳으로 내려가고 있나?(올라가는 것 같지만 어디로 내려가고 있나?)

3.편안하니까 본래 내 것이라며 빼앗아 오고 싶은 길르앗 라못 전쟁은 무엇인가?

4. 어떤 사람과 가까이 지내나? 물을 만한 선지자를 머리로 좋아하나? 가슴으로 좋아하나? 아니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증오하나?

5. 남에게는 듣기 좋은 소리를 해 주고, 내가 하는 일에는 길한 말만 듣기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수요 예배 ‘헛되지 않은 수고’(고린도전서 15:50~58) 안효빈 초원지기

예수님 만나기 전까지 '인생 뭐 있나'가 가치관이었다. 창세기 설교를 들을 때 '그는 나보다 옳도다'라는 이 말씀에 유다가 나라는 것이 깨달아지면서 '늘 나는 옳고 억울하다'고 여기던 것이 깨어졌다. 찌질한 내 삶은 열등감과 교만으로 목적 없이 방황한 자기 탓이라는 것이 깨달아졌다. 2008년 하박국 2장 18~19절을 극동방송을 통해 들으면서 내가 의지하고 있는 것이 우상이라는 것이 깨달아졌다. 학교를 못 다닌 억울함이 있어서 아들을 대안학교에 보냈다. 아들이 군입대를 앞두고 얼굴이 함몰되는 사건을 통해 내가 얼마나 아이를 윽박질렀는지 회개를 했다. 3년 동안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아들이 돌아왔는데 지금은 억눌렀던 감정이 살아나서 '아빠, 어렸을 때 나를 왜 그렇게 때렸어요? 아빠는 40에 철들었으니까 나는 30에 철들면 되잖아요' 등 들어내기 힘든 말을 쏟아내지만 감사한 것은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아버지였는지 깨달아져서 회개를 하게 된다.


1. 내가 썩어질 육신의 허망한 것을 좇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2. 전갈이 쏘는 것 같은 고통이 내 속의 죄 때문이라는 것이 믿어지는가?

3. 사도 바울처럼 권능과 사랑을 베풀면서 섬겨야 하는 지체는 누구인가?



*나눔


♡김현숙 목자님

수요 예배 때 앞자리에 앉게 되었는데 집중도 잘 되고, 기도도 잘 되는 거예요. 말씀을 물을 만한 선지자를 머리로만 좋아할 게 아니라 진짜 가슴으로 좋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댁 큰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영접기도를 하셨는지 묻고 싶었으나 그 말을 못했어요. 내가 아직도 열등감이 있어서 남한테도 듣기 좋은 소리를 하려고 하고, 나도 듣기 싫은 소리를 안 들으려 하는 면이 있는 내 모습을 봤어요.


♡정은주 집사님

남편 건강이 안 좋게 결과가 나왔어요. 남편은 인격장애인 사람 밑에서 일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그 스트레스를 술로 풀었어요. 건강 검진에서 다 안 좋게 나왔는데 간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 생활 습관 자체가 건강하지가 않아요. 운동이든 뭐든 하면 몰입을 하게 되니까 강박으로 오게 되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나팔소리로 경고를 하는 것이 옆에 사람은 다 알겠는데 본인은 안 들리는지 심각하게 생각을 안 하는 것 같다. 아침은 건강한 식단으로 해 주는데 점심, 저녁은 기름기 있는 음식으로 먹어요. 회사에서 예전 회사처럼 똑같이 부서를 해체시키는 사건도 왔어요. 남편이 권위에 대한 상처가 있다 보니까 순종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윤재가 수시 원서를 쓴 후에 한 달 정도 건강관리를 하고, 정밀 검사를 다시 받아보려고 해요.

↳하나님은 이세벨을 야단치지 않고 믿는 아합을 야단치셨다고 하잖아요. 권위에 불순종하는 것은 의식적으로 그 사람을 따르겠다는 결단을 하지 않으면 몸이 안 움직여요.

예전 같으면 울고불고 요동함이 있었을 텐데 두렵지만 구원의 사건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가 되고, 그로 인해 턴을 하면 하나님이 후대하시는 게 아닐까하며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교만하고, 내 삶의 결론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라는 흉한 말을 들었을 때 받아내기 힘들었지만 듣다보니 윤재에 대해서 머리 싸매고 누워 있지는 않고 있어요. 윤재를 믿어줘야 하는데 저는 현실적이고, 보이는 걸 믿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윤재를 믿어지는 게 너무 힘들어요. 내 안에 깊은 불신이 있는 것이 나와의 전쟁인 것 같아요. 믿어주고 격려해 주고, 잘할 거야라는 말을 못하고 '왜 그렇게 못하냐'며 정죄하게 돼요. 큐티하면서 입시 전쟁이 윤재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라는 걸 느꼈어요. 큰애는 4살 때까지 내가 키우지 않아서 애착이 형성이 안 돼서 그게 잘 안 돼요.

↳윤재는 '내가 기댈 곳이 있네. 우리 엄마가 나를 인정해 주네'가 필요한 거예요. 십자가를 지는 각오로 윤재가 오면 ‘우리 아들 수고했어’하며 등을 두드려주고 안아주면 어떨까요? 고3을 버티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내 비교의식과 상처, 열등감에서 오는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덮으시고, 제가 윤재를 덮어줄 수 있게 해 주세요’이렇게만 기도해 보세요.

나에게 물으시는 것이 겁이 나지만 당대에 가문에 흐르는 저주가 끊어지듯이 남편과 내가 그것을 해야만 애들한테 내려가지 않는다는 것이 힘든 일이잖아요.

↳나는 연약하지만 회개가 딱 되고나면 하나님하고 친밀한 위로를 느끼게 돼요. 가족에게서 느끼지 못하더라도 말씀 앞에서 당당하게 될 거예요.


♡이유주 집사님

지금은 전쟁을 멈춰주신 것 같은데 제가 아합처럼 떠내려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찾지 않는 시간이 많아졌는데도 불구하고, 목자님과 통화하면서 원래 내가 있었던 자리를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교회를 아예 못 가게 되는 환경에 있다 보니까 진짜 힘들었고, 지혜롭게 제 원래 신앙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


♡양희승 집사님

센터에서 가정 방문한 보고서를 법원에 제출을 할 거고, 불시에 한 번 더 가정방문을 한다고 해요. 저는 아들이어도 괜찮은데 시댁에서는 딸을 원해요. 친정에서는 반대를 하고요. 선보기는 우리한테 맞는 아이가 있으면 바로 위탁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법원에 서류를 내면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가끔은 ‘내 몸 하나 간수하기도 힘든데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내가 이렇게 욕심이 많은데 나중에 애한테 돈이 많이 들어가면 아이를 다시 돌려보내고 싶지 않을까?’ 솔직히 인간적인 생각이 들어와요. 그런 생각이 분명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니까 선택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입양에 대해선 마음이 확고해요.

사고가 생각 안 해도 되는 것까지 가는데 주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가려고요.


♡박세경 부목자

간병인이 아버지 멱살을 잡는 일이 있었다고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었어요. 오빠가 cctv를 봤더니 멱살을 잡은 건 아니었고, 아버지가 담배피러 나가자고 계속 조르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었어요. 아버지는 끊임없이 병원에서 분란을 일으키시니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엄마 병원을 우리집 근처로 옮긴 후에 적응하게 하기 위해 매일 병원을 갔었는데 지금은 습관이 돼서 가요. 안 가면 마음이 불편하고, 매일 가자니 몸이 너무 힘들어요. 아버지를 보면 아버지 삶의 결론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버지 돈을 오빠가 다 빼앗고 있다며 아들을 미워하고, 올케 언니한테 막말을 하셨던 것이 결국은 오빠 부부 사이를 갈라놓게 한 가장 큰 원인이거든요. 오빠는 이혼을 앞두고 있고, 며느리들한테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

↳아버지한테 객관적으로 ‘우리가 언젠간 이 땅에서 삶을 정리하고 가야 하잖아요. 아버지가 가시고 나서 아버지가 끼치신 영향력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미움과 증오가 남으면 안 되잖아요. 아버지 혹시라도 올케언니한테 섭섭하게 한 것이 있으면 하나만 생각해 보세요’라고 해서 아버지가 깨달으실 수 있게 말씀드려 보세요. 지금까지 인간적으로 다 해봤잖아요. 쉬면서 '내 힘으로는 구원의 확신을 넣어 줄 수 없으니 아버지가 회개하고 하나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하는 단계로 나아가면 좋겠어요.


♡이한라 부목자님

자궁 상태가 안 좋다는 걸 느낀 건 오래됐지만 그동안 결과가 괜찮았었는데 이번에 건강검진에서 정밀검사를 다시 받으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생활 습관이 안 좋고 피곤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목장을 안 나오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항상 가야된다는 마음은 있어요. 못 올거라고 하는 거는 현실적으로 오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기도


김현숙 목자님

1. 사건이 올 때마다 해결책을 예비하시는 주님과 공동체에 물을 수 있기를

2. 내 속의 피해의식, 외로움, 열등감이 말씀으로 해석되어 사명으로 나갈 수 있기를

3. 동일, 신예 우리들 교회에서 신결혼하길


박세경 부목자

1. 전쟁이 마친 것으로 착각하며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길

2. 엄마, 아버지 섬기는 것을 조절하며 갈 수 있기를

3. 가족의 구원을 위해 섬길 때 영적, 육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이한라 부목자님

1. 내 대에 죄값을 물을 수 있는 회개가 있기를

2. 남편의 영육을 지켜주시고, 진로 인도해 주세요.

3. 리엘, 기저귀 잘 떼길

4. 리엘 눈, 이한라 자궁이 잘 치료되길


정은주 집사님

1. 매일 말씀 묵상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잘할 수 있기를

2. 방학동안 엄마의 때를 기쁘게 보내도록

3. 윤재 수련회에서 말씀이 들리고 사명 발견하도록

4. 남편 직장 문제와 건강 문제 속에서 말씀이 들리기를


양희승 집사님

1. 입양의 모든 과정 선하게 인도해 주시고, 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아가를 만나게 해 주시길

2. 영혼육이 건강한 저와 남편되어 부모될 준비 잘할 수 있길


이유주 집사님

1. 사건이 올 때마다 해결책을 예비하시는 주님과 공동체에 물을 수 있도록

2. 내 속의 피해의식, 외로움, 열등감이 말씀으로 해석되어 사명으로 나갈 수 있도록

3. 공예배 사수하며 목장을 귀히 여기며 공동체에 잘 붙어가도록

4. 중보기도 잘 마칠 수 있기를

5. 장막 인도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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